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여름 성경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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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웹지기 | 댓글 0건 | 조회 7,289회 | 작성일 06-06-26 12:02본문
2006년 VBS Slidshow 보기<이곳을 클릭하시면 보실수 있습니다.>
지난 6월 22일부터 24일까지 어린이 여름성경학교 (VBS)가 있었습니다.
210여명의 주일학교 어린이들이 참석한 이번 VBS에는 Fiesta (잔치)라는 주제로 무더운 여름날씨에 주님이 주시는 뜨거운 사랑과 열기있는 예배로 아름답게 진행이 되었습니다.
선인장 장식으로 둘러싸인 주일학교 복도와 다양한 포스터로 도배되어있는 교실마다 Volunteer들과 교사들의 정성어린 준비가 담겨있었고 저녁식사를 준비해 주신 PTA의 여러 학부모들의 수고는 이번 VBS를 더욱 더 아름답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예배에 이어지는 공작시간, 성경공부, 게임과 간식시간은 주일학교 어린이들이 시간가는 줄 모르게 진행이 되었고 마지막으로 함께 모여 찬양드리며 율동하는 예배실에는 에어콘도 소용이 없는 찜통이 되었지만 아이들은 땀에 젖은줄도 모른체 열심히 뛰며 찬양을 드렸습니다.
토요일에 이어진 Carnival에는 다양한 게임과 상품, 솜사탕과 아이스콘으로 그야말로 Fiesta가 펼쳐진 시간이었습니다. 우리의 꿈이요 미래의 주인공인 우리의 자녀들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받고 이 교회이 비젼을 이어나갈수 있도록 계속 기도해 주시고 도와주시기를 바랍니다.
교육부 담당목사 김형주
지난 6월 22일부터 24일까지 어린이 여름성경학교 (VBS)가 있었습니다.
210여명의 주일학교 어린이들이 참석한 이번 VBS에는 Fiesta (잔치)라는 주제로 무더운 여름날씨에 주님이 주시는 뜨거운 사랑과 열기있는 예배로 아름답게 진행이 되었습니다.
선인장 장식으로 둘러싸인 주일학교 복도와 다양한 포스터로 도배되어있는 교실마다 Volunteer들과 교사들의 정성어린 준비가 담겨있었고 저녁식사를 준비해 주신 PTA의 여러 학부모들의 수고는 이번 VBS를 더욱 더 아름답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예배에 이어지는 공작시간, 성경공부, 게임과 간식시간은 주일학교 어린이들이 시간가는 줄 모르게 진행이 되었고 마지막으로 함께 모여 찬양드리며 율동하는 예배실에는 에어콘도 소용이 없는 찜통이 되었지만 아이들은 땀에 젖은줄도 모른체 열심히 뛰며 찬양을 드렸습니다.
토요일에 이어진 Carnival에는 다양한 게임과 상품, 솜사탕과 아이스콘으로 그야말로 Fiesta가 펼쳐진 시간이었습니다. 우리의 꿈이요 미래의 주인공인 우리의 자녀들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받고 이 교회이 비젼을 이어나갈수 있도록 계속 기도해 주시고 도와주시기를 바랍니다.
교육부 담당목사 김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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