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소식 (MISSION NEWS 69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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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ON NEWS선교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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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31
    금주 기도제목
    몰도바 정석영 선교사 1. 아버지의 마음으로 몰도바를 더 사랑하고 품을 수 있는 마음 주시기를 2. 언어의 은사를 주셔서 부족한 언어가 빨리 성장할 수 있도록 3. 말씀으로 몰도바의 청년들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4. 준비된 배우자 빨리 보내주시기를 5. 현지인 동역자를 만나 함께 제자들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6. 주님이 일 하라고 주신 차량이 저의 발목을 잡는 것이 아닌 더 나은 사역을 준비하고 개척하는 도구로 사용되어질 수 있도록 (차량을 사용하는 재정을 주님께서 채워주시도록)
    2018.06.05
  • 330
    북미에서 온 소식 I - 미국 백원일 선교사
    “예수께서 그 열 두 제자를 부르사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 주시니라”  “나바호 인디안을 위한 제2차 한방의료선교 ”                                                                                                                                                         May 14, 2018 5월 11일, 애리조나, Tuba City 소재 Southern Baptist Church에서 50여 명의 환자에게 침과 저주파 전자 침을 치료하며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호응이 너무 좋아서 제3차 한방의료선교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기도제목 1. 나바호 할렐루야 태권도 선교단 창단을 위한 도복과 장비후원을 위해 2. 선교관 내부 수리 벽면과 인슐레인 작업을 도와주실 목수팀을 위해 3. 제3차 한방의료선교 준비를 위해 미국 나바호에서 백원일 선교사 드림
    2018.06.05
  • 329
    중남미에서 온 소식 I - 베네수엘라 김도현,강미애 선교사
    “우리는 그의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일을 위해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의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정치적으로 어려운 대선을 앞두고 주님의 은혜로 목회자 신학교 열려” May 28, 2018 우리를 통해 선한 일을 행하시는 주님, 창조자 주님을 찬양합니다. 순종으로 말미암에 우리 가운데 주님의 뜻이 날마다 풍성히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베네수엘라 목회자 신학교 (5월 13 -18일) 이번 목회자 훈련원 모임이 대선을 일주일 앞둔 시점이라서 모두 모일 수 있을까 고민되었지만 주님의 은혜로 74명의 목사님, 사모님이 안전하게 모이셨습니다. 이번 모임에서는 강사님이 비자 문제로 오시지 못하는 관계로 자체적으로 4일간 성경 전체를 통독했습니다. 아침 7시부터 밤 10시까지 하루 13시간씩 점심 금식을 하며 성경 통독을 할 때 우리 주님께서는 미리 준비하신 귀한 은혜를 부어 주셨습니다. 할렐루야! 4일간에 성경을 모두 읽는 성경통독은 목사님들의 인생에 처음이었다고 합니다. 목회자의 사명이 말씀을 전하는 것인데도 불구하고 너무 바쁜 시대를 살고 있기에 말씀과 기도에 전념하지 못하는 현실이 참 안타깝습니다. 그러기에 이번 신학교 모임은 그 어떤 강사와 어떤 강의 보다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해석하고 변형되지 않은 하나님 말씀 그대로를 4일간 온전히 집중할 수 있었기에 성경 전체의 주제와 흐름을 이해 할 수 있는 정말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기도하기는 이번을 시작으로 여러 도시와 교회마다 말씀 통독사역이 일어나길 소원합니다. 