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소식 (NEWS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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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은혜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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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6
    성탄 장식 점등식 개최
    은혜한인교회는 지난 12월 5일(금) 오후 6시 30분) 성탄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성탄 장식 점등식’*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성도들이 한자리에 모여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념하고 성탄의 빛을 함께 나누는 은혜로운 자리로 마련되었습니다. 행사는 먼저 찬양으로 시작되었으며, 이어서 기도와 말씀 시간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말씀은 한기홍 담임목사가 전했으며, 성도들은 성탄의 본질과 하나님 사랑을 묵상하는 메시지를 함께 나누었습니다. 말씀 후에는 본격적인 성탄 장식 점등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점등의 순간, 크리스마스 조명이 일제히 밝혀지며 교회 전역이 따뜻한 빛으로 채워졌습니다. 성도들은 이어서 함께 **‘고요한 밤 거룩한 밤’**을 찬양하며 성탄의 감동을 나누었습니다. 행사는 공동 사진 촬영으로 마무리되었으며, 성도들은 성탄 시즌의 시작을 함께 기념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은혜한인교회는 이번 점등식을 시작으로 성탄 예배와 다양한 성탄 시즌 사역을 이어가며, 성도들이 더욱 깊이 성탄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갈 예정입니다.
    2025.12.06
  • 45
    은혜한인교회, 12월 4일 새가족 환영의 밤
    **은혜한인교회, 12월 4일 새가족 환영의 밤 — 한기홍 목사님은 새가족에게 따뜻한 격려를 전했습니다** 은혜한인교회는 12월 4일(수) 오후 7시, 비전센터 친교실에서 **‘새가족 환영의 밤’**을 열어 올해 교회에 새롭게 등록한 성도들을 따뜻하게 맞이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새가족과목회팀 사역자가 함께 참석해 화목한 분위기 속에서 감사와 기쁨을 나누었습니다. 행사는 환영 인사와 찬양으로 문을 열었으며, 이어 한기홍 목사는 새가족들에게 격려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한기홍 목사는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한 분 한 분이 교회의 소중한 가족입니다”라며 “은혜한인교회에서 신앙의 뿌리를 깊이 내리고 풍성한 열매를 맺는 삶이 되기를 바라며, 은혜한인교회에서 행복한 신앙생활, 상급받는 신앙생활, 세계선교 마무리하는데 귀하게 쓰임 받기를 축복했습니다. 그리고 새가족 소개, 환영 영상 상영, 기도와 축복의 시간이 이어지면서 참석자들은 서로를 알아가고 따뜻한 공동체의 사랑을 체험했습니다. 특히 비전센터 친교실에서 진행된 교제 시간은 새가족들이 편안하게 교회 공동체와 연결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한 새가족은 “교회에 처음 왔을 때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오늘 환영의 밤을 통해 더욱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라며 “앞으로 예배와 사역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은혜한인교회는 앞으로도 새가족의 신앙 정착을 돕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양육 과정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입니다. 
    2025.12.05
  • 44
    우리 인생을 바꾸는 감사, 성찬식, 그리고 예배의 은혜
    은혜한인교회 담임 한기홍 목사님은 이날 설교에서 **'우리 인생을 바꾸는 감사'**를 제목으로 욥기 1장 20-21절의 말씀을 인용하며, 고난 중에도 "주신 이도 여호와시요 거두신 이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라고 고백했던 욥의 신앙처럼, 진정한 감사는 상황에 얽매이지 않고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하나님께 초점을 맞출 때 나온다고 강조했습니다. 한 목사님은 감사는 우리 삶의 관점을 완전히 변화시켜 절망 속에서도 소망을 발견하게 하는 힘이 있으며, 감사가 충만한 삶은 곧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는 통로가 됨을 역설했습니다. 이어진 성찬식에서는 성도들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와 찢기신 살을 기억하며, 죄에서 구원받은 크신 은혜에 감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성도들은 떡과 잔을 나누며 구원의 은혜와 하나님과의 연합을 깊이 묵상했습니다. 또한, 성가대와 찬양팀은 은혜로운 찬양을 하나님께 올려드렸고, 성도들은 한 해 동안 베푸신 하나님의 사랑과 인도하심을 되돌아보며 감격과 기쁨으로 풍성한 예배의 은혜를 경험했습니다. 
