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동안 함께 하신 하나님께 이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
지난 10월15일 부터 쉬지 않고 달려온 백일간의 기도성회는 그 이름만으로도 이미 성도님들은 성령 충만한 은혜로 덧입었습니다.
"기도는 길지만 응답은 순간입니다 " 우리가 가지고 있는 크고 작은 기도 제목은 하나님앞에 내어놓을때 이미 응답된것입니다.

100일을 작정하고 예물과 시간과 기도를 드린 모든 성도님들은 하나님의 크고 놀라우신 손길에 또한번
감격하게 될것이라 믿습니다 .
100일의 끝부분이며, 2013년의 시작인 신년21다니엘특별기도성회는 1월2일부터 시작하여 바로 오늘까지 매일 저녁 본당에서 우리 성도들은 하나님앞에 무릎 꿇었습니다.

한목사님은 21일간 매일 저녁 믿음의 영적 거장들을 소개하며 우리로 하여금 믿음을 꿈꾸고 더 나아가 영적 거장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하셨습니다.
100일의 기도 성회와 다니엘 특별 기도성회를 통해 우리가 분명히 아는것은2013년은 이미 우리가 넉넉히 이겼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