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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소련 및 동구권에서 온 소식 II - T국 최OO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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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 은혜한인교회 DATE : 2017-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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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동역자님들, 두메산골 선교사 동역자님들의 기도로 중국 선교사역 잘 마치고 두메산골로 무사히 돌아왔습니다. 이번 중국 사역은 삼 주 동안 10개의 도시를 순회하며 집회를 가졌습니다. 이번 순회집회는 집회 때마다 매우 긴장된 환경에서 진행이 되었습니다. 얼마 전에 파키스탄에서 피살된 두명의 중국 선교사 문제로 인해 중국 공안의 교회와 외국인 사역자들에 대한 감시가 심해서 집회 때마다 공안들에게 신경쓰느라 매우 어려운 집회를 하곤 했지만 주님이 마지막까지 지켜주셔서 모든 집회들을 무사히 마칠 수가 있었습니다. 마지막 집회는 항주 옆에 동양이라는 도시에서 4번의 집회를 갖게 되었는데 주님이 불을 내려 주셔서 모인 수많은 사람들이 큰은혜를 받고 성령충만을 받아서 예루살렘까지 선교하기를 결단들을 했습니다. 집회 때마다 주님이 은혜 주시고 많은 사역자들이 결단할 수 있도록 역사해 주신 성령님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성령님이 선교사에게 기름부어 주시고 지켜주시고 역사하시도록 힘써 기도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제 중국을 쓰기 위한 주님의 때가 되어 중국 교회들이 부흥되며 중국 교회들이 선교의 비전을 갖고 많은 사역자들이 일어나 예루살렘으로 서진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지상명령인 선교를 위해 부족한 종에게 비젼을 주시고 중국 교회를 일으키며 마지막 땅끝인 예루살렘까지의 선교를 위해 사용해 주시는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동역자님들도 기회 있을 때 주님께 드려지며 귀하게 쓰임 받으시며 천국의 면류관을 준비하시는 분들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서진을 향한 선교를 통해서 예루살렘까지 선교할 수 있기를 계속 기도해 주십시요. 두메산골에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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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에서 온 소식 III - 방글라데시 곽보근,수희 선교사
    “여호와께서 나의 의지가 되셨도다” “우기철 홍수로 인한 피해...기도 부탁” 안녕하세요? 방글라데시는 지금 우기철입니다. 낮은 지역은 홍수가 나서 여러가지 재해들 소식들로 안타깝습니다.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저희 사역지 중 굴샨교회와 미션홈이 비가 세게 오면 항상 잠기는 낮은 지역 됩니다. 건물도 너무 낡아서 올해는 이사를 가든지 무슨 결정을 해야 하는데 기도해 주세요. 방글라데시 곽보근,수희 선교사 드림
    2017.08.01
  • 168
    선교 현장 포토 - 러시아(하바롭스크) 정소남,미선 선교사 VBS 사역(7/13~16)
    2017.08.01
  • 열람중
    구소련 및 동구권에서 온 소식 II - T국 최OO 선교사
    사랑하는 동역자님들, 두메산골 선교사 동역자님들의 기도로 중국 선교사역 잘 마치고 두메산골로 무사히 돌아왔습니다. 이번 중국 사역은 삼 주 동안 10개의 도시를 순회하며 집회를 가졌습니다. 이번 순회집회는 집회 때마다 매우 긴장된 환경에서 진행이 되었습니다. 얼마 전에 파키스탄에서 피살된 두명의 중국 선교사 문제로 인해 중국 공안의 교회와 외국인 사역자들에 대한 감시가 심해서 집회 때마다 공안들에게 신경쓰느라 매우 어려운 집회를 하곤 했지만 주님이 마지막까지 지켜주셔서 모든 집회들을 무사히 마칠 수가 있었습니다. 마지막 집회는 항주 옆에 동양이라는 도시에서 4번의 집회를 갖게 되었는데 주님이 불을 내려 주셔서 모인 수많은 사람들이 큰은혜를 받고 성령충만을 받아서 예루살렘까지 선교하기를 결단들을 했습니다. 집회 때마다 주님이 은혜 주시고 많은 사역자들이 결단할 수 있도록 역사해 주신 성령님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성령님이 선교사에게 기름부어 주시고 지켜주시고 역사하시도록 힘써 기도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제 중국을 쓰기 위한 주님의 때가 되어 중국 교회들이 부흥되며 중국 교회들이 선교의 비전을 갖고 많은 사역자들이 일어나 예루살렘으로 서진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지상명령인 선교를 위해 부족한 종에게 비젼을 주시고 중국 교회를 일으키며 마지막 땅끝인 예루살렘까지의 선교를 위해 사용해 주시는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동역자님들도 기회 있을 때 주님께 드려지며 귀하게 쓰임 받으시며 천국의 면류관을 준비하시는 분들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서진을 향한 선교를 통해서 예루살렘까지 선교할 수 있기를 계속 기도해 주십시요. 두메산골에서 드립니다.
