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소식 (MISSION NEWS 91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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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ON NEWS선교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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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3
    금주의 선교사
    페루 최갑순, 미희 선교사 (승서,주영) 2010년 / 은혜한인교회 파송, 주님의 영광교회 협력 사역 - 페루 신학교: 2015년 2월 문을 열고 목회자 및 지도자 재훈련 신학교로 연간 4차에 걸친 소집훈련을 통해 신학세미나와 목회 프로그램을 가르쳐 교회마다 부흥을 이루고자 한다. - AFA(사랑의 불꽃) 사역: 목회자, 청소년, 일반으로 나뉘어 연간 3회의 3박4일 사랑의 불꽃을 통해 교회마다 사랑의 관계를 맺고 주님을 경험토록 영적 훈련을 진행한다. - 교회 건축 사역: 신학생과 오지에 교회를 건축, 지원하는 사역으로 현재 5호 교회를 건축 진행 중이다. - 아동후원 사역: 1인 1아동 결연사역으로 월 30불로 고등학교 졸업시까지 아동을 후원관리한다. 기도제목 1. 페루 신학교 기숙동을 건축할 수 있도록( 건축대지 204m2 연면적 총 5층으로 1층 학생식당, 2층 신학생 개인채플, 3-5층 기숙사) 2. 진행중인 교회 건축 재정이 채워져 2층을 마무리하고 신학교 강의동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3. 페루신학교 재학생 85명이 말씀의 사명자로  거듭날 수 있도록 4. AFA (TD)사역, 빈민아동후원 사역에 하나님 사랑이 넘쳐나서 열매 맺도록
    2017.05.11
  • 132
    중남미에서 온 소식 II - 김태원 은퇴 선교사
    “늙어도 결실하며 진액이 풍족하고 빛이 청청하여” “아르헨티나 AFA 사역 참석” May 1,2017 사랑하는 선교동역자님,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동역자님들께서 베풀어 주신 사랑과 기도해 주신 덕분에 7박 8일간 단기선교로 20년 전에 개척하여 10년간 사역하고 떠났던 선교지 아르헨티나로 10년이 지난 2017년 4월 18일 LA를 출발해서 목회자 사랑의 불꽃 34기를 인도해주고 4월 27일 LA에 돌아왔습니다. 이번 AFA의 특징은 참석한 캔디데이트 85%가 젊은 목회자들이였습니다. 모두가 한결같이 목회자로서의 재헌신을 다짐하면서 많은 도전과 은혜를 받고 돌아갔습니다. 졸업식 이튿날 저녁시간에는 지난 10년 동안 사역하면서 은혜신학교에서 훈련시켰던 목회자와 함께 사역했던 동역자 120여명이 참석하여 예배를 드리고 고 아이다 목사님의 천국 환송예배 비데오 테잎을 보면서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모두 한결같이 신학교 시절 새벽기도 시간 기도실에 나와보면 언제나 고 아이다 목사님이 먼저 나와 앉아 계셨고 십자가 앞에서 두손을 높이들고 아르헨티나의 영혼구원을 위해 목이 터져라 부르짓던 통성기도 소리가 지금도 생생하게 들리는 듯 하다고 하면서 그 배운 새벽기도를 자신들의 교회에 접목시켜 아르헨니티나에 새벽기도가 시작되였다고 나를 위로해 주시던 목사님도 계셨습니다. 저는 그들 한분 한분을 바라보면서 너무나 소중하고 귀한 제자들임을 실감했습니다. 한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썩어졌을 때 많은 열매를 거두듯이 비록 지금은 고인이 되였지마는 고 김아이다 목사님의 기도가 헛되지 않았음을 다시 한번 실감했습니다. 유럽 독일을 비롯한 노르웨이, 스웨덴, 프랑스, 오스트리아, 철의 장막이 무너지고 동토의 땅 소련 모스코바 첫번째 산상기도회 인도를 시작으로 가라간다, 사할린, 꼴사코브, 두산베, 날칙, 볼가그라드, 예까첸부르크, 한국 은혜선교쎈타, 중남미로는 브라질,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칠레, 도미니카공화국, 볼리비아, 페루 등 수많은 선교지에 성령체험 사역과 TD 사역을 통해서 새벽기도를 심은 귀한 기도의 모범을 보인 선교사임을 이번 기회를 통해서 다시 한번 느끼게 되였으며 살아생전 영혼 구원사역을 위해서 40일 금식기도를 두번씩이나 그리고 다니엘 20일 금식기도를 한번 목숨 걸고 기도하던 동역자였던 아내가 더욱 존경스럽고 대견스러웠습니다. 그날 저녁 참석하신 이들 모두가 이번에 새로 탄생한 아르헨티나 목회자 A.F.A. 뉴 페스카도르 젊은 목사님들과 함께 다시 한번 아르헨티나 은혜선교를 위해서 몸 바치기로 약속을 하면서 아쉬운 작별을 했습니다. 