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HYM("Here am I" young Christian Movement)은 미주 남가가주 지역 에서 시작된 기독청년들의 연합 모임이며 연합, 각성, 헌신의 3가지 Vision을 가지고 1999년 가을 베델한인교회에서 시작하였습니다.

HYM은 이사여 6장 8절 말씀을 근거로 하나님깨서 이사야 선지자에게 우리를 위하여 누가 갈꼬 했을때 이사야 선지자가 하나님께 일어나 외치면 가로되 주여 여기 내가 있나인다.
나를 보내소서!(Hear am I, Send Me)라고 외치게 됩니다.

지금 이시대의 젊은이들이 이사야 선지자를 본받아 이렇게 외치고 하나님께 간구하여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삶을 하나님께 산제사로 드려야 합니다.
이땅의 청년들을 부르시는 음성을 듣고 잃어버린 영혼들이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여 구원에 이르도록 하며 각 지교회의 청년부를 세우며 영적부흥을 돕는 Vision과 그 Vision을 이루기 위하여 흩어져 있는 주의 자녀들이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하나되어 연합되고 주님의 말씀과 기도와 찬양으로 영적 각성을 이루고 하나님 나라의 확장과 주님의 강한 군사로 쓰임받기 위해서 우리의 삶을 헌신한는 Mott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부름심에 응답한 우리를 들어쓰셔서 주님의 뜻을 이루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거 허락하신 Vision위에 한나님의 기름 부으심이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많은 청년들이 교회를 떠나서 세상과 접합며 술,담배, 마약과 세상 향락을 즐기며 하나님을 떠나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들이 주 하나님 앞으로 돌아 오도록 도와야 합니다.

이일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거룩한 사명입니다.
H.Y.M. 대표 Douglas 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