그리고 베네수엘라 목회자가정과 교회들을 물질과 기도로 후원해주시는 모든 분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이에 관한 많은 간증은 다음번에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어린이 밥상 공동체 사역 베네수엘라의 어린이 영양실조가 늘어가고, 너무 숨 가쁘게 올라가는 물가 상승률로 하루에 한 두 끼도 먹기 힘든 상황에서 주님의 뜻에 따라 어린이 밥상 공동체를 시작하였습니다. 우선 까띠아라는 어려운 동네에서 먼저 시작했습니다. 현재 매주 90여 명 정도의 아이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먼저 아이들이 교회에 도착하면 놀이와 게임 등을 하며 마음을 열게 하고 찬양과 말씀 공부를 합니다. 그리고 12시에 점심을 나누고 있습니다. 많이 어둡던 아이들의 모습이 2달여 동안 밝아진 것을 보게 되니 감사합니다. 어떤 아이는 이런 따뜻한 밥을 일주일 만에 먹게 되었다고 너무 환하게 말하는 모습에 가슴이 아픕니다. 따뜻한 음식과 함께 무엇보다 따뜻한 주님과 구원의 말씀이 매주 전해지기를 기도합니다. 까띠아 동네에 정착이 잘 되면 이 모델을 가지고 더 많은 어려운 산동네 마다 정착하려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필요한 사람들과 현지교회, 재정, 동역자들을 붙여주시길 기도 부탁 드립니다. 또한 장기적으로는 토요일만이 아닌 주중에도 방과후 수업을 통해 방치되있는 아이들을 말씀으로 양육하는 사역이 세워지길 기도합니다. 글로벌 리더쉽 스쿨 학생들이 매일 대학교에서 전도하는 모습과 하나님 말씀으로 도시를 바꿀 수 있다는 믿음으로 열심히 사역하는 모습을 보면 소망 없는 이 나라에서 주님의 소망을 봅니다. 2달간의 실습이 이제 막바지에 접어들어 오는 6월 4일부터 선교센터에서 두 번째 합숙훈련이 시작됩니다. 한 달간 아이들과 동고동락할 생각에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6월 훈련도 주님께서 준비하신 모든 은혜와 말씀을 받을 수 있도록 그리고 모든 강사의 오가는 길과 주님께 귀하게 쓰임 받을 수 있도록 그리고 제가 한 달간 이 사역을 잘 섬길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베네수엘라 상황 지난 주일, 6개월가량 앞당겨진 베네수엘라 대통령 선거가 있었습니다. 부정선거가 뻔히 보이는 상황에서 야권에서는 보이콧을 선언하고 국민 대부분 투표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주일 저녁 당연하다는 듯이 선관위는 마두로 대통령이 다시 재당선 되었다고 발표하였습니다. 모두 다 예상했던 바였지만 상실감이 큰 국민들은 더욱더 나라를 떠나려고 줄을 서서 표를 사고 있습니다. 이제는 데모도 투쟁도 하지 않습니다. 작년 수많은 사람이 죽고 옥에 갇혔지만 이루어진 것이 하나도 없었기 때문에 국민들은 철저한 상실감과 불안감에 싸여 있습니다. 단 9개 나라만이 (러시아, 중국, 쿠바, 이란 등) 이번 대통령 선거를 인정하고 다른 나라들은 이 부정선거를 인정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이 정부는 물러날 생각이 없습니다. 이제 앞으로가 중요합니다. 이 정권이 무너지느냐, 아니면 쿠바식 공산주의로 나아가느냐입니다. 정권이 바뀌지 않고 쿠바식으로 바뀌면 앞으로 외국인 선교사 목사들은 추방입니다. 선교 활동에 어려움은 물론 교회도 삼자교회식으로 바뀔 것입니다. 계속 기도 부탁 드립니다. 가족 이야기 저는 주님의 은혜로 4월 한 달간 미국의 5개 한인교회 집회를 잘 섬기고 왔습니다. 주님께서 미국에 있는 한인교회를 일으키셔서 마자막 때 선교완성을 위해 귀하게 쓰임 받기를 기도합니다. 또 감사하게도 저희 아이들은 아주 잘 지내고 있습니다. 특별히 예준이가 요즘 말씀과 기도에 관심이 많습니다. 집회시간에 바닥에 머리를 숙이고 눈물을 흘리며 뜨겁게 기도하고, 안 믿는 친구들이 천국에 가지 못할까 봐 걱정이 한가득입니다. 그리고 비록 새벽기도 때 일어나지는 못하지만, 항상 깨워달라고 하는 모습에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우리 예준이를 이렇게 만져주시고 만나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예림이는 이제 7월이면 초등학교를 졸업합니다. 아직 중학교가 정해지지 않았지만 주님께서 인도해주시는 곳으로 갈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예림이는 연합찬양 예배에 율동팀으로 함께 연습하고 예배드리고 있습니다. 이제 사춘기가 와서 가끔은 낯선 모습을 보고 있지만, 주님께서 이 시간이 잘 넘어가도록 은혜 주시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지난 1년간 카라카스로 이사와서 처음에는 힘들어 했지만 잘 적응한 아이들의 모습에 감사드립니다. 어디에 있든 어떤 환경과 상관없이 우리의 소망이 천국에 있음을 잊지 않고 우리의 모든 삶을 통해 주님 다시 오심을 준비하는 그런 삶 되길 원합니다. 함께 이 부르심에 동역해 주시는 모든 동역자께 감사드리며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얼마 전 선교센터의 발전기가 고장 났습니다. 수리하려고 알 아보니 수리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 선교센터 있는 곳이 산 깊숙한 곳이라 전기가 자주 나갑니다. 이를 위해 함께 기도해주세요. 베네수엘라에서 김도현,강미애 선교사
