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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 은혜한인교회 DATE : 202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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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현지 성도들과 함께 지진 피해가 가장 컸던 안타키아 지역으로 향했습니다. 지진 피해지역을 향한다는 생각에 무거운 발걸음이었지만 전날 정성껏 준비한 구호물품들을 복음과 함께 나누며 자유케 될 그들을 생각하니 마음이 벅차 올랐습니다. 구호물품 전달이 끝나갈 무렵 한 마을 사람이 우리를 자신의 집으로 초대하였고 이야기를 나누던 중 그 사람이 이 마을의 “이맘”( 무슬림 지도자)이며 우리를 초대한 그곳은 다름 아닌 무너진 사원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때는 이때다 싶어 예수님을 선지자로만 알고 있는 무슬림 형제, 자매들에게 그들이 평생 들어보지 못했을 메시아, 예수의 왕 되심과 복음을 전하였고, 병든 이들을 위해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이맘과 그 가족들이 눈물을 흘리며 복음을 “아민”으로 받아들이더니 더 나아가 다른 가족들을 불러와 함께 복음을 듣고 기도를 받겠다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맘과 그의 친지들이 그리스도의 이름을 영접하고 기도 받는 것을 본 마을 사람들은 이제 모두가 자신의 천막으로 우리를 영접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를 영접하는 것은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것이라는 믿음으로 끝까지 나를 이끌고 부르는 곳마다 방문하며 이들 모두에게 복음을 전하고 기도해주었습니다. 지진으로 무너져 천막생활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차와 과일과 정성 가득한 식사를 대접하며 저희를 환대해 주었으며 돌아가지 말고 우리와 함께 거하자는 그들에게 다음 달에 다시 올 것을 약속하고 돌아왔습니다. 그렇게 성령님은 지진으로 무너지고 비가와 진흙더미가 된 그곳에 다시금 당신의 교회를 세우도록 우리를 사용하셨습니다.지진의 아픔 속에서 도리어 구원의 반석을 굳건히 세워가시는 하나님께 영광입니다.  ------------------------------------------------------------------------------------------------------------
튀르키예는 여전히 지진 피해로 고통 받고 있습니다. 수많은 사상자와 부상자들이 계속해서 발견되고 있고 그 아픔을 뒤로하고 남겨진 사람들도 기본적인 생활조차 힘든 상황입니다. 하루 아침에 가족을 잃고 더나아가 보금자리를 잃은 사람들과 그 가운데 특별히 어린 아이들이 이 추위에 머물 곳이 너무나 필요합니다. 또한 지진으로 전기시설과 상하수도마저 고장이 나서 마치 과거 40년 전으로 돌아간 것 같습니다. 말 그대로 어떤 것이든 필요한 상황입니다. 저희는 이곳에서 현지 교회 성도들과 계속해서 천막설치하고 구호 물품을 조사하고 나르며 또 이들을 먹이고 그 가운데 아이들을 가르치며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저희를 통해 주님의 위로와 사랑이 이들에게 온전히 흘러가고 무엇보다 지금 이때에 이들에게 필요한 복음이 온전히 전해질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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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주 현지 성도들과 함께 지진 피해가 가장 컸던 안타키아 지역으로 향했습니다. 지진 피해지역을 향한다는 생각에 무거운 발걸음이었지만 전날 정성껏 준비한 구호물품들을 복음과 함께 나누며 자유케 될 그들을 생각하니 마음이 벅차 올랐습니다. 