    2017.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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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미주에서 온 소식 I - 김태원 은퇴 선교사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 “쿠바 선교지 방문” 사랑하는 선교동역자님, 주님의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주 안에서 평안 하셨지요? 저는 6월 26일부터 7월 7일까지 13일간 쿠바선교를 다녀왔습니다. 건강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감사한 것은 10년 동안 아르헨티나, 스페인,페루와 칠레 선교에 통역과 찬양으로 수고하면서 우리 부부의 선교를 도우면서 훈련 받았던 칠레 출신 구스타보 선교사와 사모인 안희진 선교사가 이제는 어젓하게 쿠바 신학교를 책임지고 운영하는 것을 보면서 아이다 목사가 살아있을 때 그토록 아르헨티나 은혜신학교를 정성스럽게 사랑으로 섬기던 모습과 너무나 흡사하여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특히나 열악한 환경이다보니 두딸 소망이(5세)와 사랑이(2세)가 비자가 3개월짜리 종교비자 이기에 유치원에도 보낼 수 없는지라 또래를 만날 수가 없어서 좁은 방 구석에서만 맴도는 것을 보면서 콧등이 찡했습니다. 그러나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쿠바신학교 학생(현역 목사님)들을 훈련시키면서 한없이 기뻐하는 안희진 선교사 부부의 즐겁게 사역하는 모습에서 한시럼 마음이 놓였습니다. 그들 부부 선교사와 딸 소망이와 사랑이를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저를 위해서도 기도 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 L.A. 은혜한인교회에서 김태원 목사 드림 사진설명: 1. 쿠바 신학생들의 믿음직한 모습 2. 아름다운 간증(꽃 나무 이야기) 아이다 목사가 하늘나라로 떠난 뒤 2년 동안이나 머물던 선교 2관에서 계속 혼자 살려니 선교관 어디선가 여보 당신! 하면서 나타날만 같은 환상 속에서 너무나 허전하여 아들 Eddie 목사네 집으로 옮기기로 결정을 하고 내 짐을 정리해 나오는데 문앞 잔디밭에 한 그루의 꽃나무가 서 있습니다. 철따라 봄이면 하얀 꽃이 피고 넓은 잎사귀가 하느적 그리면서 환자생활 2년 동안 바람 쏘일 때면 아이다목사와 내가 나와 앉아서 어린시절 이야기며 선사로 파송 받을때 이야기를 나누면서 즐겁게 감상하던 그 꽃나무였습니다. 또 내가 마켓에 반찬꺼리 시장이라도 보러 갔다 올라치면 어김없이 몸이 불편한데도 불구하고 남편 마중 하러 나와 앉아서 꽃을 감상하던 그 뜻깊은 꽃나무입니다. 그런 사연을 알고 있는 아들 Eddie 목사가 묻습니다. “아버지 여기 있는 꽃나무 엄마가 좋아하던 건데 기념으로 가지 하나 꺾어다 집에가서 심어면 안되요? 이 나무는 가지를 꺾어다 아무데 심어도 잘 산다는 나무라네요.” 그러나 나는 반대를 했습니다. 은혜교회 선교관 것이니까요,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가지를 잘라버리면 영 볼품이 없기 때문이였습니다. 아들 Eddie 목사는 서운해 하면서도 교회 것이란 이야기에 그냥 두말 없이 그냥 돌아 왔습니다. 그런데 그로부터 2주쯤이 진난 어느날 Eddie목사가 사는 동내 이름도 모르고 얼굴도 모르는 미국 사람이 지나가다가 차고에서 짐정리를 하고 있는데 찾아와서 혹시 너 꽃 나무가 필요하지 않니? 나에게 있는데 원하면 심어줄께 하더랍니다. 그리고 나무를 가지고 와서 잘 심어주고 가더랍니다. 바로 그 꽃나무가 아이다 목사가 좋아하던 그 꽃나무였습니다. 이번 쿠바선교를 다녀왔더니 아름다운 꽃망을 터트리면서 방긋이 웃는 모습으로 나를 맞아주는군요. 흡사 아이다목사가 살아 생전에 나에게 하던 것처럼... 너무나 신기하고 기적 같은 일이기에 사진을 찍어서 올립니다. 하나는 선교 2관 앞에 있는 가을에 찍은 나무이고 또 하나는 꽃 망울을 터트린 나무는 이웃에서 가지고 와서 심어준 나무 입니다.
