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홍 목사님의 동문들을 향한 권면의 말씀

12월 3일 저녁 7시 30분에 그레이스 미션 대학교 동문의 밤 행사가 거행되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지금까지의 졸업생 전체와 현재 재학하고 있는 재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시간을 가졌으며 특히 이번 2005년을 마지막으로 그레이스 미션대학교 총장에서 은퇴하시는 홍성훈 목사님의 환송식과 새롭게 그레이스 신학교 총장으로 오시는 최규남 목사님의 환영식이 있었습니다.

2005년을 마지막으로 퇴임하시는 홍성훈 목사님

2006년 부터 새롭게 총장으로 부임하시는 최규남 목사님

특히 이번 총동문의 밤 행사에서 은혜한인교회 담임 목사님이신 한기홍 목사님이 직접 참석하셔서 권면의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행사는 여러가지 사역 소개와 간증 그리고 바디워십 및 다채로은 행사로 이어졌다.

재학생 김기태집사 박성민 집사의 특송

조금심 집사님의 바디워십 찬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