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소식 (MISSION NEWS 97 페이지)

전체메뉴


  • 은혜선교
  • MISSION

MISSION NEWS선교소식

Total 943건 97 페이지
  • 79
    V국 이OO,장OO 선교사
    “의를 따라가는 자는 그가 사랑하시느니라” V국에 정착.. 언어와 문화를 잘 익히도록 기도해 주세요 모든 분들에게 안부를 전합니다. 저희들은 24일 V국에 와서 ㅎㄴㅇ에 집을 임대하였습니다. 28일에는 ㅎㄴㅇ 대학 언어코스에 등록을 하고 30일부터 수업을 받고 있습니다. 저희들은 ㅎㄴㅇ 롯데타워 부근에 있는 원룸을(약 12평) 구했습니다. 학교까지는 버스로 약 40분 택시로 20분 정도입니다. 염려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기도제목 1. V국 언어와 문화를 잘 익히고 적응할 수 있도록 2. 맡겨진 일들을 잘 감당할수 있도록 3. 저희 부부의 영성과 안전이 잘 지켜 지도록 4. ㄱ ㄷ의 동역자를 허락하시고 함께 동역할수 있도록 V국에서 이OO,장OO 선교사 올림
    2016.12.07
  • 78
    I국 주OO 선교사
    “나의 곤란을 감찰하사 환난 중에 있는 내 영혼을 아셨고” 220 곳에서 불이 번져 I국엔 산불이 J도시 옆 산에서부터 번지기 시작하여 220곳의 산에 불이 꺼지지 않고 아랍 아이들이 불씨를 계속 던지고 있답니다. N 지역까지 불이 번져 꺼지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한국엔 촛불시위가 꺼지지 않고 I국엔 산불이 계속 번지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J 도시를 위하여 I국을 위하여 기도하기 원합니다. 원뉴맨처치 케렌에게서 계속 급한 기도부탁이 날아오고 있어요. 저희 옆쪽에 있는 J도시 산에서 불이 났어요. 그리고 220군데 더 났구요. 아랍 사람들이 불을 질렀다고 해요. 강한 바람이 빠르게 퍼지게 했어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멈출지어다!! 지금 50시간 동안 J 도시에 계속해서 불이 나고 있어요. 너무 크고 아침에는 러시아와 5개의 나라에서 도움을 주려고 비행기를 보냈어요. J 도시 쪽으로 퍼졌을 때 이 큰 불이 모든 숲을 다 먹어 치웠어요. 두개의 큰 산불이 또 터졌구요. 바람이 굉장히 건조하고 세게 불어요. 아랍 아이들이 계속해서 불씨를 던지고 있어요. 기도로써 도와 주셔서 감사해요. 불씨가 계속해서 퍼지고 있어요. 지금은 하이파에 있구요. 카멜 산에 불이 붙었구요. 5가구가 집에서 대피했구요. 상태가 너무 않좋아요. 저 사진은 카멜 산이구요. 아랍들이 계속 불을 내고 있어요. 바람이 강하니 빠르게 퍼지네요. 그 주변 11가구가 대피소로 대피한 상태구요. 뉴스에선 불을 겉잡을 수가 없다고 해요. 이제 N 지역에 새로운 불이 났대요. https://m.youtube.com/watch?feature=youtu.be&v=VeLgYYgmye8 I국에서 주OO 선교사 올림
    2016.12.07
  • 77
    V국 손OO 선교사
    “주의 도를 땅 위에, 주의 구원을 만방 중에 알리소서” 한글 공부를 통한 복음 전파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김광신 원로목사님과 한기홍 목사님, 사모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은혜교회 모든 성도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이 일하고 계시는 아름다운 땅에서 아버지께 영광 돌립니다. 기도해 주셔서 그동안 건강하고 씩씩한 생활을 할 수 있게 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건강을 주셔서 3시간 동안 오토바이를 타고 가서 한글공부를 할 수 있어 감사드리고, 배우는 제자들이 삶의 현장에서 신앙의 고백하며 생활하는 볼 때 아름답게 보입니다. 