마침 다음날 4월 25일이 내 생일인 것을 기억하고 하루 앞당겨서 생일 케잌을 자르면서 아르헨티나에서 유명한 아사도 갈비를 곁드린 맛있고 풍성한 즐거운 생일 파티를 준비해 놓고 깜짝 쇼로 Happy Burthday 생일 축가를 일제히 불러주실 때 저는 그들의 아름다운 마음을 통하여 하나님의 오묘한 사랑을 다시 한번 감격하면서 체험했습니다. 이번 선교 여행은 하나님께서 아내를 먼저 하늘나라로 보내고 상심해 있는 나를 위로해 주시기 위해서 한기홍 담임목사님을 통해서 베풀어 주신 축복의 통로임을 직감하고 감사했습니다. 거기다가 남들은 1년에 한번 받을까 말까 하는 생일축하 만찬을 이튿날 내 생일날 25일 아침에도 아르헨티나 유성두 선교사님 사모님이 끓여온 맛있는 미역국을 통해서 점심에는 아주 큰 한식집에서 안희진 선교사 어머님이 초대해서 베푸는 생일축하 파티, 저녁에는 지난날 선교센타에서 내 통역을 담당했던 고은미 집사님이 베푸는 생일축하 파티.. 이래서 금년에는 4번씩 생일축하 파티를 대접 받았습니다.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나 또한 이번 선교지 아르헨티나의 Tres Dias Spiritual Leader 인도를 시작으로 남은 여생 주님의 일을 위해서 내 달란트를 아낌없이 바칠려고 주님께 서원을 하고 기쁜 마음으로 돌아왔습니다. 사랑합니다. 김태원 선교사 올림
    2017.05.11
  • 131
    중남미에서 온 소식 I - 베네주엘라 김도현,강미애 선교사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저를 의지하면 저가 이루시고” “베네주엘라 사역의 중요한 터닝 포인트” April 27,2017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저희 가족은 모두 쿠바에서 주님의 은혜로 잘 지내고 있습니다. 벌써 이곳에 온지 한달 반이 넘었네요. 이제 베네수엘라로 떠날 날이 2주정도 밖에 남지 않았음에 시간이 참 빨리 감을 느낍니다. 그동안 인터넷 사용이 용이치 않아서 카톡은 전혀 되지 않았을 뿐더러, 일주일에 두세번씩, 밤 10시 이후에 전화 랜선을 이용해서 겨우 이메일을 확인하고 있었습니다. 오늘은 특별히 선교편지를 보내기 위해 신학교에서 나와 와이파이가 되는 곳에서 선교편지를 보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 마지막 선교편지에 쓴것처럼 저희는 쿠바사랑의 불꽃과 신학교 세팅을 돕기위해 3월 14일날 쿠바에 도착했습니다. 28일부터 31일까지 83명을 모시고 사랑의 불꽃이 있었습니다. 50여명의 팀멤버들이 한국과 미국, 베네수엘라, 에콰도르, 아르헨티나에서 모여 주님의 천국잔치가 이곳 쿠바 땅에서 있었습니다. 물론 쉽지 않은 여러가지 상황들이 있었지만 아무도 어려워하거나 힘들어 하지않고 순종과 섬김으로 나아갔을 때 주님의 은혜가 부어졌습니다. 할렐루야 !!! 사랑의 불꽃이 끝난 바로 다음 주 월요일 부터 입학식을 시작으로 신학교가 시작되었습니다. 쿠바 신학교는 중,남미에서는 처음으로 하는 9개월의 신학교이며 학생은 현재 73명입니다. 공산주의로 59년간 혁명 이후 닫혔던 쿠바땅에서 오랬동안 사역하며 쿠바를 사랑하는 전재덕 선교사님과 김광신 목사님, 그리고 온 교회의 지원과 사랑으로 이 역사적인 사역이 시작된 것입니다. 사랑의 불꽃이 끝난 후 바로 시작해서 73명의 학생들은 사랑과 순종 안에서 잘 따라오고 있고 첫날 새벽기도 부터 주여 삼창으로 통성기도를 했습니다. 오랫동안 기다렸다는 듯이 모두가 열심히 강의를 듣고 한 글자라도 놓칠세라 강의를 받아적는 모습을 보며 김광신 목사님과 다른 강사님들도 러시아 초창기의 모습을 보는 것 같다며 흐믓해 하셨습니다. 특별히 감사한 것은 구스타보, 안젤라 선교사 가족입니다. 10여년 동안 김태원 선교사님을 모시고 훈련받은 선교사 가족이라 신학교를 운영하는데 있어 영적, 관계적으로 너무나 잘 인도하고 있습니다. 잠시 두달의 시간이지만 쿠바 신학교와 사랑의 불꽃을 세우는데 저희 가족을 사용해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쿠바 신학교와 사역을 이끌어갈 구스타보 안젤라 선교사님 가정을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지금 쿠바는 사회 전반적으로 엄청난 격변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말하길 앞으로 3년 안에 많은 것이 바뀔 것이라고들 합니다. 그러기에 올 해 쿠바 선교를 시작한 것은 정말 주님의 온전하신 계획이었음을 다시 한 번 고백하게 됩니다. 가족 이야기 쿠바에서 저희 아이들은 오전에는 홈스쿨하고 오후에는 신나게 밖에서 뛰어놀고 있습니다. 항상 그랬듯 이곳 쿠바에서도 여전히 신나게 지내고 있습니다. 2주 전 현지인에게 받은 닭 두마리를 품에 안고 다니면서 닭을 먹이고 재우고 있고 또 안젤라 선교사님 자녀들인 소망이(4살), 사랑이(2살)와도 잘 지내고 있습니다. ^^ 5월 11일이 되면 쿠바 종교비자 만기되어 이곳에서의 저희 역할을 마치고 베네수엘라로 돌아갑니다. 