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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김교역, 주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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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 은혜한인교회 DATE : 2022-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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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지를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하지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엡5:15-17)

시간은 정말 빠르게 가 버리네요. 그 동안은 약 삼개월이 어떻게 지나가는지도 모르게 지나갔습니다. 내가 있을 곳이 아닌 이 곳에서 너무 오래 머무는 거 같습니다. 하나님의 계획을 알 수는 없지만,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오늘도 우크라이나에서 수고하고 있는 김교역 선교사와 통화를 마치고 하루종일 이 곳 저 곳으로 사역을 위해서 달리고 달려서 필요한 곳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하는 그를 하나님께서 불꽃같은 눈동자로 인도하시고 가까이에서 보호하시고 계심을 피부로 느끼고 알 수가 있습니다. 이 곳에서 기도해 주시는 것처럼, 어떤 상황과 환경에서도 주님의 손 안에서 두려워하지 않고, 담대하게 감당하고 지혜롭게 대처하게 하시는 주님 영광 받으소서.

베풀고 쓰고도 남음이 있게 하시는 주님, 그동안 삶을 통하여 사역을 통하여 훈련하셨던 주님 감사합니다. 그야말로 오병이어를 체험하게 하시는 주님을 생각하니 저절로 남들 모르는 감동의 눈물이 하염없이 흘러내립니다. 우크라이나에서는 어려운 환경이지만 그래도 들려오는 소식은 긍정적인 소식들입니다. 마음이 가난해진 자들이 주께 돌아오고 그 와중에도 세례를 받고 주님께서는 계속 일 하시고 계십니다. 또한 쟈빠로쟈 도시에 있는 저희 지교회 부교역자인, 슬라빅 사역자가 아이가 셋 있는 젊은이 입니다. 우크라이나 정부에서 아이가 하나, 둘 있는 가장은 전쟁터로 불러도 아이가 셋 이상이면 가정을 돌보게 한다고 합니다.

많은 분들이 안전한 곳을 찾아 집을 떠나서 잠깐인줄로 생각하고 임시로 폴란드 국경을 넘어갔지만, 원치않는 피난민들이 되어서는 함께 모여서 기도하고 말씀이 갈급해 하는 우리 교단 교회 성도들이 저희 젊은 사역자에게 상담이 오고 도와 달라는 연락을 받고, 김교역 선교사에게 연락이 닿아서 기도하면서 정식으로 서류를 만들어서 폴란드로 파송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 개척 교회 사역을 위해서 헌금도 보냈다고 합니다. 피난 간 분들 중에는, 지금은 다시 되돌아 오는 분들도 있고, 또 각 나라들로 흩어져서 가는 분들도 많다고 합니다. 저희들이 기도하기는 더 많은 사역자들이 일어나서, 서 유럽에도 더 많은 교회들이 세워지기를 기도드립니다.

72년전에 우리 한민족을 사랑하셔서 6.25라는 전쟁을 통해서 영적인 성장을 주셨던 주님. 우리 우크라이나를 사랑하시고 우크라이나 민족들을 들어 사용하시기를 원하시는 주님, 서 유럽에도 주님의 교회들이 곳곳에 세워지고 다시 부흥의 물결이 일어나기를 기도드립니다. 하나님의 안타까워 하시는 마음으로 유럽의 영혼들이 주께 돌아 오기를 원하십니다. 한 영혼이라도 주님안에서 살리시기를 간절히 소망하면 원하시는 주님. 우리를 사용하소서…

뉴욕에서 우크라이나 언어로 잘 번역이 된 전도지도 독일로 보내 온다고 합니다. 우크라이나에서는 우편물을 받을 수가 없다고 합니다. 김교역 선교사가 차 문제로 5월 말경 6월 초경에 독일에 잠깐 다니러 갈 계획입니다. NGO 등록이 되어서 국경에서는 무사 통과를 할 수 있다는 군요. 그 때 뉴욕에서 보내 오는 전도지도 차에 실어서 의약품들과 필요한 것을 실어서 온다고합니다 . 이 모든 사역을 위해서 계속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사역 지 소식을 사진으로 보내 왔습니다.보시면서 더 많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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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김교역, 주순 선교사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지를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하지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엡5:15-17) 시간은 정말 빠르게 가 버리네요. 그 동안은 약 삼개월이 어떻게 지나가는지도 모르게 지나갔습니다. 내가 있을 곳이 아닌 이 곳에서 너무 오래 머무는 거 같습니다. 하나님의 계획을 알 수는 없지만,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오늘도 우크라이나에서 수고하고 있는 김교역 선교사와 통화를 마치고 하루종일 이 곳 저 곳으로 사역을 위해서 달리고 달려서 필요한 곳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하는 그를 하나님께서 불꽃같은 눈동자로 인도하시고 가까이에서 보호하시고 계심을 피부로 느끼고 알 수가 있습니다. 이 곳에서 기도해 주시는 것처럼, 어떤 상황과 환경에서도 주님의 손 안에서 두려워하지 않고, 담대하게 감당하고 지혜롭게 대처하게 하시는 주님 영광 받으소서. 베풀고 쓰고도 남음이 있게 하시는 주님, 그동안 삶을 통하여 사역을 통하여 훈련하셨던 주님 감사합니다. 그야말로 오병이어를 체험하게 하시는 주님을 생각하니 저절로 남들 모르는 감동의 눈물이 하염없이 흘러내립니다. 우크라이나에서는 어려운 환경이지만 그래도 들려오는 소식은 긍정적인 소식들입니다. 마음이 가난해진 자들이 주께 돌아오고 그 와중에도 세례를 받고 주님께서는 계속 일 하시고 계십니다. 또한 쟈빠로쟈 도시에 있는 저희 지교회 부교역자인, 슬라빅 사역자가 아이가 셋 있는 젊은이 입니다. 우크라이나 정부에서 아이가 하나, 둘 있는 가장은 전쟁터로 불러도 아이가 셋 이상이면 가정을 돌보게 한다고 합니다. 많은 분들이 안전한 곳을 찾아 집을 떠나서 잠깐인줄로 생각하고 임시로 폴란드 국경을 넘어갔지만, 원치않는 피난민들이 되어서는 함께 모여서 기도하고 말씀이 갈급해 하는 우리 교단 교회 성도들이 저희 젊은 사역자에게 상담이 오고 도와 달라는 연락을 받고, 김교역 선교사에게 연락이 닿아서 기도하면서 정식으로 서류를 만들어서 폴란드로 파송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 개척 교회 사역을 위해서 헌금도 보냈다고 합니다. 피난 간 분들 중에는, 지금은 다시 되돌아 오는 분들도 있고, 또 각 나라들로 흩어져서 가는 분들도 많다고 합니다. 저희들이 기도하기는 더 많은 사역자들이 일어나서, 서 유럽에도 더 많은 교회들이 세워지기를 기도드립니다. 72년전에 우리 한민족을 사랑하셔서 6.25라는 전쟁을 통해서 영적인 성장을 주셨던 주님. 우리 우크라이나를 사랑하시고 우크라이나 민족들을 들어 사용하시기를 원하시는 주님, 서 유럽에도 주님의 교회들이 곳곳에 세워지고 다시 부흥의 물결이 일어나기를 기도드립니다. 하나님의 안타까워 하시는 마음으로 유럽의 영혼들이 주께 돌아 오기를 원하십니다. 한 영혼이라도 주님안에서 살리시기를 간절히 소망하면 원하시는 주님. 우리를 사용하소서… 뉴욕에서 우크라이나 언어로 잘 번역이 된 전도지도 독일로 보내 온다고 합니다. 우크라이나에서는 우편물을 받을 수가 없다고 합니다. 김교역 선교사가 차 문제로 5월 말경 6월 초경에 독일에 잠깐 다니러 갈 계획입니다. NGO 등록이 되어서 국경에서는 무사 통과를 할 수 있다는 군요. 그 때 뉴욕에서 보내 오는 전도지도 차에 실어서 의약품들과 필요한 것을 실어서 온다고합니다 . 이 모든 사역을 위해서 계속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사역 지 소식을 사진으로 보내 왔습니다.보시면서 더 많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2022.06.03
