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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 네팔/ 요르단 선교소식
    쇼미란과 디피카 부부는 두분이 함께 신학교를 졸업하고 교회개척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역하는 가운데 신유 은사도 나타나고 말씀의 사역을 잘 감당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이단인 여호와증인이 와서 교회를 공격해서 2년 동안 많은 고생을 하였습니다. 그런도중 인도 북동부 지역에 있는 나갈랜드교회 단체에서 와서 교회개척 과목 교수로 초빙하기 위해 그들이 직접와서 섭외를 했고 많은 사례비를 주고 사택도 제공하겠다고 했지만 두부부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사명은 벵갈종족을 품고 하나님의 나라를 섬기는 것이라고 하였다고 합니다. 또한 하나님 앞에 결단하고 기도하는 가운데 교회 건물을 임대하고 교회를 개척하려고 한다며, 저에게 ‘교회의 전반적인 것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하면서 간절한 기도의 요청이 왔습니다. 그동안 이 부부와 같이 교회를 개척하면서 어려운 환경의 현실 속에서도 하나님께서 교회를 세우시고 그리고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신다는 것을 경험하고 믿게 되었습니다.앞으로도 이루어가실 하나님을 의지하며 기도하며 나아갑니다. 기도제목 1. 쇼미란 디피카가 섬기는 하우라 교회의 월세와 재정 아울러서 모든 필요한 것들이 잘 채워질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2. 10월 9일에 집회를 예정하고 있습니다. 집회의 재정과 말씀과 찬양이 뜨겁고 성도들이 은혜받을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3. 저희는 지금 한국에 있습니다. 새로운 비자 발급과 함께 제가 ʻ족저 급막염' 이라는 발바닥 통증으로 걸어 다니기가 힘들어서 병원에 다니면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하루속히 치료되고 모든 전반적인 상황이 해결되어서 사역지에 잘 들어갈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월 19일 월요일에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1시간 거리의 정글속 산속 3개 교회에서도 성도들이 다 내려와 모여 200여명 정도 모여 함께 기쁨의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그동안 좁고 더운 곳에서 예배 드리다 2층 올려 넓고 시원하고 밝은 곳에서 예배드리니 너무 좋았습니다. 며칠 전부터 노래율동, 데코레이션, 오늘 아침 일찍 음식 준비로 분주했던 모든 일들도 서로를 섬기고 교회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쁘고 즐겁게 잘 감당해 주는 비손교회 성도들이 주 안에서 많이 성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요즘 비가 자주 오고 정전이 심하지만 전도특공대(우메스전도사, 뜨리자 사모, 룻 집사님, 서비나 자매, 럭치미 집사님 등등)는 쉬지 않고 모여서 기도하고 이웃마을까지 전도하러 다니고 있습니다. 핍박하는 자들도 있지만 만나는 모든 사람들이 복음 안에서 변화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게 기도 부탁드립니다. 비손교회의 전 성도들에게 힌두권에서 통하는 C2C 전도방법을 교육시켜 전교인 전도자를 만들려고 준비 중입니다. 최근 한빛배움터 동역자 선제이 선생님에게도 젊은 이웃마을 청년들이 반발하며 시르뿔 지역 학원 수업을 못하게 중단시켜 학원 문을 닫는 일이 생겼는데 시기 질투하는 사람들로부터 선제이 선생님을 지켜주시고 하나님 말씀 안에서 흔들리지 않고 믿음을 더욱 굳건히 하여 신앙 지켜 갈 수 있게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생명교회의 아할람자매가 헬리코박터 감염으로 두달이 넘게 고생하고 있습니다. 한달 넘게 음식을 먹지 못하고 힘겹게 지내고 조금씩 회복되고 있습니다. 아할람자매가 회복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시리아의 난민학교인 “꿈의 학교” 가 지난 8월 12일 제2회 졸업식이 있었습니다. 21명의 학생이 졸업을 하였습니다. 시리아 난민학교는 1-3 저학년 학급 2개반과 4-5 고학년 2개 학급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고학년 학생 중에 21명이 수료하고 졸업을 하였습니다. 시리아 아이들은 고학년이 되면서 학업을 계속 이어가지 못합니다. 그 이유는 부모의 경제적 상황이 가장 크고 두번째는 학습능력이 부족해서 포기하는 것입니다. 어린아이들에게 교육은 단순히 진로나 직업을 위해서만 아니라 복음의 접근성에 있어서도 매우 중요합니다. 문맹자일수록 복음의 수용력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시리아 학교가 복음을 위한 전초 기지로 사용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이-팔 전쟁이 끝나지도 않고 점점 주변국으로 확대되어 갑니다. 전쟁의 한 가운데 있는 사역자들은 부득불 선교지를 떠날 수 밖에 없습니다. 주변국 모두 불안한 사역환경이 사역자들의 마음을 힘들게 합니다. 선하신 주님께서 지키시고 보호하여 주시길 기도해 주세요.