    2018.06.05
  • 328
    아시아에서 온 소식 I - 파푸아뉴기니 김운용, 남영미 선교사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메라메라부족위한 성경번역 진행중" 샬롬! 파푸아뉴기니에서 문안 인사드립니다. 파푸아뉴기니로 다시 발걸음을 옮기시게 해 주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와 파푸아뉴기니인들을 위해 선교를 위해 한마음으로 기도해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는 3월 마지막 날에 파푸아뉴기니에 왔습니다. 포트모르즈비에서 식빵 한 봉지와 우유 1병, 작은 잼 한 병을 사서 이곳에서 사업하시는 한국인 집사님의 사무실 옆에 있는 작은 숙소에서 지내면서 밖에 나가지도 못하고 있었습니다. 치안이 안 좋기 때문에 자유롭게 다닐 수가 없었지만 안전한 숙소에서 머물게 해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포트모르즈비에서 우카룸파까지는 지상 경로가 없고 경비행기로 이동을 하는데 보통 포트모르즈비에서 짧게는 하루 길게는 일주일 이상 머물러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도움의 손길들을 붙여 주셔서 없었던 경비행기도 생기게 해 주셨기 때문에 2박 3일 만에 우카룸파를 향해 경비행기를 탔습니다. 1시간 30여 분의 비행 중 30분 정도는 비가 오는 공간을 통과하면서 비바람에 기체가 많이 흔들려서 멀미했지만 내리기 30분 전 쯤부터 멀미를 했기 때문에 견딜만한 상태로 도착하게 되어서 감사했습니다. 안식년을 떠난 선교사님의 집을 빌려 숙소로 정하고 센터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컴퓨터 세팅을 하니 본격적으로 사역 준비가 완료되었습니다. 이번에 문법을 쓰고 있는 메라메라 부족은 파푸아뉴기니 웨스턴 뉴브리튼섬 해안 지역을 따라 사는 부족으로 5,000명 정도의 부족민이 5개의 커뮤니티를 이루며 살고 있습니다. 전통적인 생활양식을 유지하는 가운데, 오일팜을 심고, 그 열매를 모아 팔아 생활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자신들의 언어와 땅을 지키며, 자녀들을 학교에 보내 교육하고, 주일에는 마을 교회에서 예배드립니다. 메라메라 부족을 위한 성경 번역은 일본인 히데키(Hideki)선교사 부부에 의해 1980년대 후반부터 시작되었으나, 2000년도에 중단되었다가 2011년부터 한국의 황중기,김성혜 선교사에 의해서 다시 시작되어 지금까지 진행하고 있습니다. 2년 정도의 언어습득 시간을 가진 후 이전 선교사가 남겨놓은 초안을 기초로 번역을 시작하였고, 2023년 신약성경 봉헌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히데키 선교사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중단하게 되었지만 메라메라어로 성경이 번역되기를 기도하기를 계속하였고 하나님은 그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해 주셨습니다. 황중기,김성혜 선교사가 뒤를 이어 번역을 시작할 때부터 히데키 선교사의 거실에 황중기 선교사의 가족사진을 걸어놓고 메라메라어의 성경 번역이 완역되기를 기도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메라메라와 같이 여러 가지 이유에서 성경 번역이 중단되었다가 몇 년, 몇십 년이 흐른 후 다시 번역을 시작하게 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할아버지의 대에서 손자의 대로 이어지면서 모어 성경을 읽게 되는 날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아직도 많습니다. 메라메라어는 오스트로네시아계의 킴베어족 (Kimbe family)에 속하는 언어로 뉴 브리틴 주의 동부 해안(로로바우 Lolobau 섬과 토코로 Torkoro 곶 동쪽)과 서부 해안 (비알라 Bialla 구역과 토리우 Toriu 강과 내륙의 북서부 해안) 사람들이 사용하는 언어입니다. 1950년대 초에 레오(Leo)주교에 의해서 12쪽의 문법이 쓰였고, 히데키 선교사님에 의해서 1999년에 초고 수준의 문법이 쓰였습니다. 문법책의 전반부는 잘못된 분석이 있긴 하지만 비교적 충실하게 현상에 대한 기술이 되어있었습니다. 