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은혜효도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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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웹지기 | 댓글 0건 | 조회 6,155회 | 작성일 15-05-07 01:29본문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2015년 은혜효도잔치가 비전센터 친교실에서 있었습니다.
7 0세 이상되신 어르신들과 오렌지카운티 지역 원로 목사님과 사모님을 초대하여 감사와 위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1부 순서로 하나님께 감사하는 예배를 드렸으며 한기홍 담임목사님께서는 잠23:22-25절의 말씀을 통하여 "어버이를 기쁘시게 하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증거해주셨습니다. 부모를 공경하고 기쁘게 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자녀들에게 주신 명령이며 그것을 잘 행할때 하나님께서 축복을 내려주신다는 것을 증거해주셨으며 일제격동기와 6.25전쟁을 거치면서 자녀들을 위해서 아낌없이 희생하며 헌신하셨던 아버지, 어머니들의 그 노고에 감사하며 눈시울을 적시셨고 그 은혜에 감사하였습니다.
2부와 3부 순서로는 저희 교회 성도님들께서 정성스럽게 준비하신 맛있는 식사를 나누며 주옥같은 지경집사님의 노래와 섹스폰과 트럼펫 연주, 찬양 무용과 고전 무용 그리고 오토하프합주단이 연주를 즐기며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7 0세 이상되신 어르신들과 오렌지카운티 지역 원로 목사님과 사모님을 초대하여 감사와 위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1부 순서로 하나님께 감사하는 예배를 드렸으며 한기홍 담임목사님께서는 잠23:22-25절의 말씀을 통하여 "어버이를 기쁘시게 하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증거해주셨습니다. 부모를 공경하고 기쁘게 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자녀들에게 주신 명령이며 그것을 잘 행할때 하나님께서 축복을 내려주신다는 것을 증거해주셨으며 일제격동기와 6.25전쟁을 거치면서 자녀들을 위해서 아낌없이 희생하며 헌신하셨던 아버지, 어머니들의 그 노고에 감사하며 눈시울을 적시셨고 그 은혜에 감사하였습니다.
2부와 3부 순서로는 저희 교회 성도님들께서 정성스럽게 준비하신 맛있는 식사를 나누며 주옥같은 지경집사님의 노래와 섹스폰과 트럼펫 연주, 찬양 무용과 고전 무용 그리고 오토하프합주단이 연주를 즐기며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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