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수집사 모임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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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웹지기 | 댓글 0건 | 조회 6,839회 | 작성일 07-09-08 15:09본문
2007년 9월 6일 저녁 7시30분에 안수집사님과 한기홍 목사님의 모임이 본교회 카페테리아에서 있었습니다.
이번 모임의 목적은 한기홍 목사님이 안수집사님들을 모시고 은혜교회의 앞으로 비젼에 대해 말씀하시고 이번 성전 건축에 대한 비젼을 서로 나누고 안수집사님들의 수고와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해 하는 자리였습니다.
오늘 한기홍 목사님은 빌립보서 3:13-14절의 말씀을 전하셨고 말씀 가운데 바울의 사역이 핍박과 질병 그리고 어려운 고난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사역을 하였다고 말씀하면서 바울과 같은 비젼과 믿음을 가져야 한다고 하셨을 때 이에 대해 참석한 많은 안수집사님들은 아멘으로 화답하며 모처럼의 담임 목사님과 좋은 시간, 은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어서 그동안 아르헨티나에서 선교사로 사역을 하시다가 돌아오신 김태원 선교사님의 선교보고를 받는 시간을 가졌으며 다시 한번 선교지에서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느끼게 하는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한기홍 목사님의 말씀 전하는 모습
이번 모임의 목적은 한기홍 목사님이 안수집사님들을 모시고 은혜교회의 앞으로 비젼에 대해 말씀하시고 이번 성전 건축에 대한 비젼을 서로 나누고 안수집사님들의 수고와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해 하는 자리였습니다.
안수집사 모임중에 찬양
오늘 한기홍 목사님은 빌립보서 3:13-14절의 말씀을 전하셨고 말씀 가운데 바울의 사역이 핍박과 질병 그리고 어려운 고난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사역을 하였다고 말씀하면서 바울과 같은 비젼과 믿음을 가져야 한다고 하셨을 때 이에 대해 참석한 많은 안수집사님들은 아멘으로 화답하며 모처럼의 담임 목사님과 좋은 시간, 은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김태원 목사님의 선교보고
이어서 그동안 아르헨티나에서 선교사로 사역을 하시다가 돌아오신 김태원 선교사님의 선교보고를 받는 시간을 가졌으며 다시 한번 선교지에서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느끼게 하는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새성전과 교회의 비젼을 위한 통성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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