  • 699
    베네수엘라 김도현, 강미애 선교사
    ‘생각건데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로마서 8 장 18 절) 어려운 환경과 광야를 지날지라도 부활의 주님과 소망이 있기에 기쁨과 평안이 충만합니다. 이러한 은혜가 기도해주시는 모든 동역자님들 가운데 충만하기를 축복합니다. (대학생 사역 수련회_MODU CAMPUS 전국 수련회) 2 월 26 일- 3 월 1 일까지 전국 8 개 도시에서 모인 90 명의 대학생들과 수련회를 했습니다. 1 년남짓 팬더믹 가운데 시작한 대학생 사역인지라 여전히 부족한 부분이 많습니다. 계속적으로 비전을 나누고 은혜 받을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이 시간을 통해 함께 사역하는 현지 교회들의 대학생 지체들과 하나되어 함께 찬양하고 기도하며 은혜가운데 뜻 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 수련회에 참석하기 위해 오랫동안 돈을 모으거나, 빵을 만들어 파는 등으로 각자의 차비를 마련하여 수련회에 참석한 이들의 간증을 들으며 학생 한 명 한명이 얼마나 귀한지, 또 주님께서 이 사역을 얼마나 기뻐하시는지 다시 한 번 알게 됐습니다. 수련회를 마치고 각자의 도시로 돌아간 학생들과 리더들이 그동안 발을 띠지 못한 대학교 전도와 양육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함께 모여 있는 SNS 에서 사진과 간증을 올리며 서로를 격려하며 힘있게 사역하고 있는 모습에 참 감사합니다. (MODU CAMPUS CENTRAL) 카라카스에서는 대학생 사역의 센터로서의 역할과 모델을 보여주기 위해서 매일 4 개 대학에서 전도와 양육을 하고 있습니다.특별히 감사한 것은 시몬 로드리게스라는 대학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입니다. 지금 베네수엘라의 많은 국립 대학들은 교수들이 턱없이 부족합니다. 제대로 된 월급을 받지 못하는 국립 대학교 교수들은 베네수엘라의 오랜 경제적 문제와 어려움을 겪으면서 나라를 떠났거나 다른 일자리를 찾아 교수직을 그만두었기 때문입니다. 이로 인해 저희 선교단체 MODU CAMPUS 가 이 대학에서 인정받아 더 많은 사역들을 할 수 있게 됐습니다. 3 월에 300 명을 대상으로 시네마 포럼을 잘 마쳤고, 계속해서 다른 행사들을 계속해서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주님은 대학 사역의 문을 열고 계십니다. 베네수엘라를 대표하는 대학인 UCV 에서 9월에 강의 요청이 들어왔습니다. 언젠가 이 나라의 모든 대학에서 성경적 세계관을 가르치며 복음을 전하게 될 날을 믿음으로 바라봅니다. 할렐루야!!!!! (지방방문_마라까이, 시우닷 볼리발, 시우닷 과자나) 3월에는 엘리야 선교사와 함께 세 곳의 도시를 방문하고 왔습니다. 온라인으로 기독교 세계관 학교 기본코스를 졸업한 사람들과 모임을 갖고 비전을 나누었으며, 또 열심히 사역하고 있는 Modu Campus 팀과 함께 대학에서 강의와 전도 하며 비전을 나누고 교제를 하고 돌아왔습니다. 베네수엘라 지방도시들은 환경이 계속해서 너무 열악합니다. 2주일에 단 한 번만 주유를 할수 있다 거나, 휘발유가 없으니 당연히 자동차로 이동이 되지 않고 대부분 걸어서 또는 자전거로 이동을 하며 사역을 하고 일을 합니다. 날씨는 덥고 물이나 전기는 수시로 끊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늘의 소망을 보며 사역하는 수많은 크리스천들이 이 나라에 남아 기도하고 있기에 부흥과 변화가 오리라 믿습니다. (베네수엘라 신학교 합숙 모임) 드디어 2년만에 온라인으로만 모였던 신학교모임을 4 월 2 일 - 9 일 전국에서 모이신 93명의 목회자들을 모시고 선교센터에서 대면으로 모였습니다. 할렐루야!! 판데믹 가운데 모일수 없는 지경에서 온라인으로도 은혜를 나누며 함께했지만 이렇게 서로의 얼굴을 보며 기도하고 교제하며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얼마나 귀하고 감사한 시간이었는지 모르겠습니다.이번 모임은 제가 복음을 주제로 강의했습니다. 중,남미의 기독교는 카톨릭과 접목되어 온전한 복음이 정착되지 않았습니다. 거기에다 번영신학과 싸구려 복음이 판을 치고 있기에 온전한 복음을 목회자들이 알고 경험하고, 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감사하게도 이번 모임에서 강한 말씀의 부흥을 경험했습니다. 쉬는 시간과 저녁 시작에도 시간을 쪼게 가며 깊이 말씀에 집중하며 복음을 경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많은 목회자들이 강의에 많은 은혜를 받고 가장 좋은 시간이었다고 고백했습니다. 이제 우리 목사님들이 각자의 자리에 돌아가서 복음 안에서 살아갈 때 부흥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콜롬비아 목회자 티디 2 기) 할렐루야!!! 그동안 판데믹으로 미뤄졌던 콜롬비아 목회자 티디가 5 월 30 일부터 6 월 3 일까지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열립니다. 스피리쳐 리더로 송종호 목사님을 모시고 렉터로는 정해규 집사님께서 섬겨주십니다. 팀멤버로 미국 은혜교회, 콜롬비아 그리고 베네수엘라에서도 목사님들이 섬기러 가십니다. 특별히, 베네수엘라에서는 어려운 와중에서도 차비와 여비를 마련하셔서 그동안 받은 은혜를 콜롬비아로 나누러 가시는 베네수엘라 팀멤버들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또한 세 나라의 팀멤버들이 아름다운 연합으로 주님께 영광 돌릴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고 현재 66 명의 콜롬비아 목사님들께서 캔디데이트로 접수를 하셨는데 5 월 중순까지 총 80 명의 담임목회자들이 접수를 마칠 수 있도록, 또한 캔디데이트들이 큰 은혜를 받는 목회자 티디가 될 수 있도록 또한 기도부탁드립니다. (가족 이야기) 우리 아이들은 날마다 잘 성장하고 있습니다. 학교도 잘 다니고 친구들도 잘 사귀고 있습니다. 