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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네팔 선교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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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 은혜한인교회 DATE :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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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공동체 모임은 하나님의 은혜와 보호하심으로 이곳의 엄격한 규제와 방해 속에서도 계속해서 성장해 가고 있습니다.각 지체들의 나라와 문화가 다르고 나이도 최대 마흔 살까지 차이 나는 사람들이 모여 함께 말씀을 배우고 믿음을 나누며 제자도와 공동체의 참 의미를 다양한 삶의 실천을 통해 배워가고 있습니다. 이들이 잘 훈련받고 성장하여 훗날 다시 곳곳으로 흩어져 빛과 소금의 역할을 넉넉히 감당하며 더 많은 열매를 맺는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계속해서 저희 공동체와 온라인 중보모임 그리고 저의 건강과 안전, 성령충만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
비자 문제를 비롯한 여러 가지 문제로 중국에 거주하며 사역하기가 힘들다고 판단되어 새로운 사역지를 놓고 기도하던 중에 라오스에 대한 마음을 주셔서 그곳에 다녀왔습니다. 공산국가이자 불교국가에 살아가고 있는 라오스 사람들과 그들의 삶의 환경을 돌아보면서 이 땅의 영혼들을 향하신 주님의 긍휼하심을 느낄수 있었고 더불어 이곳에서 복음을 전하며 다음 사역을 이어가야겠다는 마음을 저와 아내에게 동일하게 주셨습니다.  특별히 중국의 일대일로 정책에 따라 라오스에 수년 내에 수십만의 중국인들이 이주할 계획이 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이 일들 가운데 온전히 사용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
지난 4월 ‘네팔 단기선교’ 히말라야 그레이스 인카운터 4기를 은혜 가운데 잘 마쳤습니다. 11명의 팀멤버가 3개월여 기도하고 훈련하며 잘 준비한 강의와 섬김을 통해 54명의 모든 캔디데이트가변화받는 복된 시간이었습니다. 갈급해하던 심령들이 성령의 임재와 각양 은사를 덧입은 간증들로 가득했고 더 나아가 이제 모두가 섬김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또한 13그룹에서 헌당하신 쩐드라기리 교회에서 감격의 예배도 드려 감사의 연속이었습니다. 모든 것이 다 주님의 은총이었음을 고백합니다. 머지않은 미래에 저들이 섬기는 공동체에서 스스로 인카운터를 개최할 날을 고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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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943건 15 페이지
  • 817
    케냐 선교소식
    참 좋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어느새 6월도 지나고 하반기로 접어들고 있네요. 케냐는 계절이 겨울로 바뀌고 또 이상 기온으로 날씨가 꽤나 춥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추위보다 더 큰 일이 있습니다. 요즘 케냐에는 “샤카홀라” 지역의 이단 사이비가 판을 치며 죽어야만 예수님을 만날 수 있다고 사람들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스스로 굶어 죽은 사람만 이미 500명이 넘으며 그 중에 상당수가 어린 아이들입니다. 또한 살아서 구조된 사람들은 병원에 실려가서도 치료를 거부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때문에 케냐 정부에서는 각교단이나 목사들의 소속을 더욱 철저히 조사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우리 GMI 교회들과 목회자들, 신학생들이 깨어서 진리를 바르게 전해야 하기에 더욱 기도가 필요한 때입니다. 또한 이러한 때에 끊이지 않는 말라리아로 수많은 아이들이 계속해서 고통 가운데 있습니다. 이 땅과 이 민족을 긍휼히 여겨달라고 함께 기도해주세요. 한 가지 감사한 일은 지난 6월 3일 제14회 신학교 졸업식이 있었습니다. 42명의 학생들이 평생 처음으로 학사모를 썼습니다. 2년간 학교를 다니며 매학기, 매 세션을 겨우 겨우 차비만 마련하여 오기도 하고 시골에서 농사 지은 옥수수를 팔아 한 학기를 겨우 마치고 또 아픈 몸으로 오는 중에 교통사고를 당하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오직 주님의 사명을 붙잡고 이곳까지 온 것입니다. 이제 우리 졸업생들은 그리스도의 강한 군사로 세상에서 빛과 소금이 되라는 말씀으로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고 각자의 사역지로 나아갑니다. 앞으로 이들에게 있을 수많은 고난에도 능히 이 사역을 감당하며 주님의 신실한 종들로 쓰임 받을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주세요.