돌아가면 저희 선교 역사에 있어 중요한 터닝 포인트가 될 일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선교지 파송후 첫 5년은 오직 아마존만 생각하며 사역했습니다. 그 후 사랑의 불꽃을 기점으로 베네수엘라 전역을 섬기게 됐고 작년부터 콜롬비아를 열어주셔서 콜롬비아도 섬기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쿠바에 오면서 이제 중, 남미를 섬기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주님께서 넓혀주신 사역들을 아마존에서 감당하기엔 어려운 시점이 됐습니다. 그래서 이 모든 사역들을 잘 감당하고 또한 기도제목으로 드렸던 베네수엘라 선교센터 구입과 운영을 위해서 베네수엘라로 돌아가게 되면 아마존에서 카라카스로 이사를 합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새로운 10년의 사역이 시작됩니다. 앞으로의 10년을 통해 주님께서 어떤 일을 행하실지 정말 기대됩니다. 베네수엘라에 돌아가면 한 주 안에 카라카스에서 살 집을 찾아야 합니다. 그리고 다음 한 주 동안 아마존에서 이사도 해야 합니다. 주님께서 준비한 처소를 만나고 이사를 잘 마칠 수 있도록 그리고 아이들이 홈스쿨을 계속적으로 잘 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베네수엘라 선교센터 중도금을 내는 날이 5월 29일 입니다. 기도하기는 이 때 남은 금액 (25만불)전액을 지불하여 센터를 구입하길 원합니다. 감사하기는 베네수엘라 현지 목회자들이 계속해서 가진 것을 팔아 헌금하고 있고 또 여러 곳에서 계속 크고 작게 섬겨주고 계십니다. 이 모든 순종을 통해 주님의 뜻이 반듯이 이뤄질 줄 믿습니다. 이를 위해 특별한 기도 부탁드립니다. 이제 쿠바에서의 시간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남은 시간 구스타보 선교사님 내외를 도와 잘 섬기고 베네수엘라에 무사히 도착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그럼 베네수엘라에 도착해서 다시 선교편지 보내 드리겠습니다. 두 달간 열심히 쿠바를 섬길 수 있도록 변함없이 기도해 주신 모든 동역자님께 감사드며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베네수엘라에서 김도현, 강미애, 김예림, 김예준 선교사 가족 드림
    2017.05.11
  • 130
    아프리카에서 온 소식 I - 탄자니아 송규영,오효숙 선교사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이다” “성경대학 졸업생들의 변화된 모습” April 27, 2017 잔지바르는 지금!   샬롬! 잔지바르는 지금 우기철에 접어들어 간간히 집중호우가 내리고 있습니다. 집 담벽 옆으로는 인근 지역의 모든 물이 모여 흐르는 물길이 있는데, 며칠 전에도 새벽에 1시간 사이에 집중호우가 내려 갑자기 물이 불어나 집안으로 물이 다 유입되어 물을 저장하여 쓰는 지하탱크와 물을 올리는 모터가 모두 잠겨 버렸고 차까지 밑부분이 물에 잠겼습니다. 전에 강도를 당하였던 집에서 나와 이곳으로 이사하여 나온 후 처음으로 우기철을 겪게 되어 우기철 상황을 미쳐 몰라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 밖에 없었는데 새벽에 나와서 바가지로, 물통으로 아무리 물을 퍼냈어도 역부족이었습니다. 후에 모터를 빌려와 지하탱크에 유입된 더러운 오물들을 다 퍼내고 청소하고 새로 물을 채웠고, 물에 잠겼던 모터를 말려 수리하고, 또 대문 밖에서 집안으로 유입되는 물을 막기 위해 마대 자루에다 흙과 돌을 담아다 낮게 둑을 쌓아 막고 하다 보니 몸이 녹초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큰 비가 더 내릴 수도 있기 때문에 우기철 기간 동안은 밤낮으로 신경을 써야 하기에 피곤한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ㅠㅠ 에버그린 학교사역 2017 새해 새 학기를 맞아 새로운 유치원 아이들이 몰려 와서 등록신청서를 받고 학비 수령과 아이들 유니폼 배부 교과서 배부 등등 눈코 뜰새 없이 바쁜 일정을 보내며 지냈습니다. 또 작년에 가르쳤던 선생님들 일부가 각자 사정상 사직하고 나가서 새로운 기독선생님들을 뽑아 세워야 하는데 현재 이곳은 거의 100% 이슬람 지역이어서 기독선생님들을 구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었습니다. 예년 같았으면 선생님들을 구하지 못해 정말 힘들었는데 올해는 기독선생님들을 잘 구하게 되어 주님 은혜에 감사 드리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이제 1학년씩 진급을 해서 새로운 선생님들로부터 열심히 공부하며 키도 부쩍 더 자라고 의젓해진 모습을 보면 대견스럽습니다. 