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NET 열방을 향한 기도 성회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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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웹지기 | 댓글 0건 | 조회 6,495회 | 작성일 15-10-31 19:13본문
목요일(29일)저녁과 금요일 새벽 집회, 저녁집회에서는 순회선교단에서 헌신하며 복음을 증거하고 계시는 김용의 선교사님의 말씀을 들으며 은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김용의 선교사님께서는 우리가 다시 복음 앞에 서서 복음을 직면하고 복음이 삶 속에서 실제가 되도록 해야 한다고 말씀을 증거해 주셨습니다.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면서 선교를 하고 전도를 하고 많은 사역들을 감당할 때에 때로는 열매가 나타나지 않고 자꾸 밀려오는 회의와 절망 속에서 모든 것을 내려놓고 싶을 때에 주님께서 죽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시는 그 사랑을 생각하고 다시 힘을 내어 앞으로 전진해 가야한다고 귀한 메시지를 전해주셨습니다.
또한 우리가 값없이 주시는 은혜를 받은 자, 용서받은 자로서 어찌 자만하며 살 수 있겠으며 어찌 내 욕심대로 살 수 있겠으며 어찌 미워하며 용서하지 못한 채 살 수 없다며 하나님께서도 우리를 끝까지 사랑하시고 용서하셨듯이 우리도 지금 용서하지 못한 사람들이 있다면 회개하고 용서해야 할 것을 전해주셨습니다.
우리가 다시 복음 앞에 서서 우리의 신앙생활을 점검하고 복음에 부끄럽지 않게 살아갈 것을 결단하며 기도하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김용의 선교사님께서는 우리가 다시 복음 앞에 서서 복음을 직면하고 복음이 삶 속에서 실제가 되도록 해야 한다고 말씀을 증거해 주셨습니다.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면서 선교를 하고 전도를 하고 많은 사역들을 감당할 때에 때로는 열매가 나타나지 않고 자꾸 밀려오는 회의와 절망 속에서 모든 것을 내려놓고 싶을 때에 주님께서 죽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시는 그 사랑을 생각하고 다시 힘을 내어 앞으로 전진해 가야한다고 귀한 메시지를 전해주셨습니다.
또한 우리가 값없이 주시는 은혜를 받은 자, 용서받은 자로서 어찌 자만하며 살 수 있겠으며 어찌 내 욕심대로 살 수 있겠으며 어찌 미워하며 용서하지 못한 채 살 수 없다며 하나님께서도 우리를 끝까지 사랑하시고 용서하셨듯이 우리도 지금 용서하지 못한 사람들이 있다면 회개하고 용서해야 할 것을 전해주셨습니다.
우리가 다시 복음 앞에 서서 우리의 신앙생활을 점검하고 복음에 부끄럽지 않게 살아갈 것을 결단하며 기도하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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