    2023.07.28
  • 816
    쿠바/파라과이/중국 선교소식
    6월초 쿠바 전역에 교회가 개척되는 비젼을 가지고 60여명의 신학교 5기생들과 17명의 졸업생들이 첫 전도여행을 떠났습니다. 4박5일 동안 조를 나누어 노방전도와 치유 및 심방사역을 하였는데 하나님의 강권하심으로 7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주님께 결신하였고 심지어 그 가운데는 무당들과 박수들 그리고 교회를 박해하던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더 큰 결실은 이번 전도여행의 가장 큰 목적이었던 가정교회가 47개나 세워졌습니다. 할렐루야! 이를 통해 결신한 사람들이 교회에 더 잘 정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 곧 6월 28일부터 이번에 결신한 사람들과 현지 교회 지도자들이 모여 티디를 합니다. 타주에서 진행될 첫 지방 티디를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파라과이 AFA 10기를 은혜가운데 잘 마쳤습니다. 62명의 캔디데이트와 55명의 팀멤버가 하나님의 크신 사랑안에서 아름다운 믿음의 작품을 만들었습니다. 펜데믹으로 중단되었다가 4년만에 다시 열린 AFA 10기는 기쁨의 축제가 되었고, 하나님의 사랑과 치유와 회복을 경험한 놀라운 간증들이 쏟아졌습니다. 이번에는 아르헨티나에서 10명의 팀멤버가 와서 파라과이 팀멤버들과 즐거이 동역하며 GMI 안에서 나라를 초월하여 모두가 하나임을 경험하는 은혜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팀멤버 식사때는 팀멤버들까지 하나님이 주신 은혜의 간증이 계속 이어져서 모두가 하나님께 감사하며 영광을 돌렸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입니다. 할렐루야!  ------------------------------------------------------------------------------------------------------------영어 공부모임을 통해 계속해서 현지 대학생들과 외국인들이 함께 믿음의 공동체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언어와 문화, 연령과 신앙배경 등의 차이가 너무나 크고 더불어 유물론적 사상 교육을 받은 학생들에게 믿음은 약하고 부족한 사람들이 갖는 노인과 부녀자 그리고 문맹자들의 것으로 취급받곤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이러한 이들의 마음을 움직이십니다. 시간이 갈수록 그들이 먼저 마음을 열고 진지한 배움을 이어가는 것이 너무나 놀랍습니다. 이들의 작은 믿음이 훗날 이 땅 곳곳에 흩어져 복되고 기쁜 소식을 만방에 전하는 사랑의 대사들로 쓰임받기를 소망합니다. 
    2023.07.12
  • 815
    파키스탄/ 탄자니아 선교소식
    너무나 놀랍고도 감사한 소식을 전합니다. 그 동안 훈련받고 성장한 많은 현지사역자들이 틈만 나면 전도하고 복음을 전했던 수고가 드디어 마치 그물이 찢어질 만큼 놀랍게 결실을 맺고 있습니다. 한 사역자는 7년째 정부학교 교사로 근무하면서 수천명의 학생들과 수십명의 동료 교사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성경책을 나누어 주며 그들을 주님께로 인도하였고 그런 그를 다시 무슬림으로 회유하던 이들마저 도리어 같은 복음전도자로 세웠습니다. 더 놀라운 것은 이 사역자들의 기도의 능력과 복음의 소문을 듣고 귀신들린 자, 병든 자들이 수백킬로 떨어진 곳에서도 매주마다 2-3가정씩 찾아와 고질적인 병이 낫고 귀신이 떠나가는 역사를 체험하며 가족 전체가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는 사건이 매일 일어나고 있습니다. 또한 기도원에서 함께 기도하던 중 예수를 믿은지 얼마 되지 않은 사람, 예수를 믿었으나 성령을 체험하지 못한 사역자 그리고 예수님을 믿었으나 성령을 받지 못한 무슬림 학생들과 교사들에게 성령님이 강하게 임하시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는 마치 눈 앞에 구름 기둥, 불기둥이 보이는 것 같은 선교 현장이 되고 있습니다. 큰 홍수로 고통 받던 이 땅에 추수의 일꾼들을 친히 세우시고 일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최근에는 한국 NGO 단체의 도움으로 태양광을 이용한 우물을 25군데 설치하여 이곳 주민들의 생활이 180도 바뀌게 되었습니다. 