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3월 19일 에 은혜한이교회 본당 침례탕에서 2005년 처음으로 침례식을 실시 하였다.
모두 87명의 침례받을 대기자들은 모두 뜨거운 하나님의 성령의 기운을 받아 모두들 새롭게 태어나는 즐거운 시간이었다.

특히 이번 침례식에는 10명의 유아들이 침례를 받았다.
이날 오후 침례 받는 본당에는 성령님의 운행 하심이 느껴지는 아주 엄숙한 가은데 열정적으로 하나님을 찾는 기도소리와 후원자들의 기도 소리가 침례가 끝나는 순간 까지 떠나질 않았다.
또 새롭게 침례를 받은 성도들은 하나님께 새롭게 태어남은 감사하며 침례 받은 후에 같이 온 식구들과 그룹 식구들 또 가정교회 식구 들과 기념 촬영을 하면 즐거운 시간을 가졌으며 교제 하는 시간들을 가졌다.

침례복을 나누워 주고 있는 모습	주인을 기다리고 있는 침례증서
침례받기전에 침례에 대해 말씀 하시는 목사님	울부짖는 기도 후원
침례받기전 목사님의 안수 기도	유아 세례 받는 모습
침례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는 남자 대기자	침례받기 위해 기다리는 여자 대지가
침례에 앞서 침례탕에서 하나님에게 기도하는 모습	침례받는 모습
침례받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