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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페루/ 케냐 선교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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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 은혜한인교회 DATE : 2023-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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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부활절 즈음에 이곳은 새해 명절이 됩니다. 명절에는 모든 가정들이 절에 가서 조상들에게 성묘를 합니다. 그래서인지 3-4월이 되면 교회에 빠지는 성도들이 많습니다. 자연스레 교회의 모임들이 축소되고 영향을 받습니다. 올해는 이러한 영향과 어려움에서도 신앙으로 잘 지켜내고 더 성숙한 교회가 되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가운데 중고등부의 학생들이 계속 떠나갑니다. 일자리를 찾고, 믿음이 없는 배우자를 만나 그 핍박으로 떠나가고, 믿음이 연약하여 가고, 서로 싸우고 떠나갑니다. 세례를 받지 못하고 떠나는 이들을 보며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모두 내가 부족해서인 것 같아 속상하고 답답하기도 합니다. 이런 사단의 방해와 연약함 속에서도 쓰나오 은혜 교회가 우리 주 아버지로부터 칭찬받는 교회로 설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이와 함께 교회 안에 유행 중인 열감기 성도들을 위해 그리고 이제 성인이 되어 독립하는 저의 세 자녀 드보라, 다니엘, 샤론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
페루는 나라 전체가 광범위한 산악지대로 폐쇄된 지역마다 토속신앙과 사이비들이 날이 갈수록 넘쳐납니다. 계속해서 성전이 150개 지역에 건축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또한 현지에 이미 이전부터 있는 작은 교회들도 정식 목회자가 없어서 주일이면 예배가 아닌 각자 자신들의 힘든 생활과 형편을 비관하며 그것이 영적 간증인양 나누어 서로 껴안고 울며 그것을 예배로 드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를 틈타 이단들이속출하며 퍼져갑니다. 이러한 페루 정글 지역에 바른 교회와 신실한 목회자 그리고 이를 양성할 수 있는 굳건한 신학교가 속히 세워질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더불어 현지 곳곳에 퍼져 소리 없이 섬기시는 선교동역자님들과 저 그리고 저희 가정을 위해 계속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
케냐 킬리피는 큰 가뭄과 경제적 여파로 기름값이 한국을 넘어섰고 식재료 역시 작년에 비해 두 배 이상 올라 신학교와 초등학교 운영에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 가운데 아이러니하게도 아프리카 사람들은 정작 본인들은 태어날 때부터 그래왔기 때문에 모든 것을 하나님의 주권에 맡기고 오늘도, 또 내일의 오늘도 그렇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다만 이들이 섬기는 하나님은 기독교와 이슬람의 공존으로인해 알라와 동일시 여겨집니다. 그 영향을 고스란히 받고 있는 이곳의 아이들이 바른 신앙과 굳건한 믿음을 갖을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신학교 14-15기를 통해 72명의 신학생들이 배출되었습니다. 사탄의 방해와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그러기에 더욱 이 모든 것을 이겨내고 복음을 전하겠다고 다짐한 학생들입니다. 이들이 끝까지 이 사명을 감당하도록 기도해주세요. 교회가 없던 마라파 지역에 교회를 건축합니다. 이 교회를 통해 하나님을 예배하며 복음이 전파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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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08
    시에라리온/ 페루 선교소식
