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영적 대각성 집회 - 윤석전 목사(연세중앙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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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웹지기 | 댓글 0건 | 조회 11,125회 | 작성일 11-03-16 03:13본문
열정적으로 말씀을 증거하시는 윤석전 목사님
2011년 3월 14일 부터 3박 4일간 한국 연세중앙교회 담임목사이신 윤석전 목사님을 모시고 남가주 영적 대각성 집회를 은혜한인교회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오늘 윤석전 목사님은 그동안 하나님이 간섭하시고 진행하신 사역에 대해 간증을 하시면서 교회는 교인의 비위를 맞추고서는 결코 교회가 성장하지 못한다. 목사의 역활은 교인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비위을 맞출것과 목회자의 지도에 순종 할 수 있는 이들로 서갈 수 있도록 훈련시켜야 그들에게서 올바른 신앙의 성장을 가져올 수 있다고 말씀하셨다.
말씀을 사모하여 성전을 가득메운 성도님들
간단하면서도 명확하게 윤석전목사님의 말씀은 결국 신앙생활의 근본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아야 할것을 이야기 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집회에 참석한 남가주에 있는 각 교회 목회자들과 은혜교회및 원근거리에서 집회에 참석한 모든 성도들은 윤목사님의 말씀을 통해서 다시금 마지막 때에 어떻게 올바른 신앙을 지켜가야 할것인가에 대한 도전을 받음과 동시에 영적각성의 시간을 갖게 되었다.
한기홍 목사님의 간절한 기도 인도
재차 강조된 메세지의 요점은, “예수님께서 흘리신 피와 찢겨진 살,” 그것을 통해 우리 인간들은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었고, 그것을 먹고 마심을 통해 절대적 헌신과 주께 충성을 할 수 있게 됨을 말씀하셨다.
결국, 그러한 윤목사님의 말씀은 인간이 그들의 노후대책을 위해서 결코 대책을 세울 수 없는 노후에 대해서 단순히 먹고 사는 것으로 생을 마감하는 것은 헛되고 무의미하게 끝나는 것인 반면, 진정한 노후대책이란, 장차 각자 영혼의 부유함을 위해 사는 삶이 되어야 할 것을 강조하여 말씀하셨다.
성회에 참석한 성도님들의 합심기도
이것은 또한 종말의 때에 없어질 육신을 위해 사는 삶이 아닌 영혼을 위해 살며, 주를 위해 사는 자로서 살아야 함을 말씀하셨다.
이러한 것들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있어서 교리적인 것으로 사는 삶이 아닌 영적 경험을 바탕으로 신앙생활을 할것과 돈을 버는 것도, 공부를 하는 것도, 건강한 것도, 권력을 갖는 것도 모두다 영혼의 잘됨을 위한 것이며 장차 하늘나라에서 상급받는 자로 서는 그것을 위해서 쓰는 것이 올바른 것들임을 말씀하셨다.
하나님을 향한 성도님들의 기도
이번 남가주 영적 대각성 집회의 은혜로운 찬양
남가주 영적 대각성 집회 현장
많은 성도님들이 이번 집회를 참석하셔서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영적으로 무장되어 하나님의 군사로 거듭나는 집회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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