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집회 및 교역자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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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웹지기 | 댓글 0건 | 조회 7,472회 | 작성일 08-04-30 07:21본문
파리 비디오Church 집회와 GMI 유럽 교회협의회 격려집회를 마치고 한기홍 목사님을 모시고 지난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파리근교 Orsey에 있는 수양관에서 파리 비디오Church(송석배, 김은영 선교사부부)의 프랑스 전역에 흩어져 있는 유학생 및 현지교인들 120명이 모여 한 목사님이 전해주시는 메시지를 통해 큰 은혜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파리 비디오 Church 식구들은 평소 비디오로만 대하던 한목사님을 직접 만나고는 너무나 뵙고 싶었다고 기뻐했습니다. 이들에게 담임목사님이신 한목사님은 대부분 참석자들은 실제로 처음 만나는 시간이어서 어떤 학생들은 목사님의 얼굴을 만져보고 싶다고도 했습니다.
2박3일간 계속된 집회 기간동안 한목사님이 주시는 말씀을 통해 큰 은혜를 받았을 뿐만 아니라 방언 받기를 사모하던 20여명이 방언을 받고 유아세례를 포함 25명이 세례를 받았습니다. 저녁 집회때마다 한목사님이 안수를 해주시므로 모든 참석자들이 성령충만을 받는 열정의 도가니를 이루었습니다. 이 집회에는 독일 프랑크푸르트 은혜교회 식구들도 6명이 참가해서 은혜를 듬뿍 받았습니다.
이번 집회를 통해서 한기홍 목사님은 새로운 비젼으로 불어를 배운 유학생들을 통해 불어권 아프리카 북부지역인 모로코 등지에 새로운 선교 센터를 세우는 비젼을 제시하셨습니다. 또 프랑스에서 신학을 공부하고 있는 송선교사님의 아들 송준호군을 이번 미국으로 가시면 파리 비디오 Church의 전도사로 세워서 새로운 사역의 활성화를 꾀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집회에 참석했던 학생들은 처음 만난 한 목사님과 기념사진을 찍는 등 아쉬움을 남긴 채 내년에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하며 작별의 정을 나누었습니다.
집회 후 24일 오후부터는 한목사님이 제2회 GMI유럽 교회협의회(회장 양창모 목사) 선교사님들을 위한 격려 집회가 1박 2일간 열렸습니다. 이 모임에는 25명의 선교사님들이 참석해 말씀을 통해 위로와 격려를 받고 유럽의 선교사님들이 꺼져가는 유럽의 기독교를 위해 GMI선교사들이 다시한번 회복시키는 일에 힘을 모을 것을 결의했습니다. 찬양과 기도 그리고 능력의 Impartation이 성령님의 뜨거운 임재가운데 이루어지는 축복된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목사님은 내년 제3회 GMI 유럽 교회협의회 모임은 지경을 넓혀 모로코에서 열 것을 제안하셔서 모든 선교사님들의 박수를 받았습니다. 한 목사님은 집회 후 이태리 밀라노 은혜교회의 집회를 인도하시기 위해 가셨습니다. 또 LA에서는 한 목사님과 함께 김태원, 김성녀 목사님이 참석 10여년전 두 분을 통해 뿌려졌던 유럽의 선교의 열매들을 보며 격려를 했습니다.
파리 비디오 Church 식구들은 평소 비디오로만 대하던 한목사님을 직접 만나고는 너무나 뵙고 싶었다고 기뻐했습니다. 이들에게 담임목사님이신 한목사님은 대부분 참석자들은 실제로 처음 만나는 시간이어서 어떤 학생들은 목사님의 얼굴을 만져보고 싶다고도 했습니다.
2박3일간 계속된 집회 기간동안 한목사님이 주시는 말씀을 통해 큰 은혜를 받았을 뿐만 아니라 방언 받기를 사모하던 20여명이 방언을 받고 유아세례를 포함 25명이 세례를 받았습니다. 저녁 집회때마다 한목사님이 안수를 해주시므로 모든 참석자들이 성령충만을 받는 열정의 도가니를 이루었습니다. 이 집회에는 독일 프랑크푸르트 은혜교회 식구들도 6명이 참가해서 은혜를 듬뿍 받았습니다.
이번 집회를 통해서 한기홍 목사님은 새로운 비젼으로 불어를 배운 유학생들을 통해 불어권 아프리카 북부지역인 모로코 등지에 새로운 선교 센터를 세우는 비젼을 제시하셨습니다. 또 프랑스에서 신학을 공부하고 있는 송선교사님의 아들 송준호군을 이번 미국으로 가시면 파리 비디오 Church의 전도사로 세워서 새로운 사역의 활성화를 꾀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집회에 참석했던 학생들은 처음 만난 한 목사님과 기념사진을 찍는 등 아쉬움을 남긴 채 내년에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하며 작별의 정을 나누었습니다.
집회 후 24일 오후부터는 한목사님이 제2회 GMI유럽 교회협의회(회장 양창모 목사) 선교사님들을 위한 격려 집회가 1박 2일간 열렸습니다. 이 모임에는 25명의 선교사님들이 참석해 말씀을 통해 위로와 격려를 받고 유럽의 선교사님들이 꺼져가는 유럽의 기독교를 위해 GMI선교사들이 다시한번 회복시키는 일에 힘을 모을 것을 결의했습니다. 찬양과 기도 그리고 능력의 Impartation이 성령님의 뜨거운 임재가운데 이루어지는 축복된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목사님은 내년 제3회 GMI 유럽 교회협의회 모임은 지경을 넓혀 모로코에서 열 것을 제안하셔서 모든 선교사님들의 박수를 받았습니다. 한 목사님은 집회 후 이태리 밀라노 은혜교회의 집회를 인도하시기 위해 가셨습니다. 또 LA에서는 한 목사님과 함께 김태원, 김성녀 목사님이 참석 10여년전 두 분을 통해 뿌려졌던 유럽의 선교의 열매들을 보며 격려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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