구호물품 전달이 끝나갈 무렵 한 마을 사람이 우리를 자신의 집으로 초대하였고 이야기를 나누던 중 그 사람이 이 마을의 “이맘”( 무슬림 지도자)이며 우리를 초대한 그곳은 다름 아닌 무너진 사원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때는 이때다 싶어 예수님을 선지자로만 알고 있는 무슬림 형제, 자매들에게 그들이 평생 들어보지 못했을 메시아, 예수의 왕 되심과 복음을 전하였고, 병든 이들을 위해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이맘과 그 가족들이 눈물을 흘리며 복음을 “아민”으로 받아들이더니 더 나아가 다른 가족들을 불러와 함께 복음을 듣고 기도를 받겠다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맘과 그의 친지들이 그리스도의 이름을 영접하고 기도 받는 것을 본 마을 사람들은 이제 모두가 자신의 천막으로 우리를 영접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를 영접하는 것은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것이라는 믿음으로 끝까지 나를 이끌고 부르는 곳마다 방문하며 이들 모두에게 복음을 전하고 기도해주었습니다. 지진으로 무너져 천막생활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차와 과일과 정성 가득한 식사를 대접하며 저희를 환대해 주었으며 돌아가지 말고 우리와 함께 거하자는 그들에게 다음 달에 다시 올 것을 약속하고 돌아왔습니다. 그렇게 성령님은 지진으로 무너지고 비가와 진흙더미가 된 그곳에 다시금 당신의 교회를 세우도록 우리를 사용하셨습니다.지진의 아픔 속에서 도리어 구원의 반석을 굳건히 세워가시는 하나님께 영광입니다.  ------------------------------------------------------------------------------------------------------------튀르키예는 여전히 지진 피해로 고통 받고 있습니다. 수많은 사상자와 부상자들이 계속해서 발견되고 있고 그 아픔을 뒤로하고 남겨진 사람들도 기본적인 생활조차 힘든 상황입니다. 하루 아침에 가족을 잃고 더나아가 보금자리를 잃은 사람들과 그 가운데 특별히 어린 아이들이 이 추위에 머물 곳이 너무나 필요합니다. 또한 지진으로 전기시설과 상하수도마저 고장이 나서 마치 과거 40년 전으로 돌아간 것 같습니다. 말 그대로 어떤 것이든 필요한 상황입니다. 저희는 이곳에서 현지 교회 성도들과 계속해서 천막설치하고 구호 물품을 조사하고 나르며 또 이들을 먹이고 그 가운데 아이들을 가르치며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저희를 통해 주님의 위로와 사랑이 이들에게 온전히 흘러가고 무엇보다 지금 이때에 이들에게 필요한 복음이 온전히 전해질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2023.04.14
  • 798
    중보 기도 / 멕시코 선교소식
    지난 2월 25일 TOLUCA, ZOLOTEPEC에서 전도집회를 가졌습니다. 이번 집회를 위해 10개 교회가 함께 동역을 해서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또한 처음으로 의료팀(일반 의사 4명, 치과의사 2명, 영양사 1명)과 미용팀이 함께 연합해서 사역을 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찬양팀도 2팀, 100명 이상의 팀멤버들이 참석했습니다 . 이 지역은 90% 이상이 카톨릭 지역으로 교회가 세워지기 힘든 곳입니다. 이곳에 개척중인 필라델피아 미션교회를 세우고,아직 예수 이름을 모르는 자들,복음을 알지 못하는 자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전도집회를 열게 되었습니다.  이곳에 개척중인 필라델피아 미션교회를 세우고, 아직 예수 이름을 모르는 자들, 복음을 알지 못하는 자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전도집회를 열게 되었습니다. 아침 9시부터 저녁시간까지 의료 서비스를 받으러 온 분들에게 복음 제시와 전도를 했습니다. 그리고 12시부터 메인 집회를 열어 이곳에서 하나님께 찬양과 경배를 드렸습니다. 50여명의 새로운 결신자를 통해 이곳에 필라델피아 교회가 더욱더 굳게 세워지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특별히 놀라웠던 일은 집회를 위해 머물던 숙소 앞 병원에서 전도하라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성령님께서 저의 영의 눈을 여시고 저들 영혼에 대한 불쌍한 마음을 갖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주님은 아침에 25명, 오후에 20명 가량 하루에 약 45명씩 주님을 영접하게 하시고, 성령받고 치유와 회복을 위해 함께 기도하게 하셨습니다. 이들 중엔 중풍 병으로 손이 마비되어 몸이 비틀어진 자 , 턱밑에 혹을 가진 자, 귀신에 묶인 자 등이 예수님의 이름 앞에 다 풀어지고 회복의 역사를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오직 하나님께 영광입니다.
