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안교회를 담임하고 계시는 장학봉 목사님을 초청하여 생명수와 같은 주옥의 말씀으로 차고 넘치는 은혜를 체험하고 있습니다.

이번 부흥성회는 "복으로 가는 길"이라는 주제로 하나님의 귀한 말씀이 선포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의 모든 삶에 개입하시고 앞서서 그 상황들을 만지셔서 아주 극적인 타이밍에 우리들에게 모든 삶의 문제들을 해결하고 계신다.

우리가 그 타이밍의 주인공이 되기 위해서는 

 첫째, 관계(섬김)를 잘 가져야 한다. 성도들과의 관계가 틀어지지 않도록 해야하며 무엇보다도 목사님과의 관계가 좋아야 한다. 그 관계는 자신을 낮추고 잠 섬길때에 형성되는 것이다. 

둘째, 순종을 잘 해야 한다.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주의 종의 입술을 통해 선포되는 말씀에 순종해야 한다. 

셋째, 행동으로 이어져야 한다. 믿음은 행동과 함께 가는 것이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다. 

 그러므로 말씀이 떨어지면 즉각 행동으로 나타나야 진정한 믿음인 것이다.

이런 삶을 살아갈 때 하나님 타이밍의 주인공이 되어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을 누리며 살아가는 축복받은 성도님들이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