    2024.09.13
  • 879
    1분단상 131-9월호
    - 김대규 장로 예배와 나는 어떠한 관계인가. 결론적으로 하나이어야 한다. 예배는 구원받은 자의 삶이다. 또한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드리며 대화하며 사랑으로 하나되는 유일한 통로이기도 하다. 이는 곧 내가 새로운 피조물로 창조주인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아버지를 의존하고 아버지의 뜻을 따르며 아버지를 경배하고 순종하는 것이 내 자신과 나의 모든 삶의 본분임을 의미한다. 따라서 이 세대를 본받아 따르지 않고 일상생활 속에서 기도와 말씀으로 새롭게 성장해야한다. 그래야만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을 분별하게 되고, 이에 따라 내가 아닌 주님이 사시는 삶으로 변화하여 살게 된다. 이러한 삶을 우리는 하나님께 나의 몸을 산 제물로 드리는 삶이라고 말한다. 여기서 몸이란 나의 전부를 말하는 것으로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아버지의 영광을 위해 세상과 구별되어 사는 내 자신이 기뻐하시는 산 제물인 것이다. 이리 될때 나에게 주어지는 공중예배들도 진정으로 의와 진리로 드릴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내 삶에 최우선적으로 필요한 것은 하나님 중심적인 삶으로 바꿔지는 것이다. 왜냐하면 아버지께서 요구하시는 참 예배는 나의 변화된 삶이기에 그렇다. 고로 예배는 장소나 시간에 한정되지 않고, 모든 삶의 영역에서 순종하며 하나님을 향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것을 의미한다. 그런데 왜 이렇게 살지 못하는 것일까? 삶과 예배가 분리된 세속화된 삶에 젖어 있기 때문이다. 올바른 예배적인 삶과 온전한 예배가 되기 위해서는 먼저 하나님과 나의 관계에 대한 정체성이 확고해야 한다. 예배는 구원받은 자의 몫이다. 하나님의 자녀가 된 내가 삶으로 드리는 예배는 멀리 계신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 아니라 부모와 자식이라는 관계로 함께 하며 아버지를 온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 사랑하며, 경외하며, 아버지께 영광이 되도록 모든 것을 맡기고 드리는 것이다. 바로 떼려야 뗄 수 없는 가장 가까운 관계이다. 이것이 나의 정체성이자 나의 예배인 것이다. 4복음서를 보면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언제나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셨다. 하나님과 주님과의 관계를 선명하게 나타내신 말씀으로 이는 나에게도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가 되심을 깨닫게 한다. 주님은 예배에 대해서도 “너희가 아버지께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이르리라”고 하셨다. 여기서도 주목할 점은 하나님은 아버지로서 내자신이 산 제물이 되어 나의 삶이 진정한 예배가 되는 것을 원하신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예배(프로스퀴네오: proskuneo.헬)라는 동사는 “절하다, 몸을 굽히다, 엎드리다, 혹은 입을 맞추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아버지께 섬김과 감사와 순종과 경외함을 나타내는 동시에 엎드려 입맞춤으로 경배와 존경과 함께 기쁨과 사랑을 나타내는 것으로 아버지와의 친밀함이 생동감 있게 표출돼야 한다. 곧 아버지께 내가 드려져야 하는 것이다.이것이 내가 지향해야 할 예배적인 삶이자 진정으로 드려지는 공적 예배인 것이다. 이 모든 것의 중심은 하나님이시고 그의 영광을 위함이다. 성공적인 예배적인 삶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항상 내 자신을 훈련해야 하는 것들이 있다. 첫째. 회개의 삶이다 - 회복과 정결과 거룩의 시발점이기에 그렇다. 둘째 나를 비운다.- 순종을 위함이며.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삶이되기 위함이다. 셋째 성령님의 인도에 사로잡힌 삶이다. - 나는 죽고 하나님 아버지의 뜻대로 살기 위함이다. 넷째 기도와 말씀으로 믿음이 장성한 분량으로 성장되어야 한다 - 구원의 완성을 위함이다. 다섯째 하루하루의 삶이 세상과 구별되게 한다. - 현존하는 하나님 나라에 거하며 장차 주님의 의의 옷을 입기 위한 준비이다. 이와 같은 훈련을 통해 나의 삶이 아버지께 영광이 되는 동시에 그 영광이 함께 하는 참 예배적인 삶에 이르러야 한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내게 바라시는 것은 무엇일까? 나 한사람의 영향력 있는 예배적 삶이다. 이를 통하여 하나님은 하나님 나라가 확장되어 하나님의 통치와 하나님의 의가 이 땅에 편만하게 넘쳐나 하나님의 영광이 되고,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져 헤아릴 수 없는 많은 무리들이 영원한 아버지 집에서 영원히 함께 거하기를 원하신다는 것이다. 이것이 나의 삶에 목표가 되어야 한다. 그러면 이를 어떻게 성취할 수 있을까? 이것은 나 한 사람의 삶이 참 예배가 되어 아버지의 영광을 드러내는 것으로부터 시작되어 번져나갈 때 성취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지금 나는 예배적인 삶속에 있어야 한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영광으로 시작해서 영광으로 영원에 이르도록 해야 한다.
