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소식
로버트카인저 목사 초청 일일 축복 성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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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웹지기 | 댓글 0건 | 조회 8,159회 | 작성일 07-03-12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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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9일 금요 철야는 로버트 카인저 목사님이 인도 하는 일일 축복 성회로 드려졌다.

브럭허스트 파킹장서부터 은혜를 받기 위해 차들이 줄을 서 들어가고. 성전 안에는 먼저 온 성도들이 강단 밑에 이미 자리를 잡고 앉아 오늘 하나님이 주실 은혜를 기다리고 있었다.

로보트 카인저 목사님은 은혜교회와 친근한 목사님이다. 작년에 이어 지난 주일은 교육부 학생들과 예배를 드렸고, 지난 주일 은혜를 받은 중,고등부 학생들이 왼쪽 강단 밑에 자리를 잡고 앉아 있었다,

예배 중에 한 어머니와 아들과 목사님이 하나가 되어 아들은 어머니를 위하여 목사님은 아들을 위하여 연쇄 기도를 함으로 어머니의 귀가 열리고 아들의 코가 치료를 받는 것을 보여주시면서 우리 학생들이 가족을 위하여 기도 할 때 이와 같은 기적을 체험하게 된다고 가르치시며. 하나님께서는 우리 2세 들을 그렇게 쓰시기를 원하신다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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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은혜를 받기위해 성전에 가득모인 성도들


오늘 본문 말씀은 마태복음 9장 19-22절 말씀으로 열두해를 혈루병으로 고생하던 여인이 예수님의 옷 자락을 만지므로 고침을 얻고 예수님으로부터 “사랑하는 딸”이란 칭호를 받은 말씀을 증거 하시면서, 그 여인은 그 당시에 유대인의 두가지 관습(그런 병에 걸린 사람은 회중에 나올 수 없고, 여자의 신분으로 나올 수 없는) 을 깨뜨리고 예수님께 그녀의 가진 힘을 다해 나오므로 그녀의 병을 고침 받을 뿐 아니라 축복을 받을 수 있었다고 말씀 하시면서 우리도 오늘 밤에 주님의 옷자락을 만지는 사람은 그 여인과 같은 존경을 받게 된다고 하셨다,.

그리고 성경에는 일곱 가지 하나님을 만지는 것이 있는데

첫째 하나님의 말씀을 읽을 때.

둘째기도 할 때.

셋째 십일조를 드릴 때

넷째 고아와 과부를 돌볼 때

다섯째 하나님을 기뻐 할 때

여섯째 예수님의 이름을 사용할 때

일곱째 사랑하고 용서 할 때 예수님을 만지는 것이라 말씀하셨다.

말씀을 마치고 다 함께 일어나 예수님을 이름을 부르며 기도 했고, 많은 병자들이 예수의 이름으로 나음을 얻는 예수님의 기적의 현장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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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이름으로 로버트 카인저 목사님의 기도하며 치유하고 있는 모습


날 때부터 걷지 못하던 청년이 보조 기구를 띠고 걷는 일, 귀가 들리지 않던 이들이 귀가 열리고, 겨드랑이에 혹이 없어지고, 유방 암과 간암이 치료를 받고, 총상으로 인해 죽음을 고비를 넘긴 이가 하나님의 치료가 급속히 일어나 몇 개월 후에 완전히 회복 되리라는 예언의 말씀과, 놀라운 일들이 예수이름으로 일어나는 것을 보게 되었다.

특히 하나님께서 우리 은혜교회에 올해 세가지 기름 부음을 주시는데. 사업을 하는 분들이 그 사업에 기름 부음과. 또 아이들을 잘 기르는 기름부음으로 자녀가 장성하여 미국과 세계를 움직이는 자녀 들로 자라는 기름 부음, 주님의 사역을 위한 개인적인 기름 부음이 임한다는 말씀을 하셨다.

8시부터 시작 한 예배가 12시가 지나서 끝나게 되었으나 주님께서 하시는 일을 보는 성도들은 시간이 가는 줄도 모르고 주님의 은혜 속에 예배를 드리는 귀한 축복 성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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