    샬롬! 사랑하는 기도자 여러분! 주 안에서 은혜를 누리고 있는 시에라리온 성도들과 함께 인사를 드립니다. 이곳은 세계적으로 요동치는 기후변화 속에서 매일 수시로 비가 오고 있고 단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태풍으로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저희 교회와 학교도 담벼락이 무너지고 천장이 일부 날아갔으며 전선이 내려 앉아 전기가 없는 상태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와중에 누구 하나 다치지 않았고 학교와 교회는 오히려 이전보다 튼튼하게 보수되고 있으며 학교는 지금 주변의 마을과 멀리 있는 곳까지 좋은 소문이 나서 이번 새학기에는 정원에 맞추어 학생들을 뽑아야하는 너무나 감사한 상황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이제 모든 학급이 채워지면 총 2천명이 넘는 학생들이 복음 안에서 교육을 받게 될 것입니다. 이 귀한 아이들이 복음 안에서 자라나 이 땅의 복음의 계승자들로 굳건히 서도록 함께 기도부탁드립니다. 한 가지 안타까운 소식은 지난 한 해 동안 5명의 아이가 말라리아로 인해 천국에 갔습니다. 그리고 우리 학교 공사를 위해 함께 일한 동료도 2명이 원인을 알 수 없는 병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매일 매일 죽음의 소식을 듣고 있지만 기도 외에는 해줄 것이 없습니다. 열악한 상황 속에서 언제 어떻게 세상을 떠날지 모르는 이들에게는 하루 하루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복음을 들을 수 있는 기회인 것입니다. 특별히 250여년 전 서부 아프리카에서 가장 먼저 복음이 전파되었던 이 땅이 현재는 무슬림의 공격적인 포교 활동으로 90%이상의 무슬림과 혼합 토속 종교로 채워졌습니다. 이 땅과 민족 그리고 자라나는 아이들을 위해 함께 기도해주세요. ----------------------------------------------------------------------------------------------------------올해 초 발생한 페루 국가 비상 사태와 수십년 만에 일어난 큰홍수로 이곳 지방들에는 여전히 비상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계획했던 사역들을 시작하지 못하는 답답함 속에서 그러기에 더욱 준비하며 때를 기다려 왔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페루신학교를 처음으로 개강하였고 그간 차근차근 준비해 온 기독론을 통해 모두가 영적인 갈급함을 해소하고 그들의 목회적 고충에 말씀을 적용하며 소집세미나를 은혜로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페루신학교는 이번 77명이 참석하여 과정을 이수해 가고 있으며 저희 신학교의 장기 비젼인 10명의 교수 교관화 작업도 시작하였습니다. 이 모든 사역과 특별히 빈민지역 학교를 위해 계속해서 함께 기도해주세요.
    2023.06.07
  • 807
    탄자니아/ 중국/ 베네주엘라 선교소식
    이 곳 잔지바르는 지난 3월 21일부터 이슬람의 라마단 금식기간이 시작되었습니다. 매년 반복되는 종교행사이지만 올해는 특별히 정부에서 여느 때보다 크게 모든 학교에 휴교령을 내리고 아이들에게도 금식과 회당에 가도록 강요하는 등 대대적으로 이슬람을 나라 전체에 고착화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슬람 문화의 영향권 아래서 자라나는 아이들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이러한 가운데 노아학교에 금년 신입생 22명이 새로이 등록하였습니다. 매일 아침 말씀을 배우며 자라나는 이 아이들이 바른 믿음 안에서 굳건히 성장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작년에 16명이 등록한 성경 대학 8기에서 11 명이 올해 공부를 마치고 졸업하였고 9기에 13명이 등록하였습니다. 졸업한 자나 새롭게 등록한 자 모두 하나님 나라에 귀하게 쓰임 받도록 기도해주세요. 특별히 만기가 가까워진 저희 비자 문제와 아내 오효숙 선교사의 자가면역성 간염의 완치를 위해기도 부탁드립니다. --------------------------------------------------------------------------------------------------------부활주일 현지 성도들과 함께 달걀을 꾸미고 장식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원래 조를 나눠 모임 장소 인근의 상점 점원들을 찾아가 달걀을 전달하고 부활의 메시지를 전달하려고 계획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마저도 계속해서 강화되고 있는 보안 상황 속에서 자칫 민감하게 작용할 수 있기에 대신 각자 집으로 돌아가 이웃 친구들과 나누고 인증샷을 올리도록 했습니다. 그리하여 우리끼리만 기념하는 우리만의 부활절이 아닌 이 기쁜 부활의 소식을 나가서 선포하는, 행동하고 전하는 믿음일 수 있어서 더 없이 기쁘고 감사한 부활주일이었습니다. 사랑의 마음을 전하는 것마저 쉽지 않은 이곳이지만 열린 좁은 길을 걸으며 소망의 열매를 봅니다. 계속해서 디스쿨과 유스 스쿨에 신입생들과 이들의 주 안에서 믿음의 결단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지난 부활주간을 맞아 120명의 성도들이 모여 수련회를 가졌습니다. 그중 12명이 자신의 입술로 주님을 삶의 주인으로 고백하며 침례를 받았습니다. 특별히 저희 딸 예림이도 함께 침례를 받았는데 열악한 선교지에서 이방인으로, 또 선교사의 자녀로 자라며 이제는 자신의결심으로 주님을 따르겠다고 고백하는 자녀를 허락하시고 귀한 고백을 하도록 인도하여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신학교를 통해 수많은 열매를 맺게하시고 이들을 통해 계속해서 당신의 나라를 굳건히 세워가시는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립니다. 신학교와 저희 부부 그리고 현지 교회를 위해 계속 기도부탁드립니다. 
