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소식 (MISSION NEWS 92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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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에서 온 소식 I - P국 정OO 선교사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라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 “학교 사역을 통해 공동체를 변화시키는 목표” July 20, 2017 그동안 안녕하셨는지요? 정말 오래간만에 소식을 전합니다. “무소식이 희소식”이라는 말이 있듯이 오랬동안 소식을 드리지 못했어도 무던하게 기다려 주시고 여전히 기도와 정성으로 지원해 주셔셔 감사합니다.^^ 올해는 라마단금식기간이 5월에 시작되어서 가난한 서민들은 더위와 배고픔이 더합니다. (이 기간엔 대부분의 가계와 직장이 아예 일을 하지 않기에 일자리를 구하지 못하기에…) 놀라운 것은 감사하게도 이 기간에 전도훈련이 훌륭하게 잘 된 EM팀이 와서 그 동안 훈련된 현지 사역자들과 함께 사역지 곳곳을 다니며 사람들을 초청해서 전도하고… 약 1주일간 1500킬로를 이동하며 지진피해 지역, 산간 벽지까지 복음을 전할 수 있었습니다. 이 모든 것이 부족한 선교사와 선교지를 위해서 늘 기도와 물질로 영혼을 사랑하시는 은혜한인교회와 성도님들의 정성 덕분인 줄 믿습니다. 1. 학교 사역의 이모저모 그동안 안녕하셨는지요? 파키스탄은 요즘 날씨가 후덥지근하고 전기 사정이 안 좋아서 방학까지 끼어 집에서만 보내야 하는 아이들 특히 자유롭게 밖을 혼자서 나갈 수 없는 여자 아이들은 여름이 너무나 고통스럽기까지 합니다. 대부분 땀띠가 나서 온몸이 돌기가 나서 가렵고 그렇다고 시원스럽게 목욕할 장소와 기회도 별로 없습니다. 특히 길수록 앞 당겨지는 라마단 금식 기간은 모슬렘 아이들에게 더 큰 고통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이러한 아이들을 차량을 대절해서 한 곳에 모아 온종일 물놀이와 놀이기구를 타는 곳에 가서 시간을 보내는 것은 일생 일대의 기쁘고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습니다. 그 동안 같이 시간을 하지 못했던 친한 친구와 함께… 또 남녀가 같이 할 수 없는 사회적 환경 속에서 이러한 기회는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게 하는 귀한 원동력이 되게 합니다. 이러한 기회를 통해서 이유 없이 종교적인 이유 때문에 속박되어 사는 아이들이 자유롭게 자기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학교와 가정 그리고 지역사회를 변화시켜가고 있는데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이에 동조하고 특별히 아동이 공부하고 있는 학교의 교장과 교사 그리고 지역 사역자들이 변화되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성장함에 따라 폭넓은 선택권이 주어지는 환경에 적응시키기 위해서 음악, 스포츠, 연극, 노래, 춤, 컴퓨터, 미술 등 다양한 활동들을 개발함으로 해서 아동들이 갈수록 자기의 표현을 자유스럽게 해 가는 것을 보면 대견합니다. 대부분의 아이들이 1년에 한 번씩 준비하여야 하는 교과서를 사지 못해서 부모님이 학교에 보내지 않은 경우가 많은데 이러한 아이들에게 정기적으로 학용품과 물품를 지원하는 것은 무척 큰 힘이 됩니다. 특별히 지원할 때 아이들에게 더 큰 격려와 칭찬을 통해서 아이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더 학업에 열중하게 됩니다. 아이들이 공부하고 있는 대부분의 학교가 시설은 물론이고 교사의 수준이 도시에 비해서 현저히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교사의 질을 높이는 것이 곧 아이들의 교육적 질을 높이는 일이기 때문에 매 주 한 번씩 학교 교장 교사를 소집 교 하고 있다. 