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소식 (MISSION NEWS 62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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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소련 및 동구권에서 온 소식 I - 러시아(타타르스탄) 주선민,손 소미아 선교사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라” “20여명 정도 모여서 예배드릴 장소, 50여명의 한글학교 학생들 공부할 장소 필요” Nov 23, 2018 샬롬! 사랑하는 은혜한인교회에 저희의 안부를 전해드립니다. 우선 교회 살림과 한글학교 살림살이를 내려 장소를 시급하게 구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큰규모는 어니지만 그래도 적지않은 물품들이 있습니다. 지금 장소는 텃밭이 달린 오래된 주택인데 이곳에서 한글학교를 하고 교화모임도 거의 무료로 잘 사용해 왔습니다. 그러나 이곳을 비워주어야 하기 때문에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책정된 후원금은 매달 부족할 때도 있었고 좀 더 많았을 때도 있는데, 이렇게 지금까지 이 재정으로 살 수있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할 뿐입니다. 저희는 늘 협력교회와 기도후원자를 찾고 있습니다. 현재 개척중인 교회는 지난 2기 알파때 이제 막 복음을 받고 믿음의 싹을 틔운 영혼들이있습니다. 이들 한 영혼 한영혼이 천하보다 귀하고 또 끝까지 그리스도인으로 세워지기까지 관심과 기도가 필요합니다. 또한 예배 때 드럼을 치고 싶어하는 친구들이 있어 현지인들은 드럼구입을 위한 헌금도 시작했습니다. 물론 언제 살 수 있을지 알 수 없지만 이들의 열정과 믿음이 계속 뜨거워 지길 소망합니다. 알파를 하면서 자신의 친구들을 초대하고 전도하면서 새로운 영혼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또 한글학교 사역을 통해 연결된 현지인들도 비교적 자연스럽게 교회로 초청할 수있게 되는 것 같습니다. 지난 학기 한글학교 학생들 중에 알파 모임에 나와 교회에 정착되고 있는 이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11월 25일에 3회 알파를 시작하는데 이들의 모든 삶의 가치관이 바뀔 수 있는 시간이 될것입니다. 그러나 말씀드렸듯이 새로운 장소를 구해야 합니다. 50여명의 한글학교학생들이 공부할수 있고 20여명 정도 모여서 예배드릴 장소를 임대를 하고자 하는 데 재정를 위해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러시아에서 주선민, 손 소미아 선교사 드림
    2018.12.04
  • 393
    아프리카에서 온 소식 I - 케냐 박서윤 선교사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케냐, 청소년성경학교(YBI) 두번째 학기 개강” Nov 29, 2018 여러분 저는 몇 시간 전에 다시 마사빗 땅에 들어 왔습니다. YBI 두 번째 학기가 월요일부터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11/26~ 12/8까지두 주간인데 제인과 각기 두 과목씩 맡게 되었습니다. 제가 맡은 ‘성경개관’ ‘그리스도의 일생’을 기도해 가며 준비하는 동안, 대학생들을 위해 준비하는 것보다 훨씬 넓고 깊이 고심해야 했었습니다. 그 시간 동안 제 자신이 받은 은혜가 말로 다 표현 못 할 만큼 컸습니다. 3개월 이상의 준비 기간은 연약해져 가는 저 자신을 위해 허락하신 하나님의 특별한 시간이었음을 간증 드리고 싶습니다. 중요한 것은 허락해 주신 이 큰 은혜가 2주간 동안 잘 전달이 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특별기도 지원이 필요합니다. 매 순간 살아계신 말씀의 역사가 있으시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저를 영접해준 제인과 학생들,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마사빗 청소년성경학교 두 번째 학기째입니다. 이 번에는 우기에 걸려서 매일 비가 오고 있습니다. 산과 들은 푸른데 모두 학생들이모두 걸어오는 형편이라 어려움이 따르지요. 제인과 저는 최선을 다해 에너지를 쏟고 있습니다. 두 주가 다 끝날 때까지 제인과 저의 모든 에너지 여러분의 기도가 쏟아 부어지게 됩니다. 청소년성경학교를 위해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케냐에서 박서윤 선교사 드림
    2018.12.04
  • 392
