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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은 총체적 선교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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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 은혜한인교회 DATE : 201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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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은 총체적 선교의 시대

선교팀장 양태철 목사

   오늘날의 선교는 총체적 선교의 시대로 볼 수 있다. 즉, 종합적인 관점에서의 선교 시대로 볼 수 있는데, 총체적(總體的) 선교의 의미로는 ①복음주의(evangelical) 선교신학과 에큐메니칼(ecumenical) 선교신학의 종합적인 의미, ②직접선교와 간접선교의 종합적인 선교, ③전인적, 통전적, 성육신적 의미의 선교,  ④‘이방인의 충만 수와 이스라엘의 구원’을 위한 종합적 선교, ⑤양방향(구심적 선교, centripetal mission & 원심적 선교, centrifugal mission)적인 선교 등으로 볼 수 있다. ①번의 의미는 다음과 같다. 복음주의(evangelical)는 개인적인 구원의 체험과 영적인 중요성을 강조하며, 선교 현장에서 사회 참여, 혹은 타종교와의 대화보다는 교회 설립과 복음화(개인 구원화) 및 제자화를 강조하였다. 반면에 에큐메니칼(ecumenical, 연합과 일치)주의는 교회가 하는 모든 일이 다 선교라고 생각하기에, 개인구원보다는 사회구원을 중점으로 하여, ‘인간화’를 선교의 정의 및 목표로 간주하였다. 즉, 광의적 복음의 개념에서, ‘인간화’(humanization) 개념과 ‘하나님의 선교’(Missio Dei)의 개념을 포함함으로 말미암아, 교회의 선교적 사명을 영혼의 구원으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 정치적, 구조적 모순으로부터 사람들을 해방시키는 것으로 정의하였다. 이러한 두 진영의 개념을 합하여, 영혼구원과 함께, 인간이 사는 사회의 발전(사회 구원적인 개념이라기보다는 발전적인 개념, community development의 개념)을 합하는 종합적인 선교를 총체적인 선교로 볼 수 있다. ②번의 개념은 선교지에서 복음을 직접적으로 전하는 사역과 간접적으로 전하는 사역(선교지 여건으로 인하여 직접적으로 복음을 전할 수 없는 창의적 접근지역 등의 경우)이 함께 하는 개념을 의미한다. 이러한 직.간접 사역의 통로로는 신학교, 교회개척, 학교교육, 의료, 건축, IT, 문화, 예술, 체육, 구제, 고아원, 양로원, 각종 기술교육 등을 들 수 있다. 어떠한 경우라도, 영혼구원과 제자화가 핵심이 된다. ③번의 개념은 실제적 선교의 의미로써, 복음을 받아들인 현지인 성도들이 그리스도의 제자로 살아가도록 하며, 토착화(‘자립’, ‘자치’, ‘자전’, 성경적‘자신학화’와 ‘자선교학화’를 위한 localization, indigenousness)를 이룰 수 있도록, 선교사의 성육신적인 삶을 통한 선교, 즉 그리스도의 제자로서의 삶을 통한 선교를 의미한다. ④번의 개념은 선교의 대상 및 선교의 전략적인 관점에서 ‘이방인의 충만 수’를 이루기 위한 선교 (미전도 종족 선교: World A 선교 , 비기독교인 선교: World B 선교 , 명목상의 기독교인 선교: World C 선교)와 ‘온 이스라엘의 구원’을 위한 선교가 종합적 및 총체적으로 이루어져 함을 의미한다. ⑤번의 개념은 선교지를 향한 선교(구심적 선교)와 선교지에서 우리 주위에 와 있는 불신자 이웃들을 향한 전도와 선교(원심적 선교, ‘Here and Now 선교’)를, 상기의 ①번부터 ④번까지의 내용을 통하여, 종합적 및 총체적으로 함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주님 오실 때가 가까운 이 때, 우리 모든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은 ‘왕 같은 제사장들 (만인 제사장들)’(벧 2:9)의 신분과 교회(church)와 교회를 돕는 기관(para-church)의 일원으로서 총체적 선교의 마음으로, 주님의 지상명령을 수행해야 하는 것이다. 요한계시록 7장 9절에서 12절은 성경 전체를 통하여, 가장 명확하게 표현된 ‘아버지의 꿈’이자, 독생자를 성육신하게 하셔서 십자가에 달리게 하신 ‘아버지의 목적’이라고 볼 수 있다. 따라서 구원 받은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은 아버지의 꿈을 이루어 드리기 위하여, 이방인의 충만 수와 이스라엘의 회복을 위하여, 생명을 다 하여 사명을, 총체적인 선교의 관점과 전략으로 감당해야 하는 것이다. 또한, 스위스의 세계적인 조직 신학자이자 선교학자인 에밀 부르너(Emil Bruner)가 말한, “불꽃은 타오르기 위하여 존재하듯이, 교회는 선교를 위하여 존재한다.”라는 고백이 모든 교회들과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의 고백이 되길 간절히 기도한다. 오는 9월19일부터 9월22일까지의 국제총회 및 GMI 선교대회에 참석하는 모든 총회원, 선교사, 현지인 지도자, 성도들이 주님의 지상명령 수행과 완수(完遂)를 위한 총체적(總體的) 선교에 앞장서길 기도하며, 끝까지 그 사명을 감당하게 되길 간절히 기도(祈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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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6차 GMI 세계 선교대회를 즈음하여...