특별히 요즘 아이들이 가끔 대학교 전도에 동참도 하고 이제 조금씩 사역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우리 예림이는 5 월에 있을 콜롬비아 티디에서 율동으로 섬기게 되어 열심히 연습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지난주까지 미국KWMF 선교대회 참석차 미국 은혜교회에 방문했습니다. KWMF 의 귀한 강의와 설교에 많은 도전을 받는 시간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선교대회를 열심히 섬기시는 은혜교회 성도님들과 40 주년을 맞은 교회역사를 보며 참으로 GMI 가 자랑스럽고 또한 앞서 걸으시는 믿음의 선배님들과 어른들을 보면서 베풀어주시는 사랑에 너무 위로되며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주님께서 계속해서 GMI 의 새로운 세대를 일으켜 주신 세계 선교 마무리의 비전을 이루시리라 믿고, 계속 기도합니다. 저희 부부가 작년 코로나 바이러스 걸린 이후에 체력이 떨어진건지 저희 부부가 더욱 많이 피곤한 가운데 있습니다. 날마다 사역을 확장시켜 주셔서 너무 감사하지만 저희가 이 사역들을 잘 감당할 수 있는 영력과 체력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저는 매일 밤 2 시간씩 기도하기로 작정했습니다. 마틴 루터의 고백처럼 일이 더 많아 질 수록 더 많이 기도해야 함을 봅니다. 이 약속을 깨지 않고 끝까지 지킬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전쟁과 세상의 흉흉한 소문과 소문들.. 세상의 소식들은 가끔 우리를 불안하게 하지만 부활의 주님, 하늘에 소망을 두고 계속해서 주님의 다시 오심을 준비하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저희가 깨어서 끝까지 주님을 따르며 하나님 뜻을 이뤄드리는 우리가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마라나타 주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
    2022.06.03
  • 698
    탄자니아에서 정 부진, 조 그레이스 선교사
    귀하신 동역자님들께, 할렐루야! 부활하신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사망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신 주님께서 이곳에 함께 하시니 어려움 속에서도 힘이 닿는 대로 복음을 전할 수 있어서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복음의 열매들을 볼 수 있도록 기도와 귀한 사랑의 후원에 감사를 드립니다. 부활절 주민 초청 잔치 4월17일 부활절을 맞아 주민 초청 잔치를 열어 복음을 전했습니다. 방송에서는 대 우기철이어서 부활절 기간 3일 동안 큰비가 온다하여 중보기도를 요청하였는데, 금요일부터 쉬지 않고 쏟아진 비가 부활절 아침엔 찬란한 태양이 떠올라 감사기도를 드렸습니다. 400명이 넘는 영혼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영접기도를 시켰습니다. 또 사랑의 섬김으로 25kg짜리 쌀 100포대와 음료수 ,빵, 과자, 치약, 칫솔, 양말과 무릎 담요를 선물로 나누었습니다. 추장님도 부추장님도 오셔서 함께 해 주셨습니다. 동네 어르신들에게 먼저 쌀 한 포대씩 드렸더니 연신 감사하다 했습니다. 나머지는 제비 뽑아 선물을 나누었습니다. 라마단 기간에는 오전에만 일을 합니다. 그래서 일을 하고 싶어도 하지 못해 경제 사정이 무척 어려움에 처해 있었는데 쌀을 받았다고 모두 함박웃음을 지으며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지금은 라마단 기간이어서 해 뜨면서부터 해 질 때까지 물도 마시지 않고 한 달 동안 금식을 하고 있습니다. 이곳의 영혼들을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복음 잔치를 열도록 후원해 주신 김용호 목사님과 모든 동역자님들께 감사드리며 모든영광 하나님께 돌려드립니다. 학부모회의 22년도 2월12일 학부모 회의 때 학부모 회장단 선출을 했습니다. 다양한 직업을 가진 부모님들이 선출되어 학교 발전에 이바지 하겠다고 했습니다. 잔지바 정부에서 환경을 깨끗하게 하는 운동이 전개되고 있어 전교생과 함께 학교 주변의 쓰레기를 매주 수요일에 줍고 있습니다. 선생님들 기숙사 건축이 계속되고 있어 열심히 벽돌을 찍어 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학생 성경 통독 시작 2월 달부터 성경책 100권을 후원 받아 종교 시간에 초등학교 3학년부터 기독교 아이들이 창세기부터 성경을 큰 소리로 통독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읽고 나면 잘 읽은 친구들은 5명씩 따로 뽑아 시원한 음료수를 사주고, 다른 아이들에겐 쭈쭈 바 한 개씩 주고 있습니다. 말씀이 아이들의 삶 속에서 살아 역사하도록 중보 기도 부탁드립니다. 성경책을 후원해 주신 이순희 목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굳 인 유치원과 음시키티 음주리 유치원 방문 3월 3일엔 우물을 파 주었던 굳 인 유치원에 찾아가 아이들에게 치약과 칫솔과 양말을 선물하였습니다. 선생님들에겐 속옷을 선물하였더니 자기들까지 주느냐고 감사했습니다. 3월4일엔 음시키티 음주리 유치원을 방문해서 치약과 칫솔을 선물했습니다. 음시키티 음주리 유치원은 정부에서 유치원을 건축하고 나면 저희가 우물을 파 주기로 약속했습니다. 주우야 신가 마을 구제 3월6일 우물을 파 주었던 주우야 신가 마을에 옷 천벌을 가지고 구제를 나갔습니다. 어린이로부터 노년에 이르기까지 선물을 한 아름씩 받고 “감사합니다. 코리아”를 연신 외쳤습니다. 마을이 산꼭대기에 있어서 물을 기르러 아랫마을까지 내려왔는데 숙원 사업이 해결되었다고 너무들 좋아 합니다. 주우야 신가 마을에 하나님의 사랑이 넘치기를 기도 부탁드립니다. 키짐바니 초등학교와 친선 축구대회 3월9일 키짐바니 초등학교와 친선 축구대회를 열었습니다. 2대0으로 졌지만 잘 했다 칭찬해 주었습니다. 왜냐하면 모두들 열심히 뛰었기 때문입니다. 선물로는 책가방30개와 잠옷30벌과 양말과 축구공10개 그리고 선생님들에게도 선물을 나누었습니다. 축구에서 져서 아쉬워하는 학생들에게 이기면 좋겠지만 축구는 팀으로 하기 때문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설명해 주었습니다. 축구대회를 열도록 도움을 주신 동역자님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6개 마을 청년들 친선 축구대회 3월 30일 6개 마을 청년들 친선 축구 대회를 열었습니다. 2년 동안 코로나로 축구대회를 열지 못했는데 축구대회를 연다고 하니까 매주 리그전을 열어 1등과 2등을 선출하고 3월28일 결승전 날이었는데 30일로 연기한다고 해서 왜 날짜를 변경하느냐고 물었더니 동네 사람 한명이 하늘나라에 갔는데 함께 위로해 주는 의미에서 3일간 축구를 하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이곳 사람들은 동네에서 장래식이 있으면 모두들 그 집에 방문을 해서 조문을 합니다. 예전 우리나라와 똑 같은 문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날은 종교를 떠나 모두 와서 위로를 해 줍니다. 상으로는 참가팀 모두 축구공3개씩과 수박 1통씩, 1등한 키판게팀은 염소와 상금과 잠옷과 양말, 2등 미곰바니 팀은 상금과 잠옷, 3등 미도도니팀은 상금과 잠옷을 받았습니다. 잠옷을 선물로 받은 청년들이 하는 말 “야~~오늘은 우리들도 백인들처럼 잠옷을 입고 자겠네. 우리에게 잠옷이 어디있어” 하면서 기뻐하였습니다. 신약성경통독집회 4월8-9일 양 일간 신약 성경통독을 선생님들과 학생들 40명이 은혜롭게 마쳤습니다. 