    2023.05.12
  • 806
    <1분단상 116-5월호>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면 구원에 이른다는 말씀의 오해" -김대규 장로 라틴계의 선교지에서 의외로 많은 이로부터 받는 충격은 “나는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였으므로 구원 받았기 때문에 천국에 갈 수 있다”는 고백이었다. 물론 맞는 말이다. 그러나 그들의 의미는 문자적으로 이해한 결과를 주장한 것이기에 틀린 말이 된다. 그런데 요즈음 내 주변에도 이런 이들이 있어 난감한 적이 있었다. 왜 이런 일이 당연한 것처럼 여겨지는 것일까. 말씀을 잘못 전한 결과라고 보여진다. 사도 바울이 이 말씀을 하게 된 배경과 의도를 이해하여야만 그 뜻을 올바르게 알게 되는데 이에 대한 설명이 없이 인용만 했기 때문이다. 당시 “주를 입으로 시인한다”는 것은 오늘날의 영접기도의 형식이나 성격과는 전혀 다르다. 형식주의적인 차원과는 달리 복음의 본질대로 믿음을 가지고 주만을 위해 살아가겠다는 신앙고백을 공개적으로 선언하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AD49 로마의 클다우디우스 칙령으로 유대인들이 로마로부터 추방을 당했다. 그 이유는 포로로 지냈던 유대교 유대인들과 유대 그리스도인 사이에 있었던 분쟁과 폭동으로 정치적 불안을 야기시켜 유대인들은 로마를 떠나야 했던 것이다. 이런 빈 공간을 이방에서 온 이방인 그리스도인들이 차지하게 되었다. 5년 후 네로 황제가 즉위하면서 유대인들의 로마귀환이 이루어졌다. 따라서 교회내에서는 이방인 그리스도인과 유대인 그리스도인 사이에 심화되는 갈등이 있게 마련이었다. 이에 사도바울은 서로 간의 화해를 촉구하면서 로마의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물론 이방인 선교를 하는 자신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가진 유대 기독교인들에게 복음의 본질을 확실하게 심어 줄 필요가 있었다. 그래서 어떤 경우일지라도 구원의 믿음을지켜야 한다는 메시지로 로마서가 있게 된 것이다. 따라서 이러한 배경을 가진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롬10:9a)는 단순한 고백이 아니다. 사도바울의 강조점은 주 예수로 인하여 옛 사람인 나는 죽고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나 하나님께 순종하며 그분의 통치만을 받고 있다고 선언하는 것을 말한다. 자신의 생명을 예수님과 맞바꾸며 자신의 삶을 하나님 중심으로 살겠다는 다짐과 함께 어떤 환란에서도 믿음을 지키겠다는 공개적인 신앙의 선포인 것이다. 구원과 연결된 믿음의 이 선포는 결코 입으로만 시인하는 단순한 것이 아니다. 우리는 이 점을 놓쳐서는 아니된다. 우리에게 “주를 입으로 시인하는 것”의 의미는 이미 주 안에 내가 거하고 내 안에 주가 좌정하여 나를 인도하고 계신 연합된 상태를 입술로 자인하고 선포하는 것이 되어야 한다. 주를 위해 변치 않고 평생을 사는 삶을 선언하는 것을 말한다. 아무리 바닥 끝에 이르는 절망에 서 있을지라도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 분이면 살 수 있는 충분한 가치와 능력을 소유했다는선포가 되어야 한다. 이는 어떠한 환란과 핍박과 멸시와 조롱이 있다 해도 상관이 없이 주님만을 바라보며 주님과 동행하고 있다는 신앙고백인 것이다. 이러한 고백이 될 때 “마음으로 믿어 구원을 받게 된다”(롬10:9b)는 것이다. 