       선교팀장 양태철 목사 오는 9월19일 (월)부터 시작되는 GMI 세계 선교대회 (국제총회 선교대회)와 국제총회 (예수교 장로회 보수합동 국제총회, 64개 교회)를 즈음하여, 세계 선교현황과 세계 선교전략을 간략히 나누고자 한다. 이번 선교대회 (이하 선교대회) 와 총회 (이하 총회)를 통하여, 참석하시는 모든 총회원, 선교사, 선교지 현지 지도자 및 성도를 비롯하여, 총회 교회와 본 교회의 모든 교역자, 교직원, 성도들이 함께 일어나서 세계선교를 감당하게 되는 귀한 계기 (契機)가 되길 기도한다. 오늘날의 시대는 종합적인 관점에서 볼 때, “마지막 때를 준비하는 시대”라고 해도 과언(誇言)이 아니라고 본다. 주님께서는 1,920여 년 전, 사도 요한을 통하여 분명히 말씀하시길,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 대로 갚아 주리라”하셨기에, 그 주님께서 다시 오심이 더욱 가까운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모든 구원받은 성도들은 개인적인 종말과 우주적인 종말, 즉 마지막 때를 준비하는 삶을 살아가야 하는 것이다. 그 준비하는 삶은 주님의 대계명 (마 22:37-40, 하나님 사랑 & 이웃 사랑)과 대사명 (마 28:19-20, 주님의 지상명령)을 행하는 삶으로써 곧,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삶 (마 6:33)이 되는 것이다. 1. 세계 선교현황 (전 세계 인구 80% 이상을 향한 전도와 선교) 마태복음 24장 14절은 예수님께서 주님 재림의 때를 선교의 마무리 (주님의 지상명령이 이루어지는 때)로 표현하신 구절로 볼 수 있다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 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모든 민족에 대한 대표적인 표현으로는 요한계시록 7장 9절 말씀을 들 수 있다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라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흰 옷을 입고 종려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 이 구절에 나오는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의 숫자는 2016년 중반의 통계에 의하면, 238개국, 16,400 족속, 74억만 명, 6,919 방언으로 볼 수 있다 (IBMR, 40,1,<2016년1월: 22-29>). 2016년8월11일 www.worldometers.info 의 통계적 자료에 의하면, 전 세계 인구가 74억4천2백만 명 이상으로 나타나 있으나, 정확한 숫자는 오직 주님만이 아심을 믿는다. 선교적인 통계로 보면, 전 세계의 인구 중에서 구원받은 사람의 숫자를 전체인구 중에서 20% 미만으로 보고 있으며, 80% 이상이 구원받지 못한 사람의 숫자로 보고 있다. 즉, 전 세계 인구를 5명으로 볼 때, 그 중에서 구원받은 수를 1명 미만으로 볼 수가 있으므로, 구원받은 한 사람이 평생 4명에게 복음 전할 수 있다면, 주님의 지상명령이 반드시 이루어지리라 본다. 2016년1월에 IBMR (International Bulletin Missionary Research)에서 발표한, 세계 선교현황 자료가 좋은 참고 자료가 된다 (https://www.justinlong.org/articles/StatusOfGlobalChristianity2016.pdf). 2. 세계 선교전략 (제자화와 토착화) 사도 바울은 디모데전서 2장4절에서 주님의 심정을 다음과 같이 잘 표현하였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바울은 이 “모든 사람”을 로마서 11장25절에서 28절에 표현하길, “이방인”(이방인의 충만 수)과 “온 이스라엘”(온 이스라엘의 구원)로 나타내었는데, 오늘날 선교학적 관점에서 보면, “World A, B, C”로 볼 수 있다. 이방인의 충만 수를 이루기 위해서는 2016년 중반의 통계 (www.internationalbulletin.org의 IBMR, 40,1 <2016년 1월>)로, 전 세계 약 74억만 명의 인구 가운데, ‘World A’의 미전도 종족 (21억6천만 명 인구)을 향한 선교와,  ‘World B’의 비기독교 지역의 불신자들 (약 29억1천만 명 인구)을 향한 선교와, ‘World C’의 기독교 지역의 인구 약 23억3천만 명 가운데 명목상 크리스챤들 (약 10억 이상의 인구)을 향한 선교를 병행해야 한다. 즉, 미전도 종족 (World A) 인구와 비기독교 지역 (World B) 불신자들의 인구 약 50억7천만 명 중, 무신론자들 (약 1억3천8백만 명)과 무종교자들 (약 8억3천7백만 명) 및 불가지론자들 (약 6억9천9백만 명)을 합한 약 16억7천만 명 (전 세계 인구의 22.6%가 됨)을 제외하면, 약 34억만 명이 되는데, 그 중 회교도 (약 17억3천만 명)가 50.9%에 이르고 있으며, 힌두교도 (약 9억9천만 명)가 29.1%, 불교도 (약 5억3천만 명)가 15.6%, 그리고 기타가 약 1억5천만 명 (4.4%)에 이르고 있다. 따라서 전체 세계 인구 중, 명목상 기독교인들과 타종교인들을 통계적으로 계산할 때, 아직도 80% 이상이 구원 받지 못한 것으로 추정할 수 있는데, 그들에게 복음이 전파되고, 그들이 제자화 및 토착화 (자립, 자치, 자전, 자신학화, 자선교학화)되도록 함을, 선교전략으로 볼 수 있다. 온 이스라엘의 구원을 위해서는 이스라엘에 살고 있는 유대인들 약 640만 명 (1948년 이스라엘 독립 후 정착해서 살고 있는 유대인들과, 그동안의 7차에 걸친 ‘알리야’ 운동으로 이스라엘에 정착한 디아스포라 출신의 유대인들)을 향한 선교와, 이스라엘에 살고 있는 아랍인들 (약 180만 명)을 향한 선교와, 이스라엘 안에 살고 있는 약 450만 명의 팔레스타인 인 (가자지역; 180만 명, 웨스트뱅크 지역; 210만 명, 골란고원 지역; 10만 명, 기타 이스라엘 내; 50만 명) 및 약 30만 명의 드루즈인과 베두인 등의 소수민족에 대한 선교를 해야 함을, 그 목표 및  전략으로 볼 수 있다. 그리함으로, 아랍어를 사용하는 이스라엘 영토안의 아랍인들과 팔레스타인들 크리스챤들과 유대인 크리스챤들이 연합해서 “중동의 화약고”를 “중동의 선교센타”가 되도록 함이 선교 전략적으로 필요한 것이다. 또한, 해외에 산재한 약 760만 여 명의 유대인 디아스포라들 (전체 유대인 약 1,400만 명 중, 이스라엘에 살고 있는 약 640만 명을 제외한 숫자)을 향한 선교와 이들 해외 디아스포라 유대인 기독교인들을 통한 이스라엘 선교를 해야 한다 (전체 약 1400만 명 인구는 전 세계 인구의 약 0.2%가 되고, 전체 유대인들 1,400만여 명 가운데 개신교인들은 약 2.2%에 해당하는 30만여 명에 이른다. 