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주간 특별새벽 부흥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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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웹지기 | 댓글 0건 | 조회 5,441회 | 작성일 21-04-03 08:24본문
우리 죄를 위해 고난 당하신 예수님의 그 고난을 생각하며 그 의미를 다시 되새겨보는 고난주간을 맞이하여
지난 월요일(3월29일)부터 토요일(4월2일)까지 특별새벽 부흥회를 가졌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팬데믹 상황이 계속 되고 있는 이 시기에 드려지는 이 특별새벽부흥회는 더 뜻깊은 의미로 우리들 가슴에 다가왔습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많은 고통과 어려움 가운에 있지만 아무런 죄가 없으신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를 대신 감당하시기 위해 갖은 고초와 핍박, 고난을 당하시고
십자가에서 이루말할 수 없는 고통을 당하시는 그 모습을 생각하면 코로나로 인한 삶 가운데에 찾아온 고통은 고통이 아님을 깨닫게 됩니다.
이번 부흥회 기간 동안에 한기홍 담임 목사님께서는 예수님께서 십자가 상에서 고통 당하시면서 인류를 향해, 하나님 아버지를 향하여 하시고 남기신 말씀(가상칠언)을 통하여
귀한 하나님의 은혜를 전해주셨습니다.
1. 아버지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2.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3.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보라, 네 어머니라”
4.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5. 내가 목마르다
6. 다 이루었다
7. 아버지,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십자가 상에서 예수님의 이 일곱말씀을 통하여 십자가 고통 가운데서도, 죽으시면서도 끝까지 우리 죄인들을 참으시고 사랑하신 그 은혜가
팬데믹 속에서 더 의미있고 더 깊이 가슴 속에 새겨지게 되었습니다.
지난 월요일(3월29일)부터 토요일(4월2일)까지 특별새벽 부흥회를 가졌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팬데믹 상황이 계속 되고 있는 이 시기에 드려지는 이 특별새벽부흥회는 더 뜻깊은 의미로 우리들 가슴에 다가왔습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많은 고통과 어려움 가운에 있지만 아무런 죄가 없으신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를 대신 감당하시기 위해 갖은 고초와 핍박, 고난을 당하시고
십자가에서 이루말할 수 없는 고통을 당하시는 그 모습을 생각하면 코로나로 인한 삶 가운데에 찾아온 고통은 고통이 아님을 깨닫게 됩니다.
이번 부흥회 기간 동안에 한기홍 담임 목사님께서는 예수님께서 십자가 상에서 고통 당하시면서 인류를 향해, 하나님 아버지를 향하여 하시고 남기신 말씀(가상칠언)을 통하여
귀한 하나님의 은혜를 전해주셨습니다.
1. 아버지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2.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3.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보라, 네 어머니라”
4.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5. 내가 목마르다
6. 다 이루었다
7. 아버지,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십자가 상에서 예수님의 이 일곱말씀을 통하여 십자가 고통 가운데서도, 죽으시면서도 끝까지 우리 죄인들을 참으시고 사랑하신 그 은혜가
팬데믹 속에서 더 의미있고 더 깊이 가슴 속에 새겨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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