    2024.09.13
  • 878
    라오스/ 우크라이나/ 노보시빌스크 선교소식
    지난 3월 초에 이곳 라오스에 도착한 후로 5개월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라오스어 언어과정 LEVEL 1을 7월 초에 마쳤습니다. LEVEL 2 과정이 9월 중순에 시작되는데 저희는 방학 중에 열리는 7주 과정에 등록하여 계속 공부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언어습득에 지혜를 주시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공부기간 동안 스페인 출신인 천주교 선교사님과 교제하며 신앙적인 부분을 나누고 이분의 구원을 위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함께 교제해보니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받는 구원이 아니라 자신의 노력으로 구원받을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구원의 확신 없이 살아가는 분이었습니다. 영어로 소통을 해야 하니 보다 깊은 신앙적인 이야기가 쉽지 않지만 주께서 이분을 만나주시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사는 곳에서 차로 1시간 떨어진 곳에 한국 선교사님 가정이 세우신 SANSOUK SCHOOL(초등학교과정 및 중학교과정)이 있습니다. 9월부터 이곳에서 비자문제도 해결하고 교사로 한국어나 중국어를 가르쳐달라는 요청이 있어서 일주일에 한번씩 방문해서 중학생들을 가르칠 예정입니다. 비자 문제도 잘 해결되고 학생들을 잘 가르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전쟁의 초기부터 적들의 침략과 공격으로 모든 기관 시설물들이 망가져서 물, 전기 등을 사용하지 못하는 지역들마다 찾아가서 식료품을 나누고, 복음을 전하는 사역은 계속되고 있으며, 또한 전쟁 중임에도 선물로 주신 끼이브 선교센터 건물에서는 음식을 준비하고 매일 150-200명들에게 하루 한끼의 식사를 위해서 이른 아침부터 저녁까지 수고를 해야하지만, 식사를 위해서 온 이들을 볼 때마다 피곤하고 지친 몸이 말씀으로 자라는 모습을 볼땐 보람이 있고, 음식을 베풀며 복음을 전하는 시간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심을 순간순간 느끼며, 저희들을 새롭게하십니다. 지난 7/2-5은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우크라이나 난민들을 위한 타디를 캔디데이트들과 팀멤버들 150여명이 함께하여 은혜가운데 마쳤습니다. 동, 서 유럽에 7개 국에서 약 하루를 일반 시외 버스등을 이용하여 모여서 모두가 많은 은혜를 받고 20여명이 선교사로 헌신했습니다. 오는 가을부터는 헌신한 그들을 훈련하고 동유럽 선교사로 주님을 위한 일군으로 훈련하여 세우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지난 주일 저희 노보시비르스크 은혜교회가 창립 15주년 맞아 감사예배를 건축 중인 새 건물에서 드렸습니다. 교회건물이 완공된 것은 아니지만 지하층이 먼저 공사가 끝나 식당으로 사용될 장소를 본당 공사가 끝날 때까지 임시 예배장소로 사용하게 됩니다. 앞으로 이 장소는 식당의 기능 뿐 아니라 인카운터를 비롯한 소규모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장소로도 사용하려합니다. 이번주 안으로 본당 공사를 시작 하려합니다. 주님이 은혜 주실 줄 믿습니다. 지금까지 쉬지 않고 일하신 주님의 은혜가 놀랍고 그 은혜의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또한 이 부족한 여종을 불쌍히 여기사 고비 고비마다 함께 중보해 주시고 혼자가 아니라 위로와 힘주셨던 한기홍 목사님과 본 은혜교회의 중보 기도팀들과 아낌없이 내어 주시고 주님의 기뻐하심을 소망하며 믿음의 대를 이어가고 있는 사랑하는 모든 성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이 허락하신 시간에 교회가 완공이 되고 이곳의 상황이 안정이 되는 날 한목사님을 모시고 헌당예배를 드리고자 하는 소망이 있습니다. 이 또한 주님이 응답하실것을 믿음으로 선포합니다!