가르치는 내용은 주 과목인 영어와 수학 그리고 영성 훈련과 소명교육입니다. 이러한 소집교육을 받고 있는 대부분의 교사들이 고백하는 말은 이러한 교육이 본인들에게 절대 필요하고 이제는 아이들 앞에 서는 것도 두렵지 않고 교육선교에 소명과 보람을 느낀다고 합니다. 아이들의 체중이 일반 아이들의 체중보다 20~30%낮은데 이유는 음식이 다양하지 않고, 비타민 섭취의 과일과 채소의 섭취가 매우 적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학교에 나오는 아이들에게 정기적으로 영양을 공급하기 위해 과일과 고기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해마다 아이들의 체중이 중가하고 있으며, 정기적인 구충제 그리고 청결한 환경을 위한 학교증축을 통하여 지속적으로 아이들의 신체적 발달과 건강을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아이들 중에서 갑자기 부모를 잃거나 아이가 심각한 질병이 들어서 병원에 입원하는 경우, 또 갑자기 심각한 재정의 어려움들이 찾아 오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이럴 때마다 아이의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상담을 하고 직접적인 도움을 줌으로서 아이의 가정이 회복되고 가정에 평화를 가져다 주고 있습니다. 앞으로로 더 가정방문을 자주하여 실질적인 필요를 채워주도록 노력하고자 합니다. 아이들의 대부분이 주일예배에 참석하고 매일 성경읽기 주일 설교말씀 암송, 아이들이 마태복음 5, 6, 7장을 3개월 만에 암송하는 열심을 내어서 학교 아이들 반 이상이 말씀을 완전히 암송하였고, 나머지 아이들도 완전히 암송하지는 모르지만 말씀에 다 들 익숙해져서 말씀도 기도를 섞어서 얼마나 잘 한지 모릅니다. 내년에는 전 학교아이들이 요한복음을 암송하는 일을 도전 해 볼 예정입니다. 아이들이 공부하고 있는 크리스챤 학교들이 대부분 교장이 자기 가정집을 오픈하여 시작한 관계로 시설이 너무 열악하고 그 열악한 시설에서 콩나물시루 안에서처럼 공부하고 있는 아이들이 이제는 해마다 증축을 거듭할 결과 이제는 보기에도 번듯한 학교가 되어서, 아이들도 자기의 학교에 자부심을 갖게 되고 공부도 더 열심히 해서 정부에서 실시하는 검정시험에도 우수한 성적으로 시험을 패스하게 되었습니다. 특별히 벽돌공장지대에 자라잡고 있는 두 학교는 처음에 들판에 돗자리를 깔고 공부하던 학교였으나 점차적을 증측을 거듭한 결과 지금은 상당히 쾌적한 상태에서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그것 뿐만 아니라 해마다 계절이 바뀌고 일할 수 없는 여름엔 주민의 약 40~50%가 다른 지역으로 이주하던 곳이 이제 학교를 보내는 가정은 이주율이 10%이상으로 떨어져 해마다 부모를 따라다니며 학교도 없는 지역으로 이사를 가면 학업도 중단해야 형편에 있던 아동들이 안정적인 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학교 주변에 땅을 구입하여 영구적으로 정착할 계획을 가지게 되었고, 생활의 수준도 날로 높아져 이제는 집집마다 오토바이 TV가 없는 집이 거의 없을 정도입니다. 학교 사역은 아이가 소속된 공동체도 같이 변화시켜 하나님 나라를 이루는 목표를 같이 추구하고 있습니다. 두 학교 주변의 모든 주민과 아동들은 매주 주일예배에 참석하고 지역 공동체에 조금씩 관심을 가지고 헌신하는 사람들이 생기고 있고, 청년 그룹에서 마을의 지도자 역할을 하는 청년들도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 2. 전도사역소식 13년 만에 처음으로 미국에서 EM 단기 선교팀이 라마단 기간에 방문하였습니다. 우리 사역자들과 함께 매일 금식이 끝나는 저녁 시간에 같이 모여서 식사하는 Iftar(이프타르)시간에 모슬렘들을 두 곳의 학교와 헬스케어 센타에 초청하였습니다. 이들에게 복음을 전해서 약 1100여명의 사람들이 예수를 영접하고, 약 5주일간 2005년 북쪽에서 지진이나 약 10만명이나 죽고 320만의 이재민이 발생했던 지역의 사람들에게…2000-3000미터 고산지를 다니며 복음을 전해… 수많은 전도사역 간증을 낳았고…많은 사람들이 복음에 활짝 열려 있음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P국에서 정OO 선교사 올림