    2023.03.31
  • 797
    캄보디아 / 남아공 선교소식
    기쁜 소식입니다. 코로나 전에 건축되었던 3개 교회의 헌당 예배가 많은 축복과 은혜가운데 드려졌습니다. 선교지에 새롭게 세워진 아름다운 처소에서 참된 섬김으로 말미암아 캄보디아에 복음의 열매들이 풍성히 맺혀지길 소망합니다. 캄장신 본교는 2023년이 시작되면서 하나님의 은혜로 69명의 신입생들이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신학과, 교회음악과, 유아교육과 학생들이 캄보디아에 하나님 나라를 세우는 복음의 일꾼들로 세워지길 기대합니다. 더불어 시엠립에 캄장신 분교가 완공이 되었습니다. 저희 CPTI를 통하여 캄보디아 전역에 하나님의 사람들이 세워지고 하나님 나라가 확장되길 소망합니다. 더불어 온라인 기독교학교를 통하여 교육받는 아이들이 가정을 살리고 마을을 살리고, 캄보디아를 살리는 영향력 있는 믿음의 사람들로 성장하길 소망합니다. 또한 앞으로 4/14 윈도우 사역의 일환으로 대면 수업 GRACE 유치원 개원을 위해 기도 중인데, 하나님께서 선한 길로 인도해 주시길 소망합니다. 조정아 선교사는 아산병원에서 김건희 여사와 캄보디아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로타) 치료를 위한 통역 및 케어를 하였습니다. 함께 있는 동안 통역 뿐만 아니라 하나님 말씀을 가르치고 비전을 심어주었습니다. 크리스챤 로타는 하나님의 특별한 간섭하심으로 한국 최고의 의료진을 통해 선천성 심장병이 잘 치료되었고, 많은 사랑과 섬김을 받았습니다. 이 모든 일을 예비하시고 가능케 하신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립니다. --------------------------------------------------------------------------------------------------------------남아공은 지금 뜨거운 여름입니다. 더위보다 더 두려운 것은 갈수록 험악해지고 있는 사회적 현실입니다. 저희가 선교하는 동네에서 처음 교회를 개척하여 시작했을 때는 주변에 있는 4곳의 흑인 마을 중 가장 범죄가 적고 안전한 곳이었으나 지금은 흉기와 살인 그리고 폭력 사건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위험지역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 가장 큰 이유는 정부에서 범죄자들을 더 이상 시설에 수용할 수 없어 가택연금을 시행하고 있는데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범죄자들이 죄를 짓고도 계속해서 사회와 분리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가운데 저희 부부 역시 최근 수차례 강도들을 만났고 생명을 위협 받는 일들이 갈수록 많아지고 있습니다. 더욱이 두려운 것은 강도들이 저의 신분과 이름을 이미 알고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저희는 몇번이고 가진 것을 털리고 교회 물건들을 훔쳐 가는 것을 보며 또 생명의 위협 속에서도 죽으면 죽으리라는 마음으로 이들에게 오직 사랑의 마음을 전하고자 고군 분투하고 있습니다. 저희 부부를  위해 계속 기도해주세요. 헤세드 유치원은 지난 1월 7일에 개학하여 지금은 70명이 넘는 아이들이 공부하고 있습니다. 매일 성경 암송 및 신앙 훈련을 통해 이 아이들에게 복음이 심겨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이땅의 미래인 아이들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또한 신학교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영적전쟁이 심하고 운영을 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이 땅에 주님의 귀한 종들이 계속해서 나오고 훈련 받을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2023.03.31
