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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 선교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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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 김돈수 김미정 선교사
- 1996년 척박한 땅에 믿음의 첫 씨앗을 심었던 산티피까다 교회.
우리 부부의 가장 빛나던 20년의 젊음과 뜨거운 눈물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그 제단에 작년 12월부터 다시 임시 담임 목사로 서게 되었습니다.
후임 목사님의 갑작스러운 사임이라는 예기치 못한 시간 앞에서도
우리는 주저앉지 않고 다시 무릎을 꿇습니다.
- 성도들의 곁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가, 깊은 말씀 묵상으로 소그룹을 나누고 있습니다.
상처 입은 마음들을 위로하고 각 부서가 다시 생명력 있게 일어설 수 있도록,
그 어느 때보다 성도들과 더 많은 시간을 함께 울고 웃으며 보내고 있습니다.
우리의 기도는 결코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 산티피까다 교회가 흔들림 없이 굳건한 믿음의 다음세대를 세워가는 생명의 방주가 되기를,
그리고 하나님 마음에 합한 신실한 후임 목회자가 아름답게 세워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이 회복과 은혜의 여정에 여러분의 따뜻한 중보기도를 두 손 모아 부탁드립니다.
- GMI 온라인 신학교 6기생을 서류와 인터뷰 심사를 통해 12명을 선발했습니다.
작년에 입학한 5기생 33명과 합하면 올해 재학생은 45명입니다.
새롭게 학업을 시작하는 신학교 학생들을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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