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한인교회2017 한여름 성령축제 "갑절의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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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웹지기 | 댓글 0건 | 조회 5,111회 | 작성일 17-08-09 02:52본문
2017 한여름 성령축제"갑절의 능력"이라는 주제로 서울산돌중앙교회 신동우 목사님을 모시고 지난 8월3일부터 시작한 집회가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가운데 8월6일 주일 1.2.3부 예배와 4부 예배로 잘 마쳤습니다.
먼저 이번 성령집회를 허락하시고, 우리에게 다시한번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은혜를 기억하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모든 영광올려드립니다.
첫째날 열왕기하 5장1-3절 말씀을 가지고 "신앙의 한 수"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 하시면서, 우리의 신앙생활에서 진정한 한 수는 "포기하고 싶을때 포기하지않는삶" 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이땅에 살지만 하나님의 사람으로 영적인 거인이 되는 삶이 무엇인지를 깨닫는 귀한 은혜의시간이었습니다.
둘째날 시편119:161-165 "평안을 여는 비밀번호" 와 마가복음 6:7-13 "천국에서 온 암행어사" 라는 제목으로 말씀하시면서 주님의 사랑 앞에는 평안과 기쁨,즐거움,이해,용서,평화,화해,나눔이 있다고 말씀하시고, 우리 모두는 천국의 암행어사로 주님의 일을 잘 감당 하면서, 주님만 바라보는 삶을 살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셋째날 요한복음 14:25-31 "너희에게 평안을 주노라" 마태복음 18:21-35 "또 하나의 능력" 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 하시면서 새벽집회때부터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주시는 진정한 참 평안이 무엇이며, 참 평안가운데 우리들에게 주시는 능력이 무엇인지를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예배후에는 아이들에게 목사님께서 친히 안수기도를 해주셨습니다.
넷째날 주일예배 에서는 신명기 32:7-14 "옛날을 기억하라" 4부 예배때는 열왕기하 2:1-14 "능력받는 강청기도" 라는 제목으로 말씀하셨습니다. 이시간은 우리가 그동안 받은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를 기억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동안 우리들에게 부어주셨던 하나님의 은혜를 잊으며 살았던 우리들에게 귀한 깨달음을 주셨습니다. 우리모두가 회개할수 있는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여러가지 간증을 통해서 많은 성도님들께서도 성령의 갑절의 능력을 체험하는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다시한번 이번 여름 성령축제를 허락하시고 은혜의 이슬을 경험하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강사로 귀한 말씀전해주신 신동우 목사님께도 감사드리며, 우리들에게 놀라운 축북으로 은혜 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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