    2017.08.01
  • 165
    중남미에서 온 소식 III - 베네주엘라 김도현,강미애 선교사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자는 졸지도 아니하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선교센타 계약 최종 싸인 감사” 베네수엘라 선교센터 계약 그동안 계속 기도제목을 나누었던 베네수엘라 선교센터 구입을 어제 최종적인 싸인을 했습니다. 할렐루야 !!! 많은 간증들이 있지만,  그중에 한가지를 나누기를 원합니다. 저번 달 선교편지에 기도제목으로 나누었듯이 등기등록 하는데 저희가 너무 저렴하게 사는것을 트집잡고, 공무원들이 말도 안되는 돈(뇌물)을 요구하며 등기를 해주지 않겠다고 나왔습니다. 문서와 세금, 변호사 비용 1만 2천불, 등기해주는 공무원들의 뇌물  3만불, 총 4만 2천불을 달라고 주인 측 변호사를 통해 요구했습니다. 그 후 주인과 주인측 변호사, 부동산 업자, 그리고 저희 변호사가 모인 모임에서 지금 이 어려운 나라 상황에서도 현지 동역자들이 자동차와 오토바이를 팔고, 먹고 쓰는것을 아껴서 어렵게 주님께 드리는 헌금인데, 그 귀한 헌금을  공무원들 뇌물로 3만불을 줄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정말 이나라 부패와 말도 안되는 논리를 다시 한 번 실감하며 너무나 화나고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다른 방도가 없기에 금식과 기도로 주님께 매달렸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주인에게 연락이 오기를 이미 너무 싸게 팔지만, 센터에 있는 발전기와 물건 등을 다 가져가는 조건으로 3만불을 본인이 내겠다고 했습니다. 주님께서 귀한 헌금이 뇌물로 쓰이지 않게 주인을 사용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그리고 잔금 결재 5일전까지 4만불 이상 부족했지만 주님의 은혜로 드디어 29일 10만불의 잔금을 치르고 싸인했습니다. 할렐루야!! 그리고 또 하나의 놀라운 간증은 오늘 주인이 센터에 와서 물건을 빼간다고 왔는데 발전기 등 거의 모든 물건을 (90% 이상) 그대로 놓고 개인 물건과 몇 가지 기구만 챙겨가는 것으로 정리됐습니다. 할렐루야!! ‘주 당신들의 하나님이 당신들의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맹세하여 당신들에게 주기로 약속하신 그 땅에 당신들을 이끌어들이실 것입니다. 거기에는 당신들이 세우지 않은 크고 아름다운 성읍들이 있고 당신들이 채우지 않았지만 온갖 좋은 것으로 가득 찬 집이 있고, 당신들이 파지 않았지만 이미 파놓은 우물이 있고, 당신들이 심지 않았지만 아미 가꾸어 놓은 포도원과 올리브 밭이 있으니, 당신들은 거기에서 마음껏 먹게 될 것입니다.’ (신명기 6:10, 11) 정말 여러 나라와 교회에서 이모양 저모양으로 베네수엘라에 헌금해 주셨습니다. 지금까지 귀한 헌금과 기도로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베네수엘라 선교센터가 베네수엘라의 부흥의 때에 쓰임받기를, 그리고 선교센터의 모델이 되길 기도부탁 드립니다. 정말 4달전만해도 보이지 않았던 약속의 땅에 저희가 들어가 있습니다. 이 모든 일을 시작하시고 끝까지 일을 마치신 주님께 감사 영광돌립니다!!! 4년간 관리가 전혀 안되있던 선교센터를 이제 다음 주부터 수리와 보수를 시작합니다. 가장 급한 전기 공사를 시작으로 페인트, 니스, 침대, 청소 등 많은 일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10월에 있을 신학교와 티디를 앞두고 보수, 수리 및 리모델링을 아래와 같이 합니다. 혹시 주님께서 주시는 마음이 있으시면 작은 손길이라도 함께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페인트, 니스 (지붕, 의자, 책상, 창틀 등)  – 500불 전구 500개 – 250불 에어컨 (62000 btu, 설치비 포함) 1개 – 3000불 1인용 침대 메트리스 60개 – 1800 불 2층침대 30개 (철근으로 용접) – 800불 플라스틱 의자 200개 – 400불 화장실 15개 수리 및 리모델링 -  2000불 창고 리모델링 (6인용 방 4개, 화장실 2개) - 2000 불 베네수엘라 상황 7월 30일 개헌을 앞두고 베네수엘라는 지금 역사적 기로에 서 있습니다. 마두로 정부가 단계적 공산주의식 독재를 위해서 개헌을 강행하려는데 야당과 국민들은 개헌을 막기위해 3달이상 데모와 시위를 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군인과 무력을 동원해 시위를 막고 있어서 지금까지 78명의 사망자와 3000명이 넘는 사람들을 감옥에 연행했습니다.  개헌이 있을 7월말을 기점으로 베네수엘라에 큰 변화가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많은 외국인들과 베네수엘라 국민들도 나라를 떠나고 있는 상황이고 남은 국민들은 남은 한 달이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비가와도 데모를 하고있습니다. 