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찬식(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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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웹지기 | 댓글 0건 | 조회 6,091회 | 작성일 20-12-07 06:55본문
코로나 19로 온라인으로 성도님들의 가정에서 정성껏 준비한 떡과 포도주로 성찬식을 가졌습니다.
추수감사계절을 맞아 일년동안 저희에게 배풀어 주신 은혜에 감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들의 죄 사함을 위하여 십자가를 지시고 고난 가운데 죽으시고 우리들의 죄를 사하기 위해 고통 받았을 모습을 각자의 마음에 그리며
주님의 살인 빵과 주님의 피인 포도주를 마시며 참석한 모든 성도님들 각자가 기도로 믿음과 경건한 삶을 주님께 드리겠다는 다짐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시 한번 올 한해 동안 저희를 보살펴 주신 주님께 감사하고 저희들을 위한 죽으신 주님을 위해 삶을 살리라 다짐하고 회개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추수감사계절을 맞아 일년동안 저희에게 배풀어 주신 은혜에 감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들의 죄 사함을 위하여 십자가를 지시고 고난 가운데 죽으시고 우리들의 죄를 사하기 위해 고통 받았을 모습을 각자의 마음에 그리며
주님의 살인 빵과 주님의 피인 포도주를 마시며 참석한 모든 성도님들 각자가 기도로 믿음과 경건한 삶을 주님께 드리겠다는 다짐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시 한번 올 한해 동안 저희를 보살펴 주신 주님께 감사하고 저희들을 위한 죽으신 주님을 위해 삶을 살리라 다짐하고 회개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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