올해부터는 바이블 타임이라는 성경읽기 책을 구입하여 모든 아이들이 매일 아침마다 성경을 읽도록 하고 선생님들이 내용을 잘 가르치도록 하며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이 아이들이 믿음이 쑥쑥 자랄 수 있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 잔지바르 안디옥 성경대학(ZABC) 지난 2017년 1월 7일에 졸업한 성경대학 학생들은 열심히 말씀을 읽고 묵상하고 가르치며 소속 교회에서 사명감을 가지고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모습을 보며 감사한 마음입니다. 이렇게 변화된 성경대학 졸업생들의 모습을 본 다른 성도들이 감동받고 자기들도 공부를 해야겠다고 자원하는 신청자들이 생기는 역사가 일어 났습니다. 할렐루야! 그래서 2017년 3월 6일에 작년과 동일한 음파파교회에서 제5회 성경대학 개강을 하게 되었고 지금 8명의 학생들이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1년여 기간을 공부하게 되는데, 사탄이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서 공부하지 못하도록 넘어뜨리려고 집요한 방해공작이 예상됩니다. 이 영적 전투에서 우리 학생들이 넘어지지 않고 끝까지 승리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연합전도 작년 말에 전도를 마친 후 우리 전도대원들은 새해를 맞이하며 약 2주 정도 잠시 휴식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런데 사탄은 잠깐의 틈을 타서 전도대원들의 마음을 완전히 해이하게 만들어 버렸습니다. 휴식 후 전도현장에 만난 우리 대원들의 모습은 절반이나 보이지 않았고, 열정은 식어 2주일 전의 용기백배하던 모습은 찾아볼 수 없이 패잔병들처럼 헤이해진 모습들이었습니다. 정말 이럴 수가 있나 믿어지지가 않았습니다. 정말 우리는 잠시라도 방심하여 우리 주님과 멀어진다면 언제라고 형편없이 추락할 수밖에 없는 연약한 존재임을 깨달았습니다. 다시 전도대원들을 격려하고 추스려 둥가 지역에 노방전도를 나갔습니다. 이전에 가지 않았던 지역으로 들어가서 전도하자 지역의 공무원과 주민들이 경계와 호기심의 시선으로 우리를 바라보았지만 전도대원들은 열심을 내며 전도하였고 몇 명의 아이들은 외국인을 보자 신기한 듯 구경하러 내 주위로 몰려들었고 아이들과 대화하며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앞으로 우리 전도대원들이 전도의 열정이 회복되어 이전과 같이 담대하게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기도제목 1. 무슬림 영혼들을 끝까지 사랑하는 은혜를 주시도록 2. 토요 전도대원들이 영혼을 사랑하는 열정을 회복시켜주시도록 3. 새로 개척하는 밤비교회가 잘 건축되도록, 필요한 재정을 공급해 주시도록 4. 에버그린 학교 아이들이 복음을 잘 받고 구원받도록 5. 성경대학(ZABC) 학생들이 말씀을 통하여 주님의 신실한 일군들로 훈련되도록 6. 어머님 건강 주시고 남은 여생 주님 의지하며 주님 품에 안기게 하소서 7. 민석이를 주님께서 선한 길로 인도해 주시도록, 믿음의 배우자를 만날 수 있도록 8. 은석이가 가정예배를 드리는 믿음의 가장이 되도록 탄자니아 잔지바르에서 송규영, 오효숙/민석,은석 선교사 드림  
    2017.05.11
  • 129
    구소련에서 온 소식 I - T국 최OO 선교사
    두메산골 속의 선교사 동역자님들에게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평안하심을 인사드립니다. 기도해 주시며 사랑으로 함께해 주셔서 교회의 26주년 기념행사를 잘 마쳤습니다. 지난 26년간 여러 환란 속에서도 교회를 지켜 주시고 선교사를 지켜 주셔서 선교의 지경을 넓혀 주변 여러 나라에 복음을 전할 수 있었습니다. 은혜 주시고 사용해 주신 주님과 기도해 주신 동역자님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그동안 기도하며 백투 예루살렘의 비전을 가지고 서쪽을 향해 나가는 사역이 하나씩 열매를 맺혀가고 있습니다. 이번 5월 말에는 예루살렘 집회에서 말씀을 전합니다. 이번 예루살렘 집회에 참석하는 육백여 명의 중국 사람들이 선교의 비전을 가지고 마지막 땅끝까지 선교할 수 있기를 위해서 또한 집회장소에 성령님의 강력한 기름부음이 있기를 위해서 기도해 주십시요. 주님의 재림이 몹시 가깝습니다. 성령님도 강한 회오리 바람처럼 땅끝을 향해 진행하고 있습니다. 동역하시는 모든 분들 서진의 비젼을 가지시고 함께 하셔서 오시는 주님의 길을 예비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주님을 만나실 때 상급과 면류관을 받으시는 동역자님들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이번 예루살렘 집회에 선교사에게 기름부어 주시고 집회 장소에 성령님의 강력한 역사가 있기를 꼭 기도해 주십시요. 두메산골에서 보냅니다.