간증시간엔 성경을 읽다가 병이 낫고, 궁금한 말씀을 깨달아 기쁘다고 했습니다. 저희는 맛있는 음식과 과일을 대접해 주면서 중간 중간에 간식으로 섬겼더니 말씀이 너무 좋다고 구약도 하자고 했습니다. 주님의 부활을 준비하자는 의미로 해마다 부활절 전에 신약 성경을 통독하고 있는데 말씀이 선생님들 삶 가운데 살아 역사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3달 동안 학부형들과 형제들 5명이 돌아가셨습니다. 중2학년 은구사는 유치원 때부터 공부하던 학생인데 엄마가 아파서 돌아가셨습니다. 조문을 갔는데 힘없이 앉아 있다가 저를 보더니 목 놓아 울었습니다. 5학년 아즈라도 갑자기 엄마가 돌아가셨습니다. 학교에 등교를 하지만 한 동안 마음을 못 잡고 울기만 했습니다. 저 작은 아이들의 눈물을 조금이라도 닦아 주는 선교사가 되고 싶어 수시로 하늘 아버지를 부르고 있습니다. 저희와 동역하는 교회가 정부에서 허가를 받고 건축을 했지만 아무런 이유도 없이 3번이나 정부에서 중장비로 강제 철거시켰다고 합니다. 지금은 매주 이곳저곳 장소를 찾아서 예배를 드린다고 합니다.. 그리고 한국 선교사들이 학교 하면서 복음을 전한다는 이유로 학교 문을 닫게 한다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이곳의 주의 백성들이 아버지를 예배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중보기도 해주시기를 원합니다. 내일 일은 난 몰라요”라는 복음 성가를 부르면서 저희들과 동역 자님들의 삶에도 평탄한길을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기도제목 1. 중학교 건축을 위한 부지를 정부에서 주기로 했지만 늦어지고 있습니다. 속히 받고, 건축재정도 후원 받을 수 있도록 2. 올해는 4학년과 그리고 처음으로 중2학년이 국가시험에 응시합니다. 학교 평균이 95점이상 의 성적이 나오도록 기도해 주세요. 3. 선생님들과 스텝들이 주님의 마음으로 자발적이고 헌신적으로 아이들을 사랑으로 가르치고 아이들에 좋은 환경을 만들어 줄수 있도록 4.  학교의 주인이 하나님이심을 고백하며 청지기의 사명을 감당하는 스텝들이 되도록 5. 연로하신 어머니와 아이들이 영육간에 강건하길 6. 저희부부가 영육간에 강건하게 하시고 절대로 변질되지 않도록.
    2022.06.03
  • 697
    파나마 Yaviza 김재한, 그레이스 선교사
    할렐루야! 사랑하는 선교 동역자님들께, 이곳 Panama Yaviza에서 2-4월 선교 소식을 전합니다. 기도해 주시고 염려해 주신 덕분에 2월 19일 무사히 파나마에 도착하여 바쁜 일정들을 감당하고 있음에 주님께 감사를 드리며 우리 선교 동역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건강 상태도 아무 이상없고 컨디션도 좋습니다. 1년만에 돌아 온 사역지는 그동안 폴로목사부부등 동역자들이 잘 감당하고 있어 선교사가 개척한 8개 교회들이 지속적으로 성장을 해오고 있습니다. 1년간 비어있던 선교관을 청소하고 정리하면서 바쁜 시간들이 지나가고 잇습니다. 날씨도 예전같으면 한참 건기철로 인해 뜨거운 햇빛에 고생할 줄 알았는데 1달 일찍 찾아 온 우기철로 인해 자주 비가 내리고 있어 습도는 높지만 그리 생각했던것 만큼 덥지는 않습니다. 매년 2월에 열리는 카니발기간에는 교회 식구들이 정글에 모여 텐트를 치고 3박4일 가족 수련회를 갖는데 2년간 코로나사태로 인해 열리지 못했다가 올해 2월25-28일 동안 3년만에 열려 기쁨으로 가족 수련회를 마쳤습니다. 3년만에 열리고 아직 코로나사태가 완전히 물러나지 않은 관계로 많은 성도들 가정들이 모이지 못했으나 타교회에서도 참석하여 은혜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1년간 선교사 암완치를 위해 기도해 온 성도들에게 감사의 인사와 안부를 전할 수 있는 시간이 되어 감사했습니다. 3월부터는 매주 각 교회들을 방문하고 있습니다. 각 교회의 성도들과 마을 주민들에게 건강을 회복하고 돌아 온 인사를 드리며 기쁨으로 재회를 하였습니다. 강으로 배를 몰고 가야하는 지역들은 건기철이라 강물 수위가 낮아 바다 썰물이 밀려올때를 이용해 다니고 있습니다. 건기철에는 작은 알루미늄배를 이용해야 하는데 작년 홍수때 40마력모터를 도난 당해 큰 배를 이용해 다니니 낮은 수위의 강물을 지나면서 자주 통나무에 부딪히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교회가 있는 강상류지역은 우기철에도 큰 배로 갈 수 가 없어 통나무배로 다니는데 10시간 이상이 걸립니다. 그동안 선교사 건강 문제로 중단됐던 La Palmera마을 은혜교회 건축이 다시 시작되었습 니다. 강에서 골재들을 채취하고 있고 건축 자재 구입이 이루워지고 건축이 진행되고 잇습니다. 그러나 거의 모든 건축자재들을 중국에서 수입하는 이곳 파나마는 건축자재비가 2배 이상이 올라 확보 된 예산으로 공사를 마치기가 어려워 믿음으로 기도합니다. 7월까지는 공사를 마치길 원합니다. 베다니교회가 있는 PinoGana마을에 숙소를 건축중입니다. 선교단기팀들이 방문하면 하루밤 이라도 머물면서 성도들과 교제하며 함께 예배를 드려야 하는데 숙소가 없어 늘 아쉬워했는데 이번 기회에 숙소 공사를 시작했습니다. 처음 교회건물을 건축 할때는 부지를 못 구해 마을 외각 정글과 접하는 지역에 교회를 건축했는데 지금은 성도들이 교회 앞으로 집을 건축하면서 교회가 마을 중심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또한 오래 전에 저렴한 가격에 교회 뛰쪽으로 부지 2ha를 선교 훈련원을 위해 구입햇는데 지금은 펜아메리카 도로와 접하는 부지가 되었습니다. 선교 훈련원은 2년 계획으로 조금씩 건축해 나갈 예정입니다. 부지가 좀 더 확보되면 과수원과 농사, 가축를 키워 이곳 선교가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닦기를 원합니다. 이 펜아메리카 도로가 가까운 시기에 콜롬비아국경까지 연결되어 오랜동안 게릴라에 의해 접근이 불가능햇던 정글 마을들에 복음이 전해지길 기도합니다. 4-8일까지 온라인신학교강의를 잘 마쳤습니다. 교회들을 개척하고 지도자들을 세웠지만 신학공부를 하지않은 지도자들이 교회가 성장하면서 교회를 지헤롭게 성경적으로 이끌어 갈 능력이 부족해 그동안 기도해 왔는데 펜데믹기간동안 선교현장에 신학교강의가 멈추어진 관계로 인터넷으로 신학교사역들이 이어지면서 이곳 선교지도 함께 온라인신학교를 열게 되었습니다.매달 마지막주 한주간 모여서 공부를 하게 되는데 공부하는 습관이 안된 이곳 지도자들이 잘 견디고 강의를 들어서 목회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기도가 필요합니다. 다시 한번 이곳 파나마 야비사지역 영혼구원을 위해 함께 기도하며 동역해 주시는 선교 동역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리며 계속해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 기도제목 > 1. La Palmera마을 은혜교회 건축과 PinoGana마을 베다니교회 단기선교팀 숙소 건축의 필요한 재정들이(건축자재비 상승으로 인해)채워져 완공할 수 있도록. 2. 작년에 도난당한 40마력 모터를 구입 할 수 있도록 3. 8개 교회 목회자및 성도들의 영적성장를 위해. 4. 선교사와 동역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5. Pinogana 마을에 세워질 선교 훈련원 건축을 위하여. 6. 5월 바쁜 일정들이 하나님의 간섭속에서 잘 이루워 지도록.