또안 마이, 록흥, 록짱, 짱방에 한글을 공부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안전한 운행이 필요한 일입니다. 사모는 한인 유치원에서 사역을 하면서 한인를 섬기고 있고 저는 현지 사역지를 방문하면서 섬기고 있습니다. 기도제목 올립니다. 1. 이 땅에 복음의 사역이 왕성하게 일할 수 있게 하옵소서 2. 이 땅에 복음이 한인들과 한베 가정에 임하여 하나님 나라가 임하길 원합니다. 3. 한인 유치원 통해 부흥이 임하길 원합니다. 4. 2017년 유치원 원아를 통해 한인과 한베 가정이 복음을 영접하길 원합니다. 5. 한글 통에 좋은 일꾼들을 만나게 하소서 6. 방문하는사역지가 부흥이 일어나게 하소서 (TOAN MAY, NOC HUNG. NOC TRANG, TRANG BANG 교회) 7. 사역장 땅을 임대할 수 있게 하소서 8. 3시간 거리 안전 운행 지켜 주세요 9. 딸 가은(1년)이  대학생활을 잘 적응 하고 많은 경험 하며 홀로 서기 잘할 수 있게 하소서. 10. 아들 의현(11학년)이 대학 진로 정하여 원하는 공부하여 주의 영광의 길 가게 하소서. V국에서 손OO 선교사 올림
    2016.12.07
  • 76
    L국 제OO 선교사
    “그 성에 큰 기쁨이 있더라...” Great Joy 카페 사역이 은혜 가운데 진행 Great Joy Cafe 은혜가운데 Great Joy 샌드위치 카페 사역이 진행되어지고 있습니다. 필요한 물품들이 많았는데 감사하게도 귀한 후원자님들을 통해서 조금씩 채워지고 있습니다. 카페 센터를 통해서 귀한 만남들과 귀한 현지 청년들이 일을 하고 자라나는 믿음의 공간으로 잘 사용되어지길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수익 구조가 확실히 잡히진 않았지만 지난 몇 달의 수익을 가지고 일하고 있는 스텝 짠과 몬 두 사람에게 학비를 지원했습니다. 저희 카페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계속 간증이 되어지고 이 곳을 통해서 많은 믿음의 제자들이 영육으로 건강해지는 사역들이 일어나길 함께 기대하며 소망해 주세요. 지역 개발 프로그램 어린이 개발 프로그램을 위한 발걸음이 내딛어지고 있습니다. 3년 전 5명의 후원자들을 통해서 시골 아이들 5명에게 월 3만원 정도의 결연 아동 지원이 시작되었습니다. 이 일이 더 많은 후원자들과 아동들이 연결되어져서 교육적 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한 아이들이 그나마 필요한 교육 프로그램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열악한 교육 환경으로 인해서 이곳은 ‘개천에서 용 난다’ 라는 말이 통하질 않을 정도입니다. B 수도에는 사립 학교들이 조금씩 들어오고 있지만 일부 부유층만 이런 학교에서 교육을 받고 혜택을 받습니다. 조금만 벗어난 변두리 지역과 시골, 심지어 시내에도 공립 학교 교육 환경은 저희들의 생각보다 훨씬 심각합니다. 교육을 통해서 삶의 질이 한 단계 더 올라가는 구조가 되어져야 하는데 시골에서 또 시내더라도 일반 공립학교에서 운영되어지는 교육수준은 정말 열악합니다. 이들이 자라나서 삶의 질을 올리는 상황과 성공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이런 환경 가운데 저희도 어린이 방과 후 학교를 기획하고 진행하려 하고 있습니다. 학교라고 해서 큰 개념의 학교가 아니라 주변 지역에 있는 아이들이 방과 후에 특별활동(영어, 체육, 미술) 교실 등을 통하여 학교에서 채워지지 못한 교육 프로그램을 작게나마 시작하려 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따른 공간, 재정, 인력들이 잘 채워져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일단 공간적인 부분은 해결이 되었고 발런티어와 주기적으로 들어가는 아이들 간식 비용과 교육자재 등이 필요합니다. 