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은혜이슬 새벽부흥회 마지막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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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웹지기 | 댓글 0건 | 조회 5,620회 | 작성일 18-01-07 03:05본문
은헤이슬 새벽부흥회 마지막 날에 하나님께서 은혜 위에 은혜를 갑절로 부어주셨습니다.
마지막 말씀은 충현선교교회를 담임하고 계시는 민종기 목사님께서 전해주셨습니다.
사도행전 11:19-30절의 말씀을 가지고 "예루살렘 교회의 영광"이라는 제목으로 귀한 은혜를 나눠주셨습니다.
"소수의 지도자들의 희생으로 한 지역이 그리스도께로 돌아오는 것을 보게 된다. 예루살렘교회가 또한 세계로 복음이 전해져가는데 귀한 역할을 감당하였다. 예루살렘교회는 핍박받을 때 연합의 영성을 가지고 말씀으로, 교제로, 섬김으로 하나가 되어서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어갔다. 교회가 부흥하게 되었다.
그리고 예루살렘 교회는 자기 지역에만 있지 아니하고 교회를 개척하여 많은 영향력을 주어 지도자들을 여러 지역에 파송하게 되었다. 즉 연합의 영성으로 안디옥 교회를 개척하고 지엽적으로 개척에만 끝나지 않고 세계로 뻗어 복음을 확산시켰다.
핍박받는다고 하여 복음이 막히고 하나님의 사역이 중단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 활발하게, 더 뜨겁게 세계로 복음이 확산되어가는 것을 보게 된다.
지금 전세계적으로 교회가, 그리스도인들이 핍박받고 있는 현시대에 우리 은혜교회 성도님들께서 가정에서 연합하고 교회에서 연합하여 부흥되고 복음을 땅끝까지 전하는 일에 더욱 헌신하여 예루살렘 교회처럼 모델이 되는, 세계에 영향력을 나타내는 교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
귀한 생명의 말씀을 듣고 지금 주님때문에 핍박을 받고 어려움을 당할지라도 더욱 연합하고 하나가 되어 주님을 의지하고 복음을 전하는 일에 충성하며 헌신할 것을 다짐하며 성도님들께서는 기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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