    아시아에서 온 소식 I - 태국 박경덕, 신미선 선교사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에게로서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찌어다” “성경공부 지도자 세우기 위한 은혜와 인도” Nov 22, 2018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한기홍 목사님과 은혜한인교회에 속한 모든 성도님의 가정에 문안드립니다. 태국은 조금 시원해지는가 싶더니 다시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10월 22-24일 3일 동안 학생들 대상으로 성경통독 시간을 가졌습니다. 10월은 태국학교가 방학입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마태복음부터 시작해서 성경 통독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그 주 토요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성경 읽기를 계속해오고 있습니다. 학생들이 성경을 읽는 가운데 예수님의 사랑을 깨닫고 믿음이 더욱 자라가기를 소망합니다. 금요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일군 성경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내년에 네 명의 성도를 집사로 세우려고 합니다. 이분들은 오랫동안 신앙생활을 해왔고 열심이 있는 분들입니다. 그리고 이분들 중 세 명을 2 년 동안 신학교를 통해 성경공부를 시키고 사역자로 세우고자 합니다. 정규신학교는 아니고 시골에서 사역하는 분들을 위하여 성경을 가르치는 곳입니다.(학력이 낮은 분들이지만 열정이 있고 사역자가 없는 교회에서 사역할 수 있도록 기본적인 교리와 성경을 가르치는 곳) 매달 한 주(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합숙하며 성경과 신학을 배웁니다. 시골이다 보니 외부에서 사역자를 모셔와 사례비를 줄 형편도 안되고 지금 있는 성도들과도 협력이 힘들 것 같아 기존 성도 중에 열심히 있고 하고자 하는 성도들을 훈련해 직업을 가지고 일을 하면서 교회를 섬기도록 하는 것이 좋겠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한 명을 세우면 또 힘들 것 같아 세 명을 세워 서로 의논하며 결정하고 교회를 섬기도록 하는 것이 현재로서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되어 내년부터 성경공부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다행히 세분이 자원하는 마음으로 공부를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세분이 이 년 동안 잘 훈련 받고 교회의 사역자로 세워질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세 명의 학비가 준비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11월 18일 추수 감사 주일에 세례식을 했습니다. 올해는 교회에서 세례식을 했습니다. 세 명의 성도들이 세례를 받았습니다. 우리 교회 온 지 이 년이 되었습니다. 세례를 받기까지 참 많은 장애물이 있음을 실감했습니다. 세 명은 가족입니다. 부부와 한 명은 여성도 동생입니다. 토요일 저녁에 남자 성도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멀리 계시는 어머니와 통화했는데, 세례를 이번에 받지 말라고 했답니다. 어머니는 교회를 다니지 않습니다. 절에 다닙니다. 그래서 저희한테 연락을 했습니다. 내년에 받아도 되냐고? 집 앞에서 만나자 하고 달려갔습니다. 만나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이번에 세례를 받는 것이 좋겠다고 권면했습니다. 다행히 저희의 권면을 받아들이고 세례를 받았습니다. 매 주 성경 공부하고 한 달 전부터는 세례에 대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공부시켰습니다. 세례를 베푸는 은혜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욱 신실한 일군으로 세워지기를 소망하며 세례식이 계속 이어지는 교회가 되기를 소망하며 기도 부탁드립니다. 요즘 주일에 빌립보서를 설교하고 있습니다. 1장에서 바울은 자신이 이 세상에 사는 이유에 대하여 분명히 밝힙니다. 빌립보교회의성도들의 유익을 위하여 자신이 사는 것이 더 좋다고 고백합니다. 자신의 속마음은 세상을 떠나 그리스도와 함께 있고 싶지만, 빌립보교회를 위하여 자신이 사는 것이 유익이라는 고백이 저의 마음에 깊은 감동을 주었습니다. 내가 사는 이유, 내가 태국에 와서 사는 이유가 다른 것을 아느라 복음을 위하여, 교회의 유익을 위함임을 늘 잊지 않고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날까지 달려가는 삶이기를 소망합니다. 미국 은혜한인교회에 속한 모든 성도님의 삶도 바울의 고백처럼 교회의 유익을 위한 삶이기를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태국에서 박경덕, 신민선 선교사 드림
