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 안수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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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웹지기 | 댓글 0건 | 조회 7,312회 | 작성일 15-09-27 14:38본문
지난 목요일(24일)에 비전센터 본당에서 목사 안수 예배가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여 힘들고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그 부르심을 따라 어려운 신학을 마치고 전도사로서 강도사로서 많은 연단과 훈련을 받고 그 과정들을 믿음으로 통과하여서 이제는 하나님의 기름부으심을 받아 목사, 진정한 주의 종의 길을 걸어가는 안수 예배를 드렸습니다.
저희 교회 전도사님들로 사역하신 네 분, 김주찬 목사, 이용일 목사, 최성민 목사 그리고 함완구 목사님께서 목사 안수를 받고 이제는 오직 한 길, 목사로서의 사명을 감당하며 그 길을 가게 되었습니다.
세상이 더욱 타락해져가고 음란과 죄악이 만연하고 죄가 죄인줄 모르고 수많은 하나님의 사람들이 이 시대와 타협하는 풍조 속에서 세상과 타협하지 않는 참된 하나님의 종으로써 예레미야처럼 눈물로 타식하며 이 세계를 위해서 기도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고 바울처럼 온전히 푯대를 붙잡고 주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복음의 빚진자로 수많은 영혼들에게 생명을 전하는 목회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여 힘들고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그 부르심을 따라 어려운 신학을 마치고 전도사로서 강도사로서 많은 연단과 훈련을 받고 그 과정들을 믿음으로 통과하여서 이제는 하나님의 기름부으심을 받아 목사, 진정한 주의 종의 길을 걸어가는 안수 예배를 드렸습니다.
저희 교회 전도사님들로 사역하신 네 분, 김주찬 목사, 이용일 목사, 최성민 목사 그리고 함완구 목사님께서 목사 안수를 받고 이제는 오직 한 길, 목사로서의 사명을 감당하며 그 길을 가게 되었습니다.
세상이 더욱 타락해져가고 음란과 죄악이 만연하고 죄가 죄인줄 모르고 수많은 하나님의 사람들이 이 시대와 타협하는 풍조 속에서 세상과 타협하지 않는 참된 하나님의 종으로써 예레미야처럼 눈물로 타식하며 이 세계를 위해서 기도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고 바울처럼 온전히 푯대를 붙잡고 주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복음의 빚진자로 수많은 영혼들에게 생명을 전하는 목회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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