    2017.08.08
  • 175
    중남미에서 온 소식 I - 멕시코 이종식 선교사 (7/25)
    샬롬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저희들은 지난15일동안의 계획으로 나보홍아,노갈래스를 거쳐 치아파스를 가려고 출발을 했지만 자동차의 상태가 안좋아 나보호아까지만 가서 전도와 예배 그리고 성경학교를 하고 올라 왔습니다. 단기팀들의 방문으로 지원받은 재료를 가지고 저희 센타 현지인 식구들로 구성된 현지 단기팀이 매여름 내륙을 갑니다.  전도지,풍선,공책,연필,그리고 사탕과 색연필을 가지고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러 내려 가지요. 아마 자동차 상태가 좋아지면 치아파스에도 갈것입니다. 오지에 옥수수밭과 보리밭만이 제평을 이루고 있는 나보호아의 날씨는 40도를 오르내립니다.  우리의 작은 헌신이 어린아이들의 마음에 작은 불씨가 되어 남아 있기를 기도할 것입니다.  이곳에는 마누엘 2학년 학생이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또르티아를 만들어 팔며 생활을 했는데 그사업이 잘 안되는가 봅니다. 그래서 함께 올라가 일주일 학교에 머물며 미루었던 공부를 마쳐야 하게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쉬지도 주무시지도 않으십니다. 우리를 통해 꾸준히 복음의 증거자로 나가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16시간의 운행하며 “사랑합니다 나의 하나님”찬양을 부르며 제자반 아이들에게 한어로 가르쳤습니다. 몸이 무겁고 힘들어도 기쁨이 넘치는 일정이었습니다.  다음주에는 게래로에 사역을 갑니다.  찬양과 기도 그리고 율동이 있는 어린이 VBS 입니다. 오늘도 좋으신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와 후원으로 함께하는 모든 분들에게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멕시코 인디오 섬김이 이종식 선교사 올림
    2017.08.08
  • 174
    구소련에서 온 소식 I - 우크라이나 김교역,주순 선교사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고아원 건물 건축중" July 13, 2017 안녕하세요? 한기홍 목사님과 우리 은혜 한인교회의 모든 성도님들 한 분, 한 분께 은혜와 평강이 넘치시기를 바라고, 기도하면서 안부를 드립니다. 저희 우크라이나와 사역을 위해서 늘 기도해 주시고, 후원해 주심이 많은 힘이 되어서 오늘도 저희들은 최선을 다 할 수가 있답니다. 참으로 시간은 빠르게 지나 갑니다. 벌써 2017년도 7개월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오랫동안 기도하면서 준비해 오던 고아원 건축이 지난 4월 중순부터 하나님의 은혜로 3층 건물 건축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현재 2층을 올리고, 내년 5월을 완공 목표로 두고, 땀을 흘리며 한창 공사가 진행 되고 있습니다. 부모들이 없고 버려진 아이들과 부모들이 있으나, 양육을 할 수 없어 거리를 방황하는 아이들을 말씀과 기도로 양육하고 주님의 사랑으로 키우기를 바라면서 기도로 준비하고 모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양육할 아이들과 양육을 담당할 헌신자들을 위해서도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고아원 건물 건축을 다 마칠 때까지 아무 사고 없이, 모든 필요함이 다 채워지고 아름답게 마무리 잘 될 수 있기를 위해서 많은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또한 지난 4월 말경에는 우크라이나에서 처음으로 현지인 사모들을 위한 사모 세미나를 개최할 수가 있었습니다. 