  • 796
    인도 / 네팔 선교소식
    이곳은 현재 에디노 감기 바이러스가 발병하여 수많은 아이들이 입원하여 고비를 넘기고 있습니다. 심지어 어떤 지역은 병실이 없어서 아이들이 입원조차 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합니다. 열악한 이곳의 상황과 아이들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이러한 와중에 3년 만에 열린 TD를 통해 무엇보다 교회 성도들 간에 주님의 사랑을 통한 회복이 있었습니다. 특히 저희 사역자들 중에 사이가 좋지 않는 부부가 있었는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은혜를 받고 서로 내가 잘못했다고 하면서 용서를 구하고 서로의 마음을 하나님께 드리는 아름다운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이와 함께 이후에 진행된 침례와 세례를 통해서도 성도 각 사람이 자신들이 그동안 끊지 못했던 죄를 선포하고 또 자복하며 온전히 회개하는 놀라운 일들이 있었습니다. 놀라운 일을 행하신 오직 하나님께 영광입니다. 한 가지 기도부탁드리는 것은 하우라 지역 교회에 이단인 여호와 증인들이 들어와서 저희 교인 20명을 데리고 갔습니다. 또한 저희가 있는 이곳에도 얼마 전에 신천지가 들어와서 집회를 하기에 신천지를 몰아낸 적이 있었습니다. 요즘 다시 또 이단인 여호와 증인들이 들어와서 저희 사역을 방해하기 시작했습니다. 저희는 일단 그 대책으로 셀그룹을 강화하며 교회 한 사람 한 사람을 견고히 세워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단들이 활동하지 못하도록 강력히 기도해주시기 바랍 니다.--------------------------------------------------------------------------------------------------------------------------------------------- 작년 겨울부터 나누던 푸드 박스를 2023년 현재 계속 만들어서 나누고 있습니다. 한 번은 몰도바의 노약자들과 소외된 약자들에게, 한 번은 우크라이나에서 오신 난민들에게 나눔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푸드 박스는 각 지역에 있는 현지 교회를 통해 각 가정으로 나누어지고 있으며, 이 나눔을 통해 소외된 분들과 우크라이나 난민들이 교회를 나오게 되는 계기가 만들어지면서 제자화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있음에 주님께 영광 돌려드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특별히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 여파가 몰도바에까지 미치고 있습니다. 친러시아 계열의 사람들이 움직여서 많은 반정부 시도를 하고 있는데 몰도바 정부가 잘 대처하면서 공격을 막아내고 있는 중입니다. 몰도바 지도자들에게 지혜와 주님의 은혜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주님의 풍성한 사랑과 은혜가 몰도바와 우크라이나에 함께 하시기를 바라고 원합니다. 함께 기도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저를 위해 기도 부탁 드립니다. 선교사역이 주님과의동행 속에서 하루하루 이루어지고 특별히 배우고 있는 영어과 루마니아어 공부를 위해 그리고 대학원 과정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더불어 주님께서 예비하신 배우자를 속히 만날 수 있도록. 한국에 떨어진 병약하신 어머니와 돌보고 있는 누나를 위해서도 기도부탁드립니다.