    2017.05.11
  • 128
    아시아에서 온 소식 I - 태국 심다솔,강애리 협력 선교사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카페교회를 통해 현지인들과 접촉점을 찾아가고 있어”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 4월은 태국에서 가장 더운 시기입니다. 그러나 이 더운 시기를 하나님의 은혜와 보호하심으로 건강히 잘 넘기고 있습니다. 이제 어느덧 저희가 태국에 온지 1년이 되어갑니다. 1년이 굉장히 빨리 지나 간 것도 같고, 또 한편으로는 태국에서 제법 오랜 기간을 살아왔던 것 같기도 합니다. 하지만 한 가지 확실한 것은 매 순간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하나님의 손길이 저희와 함께 하였다는 것입니다. 4월은 태국에서 가장 큰 명절인 송크란(태국의 새해)이 있는 달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명절을 보내기 위해 각자의 고향으로 돌아가기에 방콕은 매우 한산하지만, 한편으론 송크란을 기념하는 물 축제를 참석하기 위해 세계 각국에서 사람들이 모여들기에 물 축제가 열리는 지역에는 많은 사람들로 붐비곤 합니다. 송크란은 모처럼 고향의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귀한 명절이지만, 안타깝게도 1년 중 사고가 가장 많이 생기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올해는 명절 3일 동안만 3,000여명이 다치고 280여명이 사망했다고 합니다. 매년 반복되는 이 악순환의 고리가 끊어질 수 있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1. 비자 비자를 받기 위한 과정이 이제 마지막 한 단계가 남은 상황입니다. 복지부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일정대로 복지부의 승인이 난다면 5월 중순에는 정식 비자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비자가 문제없이 잘 진행 되도록 마지막까지 함께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2. 언어 오전에는 제가, 오후에는 강애리 선교사가 언어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을 번갈아 돌보며 언어공부를 하기에 때론 분주하지만, 집중해서 수업을 듣고 배운 내용들을 잘 습득하며 체력적으로 지치지 않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저는 11월에 태국어 능력 시험을 보게 되는데, 이를 위한 시험 준비반이 8월경에 시작이 됩니다. 태국어 능력 시험을 통해서 제 태국어 능력이 어느 정도인지 확인도 가능하고, 추후에 태국 교단들과 협력하여 사역을 하는 경우에 필요가 있기에 시험을 치게 됩니다. 이 시험이 필수적인 것은 아니지만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기를 원하는데, 함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3. 사역 준비 및 계획 현재는 대부분의 시간을 언어 공부에 집중하고 있으면서 요청이 있거나 필요가 있을 시에 작은 사역들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주말에 심경보 선교사님(아버지)께서 시작하신 카페교회(GODINUS)에 가서 태국 손님들과 접촉 점을 가지고 있고, 함께 일하는 직원들과도 언어공부 및 관계성을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일정수준의 언어가 가능하게 되었을 때, 이곳에서 한국어 교실, 영어 교실 등을 열어서 태국 현지인들과의 접촉 점을 계속해서 만들어 나가게 될 것 같습니다. 또한, 꿈꾸는 것은 이곳에서 현지 사역자들에게 커피교육을 하여 생활고에 부딪혀 사역을 내려 놓을 수 밖에 없는 이들에게 카페 운영과 사역을 병행 할 수 있는 부분을 도울 수 있는 장이 되기를 기도하며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사역을 위해서도 함께 기도해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또한 현재 확정된 것은 없지만, 선교사 자녀 학교를 설립하고 운영을 계획하시는 몇 선교사님들로부터 함께 하자는 제안을 받게 되었습니다. 장기적으로 이 학교를 통해서 태국인 크리스천들에게도 새로운 교육의 환경이 될 것입니다. 아직 정해진 바가 없기에 저도 그저 기도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다만 제 자신이 선교사 자녀로서 자라왔기에 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생각해보지 못했던 사역의 방향이라 고민이 되기는 하지만 기도하며 잘 결정하고 진행 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4. 예나 / 예안 예나와 예안이가 육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성장하고 있는 모습을 볼 때마다 하나님께 감사의 고백을 드릴 수 밖에 없습니다. 저희가 이 아이들을 위해서 특별히 해 줄 수 있는 것들이 없기에, 그저 기도하며 함께 있어주는 가운데 은혜로 건강이 잘 자라나게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할 수 밖에 없습니다. 예나는 작지만 좋은 교육기관을 소개를 받고, 연락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학교가 예나에게 잘 맞고 좋은 학교 인지 아직은 모르겠으나, 하나님의 뜻이 있다면 모든 과정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예안이는 아들이여서 그런지 종종 사건 사고가 일어나곤 합니다. 저번 주에는 넘어져 눈썹 근처를 3 바늘을 꿰매게 되었습니다. 이곳의 의료시설이 나쁘지는 않지만, 가격이 비싸고 의학품 등이 한국과는 많이 달라서 약간의 어려움은 있었지만, 다행이 눈을 다치지 않았고 현재는 잘 아물고 있어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이 아이들을 보호하고 계심에 그저 저희는 하나님께 감사의 고백을 하며 아이들을 하나님께 내어드리게 됩니다. 아이들이 건강하게 행복하게 잘 자라나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저희를 기억해 주시고 여러 모로 섬겨주시는 여러분들께 늘 감사 드리고, 저희도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특별한 기도제목이 있으신 분들은 언제든 메일이나 카카오톡(I.D. shimda123 / haeun84)으로 나눠주시면 기억하며 기도하겠습니다. *기도제목* 1.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뿌리 내리고, 믿음의 눈으로 태국을 바라볼 수 있도록. 2. 가족 모두 건강하게 태국에서 기쁨으로 살아가도록. 3.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로 언어를 공부할 때에 인내함으로 언어의 진보가 있도록. 4. 비자를 받기 위한 남은 과정들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5. 앞으로의 사역의 방향이 하나님께서 저희를 가장 필요로 하는 곳으로 갈 수 있도록 6. 아이들이 태국에서 잘 적응하고, 유치원을 알아보는 과정에서 좋은 유치원과 선생님 만나도록. 태국 심다솔,강애리 선교사 올림
    2017.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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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주의 선교사
    금주의 선교사   알바니아 오판석,미라 선교사 (시온, 시몬) 2013년 / 은혜한인교회 파송 사역 - 언어 연수 - Liqeni Grace International Church (Liqeni 은혜국제교회) 개척 - 6명의 학생들과 한국어 과정을 운영중 - 티라나 주변지역에서 도움이 필요한 지역을 찾아서 새로운 섬김의 자리를 개척할 계획 기도제목 1. 항상 주님의 음성과 뜻을 따라 믿음으로 움직이는 종으로 설수 있도록.. 특히 하루 3시간의 기도와 말씀공부에 투자하도록..2. 하나님의 안타까운 심정을 가지고 알바니아 사람들을 품고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3. 새로 개척한 Liqeni 은혜국제교회를 통해 사람들이 모이고 주님의 제자들이 세워지도록.. 4. 한국어 과정에 있는 학생들이 복음을 받아들이도록 성령님의 도움을 위해.. 5. 알바니아어와 영어를 자유자재로 바꿔가며 복음을 전하고 말씀을 전할 수 있도록.. 6. 새로 개척할 지역을 위해서.. 주님의 선한 인도하심을 위해서..