    2018.12.04
  • 391
    금주 기도 제목
    몰도바 정석영 선교사 1. 주님의 말씀에 더 민감함으로 부르심에 합당한 자로 잘 설 수 있도록 2. 언어(루마니아어)에 집중하여, 더 잘 배우고 익힐 수 있도록, 지혜를 더 하여주시도록 3. 주님이 예비해주신 배우자 만날 수 있도록 4. 새롭게 세워갈 개척지를 잘 찾아 준비해갈 수 있도록, 지혜와 힘을 주시도록 5. 개척지를 개척하고 함께 섬길 동역자들을 만날 수 있도록, 보내주시기를 T국 김O, 김OOO선교사 1. 지난 10월 말 개강할 예정이었던 G 국 신학교 4기가 무기한 연기되었습니다. 그리고 신학교 책임자가 김ㅇㅇ목사님으로 다시 지명되었습니다. 최대한 빨리 신학교 사역이 정상화될 수 있도록 중보기도부탁드립니다. 2. 제2회 그레이스 인카운터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대상교회와 날짜가 잘 마련되도록. 모든 준비가 잘 이뤄질 수 있도록 3. GKC EM 자매 3명과 지난 10월부터 이곳 B/O 센터에서 공동체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언어·전도훈련과 현지 적응이 잘 진행되고, 이들을 시작으로 모든 EM이 선교 동력화되도록 4. 현재까지 G 국에서 배출된 400명의 페스카도레스를 위한 조직화 프로그램이 잘 마련되도록 5. B/O 센터 및 EM 훈련사역을 도울 현지인 Staff 이 구해지도록 (영어 사용자) 파라과이 김돈수, 김미정 선교사 1. 새로 들어선 파라과이 정부가 부정부패를 척결하고 하나님의 공의가 있는 나라가 되도록 2. 김돈수 선교사가 건강을 잘 회복하고 완치될 수 있도록(직장암 투병중), 김미정 선교사의 건강과 성령 충만을 위해 3. 현지인 무의탁 양로원 사역자의 노인들이 구원의 확신과 주님의 평안을 누리도록, 운영에 필요한 것들이 풍성하게 채워지도록 4. 3개의 센터에서 아동 개발 사역을 하고 있는데 전인적인 케어를 현지인 스텝들과 함께 잘 해나가도록 5. 장남 김용욱이 대학입시 준비 중인데 좋은 결과가 있도록(12월) T국 최OO 선교사 1. 교회 건물을 빼앗긴 후에 작은 건물로 이사를 했는데, 이제는 새로운 건물이 필요한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그동안 교회 건축을 위해 기도했는데, 이번에 교회에 적합한 건물이 나왔습니다. 건물 구입을 위한 $700,000가 채워지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러시아(사할린) 김성민, 지경 선교사 1. 사할린 북방선교를 위해 11월에 방문했던 녜끄라소브까에 니프족 4가정 위해서(안나, 이왈렌찌나, 슬라바, 스타스 형제 위해서), 현지 사역자와 매달 방문하여 예배와 교제를 시작했습니다. 2. 겨울철 사할린 북방 사역 비포장도로와 영하 20~30도의 기후로 안전과 지속적인 사역을 위해 차량 구매가 꼭 필요합니다.($15000) 3. 2019년 7월 open할 사할린 신학교의 훈련생 20명 모집을 위해서 4. 현재 G.E 2기 은혜 가운데 잘 마치도록 5. 2019년 1월 장기비자 신청 위해서 6. 김성민& 지경 선교사 성령충만 건강 안전과 가정 위해서 (부모님 건강, 미국 거주 Kevin, T국 선교 훈련 중인 Sally ) 케냐 강완식, 영순 선교사 1. 케냐국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의 부흥으로 민생 치안이 안정될 수 있도록 2. 병원사역으로 지경이 확장되어 큰 열매 맺는 사역을 이룰 수 있도록 3. 선교사 부부의 안전과 사악한 영들이 틈 타지 못하도록 4. 선교사 부부의 성령, 권능, 능력 충만하여 사명 잘 감당할 수 있도록
    2018.11.30
  • 390
    아프리카에서 온 소식 I - 탄자니아 송규영, 오효숙 선교사
    “여호와의 눈은 온 땅을 두루 감찰하사 전심으로 자기에게 향하는 자를 위하여 능력을 베푸시나니...” “성경이 필요한 지역에 성경 전달, 성경 통독하기로 성도들과 약속” Nov 18, 2018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하나님의 섭리하심은 변함없으셔서 나름 시원했던 시간이 지나가자,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기 시작하면서 그래도 십수년을 살아왔는데도 불구하고 나도 모르게 시원한 곳을 자꾸 찾게 되는데 인간의 연약함은 어찌할 수 없음을 느낍니다.  또한 오늘은 너무나도 허전한 마음을 가눌 길이 없을 정도로 연약함을 찐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돌아보니 지난 어언 16년간을 동역하며 희로애락을 같이했던 동료선교사 부부가 이웃 우간다로 선교지를 옮겨 떠나갔습니다.