    2023.03.31
  • 795
    인도/ 필리핀 선교소식
    이곳 인도는 연말부터 핍박이 심해졌습니다. 말씀을 전하거나 모임을 하고 있으면 그저 감옥에 잡아 넣는 바람에 많이들 위축되어 있습니다. 또한 하리아나 주는 오픈된 공간에서 모임 자체를 못할 정도이며, 노골적인 공격도 심합니다. 전도자들을 보호해주시고, 인도 땅 전역에 복음이 더욱 편만하여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요. 2023년 뉴델리 신학교는 6기를 시작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2년 만에 신입생들을 받다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많은 학생들의 신청이 있었지만 모두를 수용하기 어려워 선착순으로 38명을 받았습니다. 땅에 묻힌 보석을 위해 모든 것을 팔아서 기쁨으로 그 땅을 사는 농부처럼, 6기생들이 천국 복음을 소유한 자들로 헌신된 전도자들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요. 저희 신학교의 안전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요. 동네에 이장 같은 사람들이 외부에서 오는 사람들의 신상을 파악하고 돌아다닙니다. 저희 학생들과 센타가 나쁜 사람들의 눈에 띄지 않도록 안전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요. 저희가 주님의 마음을 시원케 해드리는 자들로서, 이 인도 땅에서 말씀과 기도로 넉넉히 승리하는 삶을 살기 원합니다. 저희의 영육간에 강건함과 성령충만함을 위해 기도해주십시요. 기도로 함께 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평안하심과 성령충만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 오늘도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기 위하여 그곳에서도 그리고 이곳에서도 이 모양 저 모양으로 영혼구원을 위하여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곳 필리핀 선교지에서 영혼구원에 대한 마음을 품고 특별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필리핀 현지에서 가장 인기가 있는 스포츠인 농구를 통해 젊은이들을 전도하고자 작은 대회를 열어 고등학생 및 청년들을 초청하였습니다. 복음을 접해보지 않은 20여명의 학생들에게 참석하여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였고 함께 예배하고 기도하며 뜻 깊은 시간을 보내었습니다. 이 가운데 복음을 듣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4명의 학생이 있었고 이후 교회로 초청하여 함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기도하며 바라옵기는 앞으로 이 행사를 계속해서 이어가며 이를 계기로 삼아 일년에 4번정도 농구게임을 통해 주위에 있는 학생들을 초청해서 함께 예배를 드리고 복음도 전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고 말씀한것 처럼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는 소원을 이루어 드리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2023.03.16
  • 794
    튀르키예/ 파라과이/ 멕시코 선교소식
    샬롬! 저희 부부는 지진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동남부 지역을 돌아보고 현지인들을 만나 소통하면서 그들의 필요를 알아보고자 현재 하타이 지역에 와 있습니다. 하타이는 성경적 지명으로는 안디옥이라 불리는 곳이며 예수님의 제자들이 처음으로 그리스도인이라 불린 곳이기도 합니다.또한 사도 바울이 전도여행을 시작한 곳이기에 안타까운 마음이 컸습니다. 무너진 건물들이 산이 되어버린 잔해 속에서 마치 살려달고 아우성치는 사람들의 울부짖음이 들려 오는 것 같아 숨을 쉴 수가 없었습니다. 마침 길가 한 모퉁이에서 저녁을 준비하는 현지인 봉사자들을 만나 자연스레 그들과 합석하면서 이재민들과 함께 저녁을 먹고 아이들에게 음식을 나눠주었습니다. 저희는 계속해서 피해지역들을 돌아보며 필요한 곳에 주님의 사랑과 위로가 흘러갈 수 있도록 준비하려고 합니다. 이 일을 위해 함께 기도부탁드립니다. -------------------------------------------------------------------------------------------------------------지난 연말 온라인 신학교의 신학생들이 사역하는 30개 교회의 약 900여명의 아이들에게 사랑을 담은 선물 전달 프로젝트를 실시했습니다. 어린이들과 함께 찬양하며 “예수님이 나의 구원자”임을 선포하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선포된 복음이 아이들 삶에 실제가 되어 이 땅의 장성한 그리스도의 일꾼들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더불어 작년 9월부터 현지 선교사님들과 설립된 QT파라과이가 스페인어로 번역되어 매 2개월마다 큐티책이 출판되고 있습니다. 이 땅에 주님의 말씀이 깊이 심겨질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아순시온 도시로부터 250KM 지점에 있는 엔라마디따라는 아주 작은 시골 마을에 있는 교회 리모델링 공사가 끝났습니다. 성대한 감사 예배를 지역 교회들과 함께 기쁨으로 드렸습니다. 함께 기도해주세요. 예수의 복음이 파라과이를 뒤흔들고 주님의 제자들이 많아지며 QT사역의 열매와 저희 선교사 가정을 위해 기도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저희 부부는 과달라하라시의 외곽 빈민가에 있는 교회에서 계속해서 섬기고 있습니다. 현지 목회자들과의 협력 속에서 계속해서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금년에도 신학교에 많은 학생들이 입학하였습니다. 임마누엘 신학교와 반석 신학교의 142명 신학생들이 이 땅의 복음 전달자로 잘 성장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더불어 또 하나의 신학교를 준비 중인데 종교청의 허가와 신학교에 필요한 도서들이 잘 준비되고 구비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특별히 함께 동역하는 현지인 목회자들도 흔들리지 않는 믿음으로 계속해서 성장하며 섬김의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2023.03.16
