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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에서 온 소식 I - 탄자니아 이병철,박미란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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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 은혜한인교회 DATE : 2017-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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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예배가 없는 킬레오 땅에 하나님의 통치가 이뤄지기를”

Sep 21, 2017

언제나 신실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어제는 이 땅에 5개월만에 비가 제법 내렸습니다. 그 전까지만 해도 뜨거운 태양이 대지를 익힐 듯 걸어 다니기도 쉽지 않았는데, 오늘은 온 대지가 은혜의 단비로 열기를 잠재워져 시원한 아침을 열어주었습니다. 할렐루야! 이렇듯 저희의 삶도 호흡하기조차 어렵고 힘들어도 은혜의 성령님의 단비로 인해 매일 매일 승리하며 살아갈 수가 있음에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며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킬리만자로 무왕가 킬레오 지역 믿음의 전초기지는 조금씩 아주 조금씩 이루어져 가고 있습니다. 매일 밤 올려지는 현지인들과 함께하는 예배는 저희가 올려드리는 관제가 되어 하나님 앞에 드려지고 그 향기는 하나님이 기뻐 받으시며 귀하고 귀한 하나님의 사람들이 세워져 가고 있습니다. 창세기 말씀으로 성경의 족보를 기준으로 성경의 역사와 이야기를 나누며 믿음의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가고 어떻게 하나님과 동행하는지 알아가며 그 발 자취를 함께 따라가기를 원하는 귀한 만남의 시간이랍니다. 온 마을이 모슬렘 사람들로 가득차 있는 킬레로 땅, 예배가 없는 이 곳에 저희의 예배로 인해 이 땅이 하나님의 땅임을 선포하며 하나님이 이 땅을 통치하는 곳임을 알리는 전초기지의 모습을 갖추고 있습니다. 여기 현지인들은 매일 입으로 “하나님 사랑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라고 외치지만 정작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몰라 세상의 법과 풍습데로 살아가는 저들에게 좀 더 구체적인 삶의 방법을 제시해주고 그 모습을 직접 보여주기를 원하는 저의 모습이 먼저가는 자의 발걸음이 되어 그 발걸음을 잘 따라 오도록 저희의 삶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그래서 성경도 요한 복음을 끝내고 창세기부터 새로 시작하였습니다. 저희는 벌써 7개월의 텐트 생활이 점 점 더 적응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세상 어느 곳보다 아늑하고 포근한 공간으로 함께 하는 박미란 선교사와 저의 아방궁이 되어 하루를 마무리 하고 또 하루를 시작하는 은혜의 공간이기도 합니다. 마을 보건소 건축은 기초 작업과 벽돌이 다 올라간 상태에서 멈추었습니다. 지붕을 씌우고 미장을 하는 작업을 해야 하는데,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고 있답니다. 저희의 비자가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하루 속히 비자를 받아 사역에 임할 때 이민국의 눈치를 보지않고 마음껏 할 수 있기를 기도해 주십시요. 요즘 자주 머리가 아프다는 아내의 말에 신경이 많이 쓰입니다. 한국에 있을 때 CT를 찍어 보았는데 아무 이상이 없다고 했습니다. 사람의 손이나 능이 아닌 주께서 치료해 주시기를 기도해 주십시요. 함께하는 현지인들(라우, 이사야, 오네시모, 에스겔, 에스겔의 아내 아베스티나 모두 5명) 이 이 땅을 거룩케하는 예배자가 되어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탄자니아에서 이병철, 박미란 선교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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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남미에서 온 소식 I - 콜롬비아 박재현,정은실 선교사