    2025.11.24
  • 43
    성령의 임재 가운데 성도들의 침례식과 유아세례 예식이 거행
    은혜한인교회는 11월 22일(토) 오후 1시, 미라클센터 본당에서는 담임 한기홍 목사의 인도 아래, 성령의 임재와 성도들의 축복 속에 침례식 및 유아세례 예식이 거행되었습니다. 침례를 받은 성도들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 생명을 얻었음을 고백하며 신앙의 새 출발을 다짐했습니다. 또한 함께 거행된 유아세례 예식에서는 부모들이 자녀들을 하나님의 언약 안에서 양육할 것을 다짐하며, 다음 세대에 믿음을 전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날 거행된 침례식과 유아세례는 은혜한인교회의 영적 성장과 언약 그리고 건강한 생명을 나타내는 감격의 순간이었습니다. 축복된 침례식을 통해서 얻은 새 생명의 감격의 순간을 평생 간직하며, 또 다른 영혼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는 침례자 분들이 되기를 기도 합니다. 
    2025.11.23
  • 42
    은혜한인교회, '우리 인생을 바꾸는 감사를 경험하자' 추수감사 새벽 부흥회 성료
    은혜한인교회(담임 한기홍 목사)가 추수감사절을 맞아 성도들의 영적 성숙과 감사의 회복을 위한 특별 새벽 부흥회를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11월 17일(월)부터 11월 22일(토)까지 엿새 동안 은혜한인교회 비전센터 본당에서 진행된 이번 부흥회는 담임 한기홍 목사가 직접 강사로 나서 **'우리 인생을 바꾸는 감사를 경험하자'**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습니다.감사를 통해 변화되는 삶을 강조한기홍 목사는 새벽마다 시편 136편 등을 중심으로 '감사'가 성도의 삶과 인간관계를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역설했습니다. 부흥회 기간 동안 한 목사는 단순히 축복에 대한 감사를 넘어, 창조주 하나님께 대한 감사, 구속의 은혜에 대한 감사, 광야의 길에서도 드려야 할 감사 등 감사의 깊이와 폭을 넓히는 메시지를 선포했습니다.특히, "우리의 시선이 하나님을 향해야 진정한 감사가 되어질 수 있다"며, 세상의 환경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바라볼 때 비로소 우리의 인생을 변화시키는 감사를 경험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마지막 날까지 성도들은 '감사의 완성, 하늘의 하나님께 감사하라'는 말씀을 통해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는 삶을 다짐했습니다.뜨거운 기도와 은혜의 시간이번 새벽 부흥회는 이른 아침부터 비전센터 본당을 가득 메운 성도들의 뜨거운 기도와 찬양으로 더욱 은혜로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매일 감동적인 찬양팀의 워십과 특별 찬양이 더해져 부흥회의 열기를 더했으며, 성도들은 말씀을 통해 받은 은혜를 붙잡고 개인과 가정, 교회와 선교, 그리고 나라와 민족을 위한 중보 기도를 이어갔습니다.은혜한인교회는 이번 부흥회를 통해 성도들이 감사의 영성을 회복하고, 일상 속에서 감사를 실천하여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복된 삶을 누리도록 독려했습니다. 부흥회는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성도들이 진정한 감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영적 잔치가 되었습니다. 