    2022.05.27
  • 696
    <1분단상104>
    종말론적 신앙의 삶을 살아야 김대규 장로 우리에게는 2개의 종말이 있다. 각 개인에게 주어진 것과 우주적인 종말이 그것이다. 그런데 모두가 새 하늘과 새 땅으로 이어지고 있어 별개의 것이 아닌 하나로 연결된 것이다. 왜냐하면 종말의 결과가 인간의 구원과 함께 영원한 하나님나라에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개인의 종말이 언제인지를 알면서 살고 있지는 않다. 우리가 하나님의 피조물이므로 생사 문제는 하나님의 영역이기에 그렇다. 그러므로 바로 지금 종말에 준비된 삶을 살고 있어야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야 우주적 종말시 주님이 재림하실 때 주님으로부터 들림을 받을 수 있어서이다. 종말적 신앙의 삶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로 설명할 수 있다. 그러나 그 핵심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장차 우리가 누리게 될 하나님나라를 당겨와 현재 이 지상에서 미리 그 나라의 삶을 살아내는 것이라고 하겠다. 바로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마6:10)와 같이 이미 주님이 이루어 놓으신 이 땅에 현존하는 하나님나라(현재성)에 거하며 하나님과 동행, 동거하는 삶을 말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종말론적 신앙의 삶이란 현존하는 하나님나라에서 사는 삶이다. 하나님나라의 기준을 쫓는 삶이다. 현존하는 하나님나라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주님의 보혈과 성령으로 진정 변화된 참 하나님의 백성들의 나라이다. 사탄아래 있는 이 땅의 것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이 세상과는 구별된 나라이다. 하나님의 통치안에서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순종하여 내 중심의 삶이 아니라 나는 죽고, 하나님 중심의 삶인 의와 거룩한 삶을 살며, 하나님나라를 준비하는 것을 말한다. 이는 장차 들어가야만 하는 새 하늘과 새 땅인 거룩한 하나님나라의 예행적인 모습이다. 그러기에 우리는 현존하는 하나님나라에 거하고 있어야만 한다. 성경은 우리에게 직설적으로 “하나님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라 오직 성령안에서 의와 화평과 희락이라”고 가르쳐 주고 있다(롬14:17). 세상사람들의 세상살이와는 전혀 다르다. 여기서 우리는 거룩해야 함을 발견해야 한다(레19:2). 이 거룩은 영광과 의와 함께 하나님나라의 근간을 이룬다. “거룩(qodesh)”은 속된 것과의 구별됨의 자체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 가운데로 들어가 하나님과 동화되는 것이다. 이것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진리인 말씀으로 살아가는 삶이다. 곧 예수 그리스도의 삶을 살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영광(Eliud).” 하나님은 영광이시다. 거룩한 자만이 하나님의 백성이 되어 하나님께 영광을 올릴 수 있다. 이를 위해 예수님은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주님의 구원의 영광을 제자들에게 주셨다(요17:22). 고로 우리가 참 제자이라면 주와 하나되어 그 영광을 가지고 거룩한 삶으로 하나님께 영광이 되며, 하나님의 뜻이 이 세상에 구현되도록 하여 영광을 올려 드려야 한다(고전6:20). 이것이 현존하는 하나님나라안에서의 삶이다. 이로써 장차 하나님의 영원한 영광에 이를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의’이라함은 불의한 죄인이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어 주님의 의를 전가받아 하나님 앞에 의롭게 됨을 말한다(칭의.롬5:1,18).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어진 것이다. 따라서 의로워진 자답게 하나님의 뜻에 맞도록 옳은 행동을 하며 거룩하게 사는 것(관계적 의)이 마땅하다. 이런 삶을 살고 있어야 훗날에 하나님나라에서 하나님 앞에 바로 설 수 있게 된다. 이렇게 하나님나라의 근간되는 삶을 현존하는 하나님나라에서 살고 있을 때 하늘의 ‘화평’을 갖게 된다. 하나님은 물론 이웃들과의 화목한 삶을 추구하며 주님의 사랑에 거하므로 얻어지는 평안(고후5:18). 그리고 전적으로 하나님을 의지하므로 어떠한 고통과 환란과 역경이 몰아쳐도 이를 뛰어넘어 요동치 않고 평안속에 있게 되는 것이다. 또한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나갈 때 어떠한 환경에서도 이 세상이 빼앗을 수 없는, 세상에서 맛볼 수 없는 주가 주시는 ‘희락’을 갖게 된다. 곧 언제나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기쁨’을 소유케 되는 것이다. 이것들이 종말론적인 삶으로 현존하는 하나님나라에서 사는 하나님의 백성들의 모습이다. 하나님의 영광이 충만하고, 사랑과 경배와 찬양이 드높으며, 끊임없는 말씀과 기도가 있고, 의와 화평과 희락이 함께 하는 거룩한 곳. 이곳이 바로 현존하는 하나님나라이다. 하나님나라는 누구나 들어 갈 수 있는 곳이 아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진정으로 죽고, 주의 보혈로 죄사함을 받고, 성령으로 거듭난 자가 되어 성령의 인도 하심에 따라 의와 거룩과 기도와 말씀과 사랑으로 성화되는 하나님의 백성만이 하나님의 은혜로 들어가는 곳이다. 그러므로 새 하늘과 새 땅에 들어가는 것은 이 땅에서 그냥 적당히 믿고 살다가 갈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백성으로 현존하는 하나님 나라를 거쳐서 갈 수 있는 것이다. 이 점을 놓쳐서는 아니된다. 우리 모두는 참 하나님의 백성이 되어 현존하는 하나님나라에 거하면서 하나님나라를 확장하다가 들림을 받아 새 하늘 새 땅인 새 예루살렘성에 들어가 하나님의 영광속에 거하는 복을 누려야만 한다. 이것이 이루어지기를 소원하며 오늘도 기도를 쉬지 않는다.