더 이상 식수를 구하거나 빨래하러 멀리 가지 않아도 되고, 태양광 전기로 끊임없이 올라오는 물을 식수로 받아쓰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한 가지 기도 부탁드리는 것은 급작스러운 수많은 무슬림들의 회심과 예배 참여에 기존에 있던 성도들과 사역자들이 오히려 강한 위협감을 느끼고 있고 혹시라도 발각되어 감옥에 갈까봐 노심초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에게 담대한 믿음과 하나님의 보호하심이 있을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주세요. -----------------------------------------------------------------------------------------------------------------------------------------------지난 5월 9일 거주비자 만료일이 지났는데도 아직까지 비자를 받지 못하고 계속 기다리고 있습니다. 장애인들에게 컴퓨터를 가르쳐주기로 약속하고 장소와 기기들을 이미 마련하였는데 조속히 정부 비자를 받을 수 있도록 기도부탁 드립니다. 에버그린 학교 확장 건축을 위해 준비중입니다. 모든 과정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제9기 성경대학을 개강하였습니다. 12명의 학생들이 수강하며 주말에 는 노방전도를 하고 있습니다. 이 귀한 주님의 일꾼들이 잘훈련받아 복음의 용사들로 귀하게 쓰임 받도록 계속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많은 분들의 기도로 아내 오효숙 선교사의 간수치와 건강이 많이 호전되었습니다. 완치되기까지 계속 기도 부탁드립니다.
    2023.07.12
  • 814
    <1분단상 118-7월>
    -김대규 장로 요즈음 교회들의 심각한 고민 중의 하나는 제직이 제도화되고 그에 따라 그것이 지위나 권위로 나타나는 오류의 현상인 것이다. 제직은 하나님이 주시는 하나님의 일을 하는 이름도 없는 종의 자리이다. 더욱이 모든 성도들은 하나님의 자녀임과 동시에 제사장직(히에라튜마 = priesthood: 제사장직)의 임무를 수행할 권리와 의무를 가지고 있으므로 어떠한 계급도 없고 누구나 하나님의 동등한 자녀임을 강조하는 만인 제사장이라는 기독교 교리를 보더라도 오늘의 제직들의 자세는 너무나 넌센스이고 잘못된 것이다. 그러므로 여기서 말하고자하는 “맡은 자”는 제직을 넘어 모든 하나님의 자녀를 포함한 말이며 특히 제직들이 깨우쳐 본연의 자세로 돌아가야 한다는데 초점이 있다. 고린도 교회에서도 교회의 분규가 있어서 사도바울은 그들에게 “너희는 오직 그리 스도의 것이요,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것이므로 너희는 주 안에서 하나되어 주만을 섬기라”고 당부하였다. 그러면서 결론적으로 내려 준 말씀이 “우리는 하나님의 일꾼으로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써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라고 하였다(고전4:1,2). 사도 바울이 고린도교회에 주신 이 말씀이 오늘날 우리에게도 적용되어야하는 실천적인 말씀인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일꾼이다. 이 일꾼의 신분은 색다르다. 그저 주의 일을 맡아하는 단순한 의미가 아니다. 이 때의 일꾼은 “huperetes”(휘페레테스)인데 로마시대때 전투함인 갤리선의 밑층에서 노를 젓는 노예를 뜻한다. 승리를 위해 전장의 장군이 명령하는대로 노를 젖는 것에만 집중하는 순종만이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일꾼의 자세는 이런 것이다. 이는 사도바울의 자신을 비유한 말이기도 하다, 순종과 헌신의 총체인 충성은 모든 것을 포기하고 내려놓지 않고서는 감당할 수 없는 일이다. 이것을 우리에게 비출 때 우리의 모습은 진정 이러한 모습일까?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창조된 피조물이라는 점을 잊어서는 안된다. 우리는 하나님의 종으로서 이름도 없이 주의 영광만을 위해 오직 순종, 헌신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종이 된 우리에게 주신 명령은 하나님의 비밀이었던 복음을 모든 자에게 전하여 구원과 하나님 나라의 기업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막중한 사명인 것이다. 고로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가 된 우리는 “맡은 자”로서 구할 것이 바로 충성인 것이다. 