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메우며 함께 달려왔는데, 있을 때는 잘 몰랐는데 떠나가고 나니 그분들이 얼마나 소중한 분들이었는지를 절실히 느낍니다. 하나님의 뜻이 있으셔서 새로운 사역지로 인도하셨으니 부디 잘 적응하며 귀한 사역하기를 기도합니다. 에버그린 학교 사역 11월 21~22일에는 초등학교 4학년 국가시험과 11월 26~30일에는 6학년 국가시험이 있습니다. 이 시험에 합격해야 상급학교에 진학할 수 있는 중요한 시험이기 때문에 우리 학생들과 선생님들이 비지땀을 흘리며 열심히 가르치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좋은 성적으로 합격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잔지바르 안디옥 성경대학(ZABC) 6월에 시작한 제6기 성경 대학 7명 학생이 구약개론, 복음의 핵심, 예수 우리의 치료자라는 과목을 계속 공부하고 있고 다음 주엔 두 번째 기간 공부를 다 마치고 2학기 말 시험을 보게 됩니다. 무사는 말라리아에 걸려 2주째 결석하고 있습니다. 사라는 일자리를 잃어 일자리를 찾고 있는데 얻지 못하여 차비가 없어 1주간 결석하였고 일자리를 얻도록 기도 부탁하고 있습니다. 사이먼과 모세스는 차를 두 번씩 갈아타야만 올 수 있는데 그나마 차량 통행 회수가 많지 않아 어려움이 많지만, 꿋꿋이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힘들기는 하지만 더 열심히 공부하고 싶은데 생계를 위해서 또 일해야 하므로 시간이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해 공부하는 모습을 보면 안타까운 한편 대견한 마음이 듭니다. 우리 학생들이 이 어려움 때문에 도중에 낙오하지 않고 잘 극복하여 끝까지 공부를 잘 마치고 주님 나라에 귀하게 쓰임 받을 수 있도록 계속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성경 배부 이곳 대부분의 성도들은 경제 형편이 열악하기 때문에 성경을 가지고 있지못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한국에서 귀한 동역자님께서 성경을 보급하도록 후원해 주셔서 정말 성경이 필요한 분들께 신구약 성경을 전달했습니다. 이번에 성경을 받은 사람들은 지난 6월에 시작한 성경 대학 학생들, 그리고 예전에 성경 대학을 마치고 지금은 탄자니아 본토 신양가 지역에서 교회를 개척하여 사역하고 있는 에스키엘리 목사의 교회 성도들, 고아원 사역을 하는 동료선교사의 고아원 아이들 13명, 키딤니 교회의 성도들, 그리고 우리 앞집에서 생필품 가게를 운영하기에 거의 매일같이 만나며 내 친구가 된 모하메드에게 복음을 전하며 성경을 전달하였습니다. 그동안 성경을 읽고 싶어도 성경이 없어 읽지 못하던 성도들이 성경을 받고 모두가 다 너무너무 기뻐하고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구약과 신약 성경 전체를 통독하기로 약속하고 읽고 있습니다. 앞으로 계속해서 성경을 전달하기 원하며, 후원해 주신 귀한 동역자님께 감사드리며 성경을 전달받은 분들이 계속 성경을 읽고 믿음이 커가도록, 그리고 내 친구 모하메드가 주님을 믿고 구원받기를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기도제목 1. 하나님을 경외하는 믿음으로 살며, 무슬림 영혼들을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끝까지 사랑하는 은혜를 주시도록 2. 토요 전도 대원들이 영혼을 사랑하는 주님의 마음을 주시도록 3. 건축이 완공된 밤비 교회를 통해 성령 충만한 능력의 역사를 이루어 가도록 4. 에버그린 학교: 11월 21~22일에 초등학교 4학년 국가시험과 11월 26~30일에 6학년 국가시험에 좋은 성적으로 합격할 수 있도록 5. 성경 대학(ZABC) 6기 학생들이 환경은 어렵지만, 도중에 낙오하지 않고 끝까지 인내하며 공부를 잘 마치고 주님 나라에 귀하게 쓰임 받을 수 있도록 6. 어머님 건강 지켜주시고 남은 여생 천국을 소망하며 주님 품에 안기게 하소서 7. 두 아들 민석이, 은석이 가정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믿음으로 살아가도록 탄자니아에서 송규영, 오효숙 선교사 드림
    2018.11.30
  • 389
    중남미에서 온 소식 I - 베네수엘라 김도현, 강미애 선교사