신앙의 경륜도 짧고 헌신과 섬김이 무엇인지…? 도 모르고 사역을 임하게 되면서 겪는 착오들과 사역으로 힘들어 지친 사모들을 위해서 사모들만을 위한 자리를 만들어 힘을 실어 주고 싶어서 많이 기도를 했었는데, 하나님께서 허락 하시는 시간에 목회 현장에서 벅차고 힘들어 하던 사모들이 함께 모여 기도와 말씀, 또 쉬면서 서로의 간증들을 통하여, 서로 배우고, 치유받고 회복되어지는 아름다운 시간들이었습니다. 그리고 5월 말에는 청년 뜨레스 디아스를 통하여 켄디데이트들과 팀멤버들이 하나가 되고 또 사역자로 헌신하는 은혜와 축복의 귀한 순간들이었답니다. 그리고 지난 주간 7월에 신학교 집중 특강이 4박 5일 있었습니다. 그리고 오는 8월 20일부터 3박 4일로 우크라이나 한인 선교사들이 하는 신학생들이 한 자리에 함께 모여서 은혜를 나누는 귀한 연합 세미나가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가을 학기부터 시작되는 신입 신학생들 모집 중에 있습니다. 9월 입학하여 함께할 숙식과 훈련을 위하여 기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10월부터 두 달 간 집중 특강과 현지인 우크라이나 장로 교단 총회를 위해서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또한 그레이스 기독 사립 유치원, 초, 중, 고등 학교가 많은 수리 공사 중에 있습니다. 9월에 새 학기가 시작되고 신입생들 입학을 위해서 준비하면서 행하는 모든 사역을 위해서, 특별히 주님을 두려워 하는 교직원들 모집과 우크라이나를 위한 크리스챤의 리더로 양육 될 학생들 모집을 위해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학부모들이 아이들을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고 그들의 삶이 예배가 되어지기를 기도합니다. 또한 인플레이로 인하여 계속 오르는 월급과 물가 등으로 필요한 모든 재정과 물질들도 어려움 가운데 풍성한 열매를 맺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필요할 때마다 부족함을 채우시는 하나님을 믿고 담대하게 사역을 감당하게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이 모든 일들을 위해서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올 한 해 위의 모든 사역의 열매들은 귀한 많은 여러 성도님들의 기도와 물질 후원의 사역입니다. 여러분의 기도와 재정 후원이 없었다면 이루어질 수가 없었겠지요? 많은 열매를 맺게 하신 주님께 영광과 감사를 돌려 드립니다. 저희 지난 25년을 뒤 돌아 볼때마다 부끄럼 뿐이지만, 주님께서 앞에서 뒤에서 이끌어 주시고 밀어 주시고, 진행하심을 경험하면서 더둑 더 겸손해질 수밖에 없음을 고백합니다. 그 힘으로 오늘도 사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을 돌아볼 때마다 여러 성도님들의 기도 소리가 들리는 듯하고 그 기도가 없었다면 할 수 없는 사역이었음을 고백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 힘으로 오늘도 사역을 감당 할 수 있습니다. 언제나 초심을 잊지 않고 끝까지 푯대를 향해 갈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고 많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한기홍 담임 목사님과 모든 성도님들의 기도로 오늘도 힘을 얻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영광과 감사를 하나님께 돌려 드립니다. 우크라이나에서 김교역,주순 선교사 드립니다.