이 때 맡은 자는 자기를 위한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온전히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 지도록 하나님의 일만에 집중하는 자이어야 한다. 하나님의 종으로 완전히 예속된 자로써 하나님께 복종하므로 거짓없는 신실한 충성과 희생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 이것이 “맡은 자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라는 진정한 의미인 것이다. 이 말씀이 주는 메시지에서 우리는 겸허하게 우리의 자신을 돌아보아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나 사람들 앞에서 얼마나 거짓없는 신실함을 가지고 이름도 없이 하나님께 충성하고 있는가를, 희생과 섬김보다는 지위나 권위를 추구하고 내세웠던 것은 아닌지를 셈하여 보아야 하겠다. 그리하여 하나님이 원하시는 하나님의 일꾼으로 인정받아 하나님 나라에 상급을 쌓는 모두가 되어 지기를 간절하게 소망을 한다. 좋은 충성의 예화를 소개한다. 나폴레옹이 이끄는 프랑스 군대가 모스크바를 향해 진격할 때 코자크족에게 포위되어 점점 포위망이 좁혀오자 프랑스 군대는 후퇴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교량들은 끊기고 퇴로는 막혔는데 한겨울 눈보라는 몰아치고 강물은 얼어붙기 시작하였다. 나폴레옹은 물길이 얕은 쪽을 골라 선발된 병사들이 물속에 들어가 교각의 다리처럼 가교를 붙들고 서 있게 하여 다리를 완성시켜 병사들을 철수시키는데 성공하였다. 마지막 병사가 가교를 건너가자 물속에서 가교를 붙들고 있던 병사들을 철수하도록 명령하였다. 그러나 한 사람도 움직이지 않았다. 가교를 붙든 채 모두가 얼어 죽은 것이었다. 이것이 신실한 충성의 한 예이다.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관을 네게 주리라.”(계2:10) 우리도 신실한 충성된 섬김의 하나님의 일꾼들로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낮아져 삶으로 주를 나타내며, 작은 일로부터 시작하여 교회와 이 땅위에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 나라가 충만케 되도록 매진하는 헌신속으로 들어가야만 한다.
    2023.07.12
  • 813
    러시아/ 인도 / 몰두바 선교소식
    지난 5월은 이슬람 포럼과 축제의 기간이었습니다. 이슬람 부흥을 위해서 무슬림 지식인들을 중심으로 큰 프로젝트가 열렸습니다. 한국에도 이슬람이 크게 부흥하고 있다는 둥 자화자찬의 모습을 보며 진정 이곳에 복음으로 인한 기쁨과 즐거움이 있기를 소망해 봅니다. 전쟁 중에 징병되었던 교회 청년이 차가운 시신으로 돌아오고 그 가족들의 상심이 큽니다. 항시 오늘이 마지막이기에 기회가 있는대로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고자 합니다. 이러한 와중에도 너무나 감사하게 교회 한 사람 한 사람이 주님과 인격적으로 교제하며 성장하고 있는 모습들을 봅니다. 계속해서 교회와 사역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너무나 감사한 소식은 예전에 10살짜리 꼬마들에게 복음을 전했었는데 그 꼬마들이 어느새 자라서 이번에 신학교에 들어갔습니다. 씨를 뿌리시고 거두시는 하나님께 영광입니다. 최근 90프로가 무슬림인 마을에 들어가 복음을 전하는데 놀랍게도 그 지역에서 먼저 아이들을 가르쳐 달라고 부탁을 하였습니다. 장소도 너무나 말도 안되게 이곳에서 주일에는 예배를 드리고 평일에는 방과 후 공부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의 사역이 잘 정착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더불어 현지 사역자가 큰 소망을 가지고 집을 건축하며 이 집을 기도센터로 사용하겠다고 작정하였습니다. 이를 이루어가실 하나님께 마음 모아 함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저는 현재 현지 교회 개척팀으로 사역의 자리를 옮겨서 섬기고 있습니다. 제가 있는 곳은 몰도바 남부 지방에 위치한 작은 마을의 교회이고 함께 움직인 팀의 멤버들과 함께 거주하며 교회의 사역을 돕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아이들을 위한 영어 교실을 운영하며 다양한 배움과 교제의 시간을 준비하여 아이들과 소통하고 있고 계속해서 이 사역을 인근 지역으로도 넓혀 나가고 있는 중입니다. 이 땅의 아이들이 믿음의 일꾼들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저와 이 사역을 놓고 함께 기도해주세요.