이 때 “마음으로”로 표현된 “카르디아(καρδiα)” 는 하나님께서 인간을 다루시는 곳이며 지,정,의의 근본적 원천으로 인간 전체의 지적, 영적 중심부를 지칭하는 의미이다.  곧 우리의 마음은 내면 전체의 인간적 속성을 나타내는 것이다. 따라서 믿음의 선포는 우리의 내면 깊은 곳에서 우러나와야 한다는 것이다. 입술로 건성하는 고백이 아니다. 왜냐하면 자신의 마음에서 비롯된 행동들은 책임이 따르게 마련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의 마음을 잘 다스리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가 “입으로 주라고 시인하는 것”은 나는 죽고 내 안에 계신 주님이 사는 것으로 나는 나를 위해 죽으신 주 예수를 믿는 믿음으로 살고 있다는 고백인 것이다. 이 고백 위에 주님의 영광이 우리에게 임하게 되어 하나로 연합되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며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리게 되는 것이다(요17:22,23). 그리하여 진정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창조되고, 회복된 하나님의 새로운 피조물로의 하나님의 백성이 된 것이다. “입으로 주를 시인한다는 것”은 이러한 하나님의 은혜 속에 내가 있다는 선포인 것이다. 진솔하게 입으로 구주를 시인할  수있는 모두가 되었으면 한다.
    2023.05.12
  • 805
    아르헨티나 선교소식
    사랑하는 은혜한인교회 성도님들 모두 평안하신지요. 주님의 평강이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많은 분들이 기도해주시고, 격려해주신 가운데 저는 선교 센터가 있는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에 와 있습니다. 어린 시절, 남쪽 지방에서 10년, 수도에서 7 년 살았던 곳이라 감회가 새롭고, 이제 10 년 넘게 살던 캘리포니아와는 사뭇 다른 환경이라 적응의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대도시답게 집 밖으로 나가면, 사람들이 지하철과 버스에 가득하며 길거리도 북적이는 모습이 마치 한국의 서울보다 더 붐비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와중에 안영식 목사님을 모시고 열린 목회자 AFA를 통해 큰 은혜가 있었습니다. 그 시작부터 무려 1500KM가 넘는거리에서 버스를 타고 참석한 목사님들, 차비가 부족해 오는 길에도 치즈를 팔아가며 기적적으로 차비를 마련하여 참석한 현지 팀멤버 청년들까지 하나님께서 한 명, 한 명 이들의 발걸음을 친히 인도해 주셨습니다. 그렇게 모인 캔디데이트 79명과 팀멤버 80명이 한 자리에 모인 가운데 모두가 진정 풍성한 은혜와 회복을 누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비록 그토록 멀고도 힘든 발걸음이었지만 AFA기간 동안 모든 팀멤버가 온 힘을 다해 섬겼고 다음에도 기꺼이 먼 길마다 않고 달려오겠노라고 다짐하였습니다. 이들의 이러한 아름다운 섬김에 무엇보다 그간 목회로 지친 목사님들과 사역자들 그리고 신학생들이 한 목소리로 AFA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이 자신들을 회복시켰다고 고백하며 이제는 진정 이 땅의 사랑의 불꽃으로 살겠노라고 선포하였습니다. SOLA DEO GLORIA. 이 모든 일을 허락하시고 이루어주신 오직 하나님께 영광입니다. 할렐루야!
