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바다 청소의 날을 맞아 은혜한인교회와 대한예수교장로회 미주연합노회 교회들이 중심으로 된 한인 자원 봉사자들과 파바 자원 봉사자들은 10번 프리웨이 끝에 위치한 Will Rogers State Beach 에서 바다 청소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아침 7시30분에 교회 에서 출발하고 또 개별적으로 출발하여 비치에 도착 후 간단한 예배행사와 주의사항들을 전달 받고 모두 바다 백사장을 거닐며 청소를 하였고 청소가 끝난 후 본교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도시락을 나누어 먹으며 삼삼오오 나누어 비치를 거닐며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돌아 왔습니다.

목사님의 기도

청소전에 간단한 예배

아이들의 즐거운 모습

아빠 이렇게 하면되??

엄마 나 여기 쓰레기..

청소에 열심인 모습

여기도 쓰레기가 있네..

아빠 여기 쓰레기..바다를 깨끗히 해야지

한기족이 합심해서

우리도 빨리 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