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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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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웹지기 | 댓글 0건 | 조회 6,106회 | 작성일 06-04-13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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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학교가 우리 은혜교회에서 다음주 까지 계속 진행 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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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학교를 마치신 아빠들의 부지런한 봉사는 행복하고, 활기차며, 아빠의 본체를 찾은 모습입니다. 아! 자랑스런 아빠들이시여 계속 하십시오. 집에서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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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마다 극성 은혜교회 교인들의 참여에 어머니학교 창단이래 제일 많은 학생이 모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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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대상자를 쓰신 김영애 사모님의 강의는 깔끔한 경상도 사투리로 웃음과 미소와 뜨끈뜨끈한 반성의 시간이며 "예수짜리" 강의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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