    2017.08.08
  • 173
    아시아에서 온 소식 II - 필리핀 박성용,미경 선교사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그레이스 교회 성장해 가고 있음에 감사” 할렐루야! 모두들 평안하신지요? 하나님의 은혜와 한결같은 마음으로 사랑과 중보기도를 보내주심으로 저희들 잘 지내고 있습니다. 그 동안 선교지에서 기도와 생활했던 소식을 감사한 마음으로 전합니다. 현재 필리핀 일부지역(민다나오섬, 마라위)에서 발생한 IS추종 세력인 반군의 저항으로 그 지역은 계엄령이 선포되었고, 크고 작은 지진으로 많은 사상자들이 발생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하지만 다행스러운 것은 저희 부부가 사역하고 있는 지역에서는 평소와 같이 평안하고 활기차게 생활들을 하고 있습니다. 감사한 일은 지난 3월달에 선교사 비자(첫해는 1년)가 만료되어 새롭게 비자신청을 위한 서류준비를 갖추느라 정신이 없었고 스트레스도 이만 저만이 아니었는데 모든 분들의 기도 덕분에 다행히도 2년간 사용할 수 있는 선교사 비자를 받았습니다. 5월달에는 장신대에서 함께 공부하고 지금까지 중보기도를 함께 해온 두 분(이상연, 류재록목사) 동기 목사님들이 이곳에 방문해서 저희들이 섬기는 그레이스교회(Charis Church)와 바랑가이 발락박(Brgy. Balagbag)을 돌아보고 기도와 격려를 해 주셨습니다. 아울러 그레이스교회(Charis Church)와 바랑가이 발락박(Brgy. Balagbag)은 평온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그레이스교회(Charis Church)는 Willy 목사님을 중심으로 착실하게 성장해 가고 있습니다. 반가운 사실은 그레이스교회의 기도제목인 신디(전자피아노)와 빔 프로젝트가 고장이라 예배를 드리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는데 이상연 목사님께서 신디(전자피아노)를 지원해 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계속해서 빔 프로잭트 구입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아울러 바랑가이 발락박(Brgy. Balagbag)은 전기와 물이 없는 지역으로 여전히 어려운 환경 속에서 주민들이 생활하고 있어 늘 마음이 아팠는데, 함께 필리핀 선교를 하고 있는 선교사님을 통해 전기와 물이 해결되었습니다. 바랑가이 발락박(Brgy. Balagbag)지역은 아직까지 저희들이 선교를 원활하게 할 선교센타가 없어 계속 기도하고 있습니다. 교회 겸 선교센타가 세워질 수 있도록 후원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계속해서 2017년 올해는 언어공부(영어와 따갈로그)를 좀 더 집중해서 할 계획을 세우고 진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저희가 있는 지역에서는 따갈로그를 배울 곳이 마땅치 않습니다. 그래서 한 주간에 4일을 왕복 5시간 정도 걸리는 안티폴로라는 지역으로 가서 배우고 있습니다. 비록 심신은 피곤하고 지치지만 언어공부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생겨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성실하게 언어공부를 잘 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가족 소식은 부모님(어머니)께 자주 연락드리지 못해 죄송한 마음이지만 그래도 저희들을 위해 기도해 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큰딸(박지연-계원예술대학교 2학년 재학 중)과 막내딸(박성은-한일장신대학교 간호학과 1학년 재학 중)은 1학기를 잘 마쳤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두 딸은 아직까지 저희가 있는 곳에 와보지 못했습니다. 이번 방학기간 동안 아이들이 보고 싶었는데 두 녀석들이 방학동안 아르바이트를 해야 한다고 해서 서운한 마음도 들지만 고맙고 대견합니다. 두 딸 모두 재정적 어려움으로 학업에 어려움이 없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계속해서 사랑과 섬김으로 함께 동역해 주실 교회와 성도님들, 그리고 존경하는 목사님들과 후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이 계시기에 앞으로도 저희들 행복하게 선교에 임할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풍성하신 사랑하심과 성령님의 인도하심이 모든 분들에게 가득하시길 축복합니다. 기도제목 1. 선교사로서 영성과 선교의 문(BS&EC : Bible Study and Education Center)이 활짝 열리도록 2. 언어(영어와 따갈로그어)가 빠른 시간 안에 잘 습득될 수 있도록 3. 가족의 건강과 자녀들이 학업에 어려움이 없도록(장학 후원자가 생기도록) 4. 선교의 동역자(기도와 물질)들이 많이 생길 수 있도록 5. 섬기고 있는 선교지가 부흥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필리핀에서 박성용,미경 선교사 올림
