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 단기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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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웹지기 | 댓글 0건 | 조회 6,289회 | 작성일 15-04-23 23:50본문
케냐 단기 선교가 은혜가운데 이루어졌습니다.
황무지의 메마른 땅에 반가운 단비가 내려 대지를 촉촉하게 적셔 푸르름을 선사하듯이 단기선교팀들을 통하여
여러가지 어려운 상황들로 인해 메마르고 상처투성이로 뒤범벅이 된 그 땅의 수많은 영혼들의 심령 가운데 따스하고 촉촉한 은혜의 단비를 하나님께서 부어주셔서 많은 영혼들이 치유받고 회복되는 은혜의 역사가 있었습니다.
계속해서 많은 영혼들이 회복되고 주님의 사랑 안에 거하여서 그 땅 가운데 다시 새롭게 성령의 바람이 강하게 임재하고 역사하기를 기도합니다.
<케냐 단기선교팀에게서 온 소식>
안녕하세요
케냐 선교팀 6명은 매일 시골교회들을 방문하여 돌아보고 있습니다.
주일날 예배는 Kwale 지역에있는 보민교회에서 5시간동안 온 몸으로 율동과찬양을 드리며 말씀을 듣는 예배 이었습니다. 우리는 지쳐서 헐떡이었지만 그들은 찬양곡에 맞추어 아주 작은(2살?) 아이들까지 계속하여 춤을 추며 찬양을 하였습니다.
어제 월요일에는 Kwale 지역 교회 연합으로 201명이 침례를 받았습니다. 침례받는 장소의 물은 우리가 보기에는 더러운 흙탕물이었지만 그들에게는 예수님의 자녀로 태어나는 거룩한 물이었습니다. 이들이 마시는 물이 다 이런 흙탕물입니다.
자세한 선교소식은 John Lee 가 영어로 보내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기도에 감사드립니다.
황무지의 메마른 땅에 반가운 단비가 내려 대지를 촉촉하게 적셔 푸르름을 선사하듯이 단기선교팀들을 통하여
여러가지 어려운 상황들로 인해 메마르고 상처투성이로 뒤범벅이 된 그 땅의 수많은 영혼들의 심령 가운데 따스하고 촉촉한 은혜의 단비를 하나님께서 부어주셔서 많은 영혼들이 치유받고 회복되는 은혜의 역사가 있었습니다.
계속해서 많은 영혼들이 회복되고 주님의 사랑 안에 거하여서 그 땅 가운데 다시 새롭게 성령의 바람이 강하게 임재하고 역사하기를 기도합니다.
<케냐 단기선교팀에게서 온 소식>
안녕하세요
케냐 선교팀 6명은 매일 시골교회들을 방문하여 돌아보고 있습니다.
주일날 예배는 Kwale 지역에있는 보민교회에서 5시간동안 온 몸으로 율동과찬양을 드리며 말씀을 듣는 예배 이었습니다. 우리는 지쳐서 헐떡이었지만 그들은 찬양곡에 맞추어 아주 작은(2살?) 아이들까지 계속하여 춤을 추며 찬양을 하였습니다.
어제 월요일에는 Kwale 지역 교회 연합으로 201명이 침례를 받았습니다. 침례받는 장소의 물은 우리가 보기에는 더러운 흙탕물이었지만 그들에게는 예수님의 자녀로 태어나는 거룩한 물이었습니다. 이들이 마시는 물이 다 이런 흙탕물입니다.
자세한 선교소식은 John Lee 가 영어로 보내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기도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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