현재로선 지역선정이 완료되었고 발런티어도 3-4명이 확보된 상태입니다. 지역과 해당 대상 어린이들도 현재로선 확보된 상태입니다. 믿음으로 이 일들을 진행하여 앞으로 5-10년을 내다보며 아이들이 귀하게 자라 L국에 훌륭한 믿음의 사람들도 자라게 하는 것이 저희들의 비전입니다. 나콩 이야기.. 하나. 나콩 주일학교 공간 지난 여름 나콩 교회를 방문하여서 어린이 주일학교 프로그램과 기도 모임, 재밌는 율동과 공연으로 나콩 마을에 귀한 복음의 능력이 전해졌고 지금도 그 땀과 수고로 인해 믿음의 지체들이 자라고 있습니다. 특별히 나콩교회의 예배 공간은 건축되어졌지만 어른들이 예배를 드리고 있는 동안에 아이들이 활동할 공간이 없어서 늘 생각하며 기도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GJ 카페를 통해 수익금을 모아서 작은 교육공간을 마련하는 것이 첫 번째 GJ 센터의 목표였습니다. 그러나 아버지께서는 그것보다 더 신실하게 응답해 주셨습니다. 여름에 방문한 팀 중에 몇 분이 힘을 모아 나콩 교회에 교육공간을 짓는 계획이 잡혀졌습니다. 작은 공간이지만 우기에 늘 공간이 없어서 집에 돌아가야 하고 더운 곳에서 돗자리를 깔고 주일학교를 진행해야 하는 상황이었지만 아이들이 이제 함께 교육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이 생깁니다. 건축의 모든 과정과 작지만 이 교육 공간 안에서 믿음의 자녀들이 아름답게 자랄 수 있도록 손 모아 주세요. 둘. 나콩 마을 초등학교 나콩 마을 초입에는 200여명의 어린이들이 함께 자라고 있는 나콩 초등학교가 있습니다. 늘 다니면서 아이들의 교육 시설이나 환경에 대한 마음과 부담이 있던 곳이었습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L국의 전형적인 어려운 학교 환경입니다. 안타까움이 있었는데 이번에 오시는 어린이 집 연합회에서 학교를 위해서 아이들을 위한 식수대와 세면대 설치, 놀이터와 축구 골대를 기증하는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모든 일들이 은혜롭게 잘 진행되어져 주는 자들도 받는 자들도 모두에게 기쁨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 일을 계기로 지역 마을을 더욱 잘 섬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소망합니다. L국에서 제OO 올림
    2016.12.07
  • 75
    콜롬비아 박재현 선교사
    “그 풍성한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 콜롬비아 수도 보고타 입국 안녕하세요? 박재현 M입니다. 콜롬비아 수도 보고타에 잘 입국하여 1주일을 지냈습니다. 놀랍게도 라틴 순회 중이신 한국선교사협회 KWMC 총무단 한정국, 정종호 목사님을 만나 7시간을 대화하며 좋은 선교 사역 방향을 들을수 있었습니다. 어제 버스로 10시간 올라와 선교지 메데진에 도착 했습니다. 지난번 3개 기도가 응답된 것이죠. 메데진은 ‘바로 이곳이야~~’라는 느낌이 확 듭니다. 며칠전 콜롬비아 신문에 난 기획특집기사를 번역했습니다. 2016.11.18 신문 내용 2015년 ‘아동폭력’ 통계 917명  미성년자 살해 19,181명 성폭행. 그중 16,116은 소녀. 나머지는 소년. 그중 9세 미만 69명. 33% 불우, 폭력환경 노출 150만명 노동강요당함. 200만명 총기위험. 10,432명 가정갈등 상해. 45,000명 총기다툼 상해. 5,984명 거주 강제보호. 115,000명 보호소 생활 중인데 그중 11,000명 입양 필요. 15-19세 여아 5중 1는 임신 혹은 미혼모 이 땅에 횡행하는 폭력(반군 게릴라, 마약, 납치)의 문화들이 예수의 이름과 삶으로 사라져야 되겠습니다. 기도제목입니다. 1. 메데진에서 딱 맞는 언어사역과 거주지를 발견토록 2. 기도로 주님과 사람 앞에 낮아지며 섬기며 3. 현지교회의 선교동원과 불우아동에 대한 기독교육, 돌봄의 비젼을 계속 확인토록 3. 주님이 보내신 사람(현지인)을 만나도록 4. 필요가 채워지도록 위와 같이 중보기도해 주십시요. 콜롬비아에서 박재현 선교사 올림