    2022.05.27
  • 695
    케냐 킬리피에서 황광식, 원지혜 선교사
    할렐루야! 케냐에서 인사 드립니다. 우리의 생명 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케냐는 대우기가 시작되어야 하는데 아직 아래 지방에는 비가 오지 않고 너무나 뜨거욲 날씨로 많이 가물어 있는 상황입니다. 사람들은 곧 비가 올 것으로 기대하며 옥수수를 심으려고 땅을 갈고 있습니다. 바짝 마르고 시들어 생명 없어 보이는 이 땅에 하나님께서 비를 내려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물가도 많이 오르고, 정부에서는 유류회사에 대금을 지급하지 않아 전국적으로 기름 대란이 일어나기도 했습니다. 아직도 자동차 연료를 채우기 위해서는 기름이 있다는 주유소를 찾아 돌아다녀야 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불안정하고 난리와 소문이 더해가는 이때에 우리의 소망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밖에 없는 줄 믿습니다. 유치원과 초등학교는 새 학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요한복음 15장 5절 말씀을 첫 주의 암송구절로 정하고 교사들, 학생들과 함께 나누며 포도나무 되신 예수님께 꼭 붙어있기를 함께 기도하였습니다. 코로나 lockdown으로 1년간 중단되었던 학기를 채우기 위해 모든 학사일정을 조정하여 이제 지난주부터 11월까지 2022년도 학기가 진행됩니다. 저희 학교는 유치원 3반, 초등학교 5학년까지 230여명의 학생들과 15명의 교사 및 스텝들이 함께 꿈을 꾸며 열심히 맡은 일들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새 학기에 늘어난 수만큼 먹는 양도, 해야 할 일도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우리 학교에서 가장 고학년이자 새 학년인 5학년 아이들의 교과서를 구입해야 하고, 4학년 아이들도 각 과목마다 10권씩 더 필요합니다. 위해서 기도와 도움을 부탁 드립니다. 4-5학년들은 과목도 많고 공부할 양이 많은데 교사들과 아이들에게 지혜를 주셔서 키와 몸이 자라는 것 같이 하나님을 아는 지식과 학업에도 뛰어날 수 있기를 기도 부탁 드립니다. 또한 이번 학기 내로 학교 등록이 완료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포도나무이신 예수님의 생명으로 충만하여 좋은 열매 많이 맺는 저희 학교와 우리의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신학교는 지난 3월에 2주간 한 세션이 있었습니다. 이제 13기생들은 5월을 마지막 학기로 졸업하게 됩니다. 다들 가정과 사역, 일터를 뒤로 하고 배우고자 와서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에 감사합니다. 지난 학기에는 물 사정이 심각했습니다. 2주간 수돗물이 끊어져 물탱크는 금새 바닥이 나고, 학생들은 20리터 물통을 들고 동네 우물에 가서 물을 사다 쓰고 아껴가며 2주를 보냈습니다. 물이 없고 전기가 나가도 평생 부족한 것이 익숙한 삶에서 의연한 저들의 모습을 보며 작은 것에도 감사하는 마음을 또 한번 배웁니다. 살아가면서 늘 복습과 연습이 필요한 과목이겠지요. 신학생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배운 바 예수 그리스도를 바르게 전하고 그것을 듣는 영혼들이 살아나는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함께 기도해주세요. 4월에는 보이와 타베타 지역의 사역지를 돌아보았습니다. 늘 연락은 주고 받지만 코로나로 본부 학교 사역으로 오랜만에 반가운 얼굴들을 만났습니다. 보이 지역에 4교회와 타베타 지역에 3교회를 방문하였습니다. 보이와 타베타는 저희가 있는 킬리피와 나이로비의 중간 정도에 위치하여 사방으로 산도 있고 한국의 시골 풍경과 비슷하여 저희 아이들도 너무 신이 났습니다. 무엇보다 감사했던 것은 교회들이 저마다의 모습으로 아름답게 교회를 가꾸고 교회를 사랑하는 모습이 그대로 드러나 보였습니다. 특히 보이의 본부교회는 웨루가라는 산 꼭대기 마을에 있습니다. 그곳은 일년 내내 이슬이 맺혀 많은 사람들이 올라와 농사를 짓고 살아갑니다. 선임 선교사님께서 제2의 본부라 부르실 만큼 교회도 아름답게 짓고 애정을 많이 쏟으셨던 곳입니다. 보이의 본부교회는 건축된 지 벌써 세월이 흘렀지만 여전히 그 자리에 그대로 여러 지 교회들의 모델이 되고 있습니다. 다른 교회들도 저희가 처음에 건축할 때 바닥과 교회 벽까지는 슬라브를 해주지 못하는데 어떤 교회는 벽을 시멘트로 바르고, 다른 교회는 바닥을 반정도 슬라브 할 상태로, 느리지만 성도들의 기도와 땀으로 교회를 세워나가고 있었습니다. 각 지역마다 교회들이 개척되고 있으며, 교회 건축은 계속해서 해 나가야 하는 우리의 사명입니다. 교회가 세워지는 일을 위해 함께 기도해주세요. 지난 한 달은 이슬람의 라마단 기간으로 저희 컴파운드 옆 모스크에도 스피커를 설치하여 시간마다 시끄러운 소리가 온 동네에 올려 퍼졌습니다. 오히려 전기가 나가서 감사할 때가 있을 정도였습니다. 모스크가 없는 동네가 없을 만큼 많이 생겨나고 있는데 우리를 통하여 이 땅에 그리스도의 향기가 퍼져 나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우리의 생명이 되시고자 이 땅에 오신 예수님, 그 말할 수 없는 놀라운 생명의 풍성함으로 우리 삶을 더욱 충만하게 채워주시기를 소망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하며…… <기도제목> 1. 예수님의 생명으로 열매 맺는 삶 되기를 2. 유치원, 초등학교의 교사들과 아이들에게 지혜를 주셔서 좋은 학교로 잘 성장해 가도록 3. 신학교 다음학기(5.16~27)와 28일 졸업식을 위해 4. 각 지역에 GMI교회들의 부흥과 교회건축이 계속 되어지도록 5. 비를 내려주셔서 마른 땅이 살아나도록 (영적으로도)
    2022.05.27
  • 694
    요르단/ 고OO, 인도 / 남OO 선교사