    2023.06.21
  • 열람중
    중국/ 네팔 선교소식
    저희 공동체 모임은 하나님의 은혜와 보호하심으로 이곳의 엄격한 규제와 방해 속에서도 계속해서 성장해 가고 있습니다.각 지체들의 나라와 문화가 다르고 나이도 최대 마흔 살까지 차이 나는 사람들이 모여 함께 말씀을 배우고 믿음을 나누며 제자도와 공동체의 참 의미를 다양한 삶의 실천을 통해 배워가고 있습니다. 이들이 잘 훈련받고 성장하여 훗날 다시 곳곳으로 흩어져 빛과 소금의 역할을 넉넉히 감당하며 더 많은 열매를 맺는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계속해서 저희 공동체와 온라인 중보모임 그리고 저의 건강과 안전, 성령충만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비자 문제를 비롯한 여러 가지 문제로 중국에 거주하며 사역하기가 힘들다고 판단되어 새로운 사역지를 놓고 기도하던 중에 라오스에 대한 마음을 주셔서 그곳에 다녀왔습니다. 공산국가이자 불교국가에 살아가고 있는 라오스 사람들과 그들의 삶의 환경을 돌아보면서 이 땅의 영혼들을 향하신 주님의 긍휼하심을 느낄수 있었고 더불어 이곳에서 복음을 전하며 다음 사역을 이어가야겠다는 마음을 저와 아내에게 동일하게 주셨습니다.  특별히 중국의 일대일로 정책에 따라 라오스에 수년 내에 수십만의 중국인들이 이주할 계획이 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이 일들 가운데 온전히 사용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지난 4월 ‘네팔 단기선교’ 히말라야 그레이스 인카운터 4기를 은혜 가운데 잘 마쳤습니다. 11명의 팀멤버가 3개월여 기도하고 훈련하며 잘 준비한 강의와 섬김을 통해 54명의 모든 캔디데이트가변화받는 복된 시간이었습니다. 갈급해하던 심령들이 성령의 임재와 각양 은사를 덧입은 간증들로 가득했고 더 나아가 이제 모두가 섬김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또한 13그룹에서 헌당하신 쩐드라기리 교회에서 감격의 예배도 드려 감사의 연속이었습니다. 모든 것이 다 주님의 은총이었음을 고백합니다. 머지않은 미래에 저들이 섬기는 공동체에서 스스로 인카운터를 개최할 날을 고대합니다. 
    2023.06.21
  • 811
    베네주엘라/ 캄보디아 선교소식
    지난 2월, 수양관 근처 갱단과 경찰간의 총격전으로 미뤄졌던 대학생 전국수련회를 4월초에 개최했습니다. 6개 도시에서 온 130여명의 대학생들과 3박 4일간 함께 모여 찬양하고 예배하며 그 동안의 사역을 나누는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특별히 이 시간을 통해 1년전 시작한 MODU 라는 CAMPUS 사역을 통해 주님께서 우리가 보지 못한 곳에서도 얼마나 많은 일들을 행하셨는지 보고 들을 수 있었습니다. 참석한 많은 학생들이 비젼을 받고 각자의 도시로 돌아가서 열심히 전도하고 있는 모습을 봅니다. 할렐루야! 수련회 이후 5월부터는 카라카스 센터에 여러 도시의 학생들이 함께 합숙하며 캠퍼스 전도를 배우고 있습니다. 콜롬비아에서도 와서 배우고 있고 이원이 계속해서 늘어갑니다. 이 학생들의 입술과 발걸음을 통해 곳곳에 복음이 전파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작년에 아마존으로 내려간 조엘 선교사가 5월초부터 본격적으로 야노마미 사역을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6개 부족의 27명 인디언 목회자 및 리더들이 모여 아마존 선교센터에서 합숙하며 말씀을 공부했습니다. 이번 강의를 참석하기 위해 5일간 배 타고 온 목사 부부도 있었고 6명의 야노마미 형제들도 참석하였는데 언어의 한계로 다 이해하지는 못했지만 그럼에도 쉬는 시간에 쉬지 않고 말씀을 찾아가며 공부하는 모습에 큰 도전을 받았습니다. 특별히 이번 아마존 방문을 통해 저희가 14년전 세우고 현지 리더들에게 이양한 부흥선교회와 조엘 선교사, 저희 가정과 비자문제 그리고 곧 진행되는 콜롬비아 AFA를 위해서 함께 기도해주세요.  ------------------------------------------------------------------------------------------------------캄보디아는 1년 내내 120도의 더운 날씨인데 현재 우기철에 접어들며 체온기온이 100도까지 내려가 날마다 감사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캄보디아 환경 적응을 한 단계씩 해나가고 있으며 학교를 다니면서 언어를 습득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학교를 가지 않는 날에는 지방교회들을 방문하여 함께 기도하고 섬기며 그곳의 사정을 듣고 도우려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만나게 된 수많은 고아 아이들을 지원하여 학교에 보내게 되었고 또 작년부터 만남을 갖게 된 현지 사역자 가정을 도와 신학교 진학을 후원하려고 합니다. 