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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 자녀들에게 비전과 희망 선사… ‘2026 MK 컨퍼런스’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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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 은혜한인교회 DATE :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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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한인교회서 8월 4일부터 7일까지 열려… 한기홍·조지훈 목사 등 강사진 참여


전 세계 선교 현장에서 영적 자산으로 자라나는 선교사 자녀(MK, Missionary Kids)들을 위한

‘2026 MK 컨퍼런스’가 8월 4일부터 7일까지 은혜한인교회에서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이번 컨퍼런스는 타문화권 환경과 정체성 혼란, 외로움 속에서 성장하는 MK들에게 하나님 안에서의 올바른 정체성을 확립하고, 

차세대 영적 리더로서의 비전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한기홍 목사, 조지훈 목사 등 차세대 영적 지도자들과 선교 전문가들이 주강사로 참여해 강력한 말씀과 메시지를 전했다.

주강사로 나선 한기홍 목사는 “선교사 자녀들은 부모의 선교 사역에 따른 희생자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열방을 변화시키기 위해 세우신 가장 귀한 영적 자산이자 선교의 동역자”라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믿음의 명문 가문의 영성을 이어받아 하나님 나라의 주인공으로 일어서길 바란다”고 축복했다.


이어 메시지를 전한 조지훈 목사는 MK들이 겪는 정체성의 고민을 공감하며 

“여러분이 겪은 모든 경험과 다문화적 배경은 하나님께서 선교 현장에서 사용할 강력한 무기”라며, 

세상의 기준이 아닌 하나님이 주시는 비전과 희망을 품을 것을 담대히 선포했다.


3박 4일간 진행된 컨퍼런스 기간 동안 참가자들은 매일 찬양과 뜨거운 기도를 통해 영적 상처를 치유하고 하나님과의 첫사랑을 회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전 세계 각지에서 온 MK들이 소그룹 멘토링을 통해 서로의 고민과 삶을 공유하며 깊은 유대감을 형성했으며, 

비전 워크숍을 통해 자신의 은사와 달란트를 발견하고 차세대 리더로서 세상에 나아갈 비전을 구체화했다.


컨퍼런스에 참석한 한 선교사 자녀는 “선교지에서 느꼈던 외로움과 부담감이 은혜와 감사로 바뀌는 시간이었다”며 

“나와 같은 길을 걷는 친구들과 함께 기도하며 하나님이 나를 향해 가지고 계신 비전을 다시금 깨달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를 개최한 은혜한인교회 관계자는 “선교사 자녀들이 영적으로 잘 성장할 때 선교지의 미래도 밝아진다”며 

“앞으로도 MK들이 믿음 안에서 바로 서고, 세계를 품는 글로벌 리더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도와 후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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