    2017.08.01
  • 172
    아시아에서 온 소식 I - I국 김OO 선교사
    “모든 선한 일과 말에 굳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현지 자매들에게 주님의 말씀을 나누며...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안에서 문안 드립니다. 이곳의 날씨는 요즘 계속되는 우기로 인하여 매일 비가 오고 있습니다. 쏟아지는 폭우와 갑자기 불어나는 물줄기로 인하여 도로가 범람하여 통행에 어려움이 있기도 합니다. 자주 밤마다 노아의 때를 기억하게 할 만큼의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현재 삼 일째 수도 물이 공급이 되지 않고 있어서 빨래도 쌓여가고 있으며, 불편함이 더해가고 있지만, 물 한 방울의 소중함과 더불어 주께서 주신 은혜를 더 헤아려 보며 감사하게 됩니다. 어느 누구도 할 수 없는 오직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온 천지를 깨끗하게 단 번에 씻어주시고 계십니다. 바라기는 영적으로 메마른 이 땅에 복음의 물결로 사람들의 마음을 만져주시고 회복시켜주셔서 회개와 말씀의 부흥이 일어나길 소원합니다. 매달 한 번 모이는 이번의 티벳어 예배모임은 13명이 모였습니다. 함께 라닥, 네팔, 부탄과 각지의 흩어져 있는 티벳인들을 위해서, 티벳 사역을 하고 있는 서로 다른 기관들을 위해서도 기도하였습니다. 그 열매가 매우 적지만 그들을 기억하며 함께 두 손을 모으며 기도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지금 현재 두 명의 현지 자매들과 함께 주님의 말씀을 나누고 있습니다. 이들은 일년 전에 저희와 함께 말씀을 배웠던 학생들인데 지금 대학생들입니다. 이들의 환경은 어렵지만 믿음으로 인생을 설계하고 하나님의 나라의 귀한 일꾼들로 자라날 것을 믿으며 그들이 말씀으로 바르게 자라가길 격려하고 있습니다. 다음 주에는 D도시에서 한주간 대 선지서의 강의를 하게 됩니다. 강의 가운데 은혜 주셔서 주의 마음을 잘 전달하게 하시고 모든 학생들에게 선지자의 마음을 부어 주사 이 시대를 책임지는 귀한 하나님의 일꾼들로 세워지는 시간이 되길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직접 운전하는데 차량과 도로를 주께서 주장하시고 이끌어 주셔서 안전하게 잘 다녀올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도로상의 거리와 소요될 시간이 편도 약7-8시간, 왕복 약600-700km 입니다.) 다섯 아들들이 저희가 함께 있지 않는 한 주간에도 학교에 오가는 일과 식사와 모든 생활에 어려움이 없이 안전하게 잘 지낼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곳에서 청소년 캠프가 열릴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주께서 장소와 시기와 모든 환경을 이끄시고 조성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온 가족의 성령 충만함과 육체적인 강건함으로 모든 일들을 잘 감당하도록) 사랑하는 은혜 한인교회의 한기홍 목사님과 장로님 모든 선교 부와 청지기 선교회와 성도님들께 감사와 사랑을 드리며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김OO 가정 드림
    2017.08.01
  • 171
    중남미에서 온 소식 I - 브라질 한인승,선희 선교사