나라가 혼란스러운 틈을 타서 또 다른 국민들은 약탈을 일삼고 있습니다. 기도해 주시기는 개헌이 통과가 되면 점차 단계적이고 노골적인 독재와 사회,공산주의 체제로 바뀔수 있습니다. 7월 29일  정부가 강행하는 개헌이 통과되지 않도록!!! 강력히 기도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정권이 바뀌고 안정될수 있도록 기도부탁 드립니다. 사역이야기 나라가 어지러운 와중에도 주님의 은혜로 6월 중에 계획되었던 마라카이, 오르닷, 시우닷 볼리발 모임과 집회를 안전하게 잘 다녀왔습니다. 또한 이러한 와중에 주님께서 이나라에 대한 계획을 가지고 일하심을 보게 됩니다. 석유 강국이었던 그래서 너무 교만했던 이 나라가 지금은 얼마나 겸손히 주님의 얼굴을 구하며 하나님을 찾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여기 저기서 연합 기도모임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간절히 기도하기는 이 시간을 통해 이 나라에 회개를 통한 진정한 부흥이 일어나길 원합니다. 그리고 7월 첫째주에 황성주 박사님 내외분이 중,남미 방문중에 베네수엘라에도 방문하십니다. 그래서 베네수엘라 기독교 협의회 이사진을 시작으로 연합 선교단체 디렉터 모임, 연합 대학생 사역 디렉터 모임, 제 2, 3의 도시의 리더 목사님들 모임, 한인교회 설교 등 많은 모임을 섬기십니다. 그리고 3째주에는 조원재 목사님 부부가 오셔서 카라카스, 시우닫 볼리발, 뿌에르토 오르다즈,  3개 도시의 많은 신학교 학생들 교회를 방문합니다. 구체적인 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7월 2일 – 현지교회 설교 7월 3일 ~ 10일 – 황성주박사님 내외분과 베네수엘라 목회자 협의회, 카라카스와 발렌시아 마라카이 목회자들과 모임 7월 17일 ~ 21 일 - 조원재 목사님 내외분과  신학교 이사회와 함께 카라카스, 시우닷 볼리발, 뿌에르또 오르닷 도시 신학생 교회방문 및 중보기도센터 방문,  신학생 모임 등등 7월 24일-28일 - 미국 감리교단 선교대회 강사로 코스타리카로 출국 *혹시 작은 물질이라도 선교센터 리모델링과 물품구입에 후원을 원하시는 분은 선교부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모든일에 기도와 물질, 눈물과 감격으로 함께 동역해 주시는 모든 동역자님을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앞으로도 우리 모두의 헌신을 통해 일하실 주님을 기대하고 찬양하며 베네수엘라에서 김도현, 강미애, 김예림 ,김예준 선교사 가족 드림
    2017.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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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남미에서 온 소식 II - 콜롬비아 박재현,정은실 선교사
    “그는 구원도 하시며 건져내기도 하시며” “강도의 위험을 두번 만나며...” 브라질 프로 축구팀의 비행기 추락, 반군의 백화점 폭탄 테러, 호수 유람선 침몰 사고 등으로 심심잖게 뉴스에 등장하는 콜롬비아에서 샬롬의 인사드립니다. 중남미의 가장 큰 매력은 맑고 푸른 하늘입니다. 그런데, 콜롬비아는 작년부터 이상기후 현상이 있습니다. 거의 하루의 반을 흐린 중에 비가 오기를 되풀이 하는 것입니다. 원래 우기라 해도 몇 시간 정도만 흐리면서 1시간 이내의 비가 내리고, 비가 그치면 맑고 푸른 하늘을 보는 것이 중남미의 매력인데 그것이 사라졌습니다. 그러나, 거리에서는 차 매연으로 숨을 안 쉬고(?) 다니지만... 방에 오면 창문을 마음껏 열어 놓을 수 있는 것이 감사하고... 콜롬비아의 맛있는 커피와 과일을 맘껏 먹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1. 은혜한인교회, GMI 훈련을 추억하며..... GMI와 은혜한인교회를 알고 7개월 만에 이렇게 강력한 흡인력으로 소속감을 불어넣는 모임은 아마 우리들의 은혜교회 밖에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과 GMI 선교사인 것을 잊지 않게 하소서. 영혼구원을 위한 능력을 부어 주소서...’ 매일 기도하면서 되새깁니다. 2. 왜 콜롬비아 선교를? 저는 복음화율이 낮은 지역이 선교사를 더욱더 필요하리라 생각했습니다. 중남미에서 이미 약간의 생활 경험이 있는 저로서는 스페인어를 약간 알기에 사역지역을 라틴으로 일단 한정했습니다. 그 중에 콜롬비아는 복음화율이 라틴 국가 중 낮은 편으로 선교사연합회 보고서를 확인했습니다. 특히, 인구 5천만 명의 큰 나라지만 한인 800명, 한인 선교사 5가정이라는 수는 전체 중남미에서 한인 선교사 수가 인구대비 가장 낮은 비율인 국가였습니다. 또, GMI 선교사가 없는 국가였기에 선교지로 정했습니다. 3. 