    2017.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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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남미에서 온 소식 II - 파나마/베네주엘라 김재한,그레이스 선교사
    “온 천하에서도 열매를 맺어 자라는도다” “유니온 초코 마을 들녘교회 부흥회 가져” April 23, 2016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파나마에서 은혜한인교회 한 기홍 목사님과 성도님들께 사랑의 안부를 띄웁니다. 지난 한주 우리 주님의 죽으심과 부활을 통해 다시 한번 주님의 사랑에 감사하는 시간들이었습니다. 부활절 주일 잘 보내셨는지요? 사랑의 기도와 물질로 파나마 인디안 영혼구원을 위해 늘 사랑으로 동역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귀한 동역으로 이곳 사역에 열매들을 맺혀 가면서 주님의 나라가 확장 되어 나가고 있습니다. 3월 28-31일까지 쿠바 티디에 참석하고 돌아왔습니다. 4-5년전 쿠바를 다니며 쿠바 티디를 위해 기도해 왔는데 이번에 김광신 목사님 한기홍 목사님을 모시고 열린 제 1기 쿠바 티디를 로여로 참석하고 돌아왔습니다. 쿠바 땅에서 오랜만에 뵈는 교회 성도님들과 선교사님들 그리고 오랜 동안 눈물로 기도해 오신 전재덕 선교사님과 쿠바 선교사님들의 귀한 열매가 맺히는 시간들이었습니다. 은혜교회 팀보다 미리 도착한 관계로 김광신 목사님 내외분과 오랜만에 개인적인 대화들을 나누는 시간이 되어 무척 반가웠습니다. 초기 은혜교회 이야기와 지난 28년의 선교 시간들을 김목사님 내외분과 나누면서 눈시울을 적시시는 김목사님 내외분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특별히 저의 부모님들을 기억하시며 대화를 나누실 때 모습은 마치 옛 초기 은혜교회에서 뵙는 김목사님 내외분 같았습니다. 4-5년전에 방문해 경험한 쿠바가 이제는 개방 정책으로 많이 바퀴는 모습을 경험할 수가 있었습니다. 6년 전 처음 쿠바 이민국을 통과할 때의 기억이 아직도 선명하데 떠올릅니다. 표정 없는 굳은 얼굴로 질문하는 이민국 직원과 그 뒤로 나무벽에 뚫린 조그만 문…이민국을 통과하면 이 문이 열리면서 비로서 쿠바 땅을 밟게 됩니다. 그런 쿠바가 이번 방문할 때는 확 달라진 이민국과 상냥하게 웃으며 농담도 하는 이민국 직원의 질문을 통과하고 짐을 기다리는데 내 뒤에 있던 청년이 어께에 짊어진 내 가방에서 혼란한 뜸을 타 전화기를 훔쳐가는 일이 있었습니다. 그 전에는 상상도 못하던 일들입니다. 얼마나 입국자들이 많은 지 그 혼란 속에 전화기를 소매치기 당하고 말았습니다. 쿠바 현지 목회자들의 이야기로는 사회는 개방되어 가는데 교회의 핍박은 더 심해지고 있다고 합니다. 4월 5일은 이 나라 정부 지도자를 만나 회의를 가졋습니다. 그동안 파나마 다리엔 정글 지역 인디안 사역들이 정부에 알려 지면서(이 지역 유일한 거주 선교사, 한국 대사님을 만나 이야기중에 한국에서도 파나마에 다리엔 지역이 한국인 출입 자재지역으로 지정되어 있다고 함) 정부 고위 관리자 한분과 미팅을 가졌습니다. 앞으로 여러 사역에 대해 도움이 필요할 때마다 요청을 하라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 후 새로 부임하신 한국 대사님을 방문하고 다리엔 지역 정부의 협력안을 의논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4월 7-9일은 지난 2월에 교회 헌당예배를 드린 콜롬비아 국경지역 Union Choco 마을 사랑의 들녘교회(Iglesia Gran Campana de Amor, Ana목사)에서 부흥회를 인도 하였습니다. 아직은 적은 교회이지만 마을 인구 1,000명의 마을로써 지속적으로 부흥회와 단기선교를 통해 마을에 복음을 확장해 나갈 예정입니다. 돌아오는 길에 Pino Gana 마을을 둘러 교회 개척을 위한 기도회를 가졌습니다. 이곳도 인구 1500명의 마을로써 흑인이 80%의 정글 마을입니다. 아직 복음이 들어가지 않아 교회가 없는 마을로써 그동안 우리 선교팀이 기도해 오던 마을입니다. 여러 교회들이 교회 개척을 시도하다 실패한 곳으로 영적이 싸움이 심한 곳입니다. 기도하기는 올해 중에 교회 성도들을 만들어 교회 건물 건축을 올해 하반기에 시작 하기를 원합니다. 지난 주는 고난주간과 부활절을 맞이해 이곳 야비사마을에 2년전에 교회를 개척해 작년 8월에 교회 건물을 헌당한 중앙 하나님의 기적교회(Templo Centro Miragro de Dios, Polo목사) 성도들과 함께 여러 행사들을 치루웠습니다. 한주간 금심과 금요일, 토요일은 마을 전도 행진, 야간 집회 그리고 부활주일 새벽 부활 예배를 통해 주님의 죽음심과 부활을 선포햇습니다. 부활주일 새벽 5시에 70여명의 성도들이 참여해 감동을 주었습니다. 짧은 시간에 선교사의 의견을 받들어 부활절 드라마를 준비한 청년들을 보면서 선교의 보람을 느끼는 시간들이기도 했습니다. 