    2023.05.12
  • 804
    인도/ 미얀마/ 파키스탄 선교소식
    사랑의 불꽃 GIGL 7기가 마침내 열리게 되었습니다. 코로나로 3년간 멈춰서인지 수많은 현지인들이 참가했습니다. 특별히 저희 교회 사역자들도 함께 참가하였는데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를 체험하고 마음이 치유 받고 영적인 지평이 넓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이번 티디에서 은혜 받은 많은 현지인들이 그들의 마을로 돌아가 받은 은혜를 나누고 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열매가 있기까지 함께 기도해주시고 참된 섬김을 보여주신 한분 한분께 감사드리며 이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매주 두 마을에서 방과후 학교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먼저 예배를 드리고 말씀을 암송시키며 ETI 영어(복음영어)도 가르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영어를 배우면서 예수님과 신앙에 대해서 배우게 됩니다. 이 아이들 마음 속에 복음의 씨가 심기고 열매 맺기까지 계속해서 함께 기도해주세요. ----------------------------------------------------------------------------------------------------------미얀마는 국가 비상사태를 7월까지 6개월 더 연장한다고 발표하고 계엄지역도 확대하였습니다. 이제 곧 8월에 선거가 예정되어 있는데 나라가 속히 안정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저희 공동체는 작년에 청년들이 집중적으로 재단 기술을 연마하여 올해는 고아원 아이들에게 필요한 교복을 만들고 동생들의 찢어진 옷들을 수선해 주고 있습니다. 청년들 스스로가 도움을 받던 입장에서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어 너무나 기뻐합니다. 이 직업 훈련 과정을 통해 계속해서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해가는 이 땅의 거룩한 청년들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차세대 M&G 종합교육센터 건축이 어느덧 마무리되어 갑니다.이 장소가 기독교 세계관 교육의 터로 잘 사용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파키스탄은 지난해 국토의 1/3이 물에 잠기는 큰 홍수 피해로 경제가 엉망인 가운데 중국으로부터 640억달러에 달하는 큰 빚까지 생겨 이제는 세계은행 IMF에서도 구제를 포기하여 3개월 사이에 달러대비 환율이 30퍼센트나 떨어졌습니다. 이러한 혼란 속에서 저희는 무엇보다 이들에게 필요한 식수 공급을 위해 한국 NGO와의 협력으로 태양광을 이용한 우물 자동펌프를 25개 마을에 설치하였고 이와 함께 20여개의 교회와 문맹퇴치학교 및 지역사역센터를 설치하여 운용중입니다. 두 곳의 센터에서 신학교 3학기가 다시 시작하여 약 50여명의 신학생들이 신구약과 함께 영어와 컴퓨터를 배우고 있습니다. 혼란속에서도 세워져 가는 주님의 교회와 신학생들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더불어 이 열악한 환경 속에서 더 열악한 삶을 살고 있는 아프칸 난민들이 복음 가운데 그들의 삶과 영이 온전히 회복되도록 함께 기도해주세요.
    2023.05.05
  • 열람중
    캄보디아/ 페루/ 케냐 선교소식
    매년 부활절 즈음에 이곳은 새해 명절이 됩니다. 명절에는 모든 가정들이 절에 가서 조상들에게 성묘를 합니다. 그래서인지 3-4월이 되면 교회에 빠지는 성도들이 많습니다. 자연스레 교회의 모임들이 축소되고 영향을 받습니다. 올해는 이러한 영향과 어려움에서도 신앙으로 잘 지켜내고 더 성숙한 교회가 되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가운데 중고등부의 학생들이 계속 떠나갑니다. 일자리를 찾고, 믿음이 없는 배우자를 만나 그 핍박으로 떠나가고, 믿음이 연약하여 가고, 서로 싸우고 떠나갑니다. 세례를 받지 못하고 떠나는 이들을 보며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모두 내가 부족해서인 것 같아 속상하고 답답하기도 합니다. 이런 사단의 방해와 연약함 속에서도 쓰나오 은혜 교회가 우리 주 아버지로부터 칭찬받는 교회로 설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이와 함께 교회 안에 유행 중인 열감기 성도들을 위해 그리고 이제 성인이 되어 독립하는 저의 세 자녀 드보라, 다니엘, 샤론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페루는 나라 전체가 광범위한 산악지대로 폐쇄된 지역마다 토속신앙과 사이비들이 날이 갈수록 넘쳐납니다. 