그러나 후반부로 갈수록 단어 목록만 나열하였는데 문법에 대한 설명과 예문을 나중에 추가하려고 했던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나와 흰옷을 입고 손에 종려 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 큰 소리로 외쳐 이르되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양에게 있도다 하니.” (계7:9-10) 기도제목 1. 늘 성령충만한 가족이 되기를. 2. 영육간에 강건하게 하여 주시고 영적전쟁에서 보호하여 주시기를. 3. 파푸아뉴기니에 예수님의 사랑이 널리 전해져서 종족 간의 싸움이 중지되도록. 4. 선교사, 현지인과 지혜롭게 동역하고, 주님의 뜻 안에서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도록. 5. 주님의 사랑의 전달자로서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파푸아뉴기니에서 김운용, 남영미 선교사 드림
    2018.06.05
  • 327
    아시아에서 온 소식 II - 태국 박경덕, 신미선 선교사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겉사람은 낡아지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도다” “시각 장애인 성도 쿤댕 하나님 곁으로” May 19, 2018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한기홍 목사님과 미국 은혜 한인교회에 속한 모든 성도님의 가정과 교회에 문안드립니다. 한 해의 시작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5월도 중순을 지나고 있음을 생각할 때 세월이 빠르게 지나감을 느낍니다. 흐르는 시간 속에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은혜를 누리며 살아가는 하루하루가 되기를 소망하며 날마다 우리의 소망이신 하나님과 더욱 가까이 교제하는 자녀이기를소망합니다.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버플러이 교회는 성장하고 있습니다. 감사한 것은 올해 들어 새로운 분들이 많이 오셨고 다 등록하고 정착한 것은 아니지만 여러분들이 정착하고 함께 예배드리고 있습니다. 저희가 평일에는 없음에도 불구하고 성도들이 함께 모여 전도를 매주하고 있고 새 로이 교회 오시는 분들이 교회가 너무 좋다고 하는 말을 들을 때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또한, 매주 예배 후에 진행되는 성경공부를 통하여 성도들의 믿음이 자라가는 것을 느낍니다. 기초적인 성경공부를 통하여 믿음의 기초를 다지는 시간이 됨을 봅니다. 성도들의 자립을 위한 염소 나누기 운동이 계속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난달에는 쿤카우 가정에 염소 세 마리를 증정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쿤카우는 넓은 땅에 농사를 짓고 있지만, 아들이 대학에 진학해서 공부하고 있어 매달 하숙비와 생활비를 보내 주어야 해서 요즘 힘든 가운데 있습니다. 현재 염소 세 마리를 사서 키우고 있습니다. 조금 성장한 염소를 샀기에 조금 있으면 새끼를 낳을 것 같습니다. 시각장애인이었던 쿤댕이 지난 3월 중순에 소천했습니다. 평소 호흡에 어려움을 겪던 쿤댕은 3월 16일 밤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토요일 아침에 근처에 사는 누님이 가 보니 숨을 거둔 뒤였다고 합니다. 작년 11월에 세례를 받았던 쿤댕은 매주 힘들지만, 교회를 나와 예배를 드렸습니다. 매 주일 교회 와서 찬양시간에 ‘아멘’하던 모습과 차를 탈 때마다 성도들 많이 왔냐고 묻던 쿤댕이 생각납니다. 좀 더 사랑으로 섬기지 못한 나의 부족함과 연약함에 마음이 아픕니다. 지금은 천국에서 온전한 몸으로 하나님께경배를 드리고 있는 줄 믿습니다. 딸은 5월 25일에 졸업식이 있습니다. 중학교 일학년 때 와서 태국에서 중, 고등학교를 마치고 이제 대학 진학을 위해 한국으로 갑니다. 아들 둘은 미국 홈스쿨링 과정인 SOT 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태국어로 설교를 준비하면서 한국에서 한국어로 설교를 준비할 때보다 시간은 많이 걸리지만 때로는 많은 은혜를 경험합니다. 어떤 표현은 태국어가 더 정확하게, 더 이해하기 쉽게 번역된 부분도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고린도후서에서 고백한 ‘우리의 겉 사람은 낡아지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도다.’라는 말씀이 요즘 많이 생각납니다. 