그러나 이스라엘 안에 있는 개신교인들은 약 2만 명으로써, 이스라엘에 사는 유대인 640만 명의 약 0.3%가 된다). 따라서 마태복음 24장14절의 말씀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종합적인 선교 (총체적 선교)가 이루어져야 하는 것이다. 즉, 전 세계 모든 교회와 선교회 및 선교사들과 성도들이 “가는 선교사 (a going missionary)”와 “보내는 선교사 (a sending missionary)”의 삶을 살아가야 함을 의미하며 (만인제사장적인 관점, 벧전 2:9 & 고후 6:10의 관점), 양방향 선교 (구심적 선교, centripetal mission & 원심적 선교, centrifugal mission)와 직, 간접적인 선교를, 성육신적인 선교로 감당함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리함으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고 (제자화), 그들이 지키게 함 (토착화)이 선교의 목표이자, 선교의 전략으로 볼 수 있는 것이다 (주님의 지상명령, 마태복음 28:19-20). 스위스의 세계적인 조직 신학자이자 선교학자인 에밀 부르너 (Emil Bruner)가 말한 “불꽃은 타오르기 위하여 존재하듯이, 교회는 선교를 위하여 존재한다.”라는 고백이, 모든 교회들과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의 고백이 되고, 행함이 될 때, 주님의 지상명령은 이루어지고, 주님의 재림이 이루어지게 됨을 믿는다. 이번 제6차 GMI 선교대회 (2016.9.19.- 9.22. & 1차; 1999년, 2차; 2004년, 3차; 2007년, 4차; 2008년, 5차; 2012년)에 참석한 모든 국제총회원, 선교사, 선교지 현지성도, 총회교회 성도 및 본 교회 성도들이 그 사명을 끝까지, 생명을 다하여, 함께 잘 감당하게 되길 기도한다. 개인적으로는 만 8살이던, 51년 전 주님을 만나게 하시고, 27년째 본 교회를 섬기게 하시며, 24년째 선교사로, 23년째 목사로 사명 감당하게 하시는 주님께 다시 한 번, 모든 영광을 올려드리며, 이번 대회를 준비하는 모든 손길들 가운데, 주님의 크신 위로하심과 격려하심이 함께 하시길 간절히 기도 (祈禱)한다.
    2016.10.09
  • 33
    T국 최OO 선교사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생명 걸고 사역하는 제자들을 지켜 주시기를... 아프가니스탄 사역은 2001년  9월 뉴욬 트윈빌딩 테러후 한달후 10월부터 시작하게되었습니다. 제자들 50 여명이 나가서 아ㅍㄱㄴ스탄의 3개 도시에서 사역을 하며 수많은 추수의 열매를 거두어 들였습니다. 그동안 알카에다를 통해서 몇 차례 테러공격을 받았지만 주님이 보내주신 천사들이 지켜줘서 순교하지 않고 살아서 오늘까지 사역해오고 있습니다. 계속되는 테러와 경제적인 문제로 세 곳의 사역지를 줄여 수도인 카불 한곳으로 옮겨 사역을 해오고 있지만 카불에서도 무슬림들의 테러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너무도 위험하고 힘든 사역에 몇번이나 아프카니스탄 사역의 문을 닫으려고 기도했지만 주님이 사역을 닫으라는 응답이 없어 어려운 사역을 힘들게 계속해 오고 있습니다. 아프카니스탄은 예루살렘으로가는 매우중요한 선교적 요충지입니다. 생명을 주님께 드리고 죽으면 죽으리라는 사명감으로 흔들림 없이 외출도 못하고 담 안에 갖혀서 사역해 오고 있는 제자들이 무척이나 대견스럽고 또한 불쌍해 집니다. 오늘은 아프카니스탄 전역이 탈레반의 공격에 전쟁터가 되어져 제자들에 대한 테러의 공격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수도인 카불도 외부로부터의 모든 길들이 차단되어졌고 제자들에게 언제 다시 테러의 공격이 있을지 모르는 심각한 상황입니다. 주님의 보호하심이 없이는 잠시도 숨을쉴수도없습니다. 잠시도 기도의 줄을 놓을 수가없습니다 동역하시는 형제님들 카불에서 생명을 내놓고 사역하고있는 제자들을 지켜주시기를 위해서 기도해주십시요. 또한 예루살렘으로가는길 아프카니스탄  사역을 계속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요. 간절히 기도부탁드립니다. 두메 산골에서 보냅니다
    2016.10.09
  • 32
    미국 홍종철 선교사
    “예수의 생명도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상담이 가장 많았던 한달 더위가 이제 막바지를 지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저희들을 위하여 기도와 물질로 도우시는 모든 손길 위에 하나님의 평강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이번 한 달은 길갈로 찾아오셔서 상담을 하시기를 원하는 분들이 가장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분들 가운데는, 고통을 당하고 있는 것은 확실한데 저희들이 도와드릴 수 있는 영역이 아니라 마음이 아플 때가 있습니다. 오랫동안 마약을 하여 그 후유증으로 가족과 주변 사람들과도 소통이 잘 안되고 있는 청년을 바라보며, 또 그 아들과 단 둘이 생활하고 계시는 아버님께서 겪으시는 고통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때, 저에게는 슬픔과 분노가 교차되는 것을 느꼈습니다. 세상이 점점 악하여지는 것과 같이, 중독의 세계에서도 변화를 느끼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희들이 할 수 있는 일은, 하나님께서 정하여 주신 곳에서 기도하며, 맡겨진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뿐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지난 9일에 있었던 길갈 모임에서 저는 너무나도 감동적인 시간을 경험하였습니다. 예배가 시작되고 제 차례가 되어 강대상에 올라가는 순간, 장성한 저의 아들과 딸이 풍선과 꽃다발을 들고 나타나, Happy Birthday를 부르며 제 생일을 축하해 주었습니다. 그뿐 만이 아니었습니다. 엄청난 시간을 들여, 저의 옛날 앨범에 있는 사진들을 스캔을 해서 만든 영상을 보여 주었고, 그 속에는 저의 어린 시절의 모습과 함께 담배를 꼬나물고 친구들과 술잔을 기울이는 사진들, 그리고 변화된 저의 모습 등, 축소된 저의 인생이 담겨 있었습니다. 배경음악도 60년대 70년대 시절에 제가 즐겨 듣던 팝송들과 후반부에는 복음성가들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 앞이라 눈물은 억지로 참아내었으나, 저의 일생에 이와 같은 경험은 처음이었습니다. 이제 다시 현실로 돌아와, 지금 해야 할 일들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모든 것 감사드리며 길갈에서 홍종철 선교사 올림
