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지기 선교회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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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웹지기 | 댓글 4건 | 조회 7,861회 | 작성일 06-06-26 12:15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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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4일 저녁 7시에 청지기 선교회가 있었습니다.
특별히 김광신 목사님께서 참석을 해주셔서 더욱더 은혜스러운 자리였습니다.
모처럼 김광신 목사님을 모시고 청지기 선교회 모임이 열렸으며 김광신 목사님이 인도하시는 율동과 찬양은 참석한 청지기 선교회 회원 모두가 어린이 와 같은 마음으로 찬양하고 율동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목사님의 허스키한 목소리와 구수한 사투리는 매일 쌀밥만 먹다가 모처럼 어릴적 기억을 되살려 보리밥을 먹었을때 느끼는 구수함과 하나님의 품안에 있는 것만 같은 포근한 고향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이날 김광신 목사님께서는 고린도후서 8장 9절 말씀으로 선교의 사명에 대하여 말씀 주셨으며 청지기 선교회는 7개국으로 선교 헌금이 쓰여지고 있음을 설명 해주셨습니다. 현재 청지기 선교회는 75%가 은혜 한인 성도, 25%가 다른 교회 성도로 구성되어있음을 설명하시며 우리가 선교해야 하는 사명을 강조하였습니다.
이날 말씀 후 Video를 통하여 각 선교지의 현장을 볼수 있었습니다. 또한번 참석한 청지기 선교회 회원들에게 다시한번 세계선교를 위해 기도하며 영혼 구원을 위해 한발 내디뎌야 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더욱더 활발한 선교를 위하여 청지기 선교회에 많은 가입 부탁드립니다.
6월 24일 저녁 7시에 청지기 선교회가 있었습니다.
김광신 목사님의 찬양인도때 활짝웃는 모습 |
특별히 김광신 목사님께서 참석을 해주셔서 더욱더 은혜스러운 자리였습니다.
모처럼 김광신 목사님을 모시고 청지기 선교회 모임이 열렸으며 김광신 목사님이 인도하시는 율동과 찬양은 참석한 청지기 선교회 회원 모두가 어린이 와 같은 마음으로 찬양하고 율동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목사님의 허스키한 목소리와 구수한 사투리는 매일 쌀밥만 먹다가 모처럼 어릴적 기억을 되살려 보리밥을 먹었을때 느끼는 구수함과 하나님의 품안에 있는 것만 같은 포근한 고향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은혜로운 율동과 찬양 |
이날 김광신 목사님께서는 고린도후서 8장 9절 말씀으로 선교의 사명에 대하여 말씀 주셨으며 청지기 선교회는 7개국으로 선교 헌금이 쓰여지고 있음을 설명 해주셨습니다. 현재 청지기 선교회는 75%가 은혜 한인 성도, 25%가 다른 교회 성도로 구성되어있음을 설명하시며 우리가 선교해야 하는 사명을 강조하였습니다.
김광신목사님과 한기홍 목사님의 기도 |
이날 말씀 후 Video를 통하여 각 선교지의 현장을 볼수 있었습니다. 또한번 참석한 청지기 선교회 회원들에게 다시한번 세계선교를 위해 기도하며 영혼 구원을 위해 한발 내디뎌야 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더욱더 활발한 선교를 위하여 청지기 선교회에 많은 가입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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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grace님의 댓글
grace 작성일혹시, 이날 동영상은 볼수없나요?
웹지기님의 댓글
웹지기 작성일
선교동영상을 말씀하시는 겁니까.. 아니면 이날 목사님 말씀과 찬양을 말씀하시는 겁니까?
grace님의 댓글
grace 작성일
부득이한 사정으로 참석못한 분들을 위해서 ,김광신 목사님의
말씀을 듣기를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웹지기님의 댓글
웹지기 작성일
http://www.gracemi.com/2006/davidkim/sub.php?a=kim_sermon
으로 가시면 목사님 말씀을 들을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