하나님께서 속사람을 만지시고 날로 새롭게 하시는 역사가 더욱 있기를 소망하며, 미국 은혜한인교회에 속한 모든 성도님의 가정과 일터에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이 함께 하시기를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기도제목 1. 날마다 성령충만함으로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사는 삶이 되게 하소서 2. 버플러이 교회에 오는 모든 성도들의 삶에 하나님의 은혜가 더욱 가득하도록, 오토바이 타고 오고 가늘 길에 하나님께서 안전하게 보호해 주시도록 3. 염소를 키우는 성도들이 열심히 잘 키우고 자립할 수 있도록 4. 딸의 대학 진학과 아들들의 기숙사 생활 잘 적응할 수있도록 5. 태국어 실력이 더욱 일취월장하여 사역의 지경이 넓혀지도록 태국에서 박경덕, 신미선 선교사 드림
    2018.06.05
  • 326
    제 16기 선교학교 소식
    한기홍 목사님의 이론강의와 김태원 선교사의 실천강의로 선교학교 16기 문을 열었습니다. 3/22부터 진행된 선교학교는 8주간 진행되었으며 5월 10일 졸업식을 하게 되었습니다. 주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마지막 수업은 김황신 목사님의 ‘EM과 KM이 함께하는 미전도종족 선교’라는 제목으로 열정적인 강의를 하셨습니다. 특별히 마지막 시간에는 터키에 1년 동안 선교를 계획하고 있는 EM의 세 자매들이 함께 참석하여이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018.05.22
  • 325
    아시아에서 온 소식 II - 방글라데시 곽보근, 김수희 선교사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방글라데시, 4개지역 교회소식” May 2, 2018 안녕하세요? 방글라데시는 지금 라마단 기간을 준비하느라 어제 밤새 기도하고 오늘은 모두 늦게 출근하거나 휴무를 하는 분위기로 거리가 한산합니다. 우리도 오랜만에 회사가 휴무이고 학교도 방학이라서 메일을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어느 사이 오월이 시작이 돼서 갑작스러운 소나기가 쏟아지는 우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방글라데시 골목마다 이장 선출로 선거 분위기가 뜨겁습니다. 곧 이어질 선거 때문에 유난스럽게 유세를 합니다. 세상은 언제나 어디서나 소란스러운 것 같습니다. 이 땅에도 복음을 복음으로 받을 수 있는 은혜가 임하기를 기도해주십시오. 아깔리야교회 빨간색 지붕으로 새로 갈았습니다. 예수님의 보혈이 아깔리야 지역에 넘치기를 기도하게 됩니다. 양철 지붕이 너무 낡아서 여기저기 비가 새서 어려웠었는데 감사하게도 우기 시작점에 새 지붕으로 갈게 돼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자콥 사역자를 중심으로 그 지역이 복음으로 살아나는 역사가 일어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이미 아깔리야 미션스쿨을 졸업한 자들 청년이 되고 가정을 이룬 자들을 찾아내고 교회에 돌아올 수 있게 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굴샨 교회 올해도 우기가 되면 낮에는 교회와 학교 수업이 어려워지고 밤에는 미션 홈의 학생들이 잠을 잘 수 없어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엊그제 밀린 집세 주면서 집주인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 좀 했더니 새는 비를 막아준다고 약속을 해줘서 감사했습니다. 근본적으로 이사를 하든지 건축을 하든지 해야 합니다. 기도해 주십시오. 굴샨은 벌써 유치원생들이 자라서 우리 학교 교사가 되거나 대학생들이 되어 청년들이 많아졌습니다. 이 청년들이 교회를 든든히 세울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요. 리더 사역자는 벤자민입니다. 무학칼리 교회 작년에 불난 지역에 새 집들이 들어서고 회복된 것 같으나 아직도 많은 사람이 어려운 가운데 살아가고 있습니다. 식수난, 언제 철거가 될지 모르는 불안감, 어려운 사람들이 모여 사는 곳에 복음의 뿌리가 내리기를 위하여 기도해 주십시오. 리더 사역자는 산띠라자입니다. 욷또라 교회 네 교회 중 가장 크고 새 건물인 욷또라 교회 그리고 학교를 주님이 원하시는 자들이 모여서 예배드리는 교회와 학교가 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굴산미션홈에서 대학을 마치고 욷또라에 교사로 온 자항길과 이번에 대학 졸업시험을 마치는 딜립이 교사로 와서 주일학교 분위기가 바뀌었습니다. 복음의 씨앗이 좋은 밭에 많이 심어지길 기도해 주십시오. S&P 회사 작년에 정말 어려운 고비를 하나님께서 함께하심으로 넘겨 주시고 올해 들어 활기를 찾고 있습니다. 