    2016.10.09
  • 31
    러시아(블라고베쉔스크) 은성식,경희 선교사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생명 걸고 사역하는 제자들을 지켜 주시기를... 6월 중순부터 7월말까지 저는 아내 김경희 선교사와 함께 모스크바를 거쳐 크라스노다르 시에 다녀왔습니다. 모스크바에서 필요한 일을 하고 크라스노다르 시에 도착해 보니 저희를 돕는 이글 전도사는 하나님의 은혜로 기적적으로 크라스노다르 시에 땅 집 주택을 마련했습니다. 이글 전도사 부부는 개를 너무 사랑하사 큰 개를 3마리나 키우고 있었고, 대학생이 딸 하나 대학생 아들 하나에 고3 딸까지 3명의 장성한 키 큰 자녀를 두고 빌린 방 하나인 아파트에서 엄마 아빠 자녀 3명 도합 식구 5사람과 개 세 마리까지 한방에서 살면서 부모님들은 부엌에서 잠자면서 생활을 매우 힘들게 초 절약을 하면서 살았었습니다. 자녀들 대학교 입학문제로 하바로프스크에 있는 집을 팔지 못하고 무리하게 1만 5천Km 떨어진(자가용으로 15일 걸려 도착했음) 크라스노다르 시에 이사 왔는데, 하나님의 은혜로 안 팔리던 하바로프스크 시에 있는 예전의 집이 기적적으로 팔렸고, 크라스노다르 시에서 땅 집을 구입하는데 또한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사고 싶은 맘에 드는 집에 갔는데 전에는 팔려고 했지만 “주인 할아버지께서 건강해서 오래 사실 것 같아서 안 팔겠다!”고 해서 전도하고 예수님을 영접시키고 돌아왔는데, 건강했던 그 집주인 할아버지께서 주 예수님을 영접한지 2일 만에 갑자기 돌아가셔서 “그 집을 그 할아버지 자녀가 바로 팔아 그 집을 기적적으로 사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전도해서 집주인 할아버지를 구원도 시키고 센터에서 그리 멀지 않은 맘에 드는 집을 싼 가격에 사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덕분에 교통도 그런대로 괜찮고 2층집으로 방이 많아서 저희들은 비싼 여관에 가지 않고 전도사 이글 집에서 기거할 수 있는 은혜를 주셨습니다. 이때가 한여름 성수기여서 여관이 비싸고 구입하기 힘든 시기인데 정말 하나님의 큰 은혜였습니다! 저희들은 분주하게 날마다 크라스노다르 시를 다니면서 교회장소가 될 만할 땅과 집들을 열심히 보고 다녔습니다. 결국 우리 수준에 제일 맘에 드는 적당한 땅과 집을 보았는데 이글 전도사 집에서 가까운 센터지역이었습니다. 이번엔 부부동반 답사여서 러시아 고려인들에게 초대도 여러 번 받았습니다. 고려인 마을에 많이 가 보았고 전도하며 앞으로 세울 크라스노다르 교회에 초대했으며 ‘교회 나오시겠다는 분들이 많아서 매우 좋은 결과였다’고 봅니다. 시골에선 모기에 엄청 많이 물렸고, 큰 뽕나무 오디, 자두, 살구, 큰 앵두, 체리, 토마토, 사과, 복 분자, 수박, 든야(럭비  공처럼 생긴 외) 등을 직접 따먹고 선물도 받아 왔었습니다. 집집마다 정원수로 심은 포도, 시내 가로수인 큰 호두나무 호두열매, 표주박처럼 생긴 배와 감은 아직 익지 않았습니다. 특히 김경희 선교사는 간호사이면서 꽃꽂이 학원 강사며 원장이었고 잘 섬기는 은사가 있어서 주부 성도들에게 인기 있는 만남이 되었습니다. 이번 답사에도 하나님의 형통한 인도하심이 있었고 기다리고 준비된 영혼들을 많이 만났습니다. 크라스노다르 시에서 교회를 시작하게 되면 할 일이 매우 많을 것 같습니다. 저희들 자신 스스로가 성령의 감동으로 기대가 되고 힘이 납니다! 무사히 은혜 중에 아무르소망교회에 돌아와 5년 영주권을 받았습니다. 아무르 소망교회에 오자마자 예비 전도자 10명을 세워 말씀과 영성훈련을 주일 오후에 90분 이상 하고 있습니다. 또한 교회 지붕 수리공사와 콘크리트 바닥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1달 반 정도 비운 공간에도 아무르소망교회는 은혜 중에 잘 모이고 있었습니다.  내년 초 겨울에 다시 크라스노다르 시에 가서 교회장소를 구입해서 사역을 시작하려고합니다. 새 교회 개척을 위해 $ 10만을 목표로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앞서 행하시고 준비해주시는 신실하신 여호와 이레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기도와 사랑과 후원으로 동역해주시는 은혜교회와 GMI선교회와 수고하시는 모든 동역자님들께 크고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러시아(블라고베쉔스크) 은성식, 김경희 선교사 올림
    2016.10.09
  • 30
    GMI 세계선교대회를 맞이하여 선교사님들의 환영 편지
    “이 날을 손꼽아 기다렸습니다” 4년동안 손꼽아 기다리던 선교대회가 가까워 집니다. 멀리 떨어져서 만날 수 없었던 동역자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일주일간 큰 잔치를 한다는 생각에 어려서 소풍 가기 전날 밤에 잠을 자지 못했던 마음과 같이 기다려 집니다. 특별히 일년간 동거 동락하며 훈련을 받았던 훈련원생들이 몹시도 보고 싶습니다. 이 아름다운 광경은 천국에서도 계속 연결이 될것을 믿으며 믿음의 형제 자매들을 사랑합니다. 브라질에서 한인승, 선희 선교사 미국 은혜교회와 김광신 목사님, 한기홍 목사님과 함께 감당하고 있는 북한 선교인 황금종 교회 사역과 성경 통독학교, 은혜동산을 통해서 북한 출신 하나님의 일꾼들이 귀하게 세워져 가고 있습니다. 통일이 가까운 이 때에 북한과 열방을 섬길 북한 출신 하나님의 군대가 더 많이 일어날 수 있도록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김 광신 목사님, 한 기홍 목사님, 은혜교회 모든 성도님들 주안에서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최 광 선교사 사랑하는 본 교회 성도 여러분!!! 사랑하고 존경하는 한기홍 목사님과 사모님, 모든 주의 종님들을 다시 만날 생각, 흩어졌던 선교사님들을 만날 생각에 하루 하루 기다려 집니다. 4년 전의 대회 때가 추억이 되고 또 4년 동안에 저에게는 큰 일들도 있었기 때문에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입니다. 