계속해서 성전이 150개 지역에 건축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또한 현지에 이미 이전부터 있는 작은 교회들도 정식 목회자가 없어서 주일이면 예배가 아닌 각자 자신들의 힘든 생활과 형편을 비관하며 그것이 영적 간증인양 나누어 서로 껴안고 울며 그것을 예배로 드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를 틈타 이단들이속출하며 퍼져갑니다. 이러한 페루 정글 지역에 바른 교회와 신실한 목회자 그리고 이를 양성할 수 있는 굳건한 신학교가 속히 세워질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더불어 현지 곳곳에 퍼져 소리 없이 섬기시는 선교동역자님들과 저 그리고 저희 가정을 위해 계속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케냐 킬리피는 큰 가뭄과 경제적 여파로 기름값이 한국을 넘어섰고 식재료 역시 작년에 비해 두 배 이상 올라 신학교와 초등학교 운영에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 가운데 아이러니하게도 아프리카 사람들은 정작 본인들은 태어날 때부터 그래왔기 때문에 모든 것을 하나님의 주권에 맡기고 오늘도, 또 내일의 오늘도 그렇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다만 이들이 섬기는 하나님은 기독교와 이슬람의 공존으로인해 알라와 동일시 여겨집니다. 그 영향을 고스란히 받고 있는 이곳의 아이들이 바른 신앙과 굳건한 믿음을 갖을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신학교 14-15기를 통해 72명의 신학생들이 배출되었습니다. 사탄의 방해와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그러기에 더욱 이 모든 것을 이겨내고 복음을 전하겠다고 다짐한 학생들입니다. 이들이 끝까지 이 사명을 감당하도록 기도해주세요. 교회가 없던 마라파 지역에 교회를 건축합니다. 이 교회를 통해 하나님을 예배하며 복음이 전파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2023.05.05
  • 802
    아라랏 티디 14기를 은혜 가운데 잘 마쳤습니다. 캔디 90명, 팀멤버 95명, 모두 185명이 참석한 말 그대로 천국잔치였습니다. 이 기간 동안 치유와 회복의 간증이 많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 올려드립니다. 코로나로 중단되었던 장애고아원 방문 사역이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4월부터 다시 시작된 방문사역에 기쁨으로 많은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5월에 장애인과 그 가족들을 위한 러브캠프 제 10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 가운데 캠프가 잘 진행되고 하나님의 위로와 만지심이 각가정들에게 임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청소년들과 소그룹 리더들을 위한 청년수련회를 4월 23일부터 25일까지 실시합니다. 청소년, 청년 사역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때이기에 일년에 2번은 꼭 청년수련회를 하고자 합니다. 역시 많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소망의 집짖기 프로젝트는 날씨가 많이 풀려서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재시작됩니다. 수혜 가정은 아라랏지역 토굴에서 10년동안 어렵게 살고 있던 가족입니다. 이 가정에 집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참 된 평안이 임하도록 기도해주세요. 아르메니아에서 현재 진행되고 있는 이슬람권 선교 현황은 6유닛의 15명의 아르메니아 선교사들이 터키와 이란으로 파송되었고, 아라랏 선교학교를 통해 앞으로 더 많은 선교 헌신자들이 파송될 것입니다. 이는 이제까지 없었던 이슬람 선교 전략이고 이를 통해 앞으로 주님의 놀라운 선교 역사가 이뤄 질 것으로 믿습니다. 이곳 이슬람 땅에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하나뿐인 하나님의 아들이요 유일하신 구원자로 선포되도록 기도해 주세요.