    2024.08.27
  • 877
    1분단상 130-8월호
    -김대규 장로 무엇이 하나님 마음의 중심에 자리 잡고 있는 것일까. 사랑이다. 구약시대 시절 하나님의 백성이 세속화와 우상숭배에 젖은 불신앙, 불순종 때문에 벌과 용서가 반복되었음에도 하나님의 경륜의 중심에는 구원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있었다. 신약시대에 와서는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희생시키기까지 하면서 새로운 피조물인 하나님의 백성들로 구원의 완성을 성취하시는 하나님은 사랑이시다(요 일4:16)라는 말씀으로 하나님이 하나님 되심을 나타내셨다. 그러하기에 주님이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요13:34-35)고 우리에게 주신 새 계명도 “사랑(아카페)”하라는 실천적 명령이다. 이렇게 우리에게 향하신 하나님의 뜻은 “사랑(아카페)”이라는 하나님의 심정으로 하나밖에 없는 테두리안에 담겨져 있다. 이 테두리는 변치 않는 진정성이다. 이것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뜻대로 미리 계획하신 “구원의 성취”라는 감추었다가 밝혀진 비밀로(엡1:9) 하나님의 때가 되면 아담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온전치 못하고 무질서와 혼돈 가운데 있었던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것이 그리스도 안에서 공통된 목적을 향해 하나로 통일되게 하기 위함인 것이다. 바로 하나님이 바라시는 원래의 모습으로의 회복, 진정한 하나님나라의 도래를 이루시는 하나님의 경륜인 것이다. 이 원동력이 “사랑”인 것이다.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랑의 힘은 강하고 무한하다. 강한 하나님의 사랑은 모든 것을 포용한다. 끝까지 포기치 않고 기다리신다. 긍휼과 인내와 자비가 동반된다. 하나님의 사랑은 끝이 보이지 않는다. 그러면서도 절도와 질서가 명확하다. 무작정 참아내고 포용하는 것은 아니다. 구약시대 때 하나님의 역사가 이를 말해 준다. 그러면서도 하나님은 하나님의 경륜을 성취키 위해 서슴없이 독생자의 목숨을 버리셨다. 이것이 하나님이 우리를 향한 사랑인 것이다(요3:16). 반면 우리에게 하나님이 요구하신 사랑이 있다. “첫째는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 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마 22,34-40)는 것이다.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는 명령으로 연결된다. 믿는 자의 삶은“사랑”이어야 한다는 것이다(요일 4:7-8). 옛 구약인들이 이 말씀을 손목에 매어 기호로 삼으며 미간에 붙여 표로 삼고 집 문설주와 바깥문에 기록했듯이 우리도 마음판에 새겨 각성하면서 살아야한다. 이는 모든 것이 주안에서 하나되기 위함이요, 하나님의 경륜을 이루는 과정이다. 고로 우리의 신앙의 핵심은 “사랑”이어야 한다. 성경은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다.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요일4:7-8)고 말이다. 진정한 사랑은 모든 것을 하나 되게 한다. 주님의 십자가와 부활을 통하여 우리는 주안에서 형제자매가 되었고 하나님이 우리의 아버지가 되셨다는 것을 보아서도 알 수 있다. 고로 모두가 주안에서 있어야 하고 하나가 되어 있어야 한다. 그런데 나의 실상은 어떠한가. 주님앞에 서기가 부끄럽고 거리가 멀다. 사랑한다면서도 편협하고, 무례하고,시기하며, 인내보다는 판단이, 너그러움보다는 성냄이 앞 서고, 희생보다는 내 유익을 구하고, 참음보다는 다툼이, 진실보다는 가식이, 이해보다는 오해와 편견이, 겸손보다는 자랑과 교만이, 용서보다는 갈등이 앞서며, 의로움보다는 세속적이고, 진리를 앞세우나 허구이며, 행함보다는 말뿐인 모습이 오늘의 나의 자화상인 것이다. 나 혼자의 모습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이러고도 우리는 형제자매라고 하며 하나님의 자녀라고 한다면 위선자가 아닐지.  우리가 말씀으로 살아야하는 체질로 변한 새로운 피조물이라면 말씀에 따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아카페의 삶을 살아야 한다. 이것이 주 앞에 충실한 삶이요, 주님과 동행하는 삶이며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삶 인것이다. 어떤 이는 “인간은 ‘에로스’에 의해 태어나고 ‘스토르게’에 의해서 양육받으며, ‘ 필레오’에 의해서 다듬어지고, ‘아가페’에 의해서 완성된다”고 했다. 이리 볼 때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는 “아카페”를 이루며 살고 있어야 한다. 하나님은 부족한 우리에게 “아카페”를 할 수 있는 길을 주셨다. 바로 “하나님을 사랑 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룰 수 있게 하신 것”이다. 부족하지만 진실되이 하나님의 뜻을 행할 때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하시어 그분의 사랑이 우리안에서 온전히 이루어지게 하신다. 그러므로 우리는 “아카페”사랑으로 하나님나라를 이루어나가야 하는 것이다. 그리하여 하나님이 그토록 바라시는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는 역사”의 주역이 되어야 한다.