회사 주변에 직원 숙소, 1공장, 2공장의 기도 모임 속에 예수그리스도가 선포되고 천국 복음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회사를 경영하다 보니 많은 사람들을 먹여 살리고 있구나 하는 책임감 때문에 기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좋은 품질과 많은 생산, 시스템이 하나님의 지혜로 운영되길 기도해 주십시오. 회사에도 주의 은혜가 임해서 구원받을 많은 자가 복음을 들을 수 있기를 기도해 주십시오. 회사 주변에도 주의 나라가 임하길 기도해 주십시오. 불량배들의 방해를 받지 않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기도제목 1. 예수님의 보혈이 아깔리야 지역에 넘치기를 2. 자콥 사역자를 중심으로 그지역이 복음으로 살아나는 역사가 일어나도록 3. 굴샨 청년들이 교회를 든든히 세울수 있도록 4. 무학칼리 교회에 복음의 뿌리가 내리기를 위하여 5. 욷또라 교회 주님이 원하시는 자들이 모여서 예배드리는 교회와 학교가 되어지도록 6. 욷또라 교회 복음의 씨앗이 좋은 밭에 많이 심겨지길 7. S&P 회사 좋은 품질과 많은 생산, 시스템이 하나님의 지혜로 운영되길 8. 회사에도 주의 은혜가 임해서 구원받을 많은 자들이 복음을 들을수 있기를 9. 회사주변에도 주의 나라가 임하길 10. 불량배들의 방해를 받지 않도록 방글라데시에서 곽보근, 수희 선교사 드림
    2018.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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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에서 온 소식 IV - 필리핀 박성용, 미경 선교사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나서 백 배의 결실을 하였느니라 이 말씀을 하시고 외치시되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필리핀 아라우 선교센타 건축 준비중” May 1, 2018 할렐루야! 모두들 평안하신지요? 하나님의 은혜와 한결같은 마음으로 사랑과 중보기도를 보내주심으로 저희들 잘 지내고 있습니다. 그 동안 선교지에서 기도와 생활했던 소식을 감사한 마음으로 전합니다. 이곳 필리핀 선교지는 건기에 접어들어 하루에 몇 번씩 샤워를 해야 할 정도로 무척이나 덥습니다. 하지만 저희 부부가 사역하고 있는 지역에서는 평소와 같이 평안하고 활기차게 생활들을 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기도와 사랑을 보내주심으로 그레이스교회(Charis Church)는 지난해 3주년 행사를 갖고 Willy 목사를 중심으로 착실하게 성장해 가고 있습니다. 특별히 어린아이와 청년들이 믿음으로 성장해 가는 모습이 얼마나 기쁘고 감사한지요. 무더운 날씨 가운데 에어컨도 없이 성도님의 가정 한 공간을 빌려서 땀을 흘리며 주일예배를 드리는 모습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이번 5월달에는 9명 정도가 세례를 받을 예정입니다. 그레이스교회(Charis Church)의 모든 성도들의 기도제목은 예배당을 마련하는 겁니다. 그레이스교회(Charis Church)가 계속해서 성장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바랑가이 발락박(Brgy. Balagbag)지역은 어려움 속에서도 복음전도를 위해 계속해서 선교활동을 할 수 있게 해결되었습니다. 지난번에 말씀드린대로 바랑가이 발락박(Brgy. Balagbag)은 열악한 지역 환경으로 두 곳으로 구분됩니다. 이곳은 도시에서 쫓겨난 가난한 사람들이 산속으로 들어와 마을을 형성하여 이루어진 곳입니다. 그러다보니 이곳 사람들은 물도 전기도 없어 빗물을 받아 생활합니다. 그래서 산속 깊은 곳에 위치한 이 지역은 다른 선교 지역보다 너무나 환경이 열악해 영적으로도, 물질적으로도 예수님의 사랑이 너무나 필요한 곳입니다. 저희부부는 그동안 아랫마을 지역에서 선교활동을 해왔는데 마을 주민과 지역의 땅 주인과 분쟁이 발생하였습니다. 따라서 저희들은 더 이상 아랫마을 지역에서 선교활동을 할 수 없게 되어 위쪽 마을로 옮기는 결정을 하고 진행 중에 있습니다. 그동안 많은 분들이 보내주신 기도와 사랑으로 바랑가이 발락박(Brgy. Balagbag) 위쪽 마을인 아라우(Araw)지역에 선교 활동에 필요한 거점을 만들기 위해서 선교센타(BS&EC:Bible Study and Education Center)를 조그마하게 세웠고 성실하게 선교활동을 진행하고 있지만 너무나도 부족한 것이 많습니다. 계속해서 이 지역의 선교를 위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저희는 지난 3월에 저희가 살고 있는 집 계약이 만료되어 이사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한 일은 이사를 위해 기도하던 중 선교지와 언어(따갈로그)공부를 병행할 수 있는 적당한 지역으로 이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살고 있는 지역에서는 따갈로그를 배울 수가 없어 따갈로그를 가르치시는 선교사님을 찾아가 공부했습니다. 