그동안 기도로 물질로 사랑의 수고로 섬겨 주신 모든 분들을 진심으로 사랑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곧 뵈올날을 기다리며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서 전합니다. 서금순 선교사 샬롬.. 안녕하세요? 세월이 너무 빨라 어느새 4년이 흘러 선교대회가 시작되는군요. 보고싶은 우리 선교사님들 볼생각에 가슴이 설레입니다. 그동안 우리 선교사들을 위하여 기도해 주신 선교부 여러분들, 또 구룹식구들, 여러성도님들. 너무 너무 감사드리며 이제 교회에서 만나 기쁨과, 반가운 만남을 기대합니다. 할렐루야... 브라질 쌍파울로에서 하 선 선교사 우린 하나님나라 GMI 선교회 군사들로 하나가 되었습니다. 사탄과 죄와 죽음을 이긴 싸움을 하는 십자가 군사로 하나가 되었습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를 대장으로  하나님말씀을 무기로 성령의 인도를 전략으로 기도를 능력으로 왕이신 하나님 영광과 하나님 나라 확장을 목적으로  하는피흘려 싸우는 영적 치열한 전쟁입니다. 2016년 9월 GMI 세계선교대회가 위대한 승리를 거두는 위대한 거룩한 힘과 지혜를 얻는 위대한 기회가 되길 축원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전능하신 영원한 왕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절대적인 진리와 생명의 주인이시며 구세주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절대적인 영원한 완전한 사랑의 아버지이십니다!!! 러시아(블라디보스톡) 은성식, 김경희 선교사 다시한번 세계선교대회를 맞이하여 불러주신 목사님, 그리고 은혜교회 성도님께 감사를 전합니다. 비록 몸은 떨어져 있지만 은혜교회 성도님의 기도와 헌신적인 사랑으로 지내고 있으며 그 기도와 사랑의 빚진 자로서 의무를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일본 송준호 선교사 사랑하는 우리 은혜교회 성도여러분 그리고 청지기 선교회원 여러분! 그동안 안녕하셨는지요? 노보시비르스크에서 사역하는 김경순 선교사입니다. 곧 있을 세계 선교대회 준비를 위해 헌신하고 계실 여러분들을 생각하니 감사 보다는 먼저 걱정이 앞서게 되는 심정이 저의 솔직한 마음입니다. 3박4일간의 선교대회를 위해 몇 달전부터 준비모임으로 없는 시간 쪼개며 헌신하시고 허리띠 조여 메어 헌금하시고, 그것도 모자라 바자회, 거라지 세일을 통해 모은 물질로 전 세계에서 몰려오는 선교사들의 여비를 위해 애쓰시는 여러분들을 생각하면 콧등이 시큰거리며 마음이 짠~해져서 주님을 위해 기쁨으로 헌신하여 즐겁게 섬기시고 계시는 성도님들의 마음과 큰 믿음에 염려하고 걱정하는 저의 믿음이 부끄럽기까지 합니다. 세계 어느 교회의 성도들이 우리 은혜교회 성도 여러분들과 같을까요? 성도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선교사인 저희들은 곧 있을 세계선교대회를 무척 사모하며 설렘으로 기다리게 됩니다. 4년마다 열리는 선교대회를 통해서 보고 싶었던 성도 여러분들을 만날 수 있고 전 세계에 흩어져 계신 동역자 선교사님들과의 기쁨 만남을 통해 사역의 나눔과 교제를 통해 위로 받고 재충전의 귀한 시간들을 갖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시간들은 우리 LA은혜교회 담임목사님이신 한기홍 목사님과 성도 여러분들의 사랑과 섬김이 없다면 불가능한 일입니다. 여러분들을 위해 성도님들의 사랑과 섬김이 천국에서 뿐만 아니라 이 땅에서도 성도님들의 가정의 화목과 건강 그리고 사업장과 일터에서 번창과 순조로움으로 또한 자녀들의 순종과 학업을 축복해 주셔서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신앙생활을 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사랑과 감사함으로.... 러시아(노보시비르스크) 김경순 선교사 GMI 선교대회를 세심한 손길과 배려로 계획된 일정을 위해 준비하시는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선교사님들과교회와 성도님들이 하나가 되는 축제 대주재이신 하나님의 축복과 은혜가 회모(懷慕)하는 모든 분들께 부어지기를 축복합니다. *회모: 마음속 깊이 사모함. 미얀마 김정훈,윤정 선교사 미국 은혜한인교회 성도 여러분!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여러분 가정 위에 충만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이제 며칠 있으면 사랑하는 여러분들을 뵙기를 기대하며...너무 기뻐요. 하시는 모든 일에 좋은 열매가 맺기를 축원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아무 많이 사랑합니다. 러시아(로스토브) 최성멱,혜옥 선교사
    2016.10.09
  • 29
    2012년 GMI 선교대회 참석 현지인들의 간증
    아르헨티나 구스타보,안젤라(안희진) 선교사 안녕하세요? 아르헨티나의 구스타보,안젤라 선교사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자녀들 소망, 사랑이와 함께 인사드립니다. 저희는 지난 2012년도에 있었던 GMI 세계선교대회에 큰 기쁨으로 참여했던 것을 기억합니다. 이번에도 저희를 위해 기도하며 선교 사역을 후원해 주시는 분들을 만나게 될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난 선교대회에서 선교사로서 저희는 마치 TD 캔디데이트와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왜냐하면 여러분께서 가정을 오픈하여 저희들을 맞이하고 가족과 같이 대해 주었기 때문입니다. 그 순간은 선교사로서의 외로움은 말끔히 사라졌습니다. 이번 선교대회에 또 뵙게 될 것을 기대합니다. 여러분의 사랑을 다시 받을 생각을 하니 선교대회가 무척 기다려 집니다. 사랑합니다. 러시아(세인트 피터스버그) 나타샤 안녕하세요? 저는 St. Petersburg 은혜교회의 나타샤 입니다. 4년 전 저는 GMI 선교대회에 참석하였습니다. 그 때 저는 김광신 목사님을 통해 시작된 복음이 수많은 사람과 교회에 전해지는 것을 보면서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특히 많은 선교사님들의 간증과 그들의 헌신을 들으며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특별히 은혜한인교회 G21 성도들께 감사드립니다. 