    2024.08.27
  • 876
    인도 / 파나마/ 캄보디아 선교소식
    2박 3일 동안 방과후 학교 하는 마을에서 여름 성경학교를 가졌습니다. 마을의 한 주민의 방해로 장소가 변경되고 어려움이 있었으나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며 은혜로 껴안아 주셨습니다. 아이들에게 ETI영어를 가르치며 복음을 전하였고, . 함께 치킨 비리아니 음식을 먹으며, 이 마을에 찾아오시고, 내 마음에 오신 예수님을 기뻐하는 아이들에게 여름 성경학교는 천국 잔치가 되었습니다. 너무 더운 날씨로 위험을 느꼈지만 하나님께서 지켜 주셔서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비샤카르마 대학의 바쁜 입학시즌을 지나 한국어 수업 학생을 모집하기 위해 총장님과 담당코디네이터 교수님과 미팅을 가졌습니다. 이제는 온라인이 아닌 오프라인으로 수업을 구성하자고 제안하였는데, 실은 학생들을 직접 만나고 복음의접촉기회를 더 많이 갖기 위함이었습니다. 학교측에서도 오프라인 수업을 반기며, 또한 기존 온라인 선호학생들의 수업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온 오프라인 동시수업이 가능하고 프로젝트 사용이 가능한 강의실을 준비해 주겠다고 약속을 했습니다. 마을에 방문하면 사람들이 기도받기를 원합니다. 자신의 건강과 가정과 일을 위해서 하나님께 기도해 주기를 구합니다.그래서 마을 주민들을 모으고 성령 기도회를 가졌습니다. 주님을 찬양하고 말씀을 나누고 함께 기도하였습니다. 또한 한명 한명 안수하며 그들의 회복을 위하여 기도하였습니다.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그들의 마음을 느끼게 해주십니다. 마을 아이들이 방과후 학교에 열심히 참석하고 고대하던 달란트 시상을 가졌습니다. 먼저 예배를 드리고 ETI 영어도 가르치며 한 영 혼 한 영혼 소중하게 생각하는 주님의 마음과 계획을 가르쳤습니다. 또한 하나님은 상을 주시는 분임을 가르치고 아이들에게 하나님의 상을 전할 수 있어 기쁘고 감사했습니다. 사역자 써니가 ‘MY 어린이 집’을 열고 아이들을 믿음으로 인도하고 있습니다. 어린이집 일과가 마치면 매주 수요일 저녁에 전도한 몇 가정이 모여 예배드리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어린이 집을 통해 타 종교인들에게도 복음이 전파되고 있습니다. ---------------------------------------------------------------------------------------------------------------------------------------------------------------6월에는 온라인 신학교 새학기 로마서 강의가 한주간 진행이 되었습니다. 지난 4월에 9명의 졸업생을 배출하고 이번 새학기에는 10명의 신학생들이 새로 입학을 하였습니다. 재학생 6명에 모두 16명이 이번 학기에 공부를 합니다. 또한 이번에 졸업한 학생들이 계속해서 공부하기를 원해 일부 참석했습니다. 6월 마지막주에 은혜한인교회 EM청년들이 선교지를 방문해 정글마을에 있는 초등학교를 방문해 VBS를 통해 복음을 전하고 주님의 사랑을 나누웠습니다. 중고등학교 학생들과 대학생 그리고 리더들이 한마음으로 덥고 독충에 물리는 가운데 에서도 열심히 사역하였습니다. 에스페란사 마을 생수의강 교회건물 건축은 우기 가운데에서도 후방에서 기도해 주신 덕분에 거의 마무리단계에 있습니다. 지난주 페인트를 올려 보내고 다음주에는 선교사가 방문해 마지막 마무리를 점검할 예정입니다. 8월말에 은혜교회 성도님들이 방문해 헌당예배를 드릴 예정입니다. 태양광 설치(전기가 없음), 화장실, 의자 제작등을 인디안 학생들을 위한 기숙사 건축도 계속 진행중입니다. 현재 기숙사건물이 완공 됐고 그 옆으로 화장실, 샤워실, 빨래방이 건축중입니다. 이번달중으로 마무리를 하고 다음달부터는 식당,부엌 건물 공사를 시작하려 합니다. 삐노가나마을 베다니교회, 삐히바살 마을 생명수 교회, 까제 라르고마을(교회 개척준비) 하나님의 은혜교회, 하나님의 중앙 기적교회들을 7월 한달 돌면서 목회자들을 위로하고 성도들과 교제하는 시간들을 갖고 있습니다. -----------------------------------------------------------------------------------------------------------------------------------------------------------------5월 마지막날 총동원 행사를 가졌습니다. 생각보다는 많이 못 왔지만 그동안 못 나오거나 출석이 들쑥날쑥 했던 친구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예배 드리고 암송게임으로 선물도 받고 물놀이도 하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주중 성경 읽기, 성경 공부를 다시 열려고 합니다. 몇주간의 방학을 가졌습니다. 이번에는 새로 나오는 친구들을 대상으로 좀더 복음을 상세하게 나누려고 합니다. 주중 모임이 부담이 아닌 신나고 재미난 모임,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쌓으며 믿음의 싹을 키워 나가는 모임이 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노방 전도는 어디서나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곳은 해가 너무 뜨겁고 또 우기에는 갑자기 비가 들이칩니다. 노방전도 하는 동안 환경을주장해 주시고 전도의 문을 열어 주시며, 우리의 입에 담대함을 주시기를 기도 부탁드립니다. 우리가 계획하고 기대했던 것들이 이루어지지 않고 자꾸 틀어질 때 마음이 무너지고주저 않고 싫을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우리를 보내시고 우리를 위해 일하시는 주님과 우리를 위해 밤낮으로 기도하고 후원하시는 성도님들을 생각할 때 다시금 힘을 얻고 기도하며 사역을 감당할 힘을 얻습니다. 우리의 겉사람은 날로 쇠퇴해져도 속사람은 날로 강건해지는 일이 날마다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2024.08.27
