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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한여름 성령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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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한여름 성령집회가 8월7일 목요일부터 8월10일 주일까지
4일간에 걸쳐 서울 원천교회 담임목사님이신 문강원목사님을 강사님으로 모시고 " 다시 일어서게 하시는 하나님 " 을 주제로 한여름 성령집회를 개최 했습니다.
첫날(목)은 '주 예수 나의 산 소망',(시편 121:1-8), 둘째날(금)새벽은 '누가 내옷에 손을 대었느냐', (마가복음 5:25-34), 둘째날(금) 저녁은 '빈 배를 채워주시는 예수님',(누가복음 5:1-11),
세쨰날(토) 새벽은 '내게 묻는 세가지 질문',(출애굽기 3:1-3), 세째날(토) 저녁은 '마라의 쓴물을 치료하시는 하나님',(출애굽기 5:22-27), 네째날(주일) 123부는 '엘리야의 세 번의 기도',(열왕기상 18:41-46),
네째날(주일) 4부는 ' 예수님께 배우는 네 번의 감사 기도',(요한복음 6:5-13) 라는 제목으로 각각 말씀을 선포해주셨습니다.
첫날 집회는 권세윤 전도사의 인도로 은혜한인교회 3부 찬양팀의 찬양과 기도, 은혜 찬양단의 중창 후 문강원 목사님의 말씀이 시작 되었습니다.
문강원 목사님은
" 하나님은 나를 도우시고, 오늘 나를 십자가의 보혈로 융화시키시고,
지금 앞길이 캄캄해서 한 발짝도 갈 수 없는 분들은,
내 앞길을 불과 구름기둥으로 인도해 주십시요.
절망 가운데 있는 분들은 하나님, 하나님 아니면 방법이 없습니다.
하나님 아니면 해답이 안됩니다. 하나님 아니면 답이 안됩니다.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에 오늘 내가 복을 받았습니다."
"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우리가 믿거나 말거나 살아계십니다.
그 하나님이 가장 원하시는 우리의 변화된 삶은
물고기 쫓던 인생에서, 사명쫓는 인생으로 병화되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그 수준이 된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
그래서 하나님은 우릴 떄로는 빈배가 되어 넘어지게 하신다.
그 넘어짐이 말씀으로 채워지고, 믿음으로 채워지고, 사명으로 채워져서
전과 상상 할 수 없는 가장 아름답고 복된 삶
하나님 나라의 귀한 상속자가 되는 삶이 되는 것입니다. "
말씀후 찬양과 기도로 모든 순서를 마무리 했습니다.
집회 기간동안 말씀으로 은혜주신 문강원 목사님께 감사를 드리며,
2025년 한여름 성령집회를 통해 회복의 능력을 경험하는 귀한 시간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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