  • 793
    <1분단상 114-3월호>
    "너희가 내 안에, 나의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바로 이것 김대규 장로 우리는 하나님 앞에 올바르게 살고자 어떤 것이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자의 모습인가를 생각하게 된다. 말씀 안에서 살아야 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구체적인 방법에서는 헤매는 경우가 있다. 그런데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나의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요 15:7a) 의 말씀이 이에 대한 답이 될 수 있다. 주님과 하나로 연합한 자가 되는 방법과 주 안에서 사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해주신 말씀이기 때문이다. 이 말씀은 바로 주님의 제자로서의 삶을 요구하신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피조물이다. 그렇다고 전적으로 피동적인 것이 아니다. 자유의지를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도록 설계된 존재이다. 만물을 다스리고 관리하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나가는 대리인과 같은 신분이었다. 그러나 우리의 조상 아담이 타락함으로 인해 하나님과 단절되어 만물을 관리하는 것도, 주께 배운 사랑도, 말씀의 생명력도, 순종도,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것도 상실한 채 사탄의 종으로 멸망할 수 밖에 없게 되었던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사랑이시기에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셔서 하나님 나라의 복음으로 우리가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오기를 원하신 것이다. 하나님과의 회복인 것이다. 바로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나의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이라는 말씀은 회복의 상태를 말하고 있다. 이는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시기 위해 창조한 원래의 피조물로 돌아가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며 순종하는 하나님의 백성이어야 한다는 것을 가리키고 있는 것이다. 이 말씀이 우리에게 주시고자 하는 것은 내가 하나님 나라의 복음으로 말미암아 주와 함께 십자가에 죽었으므로 새로운 피조물로 주님과 연합되어 주 안에 거해야 한다는 것이다. 더불어 주가 성령으로 내 안에 내주하심에 따라 주의 말씀이 내 인격과 삶 속에 실체화되어야 한다는 주님의 제자로서의 자격조건적인 성격의 말씀이다. 결국 거듭남으로 인하여 말씀이 삶의 실상이 되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자로 하나님의 통치 안에 거하고 있어야 함을 나타낸다. 주님과 동행하는 자, 주님과 동거하는 자로서의 삶을 요구하신 것이다. 이것이 이 말씀의 요지이다. 이리될 때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이라는 말씀과 같이 주님과 현존하는 하나님 나라에 거하며 전도와 선교를 통하여 하나님 나라를 이 땅에 확장시켜 나가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참 회복인 것이다. 우리가 이렇게 바로 섰을 때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요15: 7b) 고 하셨다. 이때 구하는 것들의 의미는 육의 것들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 뜻대로 구하여 그분의 뜻을 이루어가기 위함을 말한다. 하나님은 농부이시고 포도나무인 주님께 가지로 우리가 든든히 붙어있을 때 많은 열매를 맺는다는 말씀과 연결되어 있기에 우리가 구할 것은 하나님 나라의 것임을 알수가 있다. 흔히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나의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의 말씀을 기도 응답의 조건으로 다루고 있다. 그러나 기도응답의 측면으로만 볼 것이 아니라 이 말씀 자체를 상고해보면 앞서 말한 것처럼 복음의 핵심적인 내용으로 주의 원하는 제자가 되어 말씀대로 살기를 요구한 것이다. 무엇이 우리의 정체성인가를 보여주는 말씀이다. 한 마디로 이 말씀은 구원의 원리와 성화의 성격과 하나님의 자녀의 조건을 제시하며, 믿음이 말씀으로 삶의 실상이 되어야 한다는 엄청난 진리를 요약한 것이다. 우리는 주께서 제시한 이 말씀에 부합된 자가 되어야만 한다. 이리될 때 우리는 거듭난 새로운 피조물로 성령님과 연합하여 현존의 하나님 나라 안에서 동거하게 된다. 복음이 생명이 되고, 믿음이 말씀으로 우리의 인격과 삶의 실상이 되어 예수님을 닮아간다. 하나님 나라 백성의 정체성을 갖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 중심의 참된 하나님의 백성으로 언제나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추구하여 하나님 나라를 확장해 나갈 수 있다. 썩어질 세상의 복이 아니라 하나님의 신령한 복을 구하는 자로 나에게 필요한 것들은 덤으로 더 받는 풍성함을 누릴 수 있는 것이다. 이렇게 주님과 온전한 관계가 이루질 때 하나님이 주시는 의와 평강과 희락으로 충만케 되어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참 회개, 참 회복으로 주님과 하나가 되고, 말씀이 나의 실상이 되는 것을 놓쳐서는 아니된다.