왕복 5시간 정도 걸리는 관계로 어려움이 많았는데 너무나 감사할 따름입니다. 계속해서 언어(따갈로그)가 진전되길 위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현지인 Pastor(Luis Talastas)과 함께 선교사역을 감당했었으나 재정적인 문제와 Pastor Luis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더이상 함께 사역을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가족 소식은 부모님(어머니)께 자주 연락드리지 못해 죄송한 마음이지만 그래도 저희들을 위해 기도해 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큰딸(박지연-계원예술대학교 3학년 재학 중)과 막내딸(박성은-한일장신대학교 간호학과 2학년 재학 중)은 하나님의 은혜로 학교생활을 잘 감당하고 있습니다. 가끔씩 전화로 통화를 하는데, 아내는 아이들이 보고 싶어 가끔 눈물을 흘리는데 옆에서 보고 있으면 마음이 안타깝고 미안한 생각이 듭니다. 두 딸 모두 재정적 어려움으로 학업에 어려움이 없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계속해서 사랑과 섬김으로 함께 동역해 주실 교회와 성도님들, 그리고 존경하는 목사님들과 후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이 계시기에 앞으로도 저희들 행복하게 선교에 임할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풍성하신 사랑하심과 성령님의 인도하심이 모든 분들에게 가득하시길 축복합니다. 기도제목 1. 선교사로서 영성과 선교의 문(BS&EC : Bible Study and Education Center)이 활짝 열리도록 2. 바랑가이 발락박 아라우(Araw) 선교센타에 부족한 건축자재와 성물(강대상, 의자등)이 채워질 수 있도록 3. 언어(영어와 따갈로그어)가 빠른 시간 안에 잘 습득될 수 있도록 4. 가족의 건강과 자녀들이 학업에 어려움이 없도록(장학 후원자가 생기도록) 5. 선교의 동역자(기도와 물질)들이 많이 생기고 섬기고 있는 선교지역과 현지목회자(Willy)와 리더들을 위하여 필리핀에서 박성용, 미경 선교사 드림
    2018.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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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남미에서 온 소식 I - 베네주엘라, 파나마 김재한, 그레이스 선교사
    “환난 가운데에서 주께서 들으시고 구원하시리라” 베네주엘라 정치상황 악화되어 파나마로 잠시 철수 May 1, 2018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는 은혜한인교회 한기홍목사님과 성도님들께 파나마 야비사에서 선교 소식을 전합니다. 이제 건기철이 끝나고 매일 한 번씩 쏟아지는 우기철 비 때문에 집주위에 진행되는 여러 주택 건축 현장의 먼지가 매일 집안으로 쌓이던 것이 깨끗이 씻겨 나가고 아침 저녁으로 잠시나마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고 있습니다. 해가 뜨면 다시 무더운 열대성 더위가 몰려 옵니다. 그동안 베네주엘라 사역을 감당해오던 그레이스 선교사가 미국인 신분으로 더 이상 체류가 힘들고 날마다 어려워지는 베네주엘라 국내 사정으로 인해 파나마로 합류를 하였습니다. 30년간 사역한 베네주엘라 사역을 접고 파나마 야비사 인디언 사역을 집중하게 되었지만 가장 어려운 시기에 영적인 자녀들을 두고 떠나야 하는 선교사의 마음을 무겁게 합니다 . 베네주엘라 정치 상황이 바뀌면 다시 사역을 이어 갈 수 있기를 기도 합니다. 갑자기 베네주엘라와 파나마의 대사관 관계를 중단해 버리면서 매일 한차례씩 운행하던 코파항공의 파나마 베네주엘라 항공편도 중단되어 항공편 구하기가 어렵고 타국으로 돌아 나오는 비행기 값이 몇 배나 비싼 상황에서도 무사히 그레이스선교사가 베네주엘라를 떠나 파나마에 도착하게 되어 함께 기도해 주신 성도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올해에도 고난주간과 부활주일을 맞아 이곳 교회들은 한 주간 돌아가면서 금식하며 매일 예배를 드리고 부활 주일새벽에 주님의 부활을 기념하는 예배를 드리며 부활 주일을 보냈습니다. 8년전 이곳에 도착해 첫 부활 주일을 지낼 때는 모든 교회가 문을 닫고 세상 사람들과 같이 휴가를 지내 혼자 한 주를 금식하며 홀로 맞은 부활 주일이 이제는 선교사의 노력이 열매를 맺어 여러 교회들이 함께 금식하며 부활절 새벽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모든 교회가 함께 모여 새벽 예배를 드리기로 하였습니다. 