    “너희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가 확신 하노라” “베네수엘라 6기 목회자 사랑의 불꽃, 신학교 2기 입학식” Nov 20, 2018 베네수엘라 6기 목회자 사랑의 불꽃 할렐루야! 주님의 은혜로 79명의 캔디들과 90여 명의 팀멤버들이 사랑을 나눈 귀한 축제의 시간이었습니다. 김광신 목사님 내외분과 서울은혜교회 김태규 목사님과 렉터 양형학 장로님 그리고 귀한 추석을 내려놓고 이 먼 곳까지 오셔서 섬겨주신 10명의 팀멤버와 80여명의 현지인 팀멤버가 하나되어 정말 풍성하고 아름다운 섬김으로 사랑의 불꽃을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특별히 이번에는 신학교 2기에 입학할 현지 목사님들을 모시고 한 특별히 사랑의 불꽃이었습니다. 나라가 갈수록 어려워져 예전과는 비교할 수 없이 준비하는데 어려웠지만 그만큼 더 큰 은혜를 주셔서 항상 신실하게 일하시는 주님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베네수엘라 신학교 2기 입학식 사랑의 불꽃을 마치고 바로 신학교 2기 입학식과 동시에 신학교 모임을 시작했습니다.  1, 2기의 144명 목사님이 모이니 강당이 작아 보일 정도로 풍성한 은혜를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번에는 김광신 목사님께서 성막론을 그리고 김사모님께서 주기도문을 강의하셨습니다. 얼마나 은혜스러운 시간이었는지요. 처음으로 1, 2기 목사님들이 함께하는 시간이어서 서로 하나 되는데 집중했습니다. 감사하게도 우리 안에 계시는 동일하신 주님으로 인해 이미 오랫동안 같이 있었던 것처럼 깊은 연합을 경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특별히 감사한 것은 1기 목사님들이 그동안 신학교에서 배운 새벽기도, 묵상, 인카운터, 가정교회 등을 목회에 잘 적용하여 여러 교회가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는 모습을 보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내년의 신학교 일정과 강사님을 위해 기도 부탁 드립니다. 신학교 1, 2기 목사님들을 통해 교회들과 나라가 바뀌는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교회들이 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대학생 사역 올해 3월에 시작된 대학생 사역이 이제 막바지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10월15일부터 11월 9일까지 한달간의 마지막 합숙을 잘 마쳤습니다. 주님의 강권하시는 인도하심으로 올해 시작하여 순종하며 여기까지 와보니 이 사역이 얼마나 놀랍고 귀한 사역인지를 깨닫게 됩니다. 수 없이 많은 젊은이들이 자기의 인생을 찾아 나라를 떠나는 이 시점에 65명의 대학생들이 1년을 헌신하여 삶을 드렸더니 이들의 인생에 생각지도 못했던 놀라운 일을 행하시고 계십니다. 9개월간 사람이 이렇게까지 많이 바뀔 수 있을까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학생들의 삶이 급격히 변화되어 수 많은 간증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 또 10월에 있었던 신학교 기간 중 144명의 목사님들이 베네수엘라 선교센터의 윗마을과 아랫마을 전도를 했고 학생들이 한달간 다시 전도로 인해 아랫마을에도 교회가 세워졌습니다. 학생들은 올해 9개월 동안 2개의 교회를 세우는데 쓰임 받은 것입니다. 얼마나 감사한지요. 이번 주일에는 저희가 없이 예배드렸지만 많은 아이들과 30여명의 어른들이 나왔다고 합니다. 우리 주님이 하셨습니다. 할렐루야!!! 그리고 학생들이 매일 대학교에서 전도한 열매들이 맺혀지고 있음을 보고있습니다. 하나님을 안믿는 교수들과 대학생 관계자들이 우리 학생들의 변화되어가는 모습을 보고 자기 자녀들도 학교에 넣고 싶다는 요청이 들어옵니다. 들어오는 조건이 크리스천이라고 하니 그럼 예수님을 믿기 원한다며 주님을 영접하는 일들도 있습니다. 험악한 분위기의 운동권 학생들이 모인곳에 일부러 찾아가 담대히 복음을 전하는 자매, 사람들이 모인 곳이면 어디든지 큰 목소리로 전도하는 형제 등… 하지만 그 무엇보다 더 큰 변화는 학생들 한 사람 한 사람이 얼마나 뜨겁게 주님을 사랑하고 이 나라를 향한 불타는 마음과 비전으로 헌신과 순종하는 모습입니다. 이제 학생들은 누가 시켜서 하는것이 아닌 그들안에 계신 주님으로 말미암아 기도와 말씀 안에서 매일 주님의 얼굴을 구하며 살고 있습니다. 이제 학생들은 마지막 실습을 위해 자기 도시로 돌아갔습니다. 내년 2월말에 졸업합니다.  이 학생들을 통해 일하실 주님을 생각하면 가슴이 뛰고 정말 소망이 보입니다. 어린이 밥상 공동체 사역. VEN y COME 까띠아에서 시작된 어린이 밥상 공동체는 지난 6개월간 잘 정착되었습니다. 11월부터는 ‘빼따레’라는 중남미에서 가장 큰 규모의 빈민지역에서 시작했습니다. 감사하게도 준비된 교회와 목사님을 만나서 이번에는 어렵지 않게 시작 할 수 있었습니다. 이 모든것이 기도응답이요, 은혜입니다. 시작한지 2주만에 140명의 아이들이 몰려왔습니다. 찬양과 예배 그리고 말씀공부후 먹는 점심식사에 아이들이 얼굴이 밝아져 웃음이 쏟아져 나옵니다. 고기를 며칠만에 먹는거라며 즐거워합니다. 그리고 ‘까띠아’는 지난 6개월동안 어린이사역에 나오는 아이들이의 80%가 주일예배에 나와 정착했습니다. 