    “나를 또 넓은 곳으로 인도하시고 나를 기뻐하시므로 구원하셨도다” “선교 센타가 세워지게 됨을 감사” 저희가 그동안은 아파트를 전전하며 다녔는데 이제 개인 주택으로 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선교관이라 명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사의 목적은 영성 훈련을 하기 위함입니다. 하나님께서 선교사도 되기 전에 공동체의 꿈을 주셨었습니다. 선교 훈련을 통하여 어떻게 해야 할 것을 배우게 되었고 브라질 사역을 하면서 브라질 목회자들의 영성 훈련의 필요성을 강하게 느꼈고 이제는 때가 되어서 허락하신것 같습니다.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님의 뜻이 선교관을 통하여 이루어지도록, 또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종으로 충성을 다하도록 브라질에서 한인승,선희 선교사 드림
    2017.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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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소련 및 동구권에서 온 소식 I - 러시아(볼고그라드) 조익현,문자 선교사
    “하나님을 찾는 너희들아 너희 마음을 소생케 할찌어다” “건강 회복을 위한 기도 부탁” 벌써 7월이 되었네요. 항상 기도해 주시고 후원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세게 기도해 주시는데 불구하고 콩팥에 큰 돌이 생겨 수술하고 병원에 입원해 있습니다. 탈없이 건강 회복하도록 기도해 주세요. 감사한 것은 그동안 다리 때문에 지팡이를 짚고 다니던 것이 수술 후 지금은 지팡이 없이 잘 걷게 된 것입니다. 할일이 아직 남아 있다는 주님의 신호로 생각하고 남은 일 마무리 짓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항상 거창한 기도제목 다시 한번 보내 드리니 기도 세게 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7월에 함께 할 기도제목을 적업봅니다. 1.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열방을 제자 삼으라(2003에 받음)는 비전 성취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2. 비전 성취를 위해 세운 목표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가) 청소년들의 의식을 변화시켜, 일어나 러시아 170민족의 의식을 변화시킨다. 나) 특히 카프카스 지역의 150 소수 민족에게 복음을 전파, 그들을 일으켜 세워 함께 카프카스를 넘어, 아르메니아, 구루지아, 아즐바잔 이 세 나라에 영적 경제적 부흥을 일으키는 일을 한다. 이 지역에는 아랍어와 페르샤어를 자유롭게 구사하는 분들이 많이 있음 다) 이 세 나라와 함께 아라랏을 넘어 이란, 이라크, 터키, 레바논, 시리아, 욜단, 쿠웨이트, 사우디 아라비아, 에멘, 오만, 아랍 에리미트, 카타르 이렇게 12개 회교권에서 있을 주님 오시기 직전, 모든 민족에 게 복음이 다 전해지는 마지막 단계에 있을 폭발적인 영혼 구원의 준비를 하고, 주도하도록 훈련을 한다. * 아르메니아는 회교권 중 이란, 터키, 시리아, 욜단 등에 100만의 디아스포라가 있어 이점을 잘 활용하도록 할 것임. * 구루지아는 이웃 나라와 관계가 좋아 아즐바잔, 이란, 터키, 시리아, 욜단 등 중도권 대부분의 나라에 출입이 자유로운 잇점을 활요할 것임. 특히 구루지아는 터키 북쪽지역에 살고 있는 800만의 구루지아 디아스포라들을 변화시켜, 터키를 초대교회와 같이 부흥을 일으키는 일을 하도록 섬겨야 할 것임 3, 세운 목표를 이루기 위해 택한 전략이 잘 활용 되도록 기도해 주세요. 가. 알파코스 : 초신자들을 위해 나. G-12 : 마지막 때의 마하나임으로 훈련. 다. 자연농업 : 아르메니아, 구루지아, 아즐바잔의 경제부흥의 기초를 놓고, 회교권 12개 나라에 식량 문제를 원천적으로 해결하는 방안으로 자리매김할 것임. 사막을 옥토로 변화시키고 먹을 것을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 주고, 예수는 그리스도입니다 전할 때 그 때부터 폭발적인 영혼구원의 시작이 될 것입니다. 4. 자연농업 선교센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선교전략으로 택한 자연농업을 실제로 경험하고, 실제로 자연농업을 선교현장에서 함으로 자립선교의 기초를 놓고, 함께 경제 부흥의 기초를 놓을 것입니다. * 자연농업은 비료 농약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고,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발견하여 자연의 것으로 망가진 땅을 고쳐 인류가 마음 놓고 먹을 수 있는 양식을 생산하여 지혜롭게 분배하는 생명농업입니다. 