  • 875
    케냐/ 중국 선교소식
    지난 5월 11일에는 신학교 제 15회 졸업식이 있었습니다. 지난 2년간 저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공부하여 졸업하게 된 29명의 졸업생들을 축복합니다. 이번에 두 곳에 우물을 파게 되었습니다. 한군데는 킬리피에 있는 중고등학교 부지인데, 우물을 파고 그 물로 담장 공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또 다른 곳은 마라파에 있는 브릿지 은혜교회인데 이곳은 마라파 입구에 위치가 좋아 성도들은 물론 주위에 많은 이웃들도 함께 물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학교도 하나님의 은혜로 열심히 가르침과 배움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물가가 많이 올라 일주일에 한번 나가는 고기 메뉴를 한달에 한번으로 줄여야 할까 고민할 때 얼굴도 모르는 손길을 통하여 매달 헌금을 보내 주시면서 그 헌금은 꼭 학교 아이들 배불리 먹이는데 사용해달라고 하셨습니다. 고기 한조각 입에 물고 삼키지도 않고 점심 시간이 끝나도록 씹고 있는 아이들을 보면서 믿음 적은 저희의 고민을 간증으로 바꾸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이곳 우한에 오기 전, 내가 잘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고민했습니다. 또 이곳에서 꼭 필요한데 내가 준비하면 해 낼 수 있는 것도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래서 악기를 배워 말씀과 함께 가르쳤습니다. 아직영 어설픈 실력이지만 그래도 지난 5 년 사랑과 열정으로 가르친 학생들이 지금은 여기저기서 워십리더로 또 드럼과 기타 세션으로 열심히 봉사하고 있습니다. 협력으로 돕고 있는 커피학교는 나들목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만난 청년들은 현지 동업자들의 인도를 통해 자연스럽게 일요모임에 연결되고 있습니다. 유학생영어모임은 아직 다시 시작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7월말 학생비자가 만료되기에 현지 취업이 순탄히 이루어진다면 다시 거처를 확정하고 시작할 수 있을 듯 합니다. 교수 사업을 준비하고 있는데 마치 바늘구멍을 통과하는 듯합니다. 예비하심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도록 손과 마음 모아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2024.08.02
  • 874
    탄자니아/ 요르단/알바니아 선교소식
    에버그린 학교는 콜레라 발생 영향을 받아 3주간의 긴 방학을 마치고 7월 1일 개학하여 아이들이 공부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또한 공사 현장에 전기공급을 신청한지 약 70일만에 전기가 공급되었습니다. 제9기 성경대학 5명 학생들은 4월 15일에 중간시험, 5월 21일에 마지막 시험을 본 결과 전부 합격하였고, 5월 11일에는 키딤니 파울로 목사 교회에서 노방전도 훈련, 5월 28일~ 6월 1일까지 신약 성경통독 훈련을 마쳤고 6월 18일에 졸업식을 하였습니다. 지난 1년간 매주 월, 화요일에 열심히 성경공부와 토요일에는 키딤니, 키보제 지역의 4개 현지교회를 순회하며 노방전도 훈련과 영혼구원을 위해 열심히 훈련하며 지역교회 성도들을 깨우며 성실하게 훈련한 성경대학 학생들이 앞으로 참된 진리의말씀을 전하는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장애인 컴퓨터 교실에 아모르란 시각 장애를 가지고 있는 학생이 있습니다. 대중교통으로 1시간 이상 와야하는 먼곳에 살고 있었는데 결석을 할때가 몇번 있어서 연락해보면 배우고 싶은 열망은 큰데 차비가 없어서 못온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렇게 큰 금액도 아닌데 차비가 없어 공부하러 오지 못해서 얼마나 힘들었을까 생각하니 너무 안타까워서 차비를 후원해서 무사히 끝마치게 되었습니다. -------------------------------------------------------------------------------------------------------------------------------------------------------한 가정의 구원을 통해 시작한 생명교회는 더디지만, 조금씩 성장해 가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예배가 꾸준히 드려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가정에서 드리는 예배가 종종 드리지 못하는 상황이 있습니다. 가족이나 친구들이 방문했을 때 부득이 하게 예배를 드리지 못하는데, 아직 시간을 구별하여 예배를 드리려는 헌신과 결단이 부족합니다.  이가정이 온전히 예배의 시간과 장소에 헌신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생명이 생명을 낳는 교회가 되게 기도해 주세요. 