아이들이 주일 날 부모님들 손잡고 나오고 있습니다. 다들 얼마나 밝아졌는지 모릅니다. 우리의 소망이신 예수님께서 계속해서 인도해주시기를 기도 부탁 드립니다. 계속해서 어린이 교화원과 다른 지역의 빈민가에 어린이 급식사역을 통해 어린이들의 영혼을 구원하고, 또 따뜻한 밥으로 사랑을 나누고자 합니다. 계속 해서 기도부탁 드립니다. 베네수엘라와 가족 이야기 8월에 화폐개혁을 하고, 기본월급을 60배를 올린 지 3개월 만에 다시 한 달 월급이 10불도 채 안 되게 됐습니다. 물가는 더욱더 많이 올라서 이제 한 달 월급으로 달걀 2판 정도만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올해 인플레이션은 100만 %를 예측합니다. 지방은 수도, 전기, 가스, 석유가 부족해서 더욱더 힘든 가운데 있습니다. 살기가 힘드니 치안은 더욱더 어려운 지경입니다. 제발 내년에는 정부가 바뀌어 베네수엘라국민들이 고통이 덜어지도록 기도합니다. 아무런 소망이 없는 나라에 주님께서 소망이 되고 응답이 되어주시길 기도 부탁 드립니다. 예림이는 새로 들어간 중학교에 잘 적응하고 있습니다. 아주 작은 학교로 들어갔는데 힘들어하지 않고 적응을 잘해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우리 예준이는 다음 달에 이곳 나이로 10살이 됩니다. 우리 아이들을 볼 때마다 주님의 신실하심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그들의 이름처럼 주님의 다시 오심을 기다리고 준비하는 주의 자녀들이 될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그동안 숨 가쁘게 사랑의 불꽃, 신학교 그리고 한 달간 대학생 합숙 사역을 마치고 이제 이번 주부터는 6개 도시를 돌며 신학교 목사님들 교회 방문 및 집회를 합니다. 발렌시아를 시작으로 마라카이, 시우닫 볼리발, 뿌에르토 오르다즈, 산 펠리스, 아마존에 갈 예정입니다. 이 시간을 통해 목사님들이 하시는 사역들을 잘 이해하고 격려하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또한 오고 가는 동안 안전할 수 있도록, 주님의 은혜와 보호하심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아주 특별한 기도 부탁이 있습니다. 정말 크신 주님의 은혜로 올해도 1기 70명의 목사님께 귀한 헌금을 할 수 있었습니다. 올 한해도 귀한 헌금으로 신실하게 섬겨주신 동역자님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내년 베네수엘라 물가상승률은 IMF에서 10,000,000%를 예상합니다. 작년과는 비교할 수 없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신실하게 사역하시는 목회자들을 내년에도 섬길 수 있게 된다면 이보다 더 감사할 수는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계속해서 2019년에도 현지 목회자들께 1년간 매월 20불(1 교회)을 헌금할 동역자들을 찾고 있습니다. 혹시 주님께서 헌금으로 섬길 마음을 주신다면 저희에게 개인적으로 연락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늘 기도로 물질로 동역해주시는 모든 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베네수엘라에서 김도현, 강미애 선교사 드림
    2018.11.30
  • 388
    금주 기도 제목
    캄보디아 김광석, 이영미 선교사 1. 선교사가 성령으로 충만하며 지혜로우며 주의 뜻을 분별하여 조급함 없이 선교의 사명을 감당하고 사랑이 식지 않으며 강건하도록 2. 전도의 문을 열어 주시며 각 심령을 움직여 주셔서, 마음의 문을 열고 주께 나와 주를 영접할 수 있도록. 특별히 쩜으란 식구들이 전도되도록. 3. 교회 식구들이 계속 말씀을 통해 믿음으로 잘 자랄 수 있도록. 영적 수적 부흥이 있도록 4. 급변하는 사역 필드 속에서 우리만의 공간으로 마음껏 예배드리고 성경 공부하며 서로 떡을 뗄 수 있는 예배처소로 땅을 마련하고 건축할 수 있도록 또 재정을 위해서 5. 교회사역에 헌신 된 현지 사역자를 붙여주시도록. 6. 교회에 성실한 일꾼들이 많이 생기도록 7. 성령으로 충만한 교회, 믿음이 역사하는 교회, 말씀이 역사하는 교회, 선교하는 교회가 되도록 8. 한 달에 필요한 생활비와 사역비가 필요한 만큼 채워지도록 9. 자녀들의 안전과 미래를 위해, 주님과의 교제에 막힘이 없도록, 영적 훈련으로 이생과 내생에 유익이 있도록 P국 정OO, OO선교사 1. 하나님께서 천군 천사들을 보내셔서 위협함을 하감해 주시도록 2. P국에 복음 확장의 길이 더 막히지 않고 편만하게 복음이 전파되는 길이 더 열리게 3. P국 크리스천과 교회 그리고 선교사 사역자들의 안전을 위해 4. 현 정권이 이 어려운 환경을 더 지혜롭게 잘 대처하고 풀어나가게 5.이 척박하고 무지막지한 땅에 하나님의 긍휼하심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부어지도록