이곳 교회들은 고난주 간과 부활절은 모두 문을 닫고 휴가를 가는 곳으로 이번 중앙 하나님의 기적 교회의 부활절 행사로 다른 교회 성도들이 참여하면서 지역교회에 도전을 주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목회자 훈련센타 공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1월부터 조금씩 시작한 공사가 이제 다음주까지 지붕 공사를 마칩니다. 6월까지 공사를 완공하고 9월부터 목회자 훈련을 시작하려 합니다. 그동안 제자화 해 인디안 정글 교회 여러 곳에 파송한 목회자들과 이 지역 목회자들을 위한 신학 공부를 시키려 합니다. 대부분이 신학적 훈련이 없고 믿음과 열정 하나로 목회를 하고 있는 이곳 목회자들을 위해 매우 필요한 사역입니다. 재정이 준비되지 않은 상태로 믿음으로 시작하여 지금까지 모든 재정을 투입하고 크레딧 카드까지 모두 써가며 자재를 구입하고 인건비를 충당했는데 더 이상 재정이 없습니다. 공사를 마치려면 만오천불이 더 필요합니다. 물질이 채워져 공사가 완공 되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4월 24-29일까지 브라질에서 열리는 선교 전략 회의에 참석합니다. 5월 12-18일까지 베네주엘라를 방문해 Grace선교사(아내)의 선교사역을 돕고 돌아옵니다. 계속되는 이곳 사역들로 인해 바쁜 시간들이 계속됩니다. 더위와 바쁜 일정으로 지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사역을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가 필요합니다. 다시 한번 지금까지 기도와 물질로 동역해 주신 은혜교회와 성도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리며 계속해서 이곳에서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 되어 나가도록 그래서 우리 주님 재림의 길을 준비하는 선교가 되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기도 제목> 1. 목회자 훈련을 위한 물질 만오천불이 채워져 본격적인 우기철이 오기전 6월까지 공사가 마무리 되도록 2. 그동안 개척 된 이곳 다리엔 지역 교회들이 계속해서 성장이 이루어 지도록. 3. 새롭게 개척 될 정글 파나마, 콜롬비아 국경지역 Pino Gana 마을에 복음의 길이 열려 교회가 개척되고 교회 건물이 설 수있도록. 4. 정글 사역을 효과적으로 이루기 위해 교통 수단으로 모터보트가 구입 되도록. 5. 선교사의 안전과 영육간의 강건함을 위하여. 파나마, 베네주엘라에서 김재한, 그레이스김 선교사 드림
    2017.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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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에서 온 소식 I - V국 이OO,장OO 협력 선교사
    “우리는 기회 있는대로 모든 이에게 착한 일을 하되” “가정교회를 통한 복음 전파” April 19, 2017 저희들은 이곳에 도착하여 ㅎㄴ이 한인교회에서 예배를 드리다가 3개월 전부터 V국 현지인들이 예배드리는 축복교회(NGON PHUC)를 섬기고 있습니다. 이곳에는 쭝 목사님과 한국어를 조금 할줄 아시는 휘 사모님이 섬기고 있습니다. 본 교회에는 가로 5M 세로 20M 의 공간에 3층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층이 예배 공간이고 2층과 3층은 작은 교육관과 고아들을 위한 숙소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곳에는 약 100명의 성도와 15명의 고아가 있습니다. 교회를 중심으로 약 12개의 작은 지교회와 20개의 가정교회를 세워 가고 있습니다. 이곳에는 마약사범과 고아들이 많습니다. 쭝 목사와 성도들은 2개의 마약재활원과 3개의 고아원을 세우고 정기적으로 교도소를 방문하여 마약사범들과 재소자들을 말씀으로 전도하고 있습니다. 정부와 교정당국도 많은 수의 마약 사범들을 통제하기 어려워 교회에 재활을 위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희들은 이곳에서 주일이면 주위 교회들을 같이 순회하며 마약사범들과 고아들을 둘러 보고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함께 동역하고 있습니다. 축복교회에는 젊은 지도자들이 많습니다. 약 10명 정도의 전도사가 개척을 준비하고 30명 정도가 성경공부를 정기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정부의 간섭과 규제가 있고 환경은 열악합니다. 성경책이 많이 부족하고 신학자료, 학습자료도 많이 부족합니다. 이곳에서 성경책 1권의 값은 약 8000원에서 1만원 정도입니다. 고아들은 옷과 간식이 부족하여 기증받은 옷과 후원으로 아이들을 양육합니다. 지난주일 오후에 저희는 쭝(TRUNG)목사 부부와 함께 흥(HUNG)전도사가 섬기는 박ㄴ교회에 다녀 왔습니다.