이 모든 사역을 통해 복음이 이 땅가운데 널리 퍼질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주세요. ------------------------------------------------------------------------------------------------------현지 아이들과 성경동화 읽기를 다시 시작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너무나 감사한 것은 아이들이 먼저 성경동화 읽기에 관심을 가지고 저희에게 요청했다는 것입니다. 어린 시절 심겨진 말씀이 앞으로 있을 수많은 방해와 시련들 속에서도 굳건히 자라나길 소망해 봅니다. 한 가지 너무나 안타까운 소식은 세례를 받기로 했던 친구들이 모두 교회를 떠났다는 것입니다. 돈과 직장, 가족들의 반대, 서로 간의 다툼 등 수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첫 세례교인들을 기다리던 저희에게 는 그저 상실감과 허탈함 뿐입니다. 그럼에도 세례를 받기 위해 3개월 동안 이들에게 선포된 말씀이 언제고 다시 이들의 발걸음을 주님께로 인도하길 기도합니다. 계속해서 이 나라와 이 민족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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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분단상 117-6월호>
    -김대규 장로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고 솔로몬 왕은 잠언에서 피력하였다. 생명의 근원은 삶에 대한 의미, 삶에 대한 에너지로 이 모든 것이 마음을 통해서 나타난다는 것이다. 그래서 마음을 통하여 우리의 올바른 삶이, 구원이, 믿음이 소생되는 변화를 갖게 되는 것이다. 사실 마음만큼 우리 자신을 솔직히 드러내는 것도 없다. 세상살이에서도 “무엇이든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말이 있다. 그만큼 우리가 무엇을 하든 마음을 먹은대로 행하게 됨으로 마음을 Control해야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마음의 결단에 따라 사랑도 하고, 미워도 하며, 열정을 내고, 절망도 하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마음(카르디아καρδiα)은 우리 내면 전체의 인간적 속성을 의지, 감정, 생각 등으로 나타내는 영적인 부분으로 우리의 혼을 말하는 것이다. 동양의 철학에서도 우리에게는 진짜 마음과 가짜 마음이 있다고 말한다. 진짜 마음은 사람의 본래 마음, 본성을 말하는 것으로 우주 마음이라고 한다. 가짜 마음은 각자가 살아오면서 보고 듣고 경험한 삶에 의해 스스로 자기중심적으로 만들어진 마음이라고 한다. 그래서 실제와는 다른 오류가 있게 된다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마음의 본성에 충실해야 한다는 것이다. 너무나도 기독교의 성격과 유사해 보인다. 하나님이 인간에게 생령을 불어 넣어주셨을 때 하나님과 교통할 수 있는 영을 주셨다. 따라서 에덴동산의 아담은 하나님의 주신 영과 함께 허물도, 죄도 없는 마음을 가졌기에 매일 하나님과 동거하며 영을 통하여 하나님의 뜻을 알고 그에 따라 마음으로 깨닫고 그대로 행동한 것이다. 하나님의 창조 목적이라는 한방향으로 변함없이 살아간 것이었다. 이것이 우리가 회복해야 할 마음의 본성이다. 반면 죄가 들어와 하나님과 단절된 타락한 마음은 하나님과 상관없이 마치 파도가 이리도 치고, 저리도 치듯 방향타를 잃고 세상의 흐름대로 쫓게 되었다. 이 세상의 것들이 다인줄 알고 헤어나질 못하는 마음이다. 이것은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시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회개를 통하여 하나님이 주신 마음으로의 회복이 있어야 한다. 그렇지만 마음의 회복으로 끝나는 일이 아니다. 진정한 회복은 본성을 가꾸고 장성한 분량에 까지 이르러야 한다. 이것이 하나님이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마음이다. 더욱이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을 감찰하신다. 하나님 앞에서는 진실만이 통한다. 그러므로 우리의 마음을 다스리는데 심혈을 기우려야 한다. 세상과 구분된 마음의 본성을 지켜나가기 위해서 성경은 예수님의 마음을 품으라고 했다(빌2:5). 죄로 인해 인간의 모든 부분들이 타락하였기 때문에 자신이 전적인 손상을 입고도 그것을 모르는 오류에 빠져 있어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되었다고 한다. 이를 바로잡는 길은 굳어진 마음을 버리고 하나님의 마음인 예수님의 마음을 닮아가는 길 밖에 없는 것이다. 우리 마음의 본성으로의 회복의 길이다. 