    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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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튀르키예/ 우크라이나/ 페루 선교소식
    튀르키예 강진 발생 3주차입니다. 사망자는 4만명이 넘었고 부상자수도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무너진 건물더미에 갇혀있는 생존자들이 얼마나 있을지 알 수 없지만 한 생명이라도 더 살리기 위해 구호팀들과 도움의 손길들이 여진의 위험한 상황 가운데서도 몸을 사리지 않고 구조활동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재난지역인 아디야만에서 아프칸 한 가정이 교회를 찾아와 함께 예배를 드렸는데 13살인 어린 딸이 정말 무서웠다고 아주 작은 목소리로 제게 그때의 상황을 이야기 해주는데 차마어떤 말로도 그 어린 딸을 위로해 줄 수가 없었습니다. 한순간에 모든 것들이 와르르 무너져 버린 그들의 삶은 틴식보다 허탈 그 자체입니다. 한 가지 분명한 것은 마지막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다는 것이며 이 시대에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날마다 우리의 삶과 신앙을 점검하며 영적으로 무디어지지 않도록 더 많은 지혜가 필요한 듯 합니다. 또한 주님께 받은 이 생명의 복음을 전하고 한 명이라도 더 주님께로 인도하는 일에 끝까지 전심을 다해야함을 자각하게 됩니다. 보내주신 성금은 1차로 가장 큰 피해지역인 하타이에 전달되었고 2차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필요한 곳에 구호품들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특별히 여러가지 이유로 인해 아직 피해현장을 떠나지 못한 이재민들과 현장에서 애를 쓰는 모든 사람들의 안전을 위해서 간절함으로 함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지난 2월 15일 미국에서 오신 단기팀들과 현지인 목사님들이 모여 함께 입당예배를 드렸습니다. 전쟁의 위험과 움츠림 속에서도 하나님께서 살아계시며 여전히 일하고 계심을 보고 듣고 나누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물론 전쟁은 계속되고 있으며 건물들이 포격을 당하고 희생자의 수가 날이 갈수록 늘고 있는 상황이지만 이런 가운데서도 믿음의 동역자들을 보내셔서 함께 고통 가운데 있는 현지인들에게 식료품을 나누고 무엇보다 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소망의 복음 전할 수 있도록 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 올려드립니다. 계속해서 이 땅과 이 민족 그리고 전쟁의 아픔을 겪고 있는 모든 이들을 위해 함께 기도해주세요.  -------------------------------------------------------------------------------------------------------------펜데믹 기간 저희는 동역자들의 슬픔을 함께 위로하며 위로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전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코로나로 3년동안 진행되지 못했던 페루 청소년 사랑의 불꽃이 마침내 열렸습니다. 124명의 청소년들이 주님을 만나고 그 안에서 이 힘든 상황 속에서도 비젼을 찾았으며 특별히 팀멤버들 역시 오직 기쁨으로 섬기는 단계에 이른 것을 보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이제 7월에 있을 AFA를 위해서도 함께 기도해주시고 더 나아가 페루신학교와 여성신학교 및 지방분교 그리고 대학생 사역과 어린이 사역을 위해서도 기도 부탁드립니다.