콜롬비아의 첫 인사(두 번의 강도들) 가방을 우편 의자에 두고 좌편에 있는 콜롬비아 가족들과 대화를 스페인어로 하던 중 가방을 날치기 당해 새 가방과 휴대폰을 잃어 버렸습니다. 일주일 후, 밤 10 시였지만 왕복 8차선의 큰 길가여서 안심하고 길을 걷는데 순간적으로 남녀 4명의 청년이 둘러싸고 ‘폰을 내놔’라고 하며 옆구리에 칼을 들이대고 옷을 30센치 베어 버렸습니다. 나도 모르게 순간적으로 강도를 밀치는 순간 건너편 길가에 오토바이 경찰을 발견해서 소리를 쳤죠. 무전을 치며 다가 온 경찰들은 곧바로 4명 중 2명을 현장에서 체포했습니다. 이 두 사건을 통해서 실제로 잃어버린 것은 많지 않았습니다. 여권이나 몸이 상하지 않은 것만도 감사한 일이죠. 주님께서 저를 위해서 콜롬비아에서 긴장을 늦추지 말라는 주의사항을 주신 것으로 감사히 교훈 받았습니다. 4. 역사의 교훈. 과거의 콜롬비아는...... 투쟁, 마약, 살인, 전쟁 1) ‘마약’은 한 때 미국에서 80-90%를 콜롬비아에서 밀수했습니다. 육로로는 멕시코를 거치고 해상으로는 콜롬비아의 광대한 정글을 수반한 태평양과 카리브에서 마약 까르텔이 만든 잠수함을 통해 미국에 들어갑니다. 유튜브 등에 검색하면 떠오르는 마약왕 빠블로 에스코바르(체포하려는 부대통령 후보를 암살, 법무부 기습공격해서 대법원 판사 50% 살해, 국가 채무를 대신 갚아 주겠다며 국가상대로 불체포 흥정, 마약으로 세계 7대 부자, 개인주택에 동물원 만들어 1000여 종의 동물 키움...), 시카리오(암살자)라는 단어는 영화(긴급명령, 콜롬비아나, 시카리오 등)와 인터넷 검색의 단골 주제이기도 하죠. 2) ‘반군’과의 전쟁이 아직 진행중입니다. 수도 보고타에서 마지막 폭탄이 터진 것이 얼마 전 티비에 보도된 대로 6월 18일입니다. 언어 공부를 위해서 가끔 가는 영화관이 있는 안디노 백화점 2층 화장실에서 터진 폭탄으로 12명 사망/중상 입었습니다. 그러나, 며칠 뒤 다시 그곳에 가서 언어 사역을 했습니다. 3) ‘해방신학’이라는 신학이론이 있는데, 복음은 사회의 모순된 구조적 시스템의 해방이며 이를 위해서 무력을 사용할 수 있다는 과격한 주장이 있습니다. 이것이 발표된 카톨릭 제2차 주교회의 장소가 바로 콜롬비아 메데진 이였습니다. 이러한 선언의 영향으로 기독교적 선교의 사명감으로 총을 든 반군의 일파가 생기기도 했습니다. 4) ‘독립투쟁’으로 전 중남미의 각국 수도 광장에 명칭된 시몬 볼리바르 장군이 독립투쟁을 시작한 나라가 콜롬비아이며, 독립 후 콜롬비아는 인근 5개 국가로 차례로 내란과 전쟁을 통해서 나누어지는 투쟁과 폭력의 역사를 오랫동안 겪으며 많은 사람들이 죽습니다. 결론적으로, 콜롬비아의 역사는 투쟁과 전쟁과 나눠짐, 카톨릭의 해방신학이라는 투쟁이론의 합리화 주장, 엄청난 대규모의 마약 재배와 밀수, 이를 위한 끝없는 살인, 반군과의 내란 전쟁, 끝없는 정치/경찰/공무원들의 부정부패가 혼합되어 점철된 역사였습니다. 한 예로, 마약왕 에스코바르를 국회서 지목하고 잡으려 한 국회의원이 자신이 속한 당 의원들 중 반대파 칼리 까르텔의 뇌물을 가장 많이 받은 인물로 나중에 밝혀졌고, 이후 당선된 대통령도 칼리파의 뇌물을 600만 달러 받은 것으로 폭로된 채로 당선되었습니다. 5. 현재의 콜롬비아는...... 1) 대도시는 늦지 않게 사람 많은 길로 다니면 안전합니다. 반군에게 아버지를 살해당했던 현재 대통령은 10년 전 당선 직후 강력하게 반군에 대응해 군인을 곳곳에 배치함으로 대도시는 상당히 안정되게 변모했습니다. 대도시는 거의 위험을 느끼지 못할 정도로 자유롭게 활동합니다. 2) 그러나, 지방은 커피 같은 힘든 농사 외 할 일이 없으므로 정글에서 마약을 재배하고 이것을 밀수하는 일이 유일한 수입원이 되는 합리화로 많은 사람들이 관여합니다. 3) 반군과 마약단의 살인으로 장애자와 아버지를 잃은 고아들의 비중이 높은 편이며 빈민층에서는 아이들이 총을 보며 자라는 범죄적 환경입니다. 6. 교회의 부흥 그러나, 대도시에는 교회들이 스스로 개척해서 성장하고 늘어나고 있습니다. 성경공부도 과거보다 열정이 높아지고 있는 것을 볼 때 아주 마음이 기쁩니다. 기복적인 교회들이 여전히 많이 있으나 점차 사회적으로 교육 수준이 높아지면서 스스로 변화되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목회자들이 여전히 신학원 수준의 설교를 듣고서 안수를 받는다든지, 인터넷을 통해서 신학 공부를 하는 것만으로도 대단한 수준인 것으로 여겨지는 것은, 신학교육을 받은 선교사들이 해야 할 일이 바로 목회자들의 신학교육과 교회의 성경공부 수준을 높이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사역임을 느끼게 합니다. 6. 주님의 은혜를 나누며...... 1) 지내기 편한 방을 싸게 얻어 감사 ~ 원래 이 호스텔에서 일주일 머물며 집을 구할 계획이었는데 집 주인과 교제하다 보니 부부가 독실한 성도였습니다. 그들은 제가 선교사인 것을 알고는 전망이 좋은 방으로 옮기게 하고 가격도 싸게 해주며 아침 식사까지 매일 초청해 주셨습니다. 성경에 ‘평안을 빌며 머물라’ 하신 말씀대로 당분간 이곳에서 계속 머물게 될 것입니다. 2) 냄새나는 한국음식을 만들어 먹을 수 있어서 감사 ~ 아침 식사 후 저녁까지 집이 텅텅 비어집니다. 한국음식을 요리해도 되는 상황의 집이여서 참으로 감사한 일이랍니다. 