    “내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감사하오며” “와유인디언 사막 지역 탐방” Sep 19, 2017 사막 위 약간의 숲... 물을 찾아 자기 몸만한 물통을 든 아이의 뒷 모양은 예수님의 목마른 얼굴이다. 쓰러질듯한 움막을 편한 집이라 뛰어 다니는 아가의 뒷 모양은 구유에 나신 아기예수다. 발디디기 조차 조심스런 구차한 한 평의 학교 교실에서 예수! 외치며 찬양율동하는 아기들은 아기천사다. 우리처럼 씨름도 즐기는 이들은 먼 옛날 우리의 이웃였을 것 같다. 이곳 사막에 라틴 최대규모의 이슬람 모스크가 자리잡고 있다니... 그럼에도 40년전 미국 침례교 선교사에 의해 카리브 이곳에 복음이 전해져 교회들이 있다. 인디언 자신들을 닮은 동양인 선교사가 왔다며 정성껏 대접해 주신 식사는, 비록 파리 가득한 창고같은 주방에서 만든 거지만, 오래 전 조선 땅에 오셨던 푸른 눈의 선교사들은 훨씬 더 했겠지... 이들도 나무판자집에서 구역예배를 한다. 찬양을 하고 성경을 읽고 기도한다. 그러나, 성경이 어렵다고 한다. 설교와 성경 공부를 지도해 달라고 한다. 외국인 선교사가 없다며 이리로 오라고 한다. 누군가의 뒷모습이 보이기 시작하면 사랑하는 거라고 했다. 물통을 든 아기의 뒷모습이 마치 예수님처럼 보인다. 난 그들을 사랑하고 있는 것인가... 3주간의 와유인디언 사막 지역을 사역 마치고, 20시간 버스 거리인 보고타에 어제 왔습니다. 먼저, 인간의 필요가 아닌 주님의 마음이 담긴 사역들을 보게 하시고, 곳곳에서 필요한 사람들을 만나게 하시고, 건강하게 돌아올 수 있게 해 주셔서, 주님께 감사드리고 중보해 주신 분들께도 깊은 감사 드립니다. 현재 이곳에 거주 외국인 선교사는 없으며, 동양인은 처음 보는지라 모두들 신기하게 저를 쳐다 봅니다. 기도제목 드립니다. 함께 선교 합시다. 1. 기도: 길고 깊은 기도의 은혜로, 현지인들을 품으며 성령의 능력으로 힘차게 지도하도록 2. 이사: 새 거주지, 계약, 재정 등 필요함의 채움 3. 베이스: 현지팀 구축, 후방에서 강력하게 밀어줄 성령충만한 후원교회/중보자 구축 4. 교통: 사막 사역지방문 위한 차량 5. 사역내용: 언어공부, 교회개척, 목회자 신학교육, 불우아동 기독교양육 6. 장소: 교회와 학교건축 최적의 부지 보이도록 7. 이슬람 차단: 자그만 사막 위 도시에 세운 라틴 최대 규모 모스크를 통해 중남미 전체로 확산하는 것을 차단하는 영적진지 되도록 8. 건강, 안전, 가정 속에 주님 은혜 임하시도록 9. 영혼 사랑과 희생의 마음이 성령의 능력이 되도록 10.단기적으로, 길거리에서 자는 수백명의 베네수엘라 난민들 긴급구호 사역(고기스프) 박재현, 정은실 선교사 드림
    2017.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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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남미에서 온 소식 II - 과테말라 최용준,재숙 선교사
    “여호와는 은혜로우시며 의로우시며” “주일학교 선생님을 위한 세미나 은혜 가운데 마쳐” Sep 27, 2017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들 평안하시지요~ 지난 주에 선교지에 들어와서 바로 3일간의 주일학교 선생님들을 위한 세미나가 있었고 하나님의 은혜로 잘 맞치었습니다! 이곳 께짤떼낭고는 과테말라 제 2도시지만 지금까지 주일학교 선생님을 위한 세미나가 없어서 과테 도시에 나가야만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저희 GMI 과테말라 주최로 3일간 사역을 처음 개최했더니 100여명의 선생님들과 교회 목사님들의 참석으로 1회 임에도 큰 은혜로 잘 마치었습니다. 여러분들을 후원과 중보기도가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과테말라 최용준,재숙 선교사 올림
    2017.10.03
  • 열람중
    아프리카에서 온 소식 I - 탄자니아 이병철,박미란 선교사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예배가 없는 킬레오 땅에 하나님의 통치가 이뤄지기를” Sep 21, 2017 언제나 신실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어제는 이 땅에 5개월만에 비가 제법 내렸습니다. 그 전까지만 해도 뜨거운 태양이 대지를 익힐 듯 걸어 다니기도 쉽지 않았는데, 오늘은 온 대지가 은혜의 단비로 열기를 잠재워져 시원한 아침을 열어주었습니다. 할렐루야! 이렇듯 저희의 삶도 호흡하기조차 어렵고 힘들어도 은혜의 성령님의 단비로 인해 매일 매일 승리하며 살아갈 수가 있음에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며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킬리만자로 무왕가 킬레오 지역 믿음의 전초기지는 조금씩 아주 조금씩 이루어져 가고 있습니다. 