    202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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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자니아/ 케냐 선교소식
    2023년을 맞이하며 열린 갈라디아서 세미나를 통해 먼저 저를 돌아보게 하시고 다시 한번 순수한 복음을 향한 마음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온 교회 성도들과 히브리서 10:22절의 말씀인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를 가사로 찬양을 만들어 함께 부르며 올 한 해를 기쁨과 기대 가운데 새롭게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킬레오 유치원은 신입생 55명 중 52명의 무슬림 아이들이 입학하였는데 이제 눈물로 이 아이들에게 복음을 먹이고 복음을 입히고 복음을 신기며 주님의 어린아이들로 키워나갈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더불어 작년부터 시작한 보건소 건축과 미혼모 쉘터를 준비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비록 재정은 없지만 저희가 벽돌 하나, 시멘트 한푸대의 발걸음을 떼면 신실하신 하나님께서 이루실 것을 기대합니다. 또한 저희 사역지에 한국인 선교 동역자가 새로 오셨습니다. 지난 몇 년간 기도를 들어주셨습니다. 이제 새로 오신 선교사님과 이곳 사역을 나누면서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선교사가 되어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일이 더욱 많아지기를 기도합니다. ------------------------------------------------------------------------------------------------------------------------------------------------저희는 잔지바르 전체 400여개의 학교중에서 몇 안되는 기독교 학교를 운영하면서 이슬람 아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가지고 나아가고 있습니다. 비록 이슬람 정부의 압박과 학교건물주의 횡포가 날이 갈수록 거세지지만 그럼에도 저희를 통하여 이 땅에 씨를 심으시고 또 열매 맺게 하실 하나님을 신뢰하며 감당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이슬람 안에서도 복음을 들으며 자라나는 아이들을 위하여 기도해 주세요. 매일 아침 아이들에게 공부 시작 전에 선생님을 통하여 성경말씀을 가르치며 복음을 전할수 있음에 감사하며, 동역자님들의 사랑에 힘입어 계속해서 아침식사를 제공하고 무료교육 할 수 있도록 재정을 공급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더불어 제8기 11명의 성경대학생들이 마침내 5텀의 과정을 마쳤습니다. 지금은 현지교회 성도들과 협력하여 키딤니와 둥가부웨니, 은다가 3개 지역을 순회하면서 노방전도하며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훈련을 통해 계속해서 주님 나라에 귀하게 쓰임 받도록 함께 기도해주세요. 특별히 제 아내 오효숙 선교사가 자가면역성 간염이라는 희귀병으로 힘들어 합니다. 현재 간수치가 정상인의 7배가 높게 나와 치료중인데 함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저희 학교가 500개 학교 국가시험에서 매우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학생부터 선생님들 모두가 하나님께서 하신 일을 목도할 수 있었습니다. 정부에서도 현재 학교 옆에 1200평이나 되는 큰 부지를 무상으로 주며 저희가 그토록 기도하던 중학교를 지을 땅 문제를 해결해주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신실하시고 반드시 응답하십니다. 하나님께 영광입니다. 새학기가 시작되었습니다. 학교 소문이 좋게 나서 이번 학기에 100명이 늘어 현재 330명의 학생들이 함께 날마다 찬양과 기도로 하루를 시작하며 하나님 말씀을 듣고 열심히 배우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학생수가 많아진 것은 너무나 감사한 일입니다. 이제 저희의 몫은 늘어난만큼의 음식을 마련하고 특별히 원래부터 부족했던 차량을 보충하는 것입니다. 함께 기도해주세요. 신학교는 2월부터 진행 중에 있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가뭄의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믿음으로 정진하며 훈련 받고 있습니다. 학생들의 사역지와 가정을 하나님께서 지켜주시고 필요를 채워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이들과 더불어 이 땅에 자라나는 수많은 아이들과 젊은이들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오늘도 이곳에서 놀라운 일을 이루어가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202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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