저희는 자연농업을 선교전략으로 택하고 적용하기 위해 2013부터 청년들을 모집하여 센타를 세우는 일을 해 왔습니다. 재정부족과 시행 착오, 재해로 어려움을 겪어왔지만 믿음은 포기하지 않는 것이라는 믿음으로 지금까지 계속하고 있습니다. 104ha 땅을 확보하고, 돈사 3 동(36m-8,25m)에 모돈 40마리 자돈 150마리 비육돈 100마리, 웅돈 6마리 등 약 300마리를 확보하고, 계사 2동(48m-10m), 산란계 1500마리였던 것을 200마리로 줄였고, 비닐하우스 9동 (48m-10m)의 시설을 확보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그동안 얻은 결과는 자연농업의 우수성과 필요성을 확인했으나 결정적인 실수는 작물과 동물에 필요한 물을 확보하지 못한데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5개의 우물을 팠으나 모두 작물과 동물에 이용하기에 부적합한 것으로 해결 방법은 1000m에 흐르고 있는 볼가강 물을 끌어들이는 일입니다. 자연농업 선교센타를 위해 기도하실 때 가) 볼가강 물을 끌어들이는데 필요한 경비 8-10만불이 17년 내에 확보되도록 나) 자연농업과 복음을 전하는 일을 평생동안 하기를 원하는 25세-50세 사이의 기독교인 중 12명이 지원하여 함께 일할 수 있도록 다) 국가 지원을 받는 사업이 되도록 5. 목표 중 아르메니아는 저희가 8년 기도하고 4년 동안 6차례 TD를 섬기므로 영적 부흥의 불을 붙이고 백승환 목사님이 맡아 섬기고 있습니다. 백 목사님이 성령충만 사랑충만하여 사역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특히 청소년 사역자들을 많이 훈련시킬 수 있도록. 6. 위의 일을 하라고 부름 받은 주의 종이 이 일을 마무리하여 아르메니와 구루지아, 그리고 아즐바잔 나아가 이란의 디그리스 강가에 센타를 세우는 일을 마치고 천국 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올해 재정이 확보되면 대략 8년을 보고 있음. 현재 제 나이 76세이니 85세까지는 건강하 게 살아 있어야 하겠습니다. 갈렙처럼.) 이상은 볼가그라드 은혜 가족을 위해 항상 해야 할 기도이고, 7월 6일-9일에 어린이 페스티발이 있습니다. 어린이 참가자가 약 80명, 선생님 봉사자가 포함 약 50명 130명이 함께 하는 행사입니다. 어린 영혼들이 주님을 깊이만나 평생 그들의 주로 섬기어 자라나며 예수님 닮고, 자라나서는 예수님이 하시던 일을 행하는 마지막 때 마하나임이 되도록 기도해 주세요. 쌍뻬쩨르부룩에서 교사 2명이 배우러 참여하고 인근 도시와 여러 교회에서 참여하고 있음. 8월 28일-31일 #21 VYTD(청소년 TD)가 있습니다. 후원 없이 하게 되어 약간의(약 3500-5000불)재정적인 어려움이 있습니다. 기도해 주세요. 어려울 때마다 기도와 사랑에 힘입어 여러 번 고비를 넘겨 왔었습니다. 앞으로도 항상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러시아에서 조익현,문자 선교사 드림
    2017.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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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에서 온 소식 III - 방글라데시 곽보근,수희 선교사
    “여호와께서 나의 의지가 되셨도다” “우기철 홍수로 인한 피해...기도 부탁” 안녕하세요? 방글라데시는 지금 우기철입니다. 낮은 지역은 홍수가 나서 여러가지 재해들 소식들로 안타깝습니다.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저희 사역지 중 굴샨교회와 미션홈이 비가 세게 오면 항상 잠기는 낮은 지역 됩니다. 건물도 너무 낡아서 올해는 이사를 가든지 무슨 결정을 해야 하는데 기도해 주세요. 방글라데시 곽보근,수희 선교사 드림
    2017.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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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교 현장 포토 - 러시아(하바롭스크) 정소남,미선 선교사 VBS 사역(7/13~16)
    2017.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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