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대학부 겨울 수련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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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웹지기 | 댓글 0건 | 조회 6,007회 | 작성일 06-04-13 01:48본문
한국어 대학부에서 지난 1월 27일부터 29일까지 Yucaipa에 위치한 Camp Yolijwa에서 겨울 수련회를 가졌습니다. 44명이 참석한 이번 수련회에서는 "Sweet Winter" 라는 제목 아래 꿈과 비젼에 대한 하나님의 강한 뜻을 발견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목적없이 공부하고 일하던 우리의 습관을 하나님 앞에 내어놓고 우리의 인생과 열정을 하나님께 드릴수 있도록 기도하고 고민하며 결단을 내리는 은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Time Management에 대한 주제로 Kelley 정 자매께서 귀한 말씀을 전해주셨고 올바른 꿈과 그것을 이루는 길에 대해 김형주 목사님께서 두번에 걸쳐 말씀을 전해 주실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뜻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타일로 깔려있는 바닥이었지만 너나 할것없이 모두 무릎을 꿇었고 바닥에 떨어지는 눈물들을 보며 성령께서 역사하시는 현장을 목격할 수 있었습니다.
새벽까지 이어지는 간증의 시간에는 많은 아픔과 받은 은혜를 서로 나누었고, 그 후에도 더 기도하자는 참석자들의 말에 따라 더 깊은 새벽까지 기도하는 은혜가 충만한 수련회였습니다.
목적없이 공부하고 일하던 우리의 습관을 하나님 앞에 내어놓고 우리의 인생과 열정을 하나님께 드릴수 있도록 기도하고 고민하며 결단을 내리는 은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Time Management에 대한 주제로 Kelley 정 자매께서 귀한 말씀을 전해주셨고 올바른 꿈과 그것을 이루는 길에 대해 김형주 목사님께서 두번에 걸쳐 말씀을 전해 주실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뜻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타일로 깔려있는 바닥이었지만 너나 할것없이 모두 무릎을 꿇었고 바닥에 떨어지는 눈물들을 보며 성령께서 역사하시는 현장을 목격할 수 있었습니다.
새벽까지 이어지는 간증의 시간에는 많은 아픔과 받은 은혜를 서로 나누었고, 그 후에도 더 기도하자는 참석자들의 말에 따라 더 깊은 새벽까지 기도하는 은혜가 충만한 수련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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