그리하여 오직 마음을 새롭게  변화받아 하나님의 선하신 뜻이 무엇인가를 분별하는 자로 청결케 되어 하나님을 만나고 천국을 소유할 수 있게 되어야 한다(마5:3,8). 우리는 하루에도 몇 번씩 마음을 고쳐먹는 작심을 한다. 그런데 작심 3일이라는 말이 있다. 결단은 해도 지구력이 없어 제자리걸음이다. 이래서는 마음의 본성으로의 회복도, 하나님과의 만남도 있을 수 있을까? 선한 사람은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악한 것을 낸다고 했다. 우리는 꾸준히 하나님 말씀에 귀를 기울여 우리의 마음을 말씀으로 지켜내야만 한다. 바로 마음을 지키는 방법은 주의 말씀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다(잠4:20). 그리하여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하여 주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어야한다. 여기서 핵심은 마음이다. 마음은 성령께서 우리를 control 하는 곳이다. 고로 우리의 마음이 성령님께 순종할 때 이 일이 이루어진다. 진정한 우리의 마음은 무엇일까? 바로 마음에 견고한 울타리를 치고 깨끗한 마음, 선한 양심, 거짓없는 믿음에서 나오는 사랑으로(딤전1:5) 이웃을 섬기며, 작은 일에 충실하며 매일 매일 하나님과 동행하고 동거하므로 새 하늘과 새 땅을 준비하는 마음이다. 이것이 우리 마음의 본성으로 늘 성령의 인도하심에 순종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나가는 길인 것이다. 우리는 이것을 소유하고, 지켜나가야만 한다.
    202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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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네시아/ 인도/ 라오스 선교소식
    사랑의 공동체 증축허가를 위해 시청 직원들과의 미팅에서 뜬금없는 기초공사 부실로 증축보류라는 결과를 받아들고는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주님께서는 감사하라는 마음을 주셨고 얼마 지나지 않아 건축사의 계산식 오류로 오히려 건물이 더 튼튼히 지어진 것으로 판명되었고 재심사도 수월히 통과되었습니다. 할렐루야! 모든 것을 협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인도네시아 사랑의 공동체 선교센터를 세워가시는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이 건물이 유치원, 보육원, 신학교 그리고 주님을 예배하는 터로 잘 사용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매해 신학교를 개강하며 타지역에서도 많은 학생들이 참여합니다. 이들은 처음 올 때 영어도 힌디어도 잘하지 못합니다. 그런데 반년이 지나면 언제그랬냐는 듯 언어를 익히고 과정들을 능숙히 따라가는 것을 보며 이들을 세밀히 성장시키시는 하나님의 놀라우심을 보게 됩니다. 이러한 가운데 저희 신학교는 다른 곳보다 여학생의 비율이 높은 편입니다. 다만 여학생들의 경우 졸업 후 많은 수가 사역자의 길을 이어가지 못하고 다른 길로 나아갑니다.  이곳 여성들의 낮은 지위와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그리스도 안에서 참된 회복과 능력의 여성 사역자들이 아름답게 세워질 수 있도록 더불어 신학생들이 계속해서 순전한 믿음으로 굳건히 서도록 함께 기도해주세요. ------------------------------------------------------------------------------------------------------------------------------------------------그 동안 착실히 준비해왔던 라오스에서의 첫 인카운터를 하나님의 은혜로 잘 마쳤습니다. 라오스인 30명과 태국인 7명이 참석하였고 그 외에 많은 분들이 봉사로 섬겨주셨습니다. 특별히 인카운터가 배우고 싶어 참석하신 목사님들 외에도 현지 대학생들, 소수 민족인 몽족 사람들 그리고 교회를 한번도다녀보지 않은 사람들 모두가 눈물을 흘리며 하나님을 만나고 경험하는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이후 이 뜨거운 마음으로 집집마다 방문하며 복음을 증거하였고 결신자도 나왔습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의 은혜이고 하나님께 영광입니다. --------------------------------------------------------------------------------------------------------------------------------------------
    202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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