3) 기도와 언어 사역에 매진하게 되어 감사 ~ 이 나라에서 아마도 유일하게 ‘매일’ 모임을 가지는 교회를 집 주인이 구경시켜 준 것을 계기로, 함께 매일 아침 6시 30분에 교회로 가서 기도를 하고 돌아옵니다. 설교와 그날 본문 성경을 보며 절로 언어공부도 겸하게 됩니다. 남편과 함께 매일 교회에 가서 기도를 하고 오는 저희들의 모습을 보는 집 주인 부인이 흐뭇한지 돌아오는 즉시 맛있는 아침밥을 주셔서 밥상 교제를 든든하게 하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4) 이곳의 문화와 상황을 빨리 알게 되어 감사 ~ 집 주인과 가끔 시장, 백화점, 서점, 관공서 등 곳곳을 다니며 대화하면서 콜롬비아를 빨리 알게 되었습니다. 5) 사역을 위한 목회자들과의 교제 ~ 일부러 찾아다니지는 않습니다. 자연스러운 만남이 몇 건 있어서 기도하며 준비 중입니다. 콜롬비아에는 세 개의 문교부 인정 정규 신학대학이 있습니다. 그 중 두 개의 신학대학과 좋은 사역의 관계를 지속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7. 콜롬비아 선교의 비젼 언어만 준비되면 목회자와 교회 성경공부를 위한 일들이 너무나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1) 목회자를 위한 신학과 목회훈련 사역입니다. 2) 교회와 교인을 위한 성경공부 강의 사역입니다. 3) 타문화 세계선교를 위한 선교동원, 선교학 강의 사역입니다. 4) 불우한 어린이들을 위한 기독(직업)교육 공동체 사역입니다. 비가 다섯 시간 째 반복해서 내리고 있습니다. 한국의 고구마와 부침전이 생각나네요. 먹다 남은 약간의 김치마저도 버리지 않고 남겨서 찌개를 만들어 끝내 먹고야 마는 진정한 배달의 민족다운 의지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곳에도 하나님을 찬양하는 사람들이 있음을 보게 되어 감사하고......저희를 위해 기도해주는 분들이 있음을 인해 감사합니다. 주님 찬양~~~~~ 박 재현 / 정 은실 콜롬비아 선교사 드림
    2017.07.18
  • 163
    구소련 및 동구권에서 온 소식 I - 키르기즈스탄 강형민,숙진 선교사
    “모든 신에 뛰어나신 하나님께 감사하라” “주님의 은혜로 정부로부터 교회 등록” 유업의 상을 함께 나눌 귀한 동역자 여러분께, 키르기즈스탄 비쉬켁에서 강형민, 김숙진 선교사입니다. 이곳 날씨는 낮에는 37도가 넘는 기온이 계속되다가 오늘 비가 조금 내려 열기가 좀 식고 상쾌한 날씨가 되었습니다. 1. 사랑의 불꽃 지난 주간 저희는 팀멤버와 캔디데이트 140여명이 모여 사랑의 불꽃 17기 프로그램을 가졌습니다. 특별히 이번 티디에는 저희 교회 중국어 모임에서 11명이 캔디데이트로 참여하여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앞으로 청소년 티디와 중국어 티디가 시작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2. 우림신학교 우림 신학교 16명의 학생들은 이번 주간 한국 고신대학에서 오신 김ㅅ운 교수님을 통해 이ㅅ람에 대한 수업이 있었습니다. 김 교수님은 20년간 터어키 선교사로 수고하셨고 현재는 고신대학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시고 계십니다. 귀한 강의와 간증을 통해 학생들 모두에게 큰 도전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3. 중국어 예배 중국성도들이 저희와 함께 예배를 드리기 시작했습니다. 이분들을 잘 섬길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4. 교회 등록 저희 교회가 정부로부터 새로 등록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사용하던 교회 명칭을 키르기즈어로 바꾸어 새로 등록한 것입니다. 2009년 새 종교법이 나온 이후 새로 교회 등록이 불가능했는데 주님의 은혜로 이번에 교회 등록이 된 것입니다. 할렐루야! 5. SBS(귀납법적 성경공부) 신학교 학생들과 교회 리더들이 참여해 성경을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잘 배우고 있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말씀에 대한 더욱 깊은 이해와 삶에 적용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학생들이 졸업까지 성실히 공부하여 좋은 목회자가 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6. 가족 미국에 있는 자녀들의 건강과 학업을 위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아내가 코피가 자주 있고 잘 멈추지 않아 많이 고생하고 있습니다. 기도해 주십시오. 7. 교회 창림 22주년 6월25일 교회 창립 22주년 감사예배가 있었습니다. 그동안 인도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키르기즈스탄에서 강형민,숙진 선교사 올림