    2016.12.07
  • 74
    알타이 최정진 선교사
    “하나님이 능히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시나니” 혹독한 추위 속에서의 생활 할렐루야! 이곳 추위가 너무 빨리 왔어요. 산동네마다 조금씩 틀리지만 영하 30-45까지 계속 추위가 너무 심해요. 이렇게 계속되면 짐승들 죽어요. 자금 뚜바는 너무 눈이 많이 내리고 추워 짐승들이 눈 속에 빠져 죽기도 하고 참 힘듭니다. 이토록 가난한 자들이 그 몇마리 않되는 짐승마저 잃어버리면 절망입니다. 저도 새벽 기도엔 몸이 시림을 지나쳐 아립니다. 기도해 주셔요. 알타이에서 최정진 선교사 올림
    2016.12.07
  • 73
    멕시코 이종식 선교사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도다” 치아파스 청년 지도자 세우기 전도집회 치아파스 사역이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순조롭게 진행이 잘 되고 있습니다. 지난 삼월부터 시작된 치아파스 사역은 청년 지도자 세우기 전도집회를 11, 12일 주님께서 인도하셔서 잘 마쳤습니다. 많은 지도자 세움과 영접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페리아 고원에서 오후 세시부터 열시까지 찬양과 간증 설교로 많은 교회 성도들과 청년들이 참석하여 “하나님은 사랑이다”를 파랑께 지역시 지역을 선포했습니다. 더불어 14명의 단기선교팀들이 작은 일부터 큰일까지 맡아 준비해 주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이미용과 의료, 풍물놀이로 각 받은 은사대로 주님의 사랑을 전하였습니다. 저는 세명의 학생들과 밤낮 삼일을 운전하여 지금 샌루이스 시내에서 소식을 드립니다. 밤 길을 잘못들어 오백키로를 돌아 겨우 여기까지 왔습니다. 다행히 밤길에 주님이 함께 해주심을 감사합니다. 강도가 가끔 나오는 길목이라 걱정을 했지만 찬양으로 그길목을 지나 왔습니다. 새 한해에 치아파스에 선교사 학교를 열 계획이며 지금 올라가는 학생들은 삼주 교육을 받고 저와 함께 치아파스 동역을 하게 됩니다. 어린이 제자반과 교사 세미나 , 의료사역을 도울 것입니다. 주님께서 하시고 영광을 받으십니다. 열악하나 풍성하고 가난하나 부합니다. 연약함을 강하게 해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멕시코에서 인디오 섬김이 이종식 선교사 올림
    2016.11.27
  • 72
    남아공 이은원,최정미 선교사
    “그들의 구속주는 강하니 만군의 주가 그의 이름이라” 교회 사역, 프리스쿨, 신학교 사역 꾸준히 진행 멀리 아프리카 남단에서 조국을 향한 마음을 쓸어 안으며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묻습니다. 바라건데 나의 조국이 이 세상의 주인이신 그리스도의 진리가 자유케되는 은혜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저희는 원주민 교회 사역과 프리 스쿨, 신학교 사역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달 말에는 저희 사정이 정말 힘들 정도로 많은 일들이 생겼습니다. 10여년 사용한 묵직한 세탁기, 냉장고, 학교용 미니버스 엔진, 터보 챠저, 샤워실, 학교 내 상수도 파이프, 심지어 다리미까지 동시에 탈이나서 견적만 8000불이라는 어마 어마한 일들이 한 순간에 벌어졌습니다. 실로 우리 형편에서는 기가 막히고 황당한 사건(?)이 일어 났지만 미국 방문때 받은 소액의 헌금마저 없었더라면 정말 큰 어려움을 겪을 뻔 했습니다. 