숨겨진 무슬림 개종자들을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그들의 가정을 통해 하나님을 예배하는 교회로 세워지길 기도합니다. 어린 영혼들이 이슬람에 위해 철저히 교육당하고 훈련되어져 비 진리를 진리로 믿고, 길이요 생명이신 예수그리스도를 부인하는 악습이 어린 아이일 때부터 시작됩니다. 공개적이고 직접적으로 복음을 전할 수 없지만, 난민 학교를 통해서 아이들의 마음에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섬기는 모든 일로 인해 주님을 만나는 기회가 되고 소망이 되어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요나가 전도한 ‘피오나’는 오는 9 월에는 고 3 이 되는데 너무나 엄격하고 강경한 무슬림 부모님들로 인해서 여름방학이되자 더욱 더 만나기가 어려워 졌습니다. 주일 예배 영상 녹화를 금요일에만 만날 수 있어 만나서 카페에서 ‘요나’를 만나 녹화된 말씀을 듣고 있습니다. ‘피오나’는 성경도 가지고 있을 수가 없어서 핸드폰으로 말씀을 자기 전에 조금씩 몰래 읽고 있습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주님에 대한 사랑과 믿음이 더욱 더 확고하고 깊어지기를 기도 부탁드립니다. 한국에 갔던 ‘아니사’는 6 월에 한 달간 알바니아에 돌아와서 최근에 복음을 전한 둘째 동생 ‘수엘라’를 믿음으로 독려하고 또 다음주에 한국에 다시 돌아갈 예정입니다. 한국에서 등갈비 식당에서 설거지 및 허드렛일을 하는 아르바이트를 해왔는데 무엇보다 감사한 것은 다시 그 곳에서 일할 수 있어 주일을 지킬 수 있을 것 같다고 감사해 합니다. 주님과의 동행을 위해 중보를 부탁드립니다. 아내의 결혼 전 첫 선교지였던 아프리카 탄자니아로 잠시 방문할 길을 열어주셔서 7 월 10 일부터약 3 주정도 탄자니아 몇 지역과 우간다를 방문하고 올 계획입니다.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안전한 선교일정이 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2024.08.02
  • 873
    우크라이나/ 타타르스탄 선교소식
    저희 우크라이나 선교 센터는 지난 3년간의 사역들 또한 주님의 은혜로 하나님께서 친히 일하시고, 돕는 손길을 체험하는 산간증의 터전입니다. 전쟁의 초기부터 적들의 침략과 공격으로 모든 기관 시설물들이 망가져서 물, 전기 등을 사용하지 못하는 지역들마다 찾아가서 식료품을 나누고, 복음을 전하는 사역은 계속되고 있으며, 또한 전쟁 중임에도 선물로 주신 끼이브선교센터 건물에서는 음식을 준비하고 매일 150-200명들에게 하루 한끼의 식사를 위해서 이른 아침부터 저녁까지 수고를 해야 하지만, 식사를 위해서 온 이들을 볼 때마다 피곤하고 지친 몸이 말씀으로 자라는 모습을 볼 땐 보람이 있고, 음식을 베풀며 복음을 전하는 시간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심을 순간순간 느끼며, 저희들을 새롭게하십니다. 또한 지난 7개월전부터는 적군들이 주둔하고 있다가 후퇴한 곳들에, 또 드론과 미사일등으로 지붕이 망가져서 바람을 막고 비와 눈을 비닐로 지붕을 덮고 살아 가는 곳을 듣게 하시고, 보게하시며 마음을 안타깝게 또 기도할 때마다 그들을 떠오르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돕는 자를 떠오르게 하셔서 함께 보수해 주는 사역을 동역하게 하셨습니다. 처음에는 두개 마을로 시작했었는데, 더 많은 곳으로 확장할 것을 기도하면서 감당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전쟁에 나가서 싸울 군인이 부족하여서 지금은 지붕을 얹어 줄 일군이 부족합니다. 함께 이일을 감당할 일군들을 위해서 기도를부탁합니다. 지난 7/2-5은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우크라이나 난민들을 위한 타디를 캔디데이트들과 팀멤버들 150여명이 함께하여 은혜가운데 마쳤습니다. 동, 서 유럽에 7개 국에서 약 하루를 일반 시외버스등을 이용하여 모여서 모두가 많은 은혜를 받고 20여 명이 선교사로 헌신했습니다. 오는 가을부터는 헌신한 그들을 훈련하고 동유럽 선교사로 주님을 위한 일군으로 훈련하여 세우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지난 5월 가족초청예배에 U자매의 엄마 그리고 3명의 여동생들이 와서 가족에 감사하고 또 가족들 간에 서로 사랑하며, 가족들의 구원을 위해서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시간을 두고 계속해서 교제를 하며 복음을 잘 받아들일 수 있길 기도합니다.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K자매와 형제는 기초 성경공부와 세례교육을 했습니다. 주 2회씩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특히 현대인들이 갖는 무신론적이고 과학적인 사고가 강한 R형제는 성경공부를 통해서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는다고 고백을 했지만, 앞으로도 계속적인 섬김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올 여름 6-8월까지 A전도사는 우즈벡과 키르키즈스탄에 여름성경학교를 섬기러 갑니다. 여러 시골 마을을 다니며 섬길 예정입니다. 블라디보스톡 쪽에 우수리스크라는 곳에 L자매는 계속 시 골의 청소년들을 섬기고 있습니다. 모두 우리 교회에서 세례 받은 이후 주님을 위해 헌신해 섬기고 있는 모습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많은 분들의 기도 덕분에 지난 5월 22일에 세아는 왼쪽 휜다리를 펴고 연장하는 수술을 잘 마치고 한달 만에 퇴원했습니다. 앞으로 3달간 다리에 기구를 달고 계속 다리를 연장하다가 9월말경에 다시 입원하여 다리에 기구를 제거하는 수술을 받습니다. 다리가 잘 펴 지고 왼쪽 다리의 길이가 계속해서 잘 연장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2024.08.02