    2017.07.18
  • 162
    선교특집< 러시아 모스크바 GMI 신학교와 전도사역 현황>
    러시아 모스크바 GMI 신학교와 전도사역 현황 예장보수합동 국제총회 선교부장, GMI 총무 양태철 목사   필자는 25년 전 (1993.1.18. 러시아 선교사로 모스크바 도착) 러시아 선교사로, 카나다 밴쿠버에서 양현정 사모와 함께 헌신하여, 사역을 하였었다. 구소련 선교는 본교회의 세계선교의 불을 붙이는 계기가 되었으며, 지금도 가장 많은 선교의 열매를 얻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구소련 선교는 로마서 11장 25절에서 28절에, 사도 바울이 주님의 지상명령 수행적인 관점에서 설명한 이방인의 충만 수와 온 이스라엘의 구원을 위한 선교를 위하여서도 중요한 선교가 된다. 따라서 필자는 이를 ①구소련 개요 및 구소련 초창기 은혜선교 개요, ②러시아 모스크바 GMI 신학교 현황, ③전도사역 현황, ④기도제목으로 간략히 정리 및 기도하고자 한다. 구소련 개요 및 구소련 초창기 은혜선교 개요 구소련 (USSR, Union of Soviet Socialist Republics: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연방, 소련)은 1990년에 미하일 고르바쵸프 (Mihail Gorbachof) 대통령의 개방 (글라스노스츠, Гласность)과 개혁 (페레스트로이카, Перестройка)의 정책으로 인하여, 공산주의가 붕괴되고 15개 공화국으로 분리가 되었는데, 이는 러시아 (Russia) 공화국, 백러시아 (Belarus) 공화국, 우크라이나 (Ukraine) 공화국, 라투비아 (Latvia) 공화국, 리투아니아 (Lithuania)공화국, 에스토니아 (Estonia) 공화국, 우즈베키스탄 (Uzbekistan) 공화국, 카작스탄 (Kazakstan) 공화국, 타직스탄 (Tajikstan) 공화국, 키르키즈탄 (Kyrgyzstan) 공화국, 몰다비아 (Moldova) 공화국, 그루지야 (Georgia) 공화국, 아르메니아 (Armenia) 공화국, 아제르바이잔 (Azerbaijan) 공화국, 투르크멘 (Turkmenistan) 공화국으로 되었다. 1992년 1월 1일부로 그 당시의 대통령 이었던 보리스 옐친 (Boris Yelchin)에 의하여, 발트 3국인 에스토니아 (Estonia), 라투비아 (Latvia), 리투아니아 (Lithuania)와 그루지야 (Georgia)를 제외한 11개 공화국으로, 독립국가 연합 (CIS: Commonwealth of Independent States)을 이루어 오늘날까지 이르고 있다. 1985년부터 구소련을 놓고 기도를 하면 통곡을 하게 되었다는 김광신 원로목사는1990년에 구소련의 공산주의가 붕괴 (崩壞)되면서 개방의 문이 열리기 시작할 때, 1990년 7월에 24명의 선교합창단 (전체인원은 31명)을 통한, 전도집회를 통하여 구소련 선교를 시작하게 되었다. 즉, 사할린(러시아), 하바롭스크(러시아), 타쉬켄트(우즈베키스탄), 알마타(카잨스탄), 모스크바(러시아) 순으로 전도 집회를 하여, 10,000여명 이상의 사람들을 영접(迎接)을 시키고, 동시에 상기의 5곳에 은혜교회가 세워지게 되었다. 또한, 1993년 Grace Festival 후,  1994년 모스크바 대형 집회에는 10,000여 명의 현지인 성도들이 구소련 전역에서 참가하였으며, 1,000여 명의 팀멤버가 미국 (600명), 한국 (300명), 유럽 (100명) 등에서 참가하여, 구소련 전역에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냈으며, 본격적인 구소련 선교의 불이 붙게 되었으며, 1992년 3월부터 시작된 러시아 모스크바 은혜 신학교를 통하여, 본격적인 구소련 선교의 기틀이 놓여지게 되었다. 러시아 모스크바 GMI 신학교 현황 러시아 모스크바 GMI 신학교는 GMI (Grace Ministries International, 1999) 구소련 선교의 산실 (産室)로 볼 수 있다. 1992년 3월부터 시작된 러시아의 모스크바 은혜신학교를 중심으로 한, 제자화 및 교회 개척사역을 중심으로, 구소련내의 선교는 날로 확장(擴張)이 되었는데, 2003년 3월에 5년제 신학대학 (3년) 및 대학원 (2년)으로 승격 (昇格) 되었다 (러시아의 대학 과정은 3년). 1학년은 8개월간의 공동체 생활을 통한 신학 및 영성훈련을 받은 후, 3개월간의 전도 훈련 및 사역 (전도특공대)을 한 후, 1개월간의 방학으로 이루어진다. 2학년과 3학년은 매 년 1개월 씩, 출석수업 및 훈련 (신학교에서)을 받게 되며, 나머지는 통신으로 공부 및 숙제 제출과 시험을 치루게 된다. 1992년 3월부터 2016년 9월까지, 1기-27기까지, 2,762명이 입학하여, 그 중 2,291명이 졸업 (1-24기, 입학 2,609명 중, 졸업율 87.8%)하여, 그들을 통하여 구소련 전역에 1,800여 교회가 개척되었으며, 현재는 1,200여 교회가 계속해서 구소련 전역에서 그 사명을 감당하고 있다. 각 기수별 졸업생 (1-24기)현황 및 재학생 (25-27기) 현황은 다음과 같다 (2017년 6월 15일 현재). 