이 더운 날씨에 냉장고에 있는 음식은 순식간에 상해서 버려야 했고 5명의 빨래는 산더미처럼 쌓여가고, 상수도 파이프는 터져서 난리고, 미니버스의 엔진은 통체로 수리해야 했고 망가진 터보 차져는 새로 구입해야만 하는 상황이라 했는데 가격만 4천불…. 그 누구에게 도움을 요청한 사람이 생각도 나지 않을만큼 충격적인 일이었습니다. 하여튼 오늘도 남아공에서 은혜로 잘 견디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1. 임동선 목사님 소천 저희 가족을 사랑하셨던 존경하는 임동선 목사님께서 지난 9월에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아버님이라 부를 수 있는 두 분 중에 한 분…. 저가 후원도 없이 아픈 몸을 이끌고 가족과 함께 이곳에 와서 대책도 없이 죽을 각오를 하며 맨땅에 헤딩하는 선교사로 시작할 때 임동선 목사님께서 지금까지 저희가 살고 있는 이곳을 제일 먼저 방문해 주셨습니다. 임동선 목사님께서는 저희 아버님과 절친으로 지내시는 신학교 동기로서 항상 동행하시며 전도하셨다 하셨습니다. 세계 선교에 대한 열정이 뜨거우셨던 하나님의 노병으로 남미 선교를 마치시고 돌아오신 후 폐렴이 발병되어 입원하시고 끝내 일어나지 못하시고 우리 곁을 떠나 하나님 나라로 입성하셨습니다. 제가 병석에 있으면서 공부하고 싶다는 말을 들으신 목사님께서 섬기시는 교회와 신학 대학을 통해 몇 번이고 초청하길 원하셨으나 주님께서는 그 길을 열어주시지 않으셨습니다. 그래서 몸을 제대로 움직이기 어려웠던 제가 결정한 것이 남아공에서 공부하는 것이었고 그래서 선교사가 되게 하셨습니다. 한국 사람들이 찾아오기 어려워하는 이곳, 저희가 메마른 맨바닥에서 Feeding Scheme 하고 있을 때 임동선 목사님께서 3차례나 친히 찾아오셔서 원주민 목회자와 신학생들에게 강의도 해 주시고 저희 가족을 위로해 주셨고 저는 목사님 따라 모잠비크, 짐바브웨, 보츠와나를 함께 가는 행운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원주민 교회와 신학교 운영를 위한 권면도 많이 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처음 남아공 교육부에서 신학대학 인가 신청을 하면서 지금의 월드미션 대학교의 교육 시스템의 도움받는다는 것으로 서류를 제출하기도 했습니다. 2. 무사히 미국 방문 마침 지난 9월말에서 10월 초까지 정미 선교사와 함께 은혜한인교회의 초청을 받아 미국을 방문했습니다. 은혜한인교회에서 700분이 넘는 분들을 초청해 주셔서 많은 선교사님들도 만나 귀한 교제도 하며 앞으로의 선교 방향과 전략을 나누며 깊은 은혜와 융성한 대접을 받았습니다. 이번에도 이미 알고 있었던 교인들과 교제하며 사랑을 나누며 주님을 찬양하고 특별히 교회의 배려로 민박을 통해 전에는 알지 못했던 귀한 분들을 만나 새롭게 교제하는 아름다운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또한 선교 대회를 마치고 2주간 동안 어스틴, 올랜도, 보스턴을 방문했습니다. 이번 역시 교회 방문보다는 그동안 알고 지냈던, 그러나 너무 오랫동안 만나보지 못했던 그리웠던 사람들을 만날 수 있게 하셨습니다. 오래 전에 한국 홍천 선교 농장에서 만났던 형제, 선교 농장에서 함께 사역했던 자매의 가족, 영어 학교를 운영할 때 공부하고 지금은 보스톤에서 신학을 공부하는 신학생들…. 아직 죽어보지 않아서 모르지만 모두들 반가운 얼굴로 만나보며 살아있는 동안에 만날수 있는 것이 얼마나 좋은지도 알게 되었습니다. 한편으로는 뉴욕과 워싱톤에 계신 여러 목사님들과 연락이 닿았지만 시간상 방문을 하지 못해 정말 정말 아쉬움이 송구한 마음이 많았습니다. 3. 이은원 선교사 한국 방문 예정 12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한국을 방문할 수 있도록 허락해 주셨습니다. 