    2025.11.23
  • 41
    은혜한인교회, 은퇴 선교사·목사 위한 따뜻한 위로 오찬 베풀어
    은혜한인교회(담임 한기홍 목사)가 귀한 헌신을 마치고 은퇴하신 목회자와 선교사들을 위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11월 19일(수) 낮 12시, 교회 비전센터 친교실에서 은퇴하신 선교사님들과 목사님들을 위한 특별 위로 식사 대접 행사가 마련되었습니다. 이 행사는 평생을 복음 전파와 목양에 헌신한 분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남은 삶을 격려하며 교회가 함께 동역할 것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였습니다.헌신에 감사, 영육간의 위로를 나누다이날 오찬에는 한기홍 목사를 비롯한 교회 관계자들과 초청된 은퇴 목회자 및 선교사 부부들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교회가 정성껏 준비한 만찬을 함께 나누며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한기홍 목사는 환영사를 통해 "평생을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섬기며,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감당하신 은퇴 선교사님들과 목사님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은혜한인교회는 앞으로도 여러분의 건강과 사역을 위해 기도하며, 영육간의 필요를 돕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감사와 기도로 하나 된 공동체참석자들은 식사를 나누는 동안 그간의 사역 경험을 공유하고, 서로의 건강과 사명을 위해 기도하는 등 따뜻한 교제를 이어갔습니다. 교회는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은퇴하신 분들에게 소정의 예물을 전달했으며, 참석자들은 교회의 세심한 배려에 감사함을 표했습니다.이번 위로 식사는 은퇴하신 분들이 외롭지 않도록 돌보고, 그들의 귀한 사역의 열매를 기리는 아름다운 섬김의 본보기가 되는 자기가 되었습니다. 
    2025.11.20
  • 40
    2025 추수감사 새벽부흥회
    할렐루야!!우리 은혜한인교회는 올해 동안에 베풀어 주신 하나님의 크신 은혜에 대한 감사를 '2025년 추수감사 새벽부흥회'로 하나님께 올려 드리고 있습니다.어제는 첫째 날로 은혜동산 선교팀이 '주의 선하심'의 찬양을 하나님께 올려드렸으며, 한기홍 담임목사님께서는 시편 136:1-9의 말씀으로 '창조주 하나님께 감사하라 -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메시지를 선포하셨습니다.둘째 날인 오늘은 GTD국의 '하나님의 부르심'의 찬양을 하나님께 올려드렸으며, 어제에 이어서 한기홍 담임목사님께서는 시편 136:10-15의 말씀으로 '구속의 손길을 붙들고 감사하라 -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뜨거운 메시지를 오늘도 선포하셨습니다. 하나님 은혜가 새벽 비와 함께 충만히 내리는 가운데 많은 성도님들께서 성전을 채우셨습니다.이번 '2025년 추수감사 새벽부흥회'는 22일 토요일 새벽까지 계속되니, 마지막까지 함께 예배에 동참하시어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시는 은혜한교회 성도님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2025.11.18
  • 39
    지도자 자질론 8주 과정 졸업, 영적 성숙을 다지다
    은혜한인교회 (담임 한기홍 목사)는 지난 8주간 진행된 특별 교육 프로그램 '지도자 자질론'의 졸업식을 갖었습니다. 한기홍 목사가 직접 인도한 이번 과정은 교회 내 소그룹 및 각 영역의 리더들에게 영적 통찰력과 기독교 윤리의 자질을 심어주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참석자들은 성경적 원리에 기반한 섬김의 리더십이 무엇인지를 깊이 있게 탐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을 통하여 참가자 개인의 신앙 성숙과 생활 속에 적용과 실천의 성숙으로 귀한 열매를 맺는 시간을 가졌습니다.졸업하신 여러분 모두를 축하드리며, 교회의 모든 부분에서 축복된 일꾼으로 사역하시길 기도합니다. 
    2025.11.13
  • 38
    2025년 다민족 연합 기도대회
    2025년 다민족 연합 기도대회가 11월 02일 주일 비전센터 본당에서 있었습니다.많은 다민족이 한 자리에 모여서 하나님께 미국과 한국 그리고 선교지와 다민족의 회개와 회복을 위해서 뜨겁게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이번 기도회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우리의 회개의 기도를 들으시고하나님의 은혜와 회복이 미국과 한국을 비롯한 수 많은 나라와 민족에게임하는 확신의 믿음을 가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2025.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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