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신년 축복 성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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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웹지기 | 댓글 0건 | 조회 6,243회 | 작성일 06-04-13 01:21본문
2006 년 신년 축복 성회 말씀 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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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신년 축복 성회 "하나님을 아는 만큼 축복의 세계가 열립니다." 첫날 한기홍 목사님의 말씀으로 시작되었다. 새해 2006년 1월 1일 첫날은 주일로 주일4부 예배가 끝난후 6시 30분 부터 찬양과 경배팀의 찬양 인도로 시작되었다.
겨울비가 내려 많은 분들이 오시질 못할 것이라는 기대를 저버리고 은혜의 말씀을 사모하는 많은 성도님들이 굳은 비가 오는 것에도 불구하고 성전을 가득히 메웠다.
첫날 한기홍 목사님의 말씀전에 세크라멘토 이영순 전도사의 간증으로 시작을 하였다.
이영순 전도사는 췌장암에서 하나님의 은혜로 고침을 받은것 왼쪽눈의 실명을 고쳐주신것 갑상선을 고쳐주신것 이모든 것을 하나님이 치료해주신것에 대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간증을 하였다.
이어서 한기홍 목사님이 특유의 유머와 철저히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로한 말씀은 이날 참석한 많은 성도들에게 야베스의 기도를 통해 하나님이 허락한 축복을 우리의 삶에 가져오는 비밀에 대해 말씀을 하였다.
이날 한기홍 목사님은
첫째 부모통해 하나님의 축복이 자식에게로 전달된다.
둘째 주의 종을 통해 축복이 이루어진다.
세째 하나님의 사명을 통해 축복이 이루어진다.
네째 기도를 통해 축복이 하나님으로 부터 전달된다.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수 있는 방법에 대해 말씀을 증거 하였으며 말씀을 받는 신년 축복 성회에 참석한 많은 성도들은 아멘으로 화답하였으며 목사님 말씀 후 하나님에게 기도하는 시간을 통해 많은 성도들이 하나님의 사명을 깨닫게 해달하는 기도를 하며 하나님의 관심을 받기 위해 또 하나님의 사명을 받기 위해 더욱 열심히 기도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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