    2023.05.05
  • 801
    파푸아뉴기니는 우기로 비가 많이 내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DISCOVER YOUR LANGUAGE COURSE가 시작되어 모어 성경 번역을 계속해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모어 성경 번역 프로젝트는 이곳 수많은 부족들에게 전해질 말씀입니다. 그래서인지 저 뿐 아니라 저희 자녀들에게까지 영적 공격이 심합니다. 저희 가정과 특별히 영적 전쟁 중인 자녀들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자녀들이 능히 승리하게 하시고 이 모든 일을 끝마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그리고 무엇보다 한번도 복음 읽어보지 못한 이 모든 부족들에게 진리의 말씀이 전해지고 선포 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주세요. 더불어 건강이 회복되지 않아 계속해서 치료중인 남영미 선교사와 또 떨어져 사역하게 될 저를 위해서도 기도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올해 2월 이후 만나게 된 사람들은 주로 직장인들인데 특별히 아내는 그 중 무슬림 배경의 ‘아니사’라는 대학교 3학년 졸업반 학생과 매주 한번씩 한국어를 가르치며 교제해 오다가 최근 3주 동안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몇 번이나 더 기회가 허락될 지 모르지만 그 모든 만남 가운데 주님의 애타는 마음이 그대로 전해지길 바라며 이 친구에게도 주님이 구주로 믿어지는 기적이 일어나길 소망합니다. 저도 최근에 ‘브루노’와 ‘프리다’라는 두 청년에게 한국어를 가르치며 교제하고 있는 데 이 모든 만남을 통해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더불어 대학에 진학 후 신앙을 강요하지 말라며 교회를 떠났던 청년들이 한달 전부터 다시 돌아와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이 소중한 한 영혼, 한 영혼이 주님 안에서 굳건히 설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주세요. ------------------------------------------------------------------------------------------------------------------------------------------------가난한 현지인들과 시리아 난민들에게 집을 지어주는 일을 계속해서 하고 있습니다. 습하고 지저분했던 움막을 헐고 아늑한 집을 지어주며 이들에게 진정한 안식처요 보금자리가 되실 주님을 소개하고 만나게 되길 소망합니다. 시리아 난민학교에서 수많은 아이들을 만나며 순수한 그 아이들의 눈을 보고 있으면 주님이 얼마나 우리를 사랑하실지 조금이나마 이해가 됩니다. 이러한 가운데 이 아이들을 가르치는 세 자매가 선생님으로 섬기고 있습니다. 이들은 한 가족이고 자매인데 모두가 이혼과 파혼을 당하여 갈 곳 없던 상황에 난민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에 섬기기로 하였습니다. 이 자매들에게 주님의 사랑과 위로가 전해져 이들을 통하여 수많은 버려진 아이들이 주님을 만나고 따뜻한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202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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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 만에 다시 찾은 자유와 함께 봄 기운을 만끽하려는 사람들로 어느 곳이나 인산인해입니다. 다시금 이 모든 일상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비록 모든 것이 일상생활로 돌아왔지만 기독교에 대한 억압만큼은 여전한 이곳에서 저희는 이 땅에 다시금 불일듯 일어날 부흥의 날을 기다리고 준비하며 내실을 다지고 있습니다. 성경통독을 통해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어둡고 혼탁한 세상에서 진리와 생명의 말씀이 앞길을 밝히 비추는 등불이 되어 어떠한 상황 가운데서도 능히 감당할 수 있음을 믿습니다.  계속해서 D스쿨이 이 땅의 변화의 불씨가 되고 저희에게 보내주시는 새가족들을 통한 새 생명의 역사가 지속되며 중보 모임들이 그 성장의 통로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더불어 최근 이곳 주요 모임장소 입구마다 신천지에 대한 공고가 붙을 정도로 활발해진 이단의 미혹과 거짓의 역사가 묶임 받을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주세요. -----------------------------------------------------------------------------------------------------------3월은 탄자니아에 대우기가 시작되는 축복의 시간입니다. 그런데 올해 비가 많이 늦어져 모든 사람의 마음이 초조하고 갈급합니다. 이러한 가운데 너무나 기쁜 소식은 7년 동안 식수 문제로 힘들어 했었는데 마침내 70M 이상의 우물착공에 성공하였습니다. 이제 유치원 아이들과 더불어 동네 이웃들에게까지 물을 나눌수 있게 되었습니다. 미혼모쉘터도 계속해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건물이 완성되면 제봉 기술 훈련소를 함께 만들어 이들이 스스로 생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주고자 합니다.  유치원과 중학교도 아이들이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습니다. 대부분이 무슬림인 이 아이들이 이곳에서 복음을 듣고 자라나며 하나님 나라의 귀한 자녀들로, 이 땅의 소망으로 성장해 갈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202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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