귀한 시간과 물질을 희생하며 저희를 사랑으로 대접해 주시고 섬겨 주시는 모습을 보면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아쉽게도 금년 선교대회는 참석하지 못하지만 참석하시는 모든 믿음의 가정들이 함께 모여 귀한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대만 실로암 영양당 교회 곽려경 담임목사 김목사님, 한목사님, 그리고 은혜교회 성도 여러분 평안하시죠? 4년 전 선교대회에 참석한 것에 대해 지금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그 때의 일을 생각하면 저의 마음이 얼마나 큰 감격이었는지요. 성전 건축에 대한 간증과 선교사님들의 선교보고, 각 지역교회의 상황, 기도회의 깊은 기도, 형제자매님들의 열성적인 봉사, 매일 풍성한 일정 가운데 풍성한 사랑을 받았습니다. 4년간 그 때 받은 은혜를 생각할 때 지금 목회하는데 얼마나 큰 도움이 되는지 모릅니다. 선교사님들의 선교지에서의 희생을 들으며 저의 마음에 큰 결단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일생 주님을 위해 선교사가 되길 준비해야겠다고요. 목회하며 어려움을 만날 때마다 선교사님들의 헌신을 생각하며 절대로 뒤돌아 보지 않으리라 작정했습니다. 선교사님들은 핍박을 받으며 환경의 어려움 가운데 눈물을 흘리셨지만 계속해서 달려가셨습니다. 선교의 사명, 선교의 발자취는 얼마나 아름다운지요? 감사합니다. 여러분은 저의 모범이십니다. 작년 저의 두 딸도 선교의 부르심을 받고 지금 선교지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큰 은혜인지요!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여러분을 보고싶습니다. 여러분을 위해 기도하고있습니다. 주님의 마음으로 더욱 많은 분들에게 영향을 끼치시기 바랍니다. 실로암 영양당교회를 대표하여 여러분들에게 문안드립니다. 여러분들의 헌신에 감사합니다.
    2016.09.11
  • 열람중
    오늘날은 총체적 선교의 시대
    오늘날은 총체적 선교의 시대 선교팀장 양태철 목사    오늘날의 선교는 총체적 선교의 시대로 볼 수 있다. 즉, 종합적인 관점에서의 선교 시대로 볼 수 있는데, 총체적(總體的) 선교의 의미로는 ①복음주의(evangelical) 선교신학과 에큐메니칼(ecumenical) 선교신학의 종합적인 의미, ②직접선교와 간접선교의 종합적인 선교, ③전인적, 통전적, 성육신적 의미의 선교,  ④‘이방인의 충만 수와 이스라엘의 구원’을 위한 종합적 선교, ⑤양방향(구심적 선교, centripetal mission & 원심적 선교, centrifugal mission)적인 선교 등으로 볼 수 있다. ①번의 의미는 다음과 같다. 복음주의(evangelical)는 개인적인 구원의 체험과 영적인 중요성을 강조하며, 선교 현장에서 사회 참여, 혹은 타종교와의 대화보다는 교회 설립과 복음화(개인 구원화) 및 제자화를 강조하였다. 반면에 에큐메니칼(ecumenical, 연합과 일치)주의는 교회가 하는 모든 일이 다 선교라고 생각하기에, 개인구원보다는 사회구원을 중점으로 하여, ‘인간화’를 선교의 정의 및 목표로 간주하였다. 즉, 광의적 복음의 개념에서, ‘인간화’(humanization) 개념과 ‘하나님의 선교’(Missio Dei)의 개념을 포함함으로 말미암아, 교회의 선교적 사명을 영혼의 구원으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 정치적, 구조적 모순으로부터 사람들을 해방시키는 것으로 정의하였다. 이러한 두 진영의 개념을 합하여, 영혼구원과 함께, 인간이 사는 사회의 발전(사회 구원적인 개념이라기보다는 발전적인 개념, community development의 개념)을 합하는 종합적인 선교를 총체적인 선교로 볼 수 있다. ②번의 개념은 선교지에서 복음을 직접적으로 전하는 사역과 간접적으로 전하는 사역(선교지 여건으로 인하여 직접적으로 복음을 전할 수 없는 창의적 접근지역 등의 경우)이 함께 하는 개념을 의미한다. 이러한 직.간접 사역의 통로로는 신학교, 교회개척, 학교교육, 의료, 건축, IT, 문화, 예술, 체육, 구제, 고아원, 양로원, 각종 기술교육 등을 들 수 있다. 어떠한 경우라도, 영혼구원과 제자화가 핵심이 된다. ③번의 개념은 실제적 선교의 의미로써, 복음을 받아들인 현지인 성도들이 그리스도의 제자로 살아가도록 하며, 토착화(‘자립’, ‘자치’, ‘자전’, 성경적‘자신학화’와 ‘자선교학화’를 위한 localization, indigenousness)를 이룰 수 있도록, 선교사의 성육신적인 삶을 통한 선교, 즉 그리스도의 제자로서의 삶을 통한 선교를 의미한다. ④번의 개념은 선교의 대상 및 선교의 전략적인 관점에서 ‘이방인의 충만 수’를 이루기 위한 선교 (미전도 종족 선교: World A 선교 , 비기독교인 선교: World B 선교 , 명목상의 기독교인 선교: World C 선교)와 ‘온 이스라엘의 구원’을 위한 선교가 종합적 및 총체적으로 이루어져 함을 의미한다. ⑤번의 개념은 선교지를 향한 선교(구심적 선교)와 선교지에서 우리 주위에 와 있는 불신자 이웃들을 향한 전도와 선교(원심적 선교, ‘Here and Now 선교’)를, 상기의 ①번부터 ④번까지의 내용을 통하여, 종합적 및 총체적으로 함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주님 오실 때가 가까운 이 때, 우리 모든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은 ‘왕 같은 제사장들 (만인 제사장들)’(벧 2:9)의 신분과 교회(church)와 교회를 돕는 기관(para-church)의 일원으로서 총체적 선교의 마음으로, 주님의 지상명령을 수행해야 하는 것이다. 요한계시록 7장 9절에서 12절은 성경 전체를 통하여, 가장 명확하게 표현된 ‘아버지의 꿈’이자, 독생자를 성육신하게 하셔서 십자가에 달리게 하신 ‘아버지의 목적’이라고 볼 수 있다. 따라서 구원 받은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은 아버지의 꿈을 이루어 드리기 위하여, 이방인의 충만 수와 이스라엘의 회복을 위하여, 생명을 다 하여 사명을, 총체적인 선교의 관점과 전략으로 감당해야 하는 것이다. 또한, 스위스의 세계적인 조직 신학자이자 선교학자인 에밀 부르너(Emil Bruner)가 말한, “불꽃은 타오르기 위하여 존재하듯이, 교회는 선교를 위하여 존재한다.”라는 고백이 모든 교회들과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의 고백이 되길 간절히 기도한다. 오는 9월19일부터 9월22일까지의 국제총회 및 GMI 선교대회에 참석하는 모든 총회원, 선교사, 현지인 지도자, 성도들이 주님의 지상명령 수행과 완수(完遂)를 위한 총체적(總體的) 선교에 앞장서길 기도하며, 끝까지 그 사명을 감당하게 되길 간절히 기도(祈禱)한다.
