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의 날 제정 기념식 및 감사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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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웹지기 | 댓글 0건 | 조회 7,317회 | 작성일 06-04-13 01:33본문
미주한인의 날 제정 기념식 및 감사예배가 남가주기독교회협의회와 오렌지카운티교회협의회 그리고 크리스천헤럴드 주최로 2006년 1월 20일 오후 8:00에 은혜한인교회에서 많은 귀빈을 모시고 거행되었다.
이번 한국의 날 제정은 100년전 1903년 1월 13일 처음 우리조상이 이곳 미국으로 이민 온날을 기념하여 제정되었으며 이날은 지난 100년 동안 우리 한인들이 이 미국 땅에서 온갖 고난과 역경을 이겨온 이내와 투자의 결과이며 어느 나라 사람들 보다도 부지런히 일하여 미국 국가 경제와 산업 발전에 공헌한 결과이다.
오늘 행사는 1부 기념시과 2부 감사예배로 진행되었으며 1부 기념식에서는 은혜한인교회 송규식 목사의 사회로 미국국가 연주와 애국가를 은혜 한인 교회 남성 4중창단이 불렀으며 이어서 오헨지 카운티 교회협의회 회장 한기홍 목사의 환영사와 남가주 기독교교회협의회 한기형 목사의 기념사로 이어졌다. 특히 오늘 미주 한인의 날 제정 기념식을 맞이하여 플러튼 시장인 Leland Wilson 시장이 참석을 하여 축사를 하였으며 감사기념패를 증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지는 2부 감사예배에사는 은혜한인교회 한기홍 목사님의 인도로 은혜롭게 진해되었으며 특별히 은혜한인교회 장로와 장로사모로 구성된 임마누엘 성가대, 지휘자 김영남 장로 의 특별 찬양이 이어졌다. 모든 성가단원이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나와 한인의 날 지정 감사예배 특별 찬양을 하는 모습은 참석한 많은 사람들에게 큰 은혜가 되었다. 오늘 감사예배의 하나님 말씀은 한국의 분당 새에덴 교회 담임 목사 이신 소강석 목사님이 "생명나무를 선택하라" 창2:8~9, 16~17 절의 말씀을 가지고 증거하셨다.
이렇게 감격스럽고 은혜로운 날을 지정하게 해주신 하나님께 존귀과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이번 한국의 날 제정은 100년전 1903년 1월 13일 처음 우리조상이 이곳 미국으로 이민 온날을 기념하여 제정되었으며 이날은 지난 100년 동안 우리 한인들이 이 미국 땅에서 온갖 고난과 역경을 이겨온 이내와 투자의 결과이며 어느 나라 사람들 보다도 부지런히 일하여 미국 국가 경제와 산업 발전에 공헌한 결과이다.
미주 한인의 날 지정을 기념하는 나란히 서있는 양국 국기 |
한기홍 목사님의 감사의 말씀 |
오늘 행사는 1부 기념시과 2부 감사예배로 진행되었으며 1부 기념식에서는 은혜한인교회 송규식 목사의 사회로 미국국가 연주와 애국가를 은혜 한인 교회 남성 4중창단이 불렀으며 이어서 오헨지 카운티 교회협의회 회장 한기홍 목사의 환영사와 남가주 기독교교회협의회 한기형 목사의 기념사로 이어졌다. 특히 오늘 미주 한인의 날 제정 기념식을 맞이하여 플러튼 시장인 Leland Wilson 시장이 참석을 하여 축사를 하였으며 감사기념패를 증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Wilson 플러튼 시장의 감사 말씀 |
기념패 증정 후 |
이어지는 2부 감사예배에사는 은혜한인교회 한기홍 목사님의 인도로 은혜롭게 진해되었으며 특별히 은혜한인교회 장로와 장로사모로 구성된 임마누엘 성가대, 지휘자 김영남 장로 의 특별 찬양이 이어졌다. 모든 성가단원이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나와 한인의 날 지정 감사예배 특별 찬양을 하는 모습은 참석한 많은 사람들에게 큰 은혜가 되었다. 오늘 감사예배의 하나님 말씀은 한국의 분당 새에덴 교회 담임 목사 이신 소강석 목사님이 "생명나무를 선택하라" 창2:8~9, 16~17 절의 말씀을 가지고 증거하셨다.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찬양하는 임마누엘 성가대 은혜롭습니다. |
분당 새에덴 교회 소강석 목사님 |
이렇게 감격스럽고 은혜로운 날을 지정하게 해주신 하나님께 존귀과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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