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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한인교회 교육부 교사 위로의 밤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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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한인교회는 12월 19일 오후 5시, 비전센터 친교실에서 교육부 교사들을 위한 ‘교사 위로의 밤’을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다음세대를 섬기며 헌신 해 온 교육부 교사들을 격려하고 위로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이날 위로의 밤에서는 한기홍 목사가 말씀을 전하며,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묵묵히 사명을 감당해 온 교사들의 헌신에 깊은 감사와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였습니다.
말씀을 통해 교사들은 다시 한번 사명의 의미를 되새기며 영적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어진 순서에서는 다양한 게임과 레크리에이션이 진행되어 참석자들에게 웃음과 기쁨을 선사하였으며, 정성껏 준비된 선물 나눔을 통해 교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친교실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교사들 간의 교제와 나눔으로 가득 찼습니다.
은혜한인교회 교육부는 이번 교사 위로의 밤을 통해 '교사들이 다시 힘을 얻고, 다음세대를 향한 사역을 기쁨으로 이어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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