    2016.09.11
  • 27
    I국 강OO,이OO 선교사
    “내게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라” 38명의 학생들의 신학교 수업 안녕하세요? 센터의 안전을 위해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난 월요일은 특별히 학생들과 함께 버스를 대절해서 로디가든 공원에 가서 많이 걷고 인디아게이트도 둘러보고 늦은 점심을 먹고 센터로 돌아 왔습니다. 시내로 나가는 학생들은 나름대로 한껏 멋을 부리며, 소풍 분위기를 냈습니다. 차 안에서는 찬양과 조크를 나름대로 하며 기뻐하고 감사했습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고향에 다녀온 것 같지 않게 규율을 잘지키며 기도에 힘쓰는 모습입니다. 우기에 많이들 아프던 것도 이제 좀 진정된 듯 합니다. 근 두 주간을 수업에 안들어 오면서 이웃과 입씨름을 하고 음식불평을 하는 학생과, 전에 없이 돈이 없어지고 그 돈으로 스마트폰을 산 듯하고 새벽 2시까지 영화를 보고, 이 학생도 두주간 수업에 들어오지 않고 낮에는 잠을 자던 학생을 집으로 돌려보냈습니다. 그리고 다시 학생들의 스마트폰은 주중에 맡겨놓고 주말에 찾아가는 것으로 했습니다. 현재 38명의 학생들이 열심히들 입니다. 기도와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무엇인지 배워가는 모습들입니다. 이번 주에 영어수업을 하면서 학생들은 열정을 가지고 공부들을 했습니다. 남ㄱㅎ 선생님은 데라둔을 가서 다음 주 수요일에 온다고 했고, 비샬은 이엠팀을 위해 잠무 카시미르지역을 갔습니다. 아파서 집으로 돌아갔던 뿌시파는 8월 16일 다시 센타에 와서 일하기로 했습니다. 혼자서 멀리 가는 것이 어렵다는 뿌시파 아버지의 말도 있어서 이번 미국에서의 대회에 뿌시파는 참석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했습니다. 더 건강해지면 가능하리라 봅니다. 수시마와 요리사 2명은 열심히들 일합니다. 센터의 안전과 학생들 스텝의 성령충만위해 기도해 주십시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I국에서 강OO, 이OO 올림
    2016.09.11
  • 26
    탄자니아 정부진,조재숙 선교사
    “귀신을 내어쫓는 권세도 있게 하려 하심이러라” 안수기도를 통해 귀가 열린 1학년생 귀하신 동역자님들께, 항상 저희 선교에 후원과 사랑을 아끼지 않으시는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아내의 건강이 걱정되는 가운데 학교 사역과 우물사역은 계속해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아내가 심장이 아파 쓰러져 한국에 나가서 치료를 하고 돌와왔고 저도 2년만에 한국을 다녀왔습니다. 일일이 찾아뵙고 인사드리지 못했어도 사랑으로 품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학교사역 광고도 하지 않았는데 귀한 아이들이 계속해서 등록하여 330명이 되었습니다. 매일 아버지 앞에 예배드리는 기쁨이 계속되기를 소망합니다. 아내가 협심증으로 여러 번 쓰러져서 년 초에 아이들을 더 이상 받지 말자고 했지만 부모들이 아이들의 손을 잡고 계속해서 등록해 오는 것을 보면서 하나님의 뜻이니 하나님께서 보내 주실 때까지는 받자고 하였습니다. 년 초에 지은 유치원 교실이 부족하여 유치원 한 반은 선생님들 식당에서 돗자리를 깔고 공부하고 있고, 일학년 3개 반은 교실이 부족하여 스텝 하우스에서 배우고 있고 스텝들은 따로 방을 만들어 이사시켰습니다. 2학년 친구들은 저희 집안에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교실이 급하여 창고를 개조하여 교실 3칸을 만들고 있는 중입니다. 교실이 하루속히 건축 될 수 있도록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우물사역 2016년 5월 24일 시작해서 6월 22일 78m 오백명이 사는 키디치 마을 우물 성공했습니다. 지금 키티치 마을 우물을 길 반대편 마을에 물을 주기 위해서 물탱크 탑을 만드는 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오백명 주민들이 살고 있는 키판게 마을 우물을 6월 22일부터 8월 4일까지 팠지만 실패했습니다. 8월 2일 78m를 파고 테스트 하던 중 그만 함께 하는 보조 기술자가 수중 폄프를 78m에 빠뜨리고 말았습니다. 아침저녁으로 부르짖으며 도와달라 기ㄷ했지만 실패했습니다. 현재까지 42번 파서 19번째 실패하고 21번 성공했습니다. 잠시 낙심했지만 다시 주ㄴ의 도우심을 간구합니다. 음도 마을 사람들은 우물 탱크의 물을 호수를 연결하여 집 가까이에서 쓰고 있습니다. 물 긷는 시간을 아낄 뿐 아니라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어 저희들이 방문을 할 때면 모두들 감사하다고 말을 합니다. 어떤 마을 사람들은 땅을 줄 테니 학교를 지어 가르쳐 달라고 하고 또 어떤 마을은 땅을 무료로 줄 테니 함께 집을 지어 살자고 합니다. 저들의 마음 문이 조금씩 열리는 것을 봅니다. 우물을 팔 때마다 성공할지 실 할지 모릅니다. 성공할 때까지 마음을 졸이며 주ㄴ의 도우심을 간구합니다. 한 마을 한 마을 성공할 때마다 모두 그 분의 은혜였음을 고백합니다. 