이번에는 오랫동안 보지 못한 브라질의 딸 부부와 손자를 한국에서 만나게 되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특히 저희 딸은 연로하신 증조 할아버지, 할머니를 우선적으로 만나볼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은혜 나이 9살 때 한국을 떠난 저희 딸네가 한국에서 좋은 시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4. 헤세드 프리 스쿨 수료식 제가 한국을 방문하는 이유로 프리 스쿨의 수료식을 11월 18일 하기로 결정되었습니다. 올 해는 15명이 수료합니다. 아직까지 우리 동네는 가난한 집들이 많아 국가에서 운영하는 유치원을 입학시키거나 아예 보내는 것이 현실입니다. 매년 저희 학교들을 여러 가지로 발전시키고 보강시키려 하지만 건물주에 대한 말들이 너무 많아 혼란스러워 어려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5. WMTCollege 사역 지난 주에는 이곳에서 2시간 거리에 있는 “라스텐버그”에 저희 신학교 운영을 위한 모임을 위해 방문했습니다. 저를 포함해서 4명이 신학교 운영을 위해 아주 진지한 의견을 나누고 어느정도 결정을 보았습니다. 그곳은 이미 사이즈가 큰 건물도 있었고 공간도 넉넉하여 외국인들도 초청해서 기숙사를 운영하며 신학을 공부할 수 있도록 계획도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시작할 수 있었던 것은 한국에서 회사를 운영하시는 집사님께서 매 달 후원하시기를 약속하셨기에 가능케 되었습니다. 역시 지정된 후원금으로 연료를 넣고 달리는 선교사는 참으로 행복한 사람인 것을 다시 한번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조하네스버그와 레소토의 신학 과정도 후원이 되어 속히 개강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 동안 후원으로 섬겨주셨던 2분에게도 늘 감사한 마음이 있고 늘 기도하고 있습니다. 6. 기도제목 1. 이은원, 최정미 선교사의 건강과 원주민 사역자들과 사역을 잘 진행할 수 있도록 2. 교회 개척, 학교 운영, 구제 사역을 위한 후원이 채워지도록 3. 2007년에 구입한 교회 대지에 건물을 위한 후원자가 일어나도록 4. 9월 고장난 것들을 해결할 수 있는 넉넉한 재정을 위해 5. 이은원 선교사 한국 방문 시 건강과 1개월 간 절대 필요한 비용과 자동차를 위해 6. 헌신된 교회들과 사람들을 만날 수 있도록 험한 십자가를 자랑하며 남아공에서 살아가는 이은원, 최정미 선교사 가족이 드립니다.
    2016.11.27
  • 71
    미얀마 곽현섭,성화 선교사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정부가 종교 부분을 많이 완화하고 있어 어제 오후엔 헬로우 K 골목의 많은 가정들이 쌀, 라면, 비누, 장난감, 세제, 연필, 노트, 과자 등등 여러가지 물건들을 형편껏 5개든 10개든 제비뽑기 상품으로 내어놓고 골목에 사는 모든 사람들이 주최측에 가서 번호 뽑기를 하여 각 번호의 집으로 가서 물건들을 받는 재미있는 행사를 하였습니다. 저희가 더 좋은 선물을 준비할 수도 있지만 주변 집들에서도 자발적으로 준비한 선물과 너무 차이가 나면 오히려 불편할 수도 있기에 학생들이 도시락 담아가는 용도로 쓰는 통으로 준비하였습니다. 저희는 집은 32번 이였네요. 나눔은 모두를 줄겁고 사람들을 가깝게 하는 것 같습니다. 저녁에 외출하고 오는데 평소에 그냥 지나치던 사람들이 인사를 하며 손도 흔들고 미소도 띄워주네요 이제 관계를 더욱 친밀하게 하고 미얀마 정부도 요즘 종교부분을 많이 완화하고 있기에 기도에 힘을 얻고 있습니다. 양곤 BIM 센타가 청년직업훈련 본부와 선교사님들 신분보호(현재 5가정 신분증명 발급)의 울타리를 넘어서 지역의 복음의 전초기지로 예배의 중심자리로 자리잡아 가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미얀마 곽현섭,성화 선교사 올림
    2016.11.27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