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 은퇴 목사 위로의 오찬(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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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웹지기 | 댓글 0건 | 조회 3,960회 | 작성일 21-11-28 09:52본문
11월 27일 토요일 친교실에서 은퇴 목사, 은퇴 선교사, 선교사 위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금까지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서, 죽어가는 영혼들을 복음으로 살리기 위해 살아오신 목사님과 선교사님들의
그 노고에 감사를 드리며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은퇴 목사님과 선교사님들의 여정을 인도하시고 지키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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