ㅎㄴ이에서 50K 정도 떨어진 이곳은 교회와 마약 재활원 고아원을 겸하여 섬기고 있습니다. 이교회는 마약사범으로 복역했던 성도가 회심한 후 자기 집에서 예배를 드리다가 성도가 늘어나자 자기 소유의 땅을 기증함으로 세우게 된 교회입니다. 이 교회는 땅을 기증받고 오로지 마약 사범들의 헌신과 노동력으로 3층 건물이 세워졌습니다. 1층은 마약사범들의 숙소와 식당 2층은 예배실과 고아들의 숙소 3층은 중증 마약사범들의 격리실로 쓰이고 있습니다. 중증 마약사범들은 약 1개월간의 격리실(방 1칸)에서 격리된 후 1층으로 내려와 단체생활을 하게 됩니다. 그 이유는 몸 안의 마약 성분이 다 소진될 때까지 격리함으로 마약을 끊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지난 번에 제가 이곳에 방문 하였을 때 격리실에 있던 두 사람이 오늘 저녁 자리에  함께 했습니다. 함께 이야기하는 가운데 옆에 전도사 사모님이 “가버나움” 이라고 했습니다. 한때 귀신 들렸었다는 말입니다.그 자리에서 두 사람이 간증을 했습니다. 마약을 하면서 무덤 가운데에서 계속 잠을 잤다고 합니다.(V국에는 공동 묘지와 무덤이 논 가운데 많이 있습니다) 마약을 하면 마귀 사탄이 무덤이 자기 집이라고 그곳이 좋다고 자신들을 이끌어 가서 무덤에서 계속 생활을 했다는 것입니다. 이들에게 예수를 믿으면 마귀 사탄은 아무것도 아니며 예수님의 보혈은 그 어떤 악한 것도 이길 수 있음을 전했습니다. 몸이 많이 허약해지고 심신이 많이 피폐해 있는 이들이지만 예수님을 만나고 교회를 섬기기 시작하면서 점차 회복되어가고 있음을 봅니다. V국 북부ㅎㄴ이 지역은 V국의 수도이며 정치 경제적으로 매우 중요한 도시입니다. 그러나 ㅎㄴ이는 여전히 복음화율이 가장 낮은 지역이고 기독교인에 대한 감시가 심한 지역입니다. 교회들이 마음놓고 십자가를 내어 걸 수 없는 도시입니다. 그러나 이곳에도 개방화와 더불어 하나님의 손길이 그 어느 때보다도 강력하게 역사함을 느낍니다. 지금이 가장 활발하게 선교가 이루어져야 할 때입니다. 이들이 스스로 자립과 선교를 이루기까지 우리가 도와야 할 때입니다. ㅂ닌의 또 다른 곳에서는 가정교회들이 있습니다. 지난 주에(4월9일) 이 가정교회에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이 집의 두 아들은 마약 사범이었지만 예수를 만난 후 예수를 믿게 되었고 어머니가 아들의 회심에 변화를 받아 가정집을 예배 장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30km 떨어진 곳에서 매주 전도사들이 이곳을 방문하여 오후 3시에 예배를 드립니다. 맞은 편에는 마약 재활센터가 있습니다 약 10명 정도가 공동생활을 하면서 양계를 하면서 사회로의 복귀를 준비합니다. 함께 기도할 때 이들은 방에 에어컨이 설치될 수 있도록 기도중이라고 했습니다. 저녁에는 흥위엔이라는 곳으로 이동해서 저녁 예배를 드렸습니다. 사역자가 많이 부족하기 때문에 예배는 오전 일찍 시작하여 오후 3시 오후 6시 이렇게 순회하면서 드립니다. 이동시간이 많이 소요 되기 때문에 1주일에 1번 정도가 이들의 예배 시간입니다. 시골의 농촌지역인 이곳은 마을중심에 가정 교회를 두고 있습니다. 주인 아주머니의 아들은 전도사이며 낡은 집을 허물고 교회와 재활센터를 세울 수 있기를 기도 중에 있습니다. 주인 아주머니는 60여평의 대지를 기증하고 건물이 완공되면 자신은 봉사를 하겠다고 하십니다. 저는 주일이면 ㅎㄴ이 외곽지역을 다니고 있습니다. 이들은 성경책이 많이 부족하여(10%정도만 성경책을 소유) 말씀에 많이 갈급해 합니다. 영혼을 사랑하고 자신의 체험과 ㅎㄴㄴ의 나라를 위해서 일을 하고 싶어 합니다. 저는 이들에게 함께하시는 ㅎㄴㄴ을 느낍니다. 이곳의 목회자들과 젊은 지도자들은 지금 많은 비젼을 세우고 그 비젼을 이루기 위하여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 비젼을 소개합니다. 1. 신학교를 세우는 일입니다(2018년 개교 목표) 2. 기도원을 건축하는 일입니다(설계와 건축이 필요함) 3. 고아원을 확충하는 일입니다 4. 마약 재활센터를 확충하는 일입니다 5. 직업 훈련원을 세우는 일입니다 이 일을 이루기 위하여 ㅎㄴ이에서 50K 떨어진 산 중턱 토지를 9000평 구입하였습니다. 그리고 인력중심(마약 재활원출신)의 작은 건설 회사를 운영 중에 있습니다. V국을 위하여 기도해 주시고 축복 교회를 위하여 기도해 주십시오. 위의 비젼들을 이룰 수 있도록 물질로 도와 주시고 신학교와 기도원을 세울 수 있도록 협력해 주십시오. 우리는 혼자 할 수 없습니다. 모든 교회들이 모든 성도들이 함께 하여야 합니다. 여러분 한분 한분이 도와주시고, 그 영광은 하나님께 돌리기를 원합니다. 저는 여러분과 축복교회, V국를 이어주는 작은 심부름꾼이 되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_^* 모든 것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며... 이ㅇㅈ, 장ㅊㅅ 올림
    2017.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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