4월 둘째 주에는 미국 LA 주님의 영광교회에서 15명의 단기 선교팀이 도착해 그동안 개척한 교회들을 돌며 주님의 사랑을 나누고 돌아가셨습니다. 첫날은 밤에 도착해 이곳 시장이 제공한 25인승 버스를 타고 5시간을 달려 새벽에 야비사 선교관에 도착해 짐을 풀고 짧은 잠을 자고 첫 사역을 두 교회에서 감당하고 그 다음 날부터는 매일 한 교회씩 방문해 사역을 감당해 주셨습니다. 셋째 날은 우기로 길이 막혀 차가 들어갈 수가 없어 예정에 없던 마을을 배를 타고 찾아갔는데 이곳은 1년 전에 나눔선교회를 통해 전기가 없는 마을에 태양광 전기를 설치해 준 교회였습니다. 선교사가 개척한 교회가 아니기에 태양광만 설치하고 그동안 방문을 못했었는데 이날 방문해 보니 목사님을 비롯해 19명의 성도가 교통사고로 다치거나 불구가 되고 3명이 휠체어를 타고 있었고 목사님은 아직도 병원에서 입원해 있는 상태였습니다. 100여 명 사는 마을 전체가 교인인데 영적으로 모두 지쳐있는 마을이었습니다. 함께 마을과 교회 성도들을 위해 기도하고 교회 성도들에게 매달 한 번씩 찾아와 예배를 드리기로 약속을 하고 돌아와 동역자들과 5월 첫 주에 부흥회를 하기로 하였습니다. 이 교회를 통해 하나님께서 예정된 교회에 길을 막으시고 이곳으로 우리 단기선교팀을 인도하여 영혼 구원을 향한 세밀한 하나님의 손길과 사랑을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마지막 날은 작년부터 교회 개척을 시작해 이제 부지를 구입하고 교회 건축을 준비하는 PinoGana마을을 찾아 비가 오는 가운데에서도 사역을 잘 마치고 교회 건축부지를 돌며 기도로 축복하고 돌아왔습니다. 뉴져지 베다니 연합감리교회에서 보내주신 교회 건축헌금으로 지난주부터 PinoGana 마을 교회 건축을 시작하였습니다. 콜롬비아 국경 지역 Tujira강가에 1,500명의 마을 주민 중 흑인들이 80%인 마을로써 오래전부터 여러 교회에서 교회 개척에 실패하고 이 때문에 마을 사람들도 교회에 대해 무척 부정적(목회자들의 도덕성 문제)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기도해 오던 중 작년 중순부터 선교사와 동역자인 폴로목사가 지속해서 말씀을 전하고 하여 이제는 30여 명의 성도가 생겨 교회 건축을 시작하였습니다. 마을에서 공사용 골재를 구할 수가 없어 야비사에서 통나무배에 강에서 채취한 골재를 실어 나르고 블록, 시멘트 등 모든 자재를 시내에서 구매해 통나무배로 3시간씩 걸려 실어 날라야 하는 공사지만 하나님께서 일일이 인도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가끔 과적으로 또는 지나가는 배가 일으킨 파도로 통나무배가 침몰하는 사고가 일어나지만 모든 자재 운반을 하나님이 지켜 주실 줄 믿습니다. 이를 위해 폴로목사와 교회 청년들이 열심히 봉사하고 있습니다. 이곳 야비사마을 성도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농장을 만들어 수확을 증대할 수 있는 과실수와 가축을 보급하려 부지를 위해 기도해 왔는데 이곳에서 사업하시는 장로님 한 분이 헌금해 주셔서 현재 4헥타르의 부지를 놓고 구매하는 계약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이곳은 대부분 종이에 서로 사고, 파는 것으로 기재하고 계약을 끝내고 정부에 등록도 안 되는데 그런 관계로 정식으로 서류를 준비하고 계약서를 작성하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빠른 시일에 계약이 마무리되길 기도 합니다. 우기가 시작되어 과일 묘목들을 심는 데 많은 도움이 되는 시기입니다. 우기철로 인해 선교사가 배로 다니며 사역하는 Chucunaque강물이 계속 불어나면서 많은 통나무가 떠내려오는 가운데 배를 몰고 인디언 마을 교회들을 방문하며 또 PinoGana 마을 교회 건축을 위해 오고 가는 뱃길에 아무 사고 없이 다닐 수 있도록 많은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다시 한번 귀한 물질과 기도로 함께 이곳 파나마 야비사지역 인디언 영혼구원을 위해 동역해 주시는 은혜한인교회 한기홍목사님과 성도님들께 감사를 드리며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이 땅에서 영혼구원을 위해 쓰임 받는 선교사가 되길 기도 합니다. 기도제목 1. Pino Gana마을 교회 건축을 위한 자재 운반과 공사가 무사히 완공 될 수 있도록. 2. 우기에 Chucunaque강을 오르내리며 사역하는 선교사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베네주엘라, 파나마에서 김재한, 그레이스 선교사 드림
    2018.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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