    201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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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에서 온 소식 II - 캄보디아 김광석, 이영미 선교사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 “예배의 장소를 옮겨야 하는 상황 가운데 하나님의 인도하심” Nov 1, 2018 주님 안에서 형제 자매 된 동역자 여러분! 이상기온으로 뜨겁게 달궜던 몸과 마음이 급격히 떨어진 온도 속에서 무탈하게 적응해가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부디 주안에서 강건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마을 안에 있던 교회 처소를 옮겨 마을 입구 학교 앞으로 온 지 1년 2개월이 넘어 지난 8월 갑작스레 건물주인이 바뀌면서 교회 처소를 또 옮겨야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기도하면서 계속해서 새로운 장소를 찾았으나 빈집이 없어 못 구한 상태로 교회를 비워주어야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교회를 비워줘야 하고 새로운 장소가 정해지지 않아도 하나님이 첫 마음을 기억하게 하심으로 우리에게 평안을 주시고 새로운 환경에 대한 기대를 하게 하셨습니다. 스나오 은혜교회를 시작하며 우리는 장소보다 사람이 먼저 새워지길 원했습니다. 믿음이 세워지고 자연스레 교회의 터와 건물이 세워지리라 기대하였습니다. 장소보다 사람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니 불편은 할지라도 이곳에 있으나 저곳에 있으나 하나님께는 별반 차이가 없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지금도 우리와 함께하시며 우리를 도우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교회를 비워주어야 하기 며칠 전 스나오 은혜교회의 쩜으란이라는 친구가 자기 부모님께 다 말해두었으니 자기 집에서 예배드리자고 하는 것입니다. 그 부모는 믿지 않습니다. 또 주중에 그곳에서 기도하거나 다른 활동을 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주일날 예배드리기에도 벽과 지붕이 양철로 되어있어 너무 덥고 집중하기도 힘든 장소입니다. 그러나 쩜으란으로부터 ‘우리 집에서 예배드려요’라는 말을 들었을 때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있음을 알고 하나님께 감사드렸습니다. 일단 이렇게 당장 예배 드릴 장소는 해결이 되었으나 교회 물품을 둘 곳이 없어 일단 우리 집으로 옮겨 놓았습니다. 그리고 오래전부터 기도해왔던 교회부지구매를 놓고 계속 기도하며 알아보고 있습니다. 근데 문제는 지방에서 프놈펜으로 이어지고 우리 마을 길을 지름길로 하는 큰 도로가 생기면서 중국회사들이 많은 논을 사들여 택지로 바꾸면서 땅값이 몇 배로 올랐다는 것입니다. 앞으로도 이곳 땅값이 더 오를 것이라고 캄보디아사람들도 다른 한국 선교사님들도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길가 쪽 땅을 알아보았더니 1㎡가 11만2천 원에서 16만8천 원 가량으로, 교회를 지을만 한 작은땅을 마련해도 땅 15m x 20m가 대략 3천3백6십만 원에서 5천4십만 원가량(환율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현재가임)입니다. 또 길가에서 좀 떨어진 그나마 좀 더 싼 논을 알아보았더니 30m x 30m를 5천200만 원가량 부릅니다. 구두로 4천7백만 원 정도로 낮추어서이곳이 그나마 이 지역에서 제일 싸고 적절한 위치라 주님의 뜻으로 판단하고 기도하며 추진하였으나 주의 뜻이 아님을 여러 상황으로 확신케 하심으로 그곳을 접고 기도하며 다른 부지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그러는 가운데 자신의 것을 자신의 것으로 여기지 않고 주께 드리기를 기뻐함으로 교회부지를 위해 지정헌금 해주신 동역자님들께 감사를 드리며 주께감사와 영광 올려드립니다. 현재 오래전부터 부지를 위해 지정하여 헌금해주신 것과 저희의 헌금과 근래에 보내주신 지정헌금을 합하여 약 2만2천 불(한화2천5백만원) 정도가모였습니다. 쓰나오 은혜교회가 좀 더 안정된 장소에서 예배드려질 수 있도록 땅구매 문제를 놓고 기도 부탁드립니다. 캄보디아에서 김광석, 이영미 선교사 드림