  • 872
    베네주엘라/ 인도 / 미얀마 선교소식
    . 주님께서 작년 10월, 선교대회에서 중남미에서 500명의 단,장기 선교사들을 일으켜 파송하라는 비전을 주셨습니다.항상 그렇듯 이번에도 전혀 생각하지 못했고, 그래서 순종하기에 부담되고 어려운 부르심 같이 느껴졌습니다. 도대체 500명을 어떻게 준비시키고 파송 할 것인가… 구체적으로 실행시키기 위해서 뭐가 필요한 것인가 어떻게 할 것인가 하는 여러 걱정과 고민들 가운데 반년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동안 여러가지 방법과 길로 주님의 뜻이 맞다고 확인시켜 주시는 주님을 경험하며 우리의 눈으로는 불가능해 보이지만 순종 할때 주님께서 일하심을 기억하며 다시 한 번 순종의 발걸음을 한발짝 내딛습니다. 먼저 베네수엘라 국내 선교를 위해 계속해서 아마존에 선교사를 보낼 계획입니다. 특별히 야노마미 부족 선교 마무리를위해 지금 열심히 선교하고 있는 죠엘 선교사와 함께 할 선교팀이 시급히 필요합니다. 또한 베네수엘라와 같은 언어와 문화를 가지고 있는 중,남미의 대학생 선교를 위한 단,중기 선교사를 보낼 계획입니다. 그래서 먼저 6월과 7월에는 콜롬비아 부까라망가와 보고타에 3명의 단기 선교사를 보내어 대학생 선교를 하고 있는 교회들을 섬길 예정입니다. 주님께서 부족한 선교사 가정을 통해 여러가지 일들을 하셔서 주님의 다시 오심을 준비케 하심에 너무 감사드리며  이 부르심에 동참해주시는 모든 동역자님을 축복합니다. 계속해서 저희 가정을 사용하셔서 주님 영광 드러내주시길 기도합니다. --------------------------------------------------------------------------------------------------------------------------------------------------------------------2023년 11월 24일, 신학교 6기생 27명이 은혜가운데 졸업식을 가졌습니다. 6기로 졸업한 4명의 졸업생들(팔반, 딥, 드네쉬, 라키불)의 사역을 둘러보러 지난 12월 초에 꼴까타를 방문했습니다. 드네쉬와 라키불은 각각 힌두와 무슬림 백그라운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들 모두는 어려운 가정 형편 속에서도 어린이 사역에 대한 소망들을 가지고있습니다. 어린 영혼들을 통한 꼴까타의 복음화와 졸업생들의 성령충만을 위해 기도해 주시고, 특별히 그들 가족의 복음화를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1기생 힐라리우스의 고향인 자르칸트는 많이 낙후되어 있고, 언어와 지역적 환경으로 접촉 자체가 어려운데 힐라리우스는 고향 지역을 중심으로 13개의 가정교회를 개척하며 신실하게 일하고 있습니다. 주일에 모일 수 있는 교회당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2023년 초부터 시작된 교회 건축이 거의 완공 되어가고 있습니다. 첫 번째는 히마찰 프라데시 주의 아제이, 두 번째는 유피 주의 비디아사거르, 세 번째는 라즈 꾸마르, 그리고 네 번째 펀잡 주의 만짓싱의 교회입니다. 비디아사거르는 주일에 예배를 드리고, 그곳에서 신학교를 하겠다는 포부를 말합니다. 세워진 교회들이 온전한 예배가 드려지며, 하나님의 나라를 드러내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그들을 위해 기도부탁드립니다. --------------------------------------------------------------------------------------------------------------------------------------------------------------------해마다 협력교회는 어린이 여름 성경학교를 개설하였는데 이번에는 중고등부와 성인들을 대상으로 전도학교를 열었습니다. 강사가 전도의 당위성과 전도방법을 가르치고 서로를 대상으로 실습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함께 뜨겁게 기도한 후 2 명씩 짝을 지어 노방전도를 나갔습니다. 처음엔 말하기가 쑥스러웠는데 계속 하다보니 자신감이 붙어 담대하게 복음을 전할 수 있었다고합니다.비록 많은 수가 아니지만 그 중에는 예수님을 믿고 영접한 이도 있습니다. 할렐루야! 남자 그룹홈에 오랫동안 기다렸던 아이들이 왔습니다. 또한 하나님이 마지막에 믿음이 좋은 보모도 함께 보내주셨습니다. 이 아이들은 모두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입니다. 아이들은 임대한 단독 주택에서 보모와 함께 생활을 하게 됩니다. 신앙생활은 선교사에게 그리고 학업은 학교수업과 개인 과외를 통해 제공 받습니다. 이들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되고 성장해서 이 세상에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할 수 있는 건실한 하나님의 자녀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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