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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중보기도자들 한자리에… “기도 외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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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보기도팀 연합 기도회, 다민족 연합 기도대회 위해 뜨겁게 중보
지난 8월 27일(목) 오전 10시, 은혜한인교회 WPC에서 **‘중보기도팀 연합 기도회’**가 은혜 가운데 열렸습니다.
이날 기도회에는 남가주 지역의 중보기도자들이 함께 모여, 다가오는 다민족 연합 기도대회를 위해 마음을 모아 뜨겁게 기도하는 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기도회는 은혜한인교회 찬양팀의 힘찬 찬양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참석자들은 한마음으로 하나님을 높이며 성령의 임재를 구했고,
이어 은혜한인교회 김영수 장로가 대표기도를 드리며 다민족 연합 기도대회와 남가주 지역 교회들,
그리고 이 시대의 영적 회복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이어 한기홍 담임목사는 마가복음 9장 14~29절 말씀을 본문으로
**‘기도 외에는 방법이 없습니다’**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한기홍 목사는 말씀을 통해 인간의 힘과 방법으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 앞에서
그리스도인이 선택해야 할 가장 강력한 영적 무기는 바로 기도임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가르쳐 주신 기도의 중요성을 되새기며,
교회와 가정, 지역사회와 나라를 변화시키는 역사는 기도에서 시작된다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참석한 중보기도자들은 말씀을 통해 다시 한번 기도의 사명을 마음에 새기며,
다민족 연합 기도대회가 단순한 행사를 넘어 남가주 지역의 교회와 민족들이 함께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영적 부흥의 장이 되기를 소망했습니다.
말씀에 이어 지경 집사의 특별찬양이 드려져 참석자들에게 깊은 은혜와 감동을 전했으며,
이후 2부 순서로 본격적인 연합 기도회가 이어졌습니다.
2부 기도회에서는 남가주 지역의 중보기도자들이 함께 목소리를 높여 다민족 연합 기도대회를 위해 집중적으로 기도했습니다.
각 교회의 중보기도 사역과 남가주 지역의 영적 부흥, 미국과 조국 대한민국,
다음세대와 세계선교를 위해 마음을 모아 간구하며 기도의 불길을 더욱 뜨겁게 이어갔습니다.
특별히 서로 다른 교회와 사역의 자리에서 섬기는 중보기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회의 울타리를 넘어
하나님 나라를 위해 함께 기도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번 중보기도팀 연합 기도회는 **“기도 외에는 방법이 없습니다”**라는 말씀처럼,
모든 사역과 부흥의 출발점이 기도임을 다시 확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남가주 지역의 교회들과 중보기도자들의 연합된 기도를 통해
다민족 연합 기도대회 가운데 성령의 강력한 역사와 회복이 임하고,
교회와 민족을 넘어 이 땅에 새로운 기도의 부흥이 일어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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