우물을 통하여 주님의 생명수를 마실 수 있기를 기ㄷ드리고 있습니니다. 정신지체 장애우 섬김 7월 23일 올해로 4번째 정신 지체 장애우 63명을 섬겼습니다. 작년엔 25키로 짜리 옥수수가루 한 부대씩 섬겼는데 올해는 무엇을 준비할까 하다 변변한 요가 없어서 차가운 바닥에서 잠을 청하는 것을 알고 메트리스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메트리스를 보자 그들이 하는 말이 차가운 바닥에서 몸을 떨면서 잠을 잤다고 합니다. 스스로들 메트리스를 사보자고 얼마씩 걷은 다음 정부에 도움을 요청을 했지만 아무 대답이 없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선교사님들이 어떻게 알고 메트리스를 준비했는지 모르겠다며 너무들 기뻐했습니다. 자매님 한분은 작년에 선물 받은 것을 기억했는지 감사하는 마음으로 싸리 빗자루 두 개를 만들어서 선물로 주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선물을 받은 날입니다. 내년에도 올 해처럼 섬길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아프리카 오지에서 문명의 혜택을 누리지 못함도 마음이 아픈데 장애인으로써 소외된 삶을 사는 것이 마음이 아팠습니다. 선교팀들의 방문 휴가를 반납하고 선교지에 와서 섬겨주셨던 선교팀들이 있었습니다. 귀한 동역에 감사를 드립니다. 학교 아이들과 함께 마음껏 놀아주고 선물도 주고 우물 팠던 마을들을 함께 다니며 선물로 섬겼던 아름다운 사랑을 주ㄴ께서 기억하실 것이며 저들의 가슴속에 남아 섬겨 주셨던 사랑에 보답할 날이 올 것을 소망합니다. 부ㅎ절과 교ㅎ 사역 부ㅎ절 잔치로 300명이 넘게 모여 부활하신 주ㄴ을 찬양하고 필라오 음식 잔치와 함께 메트리스 40개를 선물로 섬겼습니다. 성도들 가정에 먼저 선물로 주고 나머지는 제비 뽑기로 선물들을 나누어 주었는데 아기를 곧 낳으려는 이슬람 엄마들과 아이들이 많은 아주머니들과 늙으신 할아버지들이 많이 받았습니다. 이ㅅ람들이 너무 좋아하며 교ㅎ가 너무 좋다고 하였습니다. 머리에 이고 들고 가는 뒷모습이 행복해 보였습니다. 특별히 4월에 오신 단기팀 중 은사 사역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역사가 이틀 동안 일어났습니다. 강사로 오신 목사님께서 말씀을 선포하신 후 방언 받고 기ㄷ 받을 사람들 나오라고 하자 많은 사람들이 방언을 하고 숨어있던 악한 귀신들이 소리를 지르며 떠났습니다. 모ㅅ렘 스텝 3명도 한 명은 방언을 하고 안수기ㄷ를 받고 아픈 허리가 낫자 팔굽혀 펴기를 그 자리에서 하면서 다 나았다고 기뻐하였고 나머지 2명도 기ㄷ를 받고 입신에 들어갔고 한명은 들리지 않던 한 쪽 귀가 나았습니다. 잘 걷지 못하던 할아버지는 안수 받고 벌떡 일어나서 할렐루야를 외치면서 교ㅎ안에서 걷기도하고 뛰기도 하였습니다. 모두들 눈이 뚱그래지며 박수를 치며 하ㄴ님을 찬양하였습니다. 귀하게 섬겨주신 동역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채플실 건축할 컨테이너 도착 아이들이 아침마다 예ㅂ드리는 장소가 좁아 채플실 건축을 위해서 작년과 올 초에 건축자재를 넣은 컨테이너를 띄우려고 했었는데 귀한 손길들을 통해 6월 달에 채워 주셨습니다.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컨테이너 안에는 채플실을 건축할 자재와 책걸상 그리고 칠판 등을 만들 자재가 실려 있습니다. 컨테이너가 4일 도착했는데 10일날 배에서 내립니다. 찾을 비용을 위해서 기ㄷ드리고 있습니다. 저희의 사역은 항상 기적이 일어나지 않으면 안 되는 것 같습니다. 때론 기적의 순간까지 인내하며 그 분의 뜻을 기다리기가 힘들기도 하지만 지나고 보면 그 기적의 시간이 그 분의 시간표임을 깨닫습니다. 구제 사역 키디치, 음도, 미도도니, 키판게, 그리고 저희가 사는 미곰바니 마을 주민들에게 선교팀들 과 함께 옷과 선물들로 섬겼습니다. 남자들은 생전 처음 입어보는 양복과 와이셔츠에 넥타이를 매고 어린 아이들 마냥 기뻐하는 모습이 얼마나 좋아들 하던지 처음 입어 본다며 연신 웃는 모습에 보는 저희들도 흐뭇했습니다. 현지 목회자 신약통독집회인도 및 교사 강습회 8월9일-8월12일 모시지역 목회자 22명과 8월15-8월16일 아루사 지역 목회자 16명이 통독을 합니다. 통독집회를 통하여 사도행전의 역사가, 성령의 역사가 불처럼 일어나고 각 교회들마다 어린이 주일학교가 부흥되기를 중보기ㄷ 부탁드립니다. 8월 5일 점심을 먹고 있는데 3일 전부터 귀가 안 들린다고 우리 학교 일학년 학생인 자부론을 어머니가 데리고 왔습니다. 밥을 먹다 말고 안수 기도를 하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하자 자부론이 “아멘”하는 것이었습니다. 할렐루야! ㅎㄴ님을 찬양합니다. 때론 억울하고 가슴 답답한 일들도 있지만 이 일들 때문에 주님의 뜻을 겸손히 따라가고 있습니다. 이제는 저희 부부 둘이서 감당할 수 있는 사역이 아니어서 함께할 동역자를 위해서 기도드리고 있습니다. 언제나 사랑의 후원에 감사드리며 동역자님들과 함께 계속해서 좋은 열매 아름다운 열매를 많이 맺고 싶습니다. 탄자니아에서 정부진,조재숙 선교사 올림
    201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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