기수별 현황으로는, 1기 (131명), 2기 (106명), 3기 (116명), 4기 (155명), 5기 (116명), 6기 (136명), 7기 (101명), 8기 (116명), 9기 (136명), 10기 (127명), 11기 (90명), 12기 (121명), 13기 (118명), 14기 (132명), 15기 (89명), 16기 (34명), 17기 (52명), 18기 (52명), 19기 (83명), 20기 (62명), 21기 (51명), 22기 (63명), 23기 (65명), 24기 (39명)의 졸업생과 25기 (56명)와 26기 (47명)와 27기 (50명) 재학생이 계속 공부 중에 있다. 28기생은 2017년 9월 4일 (혹은 9월 11일)에 입학식이 있을 예정이다. 현재의 학장은 13기 졸업생인 니콜라이 목사 부부가 맡고 있으며, 현재의 신학교 건물은 학장인 니콜라이 목사를 중심으로, 졸업생들 교회와 카작스탄 가라간다 교회들의 헌금과 교인들 및 신학생들의 수고와 본교회의 헌금 등으로, 2013년에 건축이 되어, 자체적으로 잘 운영이 되고 있다 (본교회에서는 최소한의 신학교 운영 경비와 강사 및 사역 지원으로, 계속 지원 중). 전도사역 현황 신학생들의 3개월간 전도사역 (일명 전도특공대)의 목적은 크게 세 가지로 볼 수 있다. 첫째, 복음을 듣지 못한 지역에 복음을 전하는 것이 주 목적이 되며, 둘째, 학생들이 고향으로 돌아가서 복음을 전함과 함께 사역의 기초를 놓는 것이 되며, 마지막으로, 학생들의 실제적인 영적관리와 훈련이 목적이 된다. 8개월간의 훈련 (공동체 생활을 하면서 신학교육과 영성훈련과 팀사역 훈련 등) 후, 3개월 동안 실제적으로 적용 및 훈련하는 것이 된다. 그 후, 1개월 간 방학을 하게 됨으로, 신학대학 3년 과정 중의 첫 번째 학년의 과정이 이수 (履修)되게 된다. 이번 27기생 50명은 크게 두 그룹으로 나누어져서 3개월간의 사역 및 훈련을 하고 있다. 28명의 학생들은 5개국 (러시아, 백러시아, 카작스탄, 카나다, 미국)에서 상기 사역 및 훈련을 2-3명이 한 조가 되어 하고 있으며, 나머지 22명의 학생들은 모스크바 신학교에서 일주일에 3일간 신학교 증축 (기숙사 등)을 위한 건축에 봉사하고 있으며, 나머지 2일간은 신학교에서 영적훈련 및 인근지역에 전도사역을 하고 있다. 기도제목 구소련 선교는 1863년, 13가정의 농업 이민자들의 후손인 고려인들 가운데의 크리스챤들이 있었기에, 1990년 개방과 개혁으로 문이 열렸을 때, 그들 크리스챤들과의 협력사역 (통역과 동역 등)으로, 빠르게 구소련 전역으로 확산될 수 있었다 (오늘날은 약 55만 명의 고려인이 구소련 전역에 산재해 있음). ①이러한 우리의 동족인 고려인 모두가 주님을 영접하고, 주님의 제자로서 구소련 전역 약 3억 영혼들 (러시아는 약 1억5천만 명)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기도가 필요하며, ②러시아 모스크바 GMI 신학교를 졸업한 1기생들로부터 24기생들 2,291명이 사명과 사역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가 필요하다. 아울러, ③재학생들인 25기 (39명)와 26기 (47명)과 27기 (50명)이 교육과 훈련을 잘 받을 수 있도록 기도가 필요하며, ④오는 9월에 입학 예정인 28기 생들을 위한 기도가 필요하다. 마지막으로, ⑤구소련 전역에서 선교사역 중인 모든 GMI 선교사들과 현지인 사역자들과 현지인 교회 및 현지인 성도들의 영육간의 강건함으로 사역을 잘 감당함과 함께, 이스라엘의 회복을 위한 선교와 주님의 지상명령을 수행하는 사역을, 온전한 성결 (聖潔)과 전적인 헌신 (獻身)으로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가 필요하다. “보내는 선교사”로서, 모든 성도들의 지속적 (持續的)인 중보기도와 단기선교 및 물질 후원 (개척교회, 모스크바 신학교, 전도특공대 등)이 이루어지길, 간절 (懇切)히 기도한다.  
    2017.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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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 포토< 선교사 훈련원 9기생 미국 입국, 페루 의료 단기선교>
    선교사 훈련원 9기생 미국 입국 이번 주간 GMI 선교사 훈련원 9기생 들이 한국에서 4개월 훈련을 마치고 미주 훈련을 하기 이해 수요일에 도착하였습니다. 미주 후련은 3개월간 은혜 기도원과 교회에서 하게 됩니다. 9기생 12명이 훈련을 잘 받고 꼭 필요한 선교지에 파송을 받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랑의 편지 중- 페루 의료 단기선교 7월에는 많은 단기선교팀들이 사역을 계획하며 진행되었습니다. 많은 사역의 열매를 맺고 기쁨으로 돌아 왔습니다. -사랑의 편지 중-
    2017.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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