매일 밤 올려지는 현지인들과 함께하는 예배는 저희가 올려드리는 관제가 되어 하나님 앞에 드려지고 그 향기는 하나님이 기뻐 받으시며 귀하고 귀한 하나님의 사람들이 세워져 가고 있습니다. 창세기 말씀으로 성경의 족보를 기준으로 성경의 역사와 이야기를 나누며 믿음의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가고 어떻게 하나님과 동행하는지 알아가며 그 발 자취를 함께 따라가기를 원하는 귀한 만남의 시간이랍니다. 온 마을이 모슬렘 사람들로 가득차 있는 킬레로 땅, 예배가 없는 이 곳에 저희의 예배로 인해 이 땅이 하나님의 땅임을 선포하며 하나님이 이 땅을 통치하는 곳임을 알리는 전초기지의 모습을 갖추고 있습니다. 여기 현지인들은 매일 입으로 “하나님 사랑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라고 외치지만 정작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몰라 세상의 법과 풍습데로 살아가는 저들에게 좀 더 구체적인 삶의 방법을 제시해주고 그 모습을 직접 보여주기를 원하는 저의 모습이 먼저가는 자의 발걸음이 되어 그 발걸음을 잘 따라 오도록 저희의 삶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그래서 성경도 요한 복음을 끝내고 창세기부터 새로 시작하였습니다. 저희는 벌써 7개월의 텐트 생활이 점 점 더 적응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세상 어느 곳보다 아늑하고 포근한 공간으로 함께 하는 박미란 선교사와 저의 아방궁이 되어 하루를 마무리 하고 또 하루를 시작하는 은혜의 공간이기도 합니다. 마을 보건소 건축은 기초 작업과 벽돌이 다 올라간 상태에서 멈추었습니다. 지붕을 씌우고 미장을 하는 작업을 해야 하는데,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고 있답니다. 저희의 비자가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하루 속히 비자를 받아 사역에 임할 때 이민국의 눈치를 보지않고 마음껏 할 수 있기를 기도해 주십시요. 요즘 자주 머리가 아프다는 아내의 말에 신경이 많이 쓰입니다. 한국에 있을 때 CT를 찍어 보았는데 아무 이상이 없다고 했습니다. 사람의 손이나 능이 아닌 주께서 치료해 주시기를 기도해 주십시요. 함께하는 현지인들(라우, 이사야, 오네시모, 에스겔, 에스겔의 아내 아베스티나 모두 5명) 이 이 땅을 거룩케하는 예배자가 되어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탄자니아에서 이병철, 박미란 선교사 올림
    2017.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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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리카에서 온 소식 II - 씨에라리온 김성림,현나 선교사 소식 (사역사진)
    2017.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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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남미에서 온 소식 I - 김태원 은퇴 선교사 (나의 선교 일생 시리즈 1)
    “구하는 것이나 생각하는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이” “초창기 선교사 시절 만난 강병도 교수” 사랑하는 선교 동역자님들, 할렐루야! 주님의 거룩한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걱정하여 주시고 기도하여 주신 덕분에 내 건강이 많이 회복이 되였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오늘은 지난날 초창기 선교사 시절에 일어 났든 하나님께서 하신 기적 같은 사역의 열매에 대해서 씨리즈로 글을 쓸려고 합니다. 저희 부부가 선교사로 처음 유럽 독일 푸랑크풀트에서 은혜한인교회 담임목사로 있을때 였습니다. 주일 설교중에 뒷문으로 들어서는 낯선 방문객과 저의 눈이 마주 쳤습니다. 뒷 자리를 잡아 앉는 모습에서 어딘지 모르게 어색함이 보였습니다. 설교를 들으면서도 가끔 눈시울을 적시는 모습도 보았습니다. 그러기에 프랑크풀트에 사는 사람으로는 안 보였습니다. 궁금하기도 하여 예배후에 따로 불러서 물어 봤습니다. 그가 소개하기를 자기는 중국 연변에 사는 사업가인데 독일에 있는 큰 회사인 유명한 하이넥크 맥주회사를 유치하기 위해서 사업차 독일에 왔던 길에 교회에 평생 처음으로 들렸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 설교 말씀에서 괜히 눈물이 나오면서 은혜를 많이 받았다고 합니다. 