    20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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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에서 온 소식 IV - 미얀마 곽현섭, 엄성화 선교사
    “성을 건축하는 자와 담부하는 자는 다 각각 한 손으로 일을 하며 한 손에는 병기를 잡았는데 건축하는 자는 각각 칼을 차고 건축하며 나팔 부는 자는 내 곁에 섰었느니라” “비지니스 선교(BAM)를 통한 사역의 확장” Nov 2, 2018 주님을 찬양합니다. 리더님들과 성도님들의 사랑 덕분에 개척사역자의 정착이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선교사들이 85% 이상 거주하고 있는 미얀마 양곤을 벗어나서 지방 개척 선교사역을 진행하기 위하여. 안정적인 신분보장과 정착 그리고 개척지 선교센터의 자체자립을 이루기 위해 미얀마식 BAM 시스템을 개발하여 적용한 개척 선교센터가 자체자립이 되었습니다. 농촌 마을 가정마다 1~2대씩 버려진 고장 난 자전거를 싸게 구입하였고, 선교센터 부설 카페를 테마 카페로 세팅하였습니다. 고등학교과정을 이수하지 못한 열정이 있는 청년들을 모집하여 기초적인 카페운영 교육을 1~2년 정도 받습니다. 후에는 본인이 원하는 직업훈련을 지원 할수 있는 기회를 조건으로 카페 업무를 배우며 상주를 시작하였습니다. 주변 농촌 마을에서 생산된 과일과 우유 커피 등으로 주스와 요구르트 등을 만들어서 방문하는 90% 이상의 미얀마인들에게 판매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 이익금으로 평소 교육의 질이 낮아서 C ~ D 정도 수준인 주변 세 곳의 마을에 마을별 방과후학교 1, 2, 3을 오픈하여 매일매일 간식과 학용품을 제공하며 총 12명의 교사가 매일 99명의 학생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오픈 2달 만에 All A를 받은 학생이 학교별로 7~8명씩 배출되다 보니 학부모회도 조직되고 활성화가 되고 있습니다. 주말과 월별 특별모임을 통하여 찬양과 성경스토리를 전달하는 시간을 보냅니다. 지역에서 선발된 인원을 고용, 생산된 재료를 사용하여 주변 지역에서 오는 손님들에게 판매하며 그 이익금으로 선교기초작업인 주변 마을 3곳의 청소년들에게 교육을 제공하며 선교센터 운영관리도 외부 지원 없이 자체 BAM 시스템으로 운영되는 선교센터가 구축되었습니다. 이런 내용으로 미얀마 내의 일본 잡지와 미얀마 현지 잡지 등에 지역을 돕는 빌리지 카페로 취재가 되어 소개되고 있습니다. 2~3년 전에 다른 지방으로 들어간 선교사님들과 지방개척을 희망하는 선교사님들이 찾아오셔서 3~4일씩 지내시며 운영 적용되고 있는 미얀마식 BAM 적용 사역을 참관하며 행정적 허가 부분들도 교육받고 있습니다. 파송 단체는 다르지만 한 선교사님 가정도 소속교회의 목사님 허락을 받고 2년여 동안 적용 진행중인 미얀마식 BAM 사역을 배우고 익히기 위해 이사를 진행함으로써 한인 선교사님들의 실질적인 훈련센터의 역할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농촌 지역에 선교센터를 오픈한 후, 지난 6개월 동안 운영하며 센터의 각종세금, 시설유지관리, 각종 운영비, 상주직원 8명의 생활비, 급여, 재료비 등을 선교센터 부설 카페 판매 이익금으로 충원하며 주변 마을 방과후 학교의 99명의 학생에게도 매일 매일 간식 제공으로 월 $600~1000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센터가 농촌 깊숙이 자리 잡고 있기에 열악한 환경이지만 미얀마식 BAM 적용으로 1~2시간 떨어진 지방 도시에서 매주 약 200~300여명이 방문하고 있습니다. 청년들을 전문 분야 리더로 양성하기 위하여 (방과후학교 당당/ 센터관리 담당/ 카페 관리담당) 등으로 세분화하여 전문담당자 훈련을 통해 이젠 선교사가 나서지 않아도 자체적으로 재정운영 관리를 하는 단계가 되었습니다.신분보장과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센터 운영 등은 BAM 소속 스텝들이 담당하기에 이젠 안정된 BAM 기초위에서 실질적인 선교사역을 개척해 가게 되었습니다. 교육적으로 열악한 지역이기에 진학할만한 학교가 멀리 있는 지역이기에 주민분들이 학교 설립을 부탁하는 일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복음이 전해지지 않던 지역에 교육으로 다가서는 전초기지로써 크리스천 중, 고등학교 설립을 위해 국립 직업훈련학교 앞쪽에 마침 매물로 나온 5.5. 에이커 부지 구매를 위해 (1억5천만 원) 기도 중입니다. 인재를 키워가는 학교가 설립될 그 시설에 목회자 교육과 교단 세미나 등을 개최하며, 미얀마 TD 센터를 혼합 구축하는 비전을 품고 첫발을 내디디고 있습니다. 기도 부탁드립니다. 미얀마에서 곽현섭, 엄성화 선교사 드림
    20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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