    “그리스도께서 만일 다시 살지 못하셨으면 우리의 전파하는 것도 헛것이요 또 너희 믿음도 헛것이며” (고린도전서 15:14) 부활의 주님이 죽음과 어둠의 모든 권세를 이기시고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의 증인이 되신 것처럼 이땅에 이슬람 종교의 권세에 묶여 있는 영혼들에게 구원자 되실 것을 소망하며 이땅의 소식을 함께 나눕니다.                                                                   중동에서 10여년 사역하면서 이슬람 최대 명절인 라마단 기간 무슬림들의 종교적 열심을 보게 됩니다. 1년중 라마단 한달 동안은 낮시간 온종일 금식하며 자신들의 신앙심을 나타냅니다. 그것이 자신들이 신을 향한 최대의 신앙심인양 금식의 고통을 자랑합니다. 우리가 자랑할 것은 오직 예수그리스도 외에 없음을 오늘도 그들에게 전하며 증거되어지길 소망합니다. 1.라마단 기간중 2가정을 방문했습니다. 첫번째 가정은 이슬람에서 예수를 믿고 믿음의 가정이 된 아할람 가정입니다. 오래전 남편과 이별하고 자녀셋을 데리고 요르단으로 난민으로 와서 힘들게 살면서 교회와 선교사들의 도움을 받으며 살면서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영접한 귀한 가정입니다. 지금은 요르단 정부의 감시와 협박으로 교회(예배)에 나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감사한 것은 집에서 기도하고 예배드리며 마음가운데 기쁨과 감사가 있다고 고백하지만, 개종자로 살아가는 두려움과 걱정 또한 그들의 삶의 커다란 짐입니다.  두번째 가정은 아마르 가정입니다. 난민들의 삶이 넉넉치는 않지만 베풀줄 알고 감사할 줄 아는 귀한 가정입니다. 아직 마음의 문이 열리지 않아 복음을 영접하지는 않았지만,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으로 이 가정에 예수님이 주인되실것을 기대합니다. 3대가 사는11명의 대가족이 주님께로 돌아오는 날을 소망합니다. 2.제2 시리아 난민학교 지난 6여년 시리아난민학교(제1)를 운영해 오다가 또다른 지역에 제 2 시리아 난민학교를 세웁니다. 학교 건물과 선생님 2명 그리고 학생선발등 준비가 되어지고, 이제 교실 준비후 5월에 수업이 시작될 수 있도록 준비중입니다. 이전 학교의 경험을 통해 학교를 통해 아이들에게 소망을 심어주고 학부모 가정에 복음의 문을 여는 사역이 되길 기대하고 소망하며 시작합니다. 기도제목 날마다 성령충만하여 이슬람과의 영적 싸움에서 말씀과 기도로 이길 수 있도록 시리아난민학교 아이들이 학교를 통해 예수님을 만나고 구원의 소망을 가질 수 있도록 아할람가정이 복음의 자유와 정부의 감시의 두려움을 이겨낼 수 있도록 아마르 가정이 예수님을 주님으로 영접할 수 있도록 코로나로 어려운 사역의 환경이지만 잘 감당하며 새로운 사역의 길이 열리도록 요르단에서 고OO, OOO 선교사 안녕하세요! 평강의 하나님의 은혜와 L.A은혜한인교회 성도님들의 뜨거운 기도로 지금까지 이곳에 있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인도는 코로나가 잠잠해져서 그런지 자유롭습니다. 마스크는 쇼핑몰에서나 씁니다.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지금 인도 더위가 얼마나 심한지 세계 뉴스에도 났다는 소식을 전해들었습니다. 121년 만의 무더위라 그런지 정말 너무 덥습니다. 제가 가르치고 있는 인도 BPU신학교는 봄학기를 마쳤습니다. 재학생 대부분이 이번 주에 고향으로 향했읍니다. 방학을 마칠 쯤에 돌아올텐데 벌써 그립습니다. 몇명이 되돌아 올지 모르겠지만 마음과 발걸음을 주님이 이끌어 주시길 기도합니다. 이번 학기는 신입생들이 옵니다. 7월에 시작되는 학기 헌신하는 학생들이 많이 와서 배우고 익히고 영성과 지식이 잘 어우러지기를 함께 기도하고 있습니다. 제가 5월17일부터 6월25일까지 한국에서 보냅니다. 새로운 비자 신청과 사진전시회가 있기 때문입니다. 오랫동안 준비한 전시회입니다. 10개국의 선교사들이 찍은 작품입니다. 아름다운 시간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고 응원해 주세요. <기도제목> 1. 새로운 비자 신청이 잘 되어서 순적히 받을 수 있도록 2. 사진 전시회가 은혜롭고 아름답게 잘 진행되도록 3. 고향간 신학생들의 영육 강건과 흔들림없이 끝까지 학업을 완주할 수 있도록 4. 신입생 모집이 잘 되도록 5. 성령충만 인도에서 남OO 선교사
    2022.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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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이OO/ 러시아-정석희 선교사
    안녕하세요. 이 oo 선교사입니다. 이번 미국 일정은 주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있었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감사한 것은 제가 혼자가 아니구나 라는 것을 느끼게해주신 많은 하나님의 사람들과의 만남과 교재였습니다. 그분들을 통해 주님이 저에게 말씀을 해주셨고 고민했던 부분들을 풀어주는 은혜와 사랑이 있었습니다.  파송을 받고 지금까지를 좀 돌아보면 그동안 제가 어떻게 살았는지도 조차 잘 모르겠습니다.  처음에는 탈북민 사역을 몰라서 그랬고 그 다음에는 탈북민들 만나러 전국을 그렇게 돌아다니면서 탈북민 사역을 배우는 중에 교통사고를 두번 있으면서 하나님께서 사인을 주셨는데도 몰랐습니다. 그리고 그가운데 연결된 북한 선교는 항상 긴장가운데 있어서 몰랐습니다.   은혜동산을 준비하면서 한번의 뇌경색과 탈북민 교회를 개척하고 사역하면서 한번의 뇌경색 그리고 전후의 단기기억상실증이 있었지만 그것 또한 모르고 사역을 하다가 쓰러지고 난후에는 이제 더이상 사역을 감당할수있는 힘조차 없었고 탈북민 사역과 북한선교에 대한 외로움과 아픔 그리고 처절한 몸부림 가운데 혼자서는 일어날수없었기에 기도의 자리에서 머물렀습니다.  이후 코로나로 인해 하나님께서 허락해 주신 시간을 통해 다시금 회복의 시간을 갖게 되었고 이번 미국 일정 가운데 소통이라는 것을 할수있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저와 저희 가족을 믿어주시고 기도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이 시간을 비로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은혜한인교회의 새벽기도를 매일 참석하면서 담임목사님께서 기도하시는 기도제목 중에 북한이 있었고 담임목사님의 출타중에도 부교역자분들이 새벽기도를 인도하면서 마지막에 북한을 위해 기도하는것이 저에게는 너무나 큰 감동이 되었습니다.  돌아오기 마지막날에는 그것이 너무 감사해서 예배인도를 마치고 기도중인 부교역자님에게 찾아가서 북한을 위해 기도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북한에 있는 영혼들을 위해 기도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씀을 드리면서 복바쳐 오르는 뜨거운 눈물을 흘렸던 것이 기억에 납니다. 부족하지만 앞으로 북한에서 한달간 일어난 일들을 좀 정리해서 북한최근동향/ 북한중보기도제목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저희 가정과 사역을 위해 중보기도 부탁드리며 앞으로 잘 소통하도록 하겠습니다.  - 첫번째 기도제목: 수령 우상화 북한에서는 태양신을 숭배하지 않지만 눈에 보이는 수령을 태양과 같은 존재로 인식하고 김일성이 태어난 날을 태양절로 지키면서 사람을 신처럼 섬겨야 하는 체제로 만들어 놓고 수령이 교만하여 자신의 마음이 하나님과 같은 체하는 죄(겔28:2, 6)를 범하고 있고, 북한주민들은 폭정속에서 수령을 우상화하여 경배하고 그를 높이는 어리석은 일을 하고 있습니다. 속히 북한이 수령우상에서 벗어나 복음의 말씀 안에서 하나되게 하옵소서. - 두번째 기도제목: 북한의 인권 김정은 정권이 들어선 이후 10년간 북한주민들은 수령의 폭정 속에 인권이 유린당하며 살고 있습니다. 이들에게는 가장 기본적인 인간이 누릴 자유를 얻지 못하고 살고 있습니다. 폐쇄된 체제에 억압되어 사는 이들을 자유케 하시되 무엇보다도 신앙과 종교의 자유를 누리게 하옵소서. - 셋째. 기도제목: 기독교 박해 북한은 여전히 북한주민이 복음을 듣지 못하게 하고 성경을 읽지 못하게 할 뿐 아니라 선교사들의 희생적 섬김을 왜곡시켜 거짓으로 북한 주민이 선교사들과 기독교에 대해 부정적 감정을 갖도록 선전선동을 하고 있습니다. 북한 땅에 남아있는 기독교의 흔적을 모두 지워버리는 일도 계속하고 있습니다. 건물의 흔적은 지워도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흔적을 지울 수 없음을 믿습니다. 북한 땅에 다시 영적부흥의 기적을 허락하옵소서. 러시아에서도 일하시는 하나님 저는 계속 러시아에 있어요. 전쟁으로 고통받고 있는 분들에게 너무 죄송스런 표현이지만, 저희가 있는 곳에서는 경제상황이 좀 힘들어진 것 외에는 평소와 같이 지내고 있어요. 코로나 영향도 많이 완화되어서, 주일 예배에 참석하는 성도들도 늘고 있어요. 아직 수요예배나 아침성경공부는 온라인으로 참여하는 분들이 더 많은 상황이지만요. 2주 전 부활주일 예배 때에는 코로나 이전에 모이던 인원 만큼 오셔서 몇 년 만에 예배당이 사람들로 북적거리는 느낌을 받았어요. 3년만에 모든 성도들이 함께 식사의 교제도 나눌 수 있었습니다. 이곳 교회 담임목사님도 그렇지만, 나이가 있으신 분들이 몇년 사이에 많이 연로해 지셨어요.이전처럼 모이기에 힘쓰는 교회로 회복되기 위해 에너지를 집중하고 있답니다. 이를 위해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러시아 장석희 선교사
    2022.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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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에서 김광석, 이영미 선교사
    샬롬!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사랑합니다. 2월 말경 오미크론에 걸렸습니다.  자연스럽게 가족 모두가 오미크론에 걸렸지만 한국에서 이미 백신을 맞았고 다른 선교사님들 또한 무난하게 지나가는 상황을 알고 있어 크게 걱정하진 않았습니다.  그 당시 학교며 한인 교회며 모든 곳에서 오미크론이 유행하고 있는 터라 계속해서 근접 접촉자로 코로나에 걸리지 않고도 1주이상 2주를 자주 격리하게 되었습니다. 불안감도 커지고 잦은 격리로  불편이 많았습니다. 저희는 항상 마스크를 사용하지만 교회 친구들은 마스크를 잘 사용을 안 합니다. 우리가 줘도 잠깐 하고 답답한지 빼 버립니다. 어쩐지 쓰나오 은혜교회 친구들이 심상치가 않더니 하나 둘 아프기 시작하고 마스크를 잘 사용하던 저희도 걸리고 말았습니다.   감사하게 상태는 심각하지 않고 목이 엄청 아픈 감기와 같아서 심한 증상은 5일이면 완화 되었습니다. 오히려 격고 난 상황에서는 후련하기도 하고 더 자유로워진 상황입니다. 다행히 지금까지 교회의 누구도 코로나로 인해 문제가 되진 않았습니다.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작년 12월부터 교회 장학금을 받으며 고등학교에 입학했던 소피가 집안의 경제 사정으로 일을 해서 집안을 도와야 되는 상황이 되어 학업을 포기하게 되었습니다.  소피의 부모님은 은행에 빚을 져 땅을 사고 작은 집을 지은 터라 부모님은 은행 빚을   갚아야 돼서 큰 딸인 소피가 생계를 돕기를 원했습니다.  어린 나이에 일을 시작하게 된 소피가 믿음을 지켜 신앙생활을 잘 해 나가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3월 말에 있었던 달란트 잔치를 기쁨과 즐거움으로 모두에게 만족을 주는 시간으로 잘 마쳤습니다. 주께 감사 드립니다.  달란트 잔치 하나도 별거 아닌 것 같지만 사역자인 저희는 많은 것을 고려하며 준비를 해야 합니다. 믿음으로 잘 성장하는 친구들에겐 격려가 되고 달란트 만 바라고 온 친구들에겐 만족감과 더불어 또 다른 기대감도 있어야 되고, 처음 나오는 친구들에겐 계속 나올 수 있는 호기심의 매개체가 되야 하기 때문입니다. 연령의 폭이 넓어 그 나이에 맞는 적절한 물품도 구비 해야 하는 약간의 어려움도 있습니다. 작은 것 하나도 그냥 되어지는 것이 없네요. 속히 사역자가 생기길 바랍니다. 교회 인원도 몇 되진 않지만 이제 세례 받을 수 있는 두 명의 친구가 나이도 되어서 세례교육을 시키려 합니다. 시간을 두고 자세하고 깊이 있게 교육을 하려 준비하고 있습니다. 사단이 밀 까부르듯 하지 못하도록 기도해주시길 원합니다. 많은 친구들이 떨어져 나가서 지금 세례 받을 친구가 두 명 밖에 되지 않아 마음이 씁쓸합니다.  이후의 사역에 대해서도 고민을 하게 됩니다. 주께서 앞서가시며 인도하시는 사역이 되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말세의 끝을 향해 가고 있는 이때에 사랑이 식지 않도록 조심하시고 기도와 말씀으로 주님과 동행하시기를 바랍니다. -기도제목- 성령충만한 교회 말씀과 기도로 살아가는 쓰나오 은혜교회가 되도록. 좋은 예배 처소를 주셔서 옮겨 다니지 않을 수 있도록. 성실하고 착한 사역자와 속히 함께 동역 할 수 있도록. 교회 장학금으로 학교를 다니던 소피가 가정형편의 어려움으로 학교 수업을 그만 두고 일선으로 뛰어들게 되었는데 그 가족과 소피의 믿음을 위해. 주님의 은혜로 달란트 잔치를 잘 마쳤습니다. 이후의 초청잔치나 세례식 등 일정을 잘 조율하고 준비하여 주께 영광 올려 드리도록. 선교사가 주님의 온 집의 충성된 종으로써 부족함이 없도록. 또 이 후의 사역을 주님과 함께 헤쳐 나갈 수 있도록. 교회와 캄보디아의 생활이 재정 부족으로 힘들지 않도록. 대학을 진학한 드보라와 캄보디아에서 학교를 다니는 다니엘과 샤론의 앞날과 주님과의 깊은 교제를 위해.                
    2022.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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