그 순간 저는 마음속으로 하나님의 기도 응답으로 이 사업가를 보내 줬다고 생각하면서 그의 머리에 손을 얹고 간절히 기도를 해 드렸습니다. 우리가 갓 열린 공산권 소련 선교와 중국 선교를 위해서 선교비가 많이 필요하기에 물질의 후원자를 보내 달라고 기도 했는데 드디여 하나님이 축복해주셔서 이렇게 큼직한 사업가를 모내 주셨구나……도대체 맥주공장 한달 십일조만 헌금만 해도 얼마야……………이 사업가가 주님만 만나면 물질의 헌신을 할것이 아닌가…? 저는 갑자기 욕심이 생겼습니다. 이 사업가에게 주님을 꼭 만나게 해 주자……… 그로부터 10일후에 푸랑크풀트에서 김광신 목사님을 모시고 유럽 Tres Dias 3박 4일을 하게 날자가 잡혀 있는데 그때 김광신 목사님에게 말씀드리고 그 프로그렘에 참석시키면 되겠구나 생각하고 물어 봤습니다. “앞으로 2주후에 좋은 프로그램이 하나 있는데 참석하실 수 없습니까? 원래 회비가 필요한데 회비는 저가 부담 하겠습니다.” 그러나 그는 단호히 거절하였읍니다. 2일이나 3일내로 중국으로 들어가야 한답니다. 그래서 저가 재차 이야기 했습니다. 형제님, 예수님의 이름으로하는 믿음의 기도가 얼마나 파워가 있는줄 아십니까? 분명히 당신은 그날까지 못 기다리고 떠나야 한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러나 나는 꼭 이번 행사에 참석 하고 싶다고 기도를 하게되면 하나님께서 형제님의 간절한 소원을 들어 주십니다. 나와 저의 집사람인 아이다 선교사가 같이 형제님 머리 위에 손을 얹고 간절히 기도해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근 겸손하게 기도를 받았습니다. 그리고는 TresDias 준비 관계로 바빠서 그 일을 까마득히 잊어버리고 있었지요…그런데 TD가 시작되는 저녁 마지막 시간에 그 형제님이 나타난 것입니다. 할렐루야! 하나님께서 저의 기도를 응답해 주신것이라고 생각하면서…… 나중에 강명도라는 이름이 밝혀 졌지마는 TD에 참석할 때는 “유철석”이라는 가명의 이름표를 달고 참석 했습니다. 첫날은 무덤덤하게 지나가더니 이튿날부터는 은혜를 받기 시작합니다. 계속 웁니다. 눈물 콧물이 뒤범벅이가 된체로 옆을 지나가는 내 겨드랑이를 껴 안고 통곡을 합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나는 죄인입니다. “하나님에게 죄를 고백하고 용서를 빌었기에 형제님의 모든 죄를 다 용서해 주셨습니다. 걱정 하시지 마시고 계속 프로그램에 따라가면서 은혜를 받으세요.” “아니예요, 목사님 내 죄는 용서해 주시지 않을 거예요.” 하면서 거듭 외쳤습다. 나는 그 때까지만 해도 연변에 있는 조선족 사업가로 알았기에 계속 위로했다. “아니예요, 형제님 나는 목사가 되기 전에 당신보다 훨신 더 많은 죄를 지은 사람이예요, 그러나 지금은 다 용서를 받고 주의 종까지 되였잖아요.” 그는 또 울면서 부르짖었다. “아니예요, 목사님. 예수님이 내죄를 알면 용서해 주시지 않을꺼예요.” 그는 그토록 눈물 콧물을 흘리며 많은 회개를 하고 주님을 직접 만났으며 은혜를 받았습니다. 그런 그가 지금은 나는 상상도 못할 수 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으며 그가 직접 만난 주님을 증거하고 있음을 보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드렸습니다. 많고 많은 주의 종들이 있는데 하필이면 나같은 부족한 종을 통해서 귀한 일꾼이 주님을 직접 만날수 있는 체늘로 사용 하셨을까? 만약에 그날 우리 교회 예배에 참석을 하지 않았드라면 주님을 만날수 있는 기회나 있었을까? 생각만해도 아찔하기만 합니다. 그때의 한국일보 모스코바 특파원의 신문 인터뷰 기사를 첨부파일로 같이 보냅니다. 지금도 내가 한국에 나가면 아무리 바쁘더라도 직접 찾아와서 고마워하는 귀한 동역자가 되였습니다. 강명도 교수님의 간증을 들으면서 많은 은혜 받으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김태원 목사 드림 https://www.youtube.com/watch?v=8cFAqf8_z6o
    2017.09.27
  • 197
    아시아에서 온 소식 I - 태국 박경덕,신미선 선교사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소망의 인내” “단기선교팀 사역을 통한 은혜” Sep 11, 2017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과 사랑으로 한기홍 목사님과 미국은혜한인교회에 속한 모든 성도들의 가정에 문안 드립니다. 7월 31일부터 8월 5일까지 있은 단기선교는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마쳤습니다. 중고등부 학생과 교사 총 45명이 함께 한 단기선교가 저희들에게도 기쁨이었고 단기선교팀에게도 기쁨이었습니다. 매일 오전, 오후 학교 방문하여 준비한 공연을 가지고 그룹을 만들어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장학금 전달도 하고 학교 선생님들과 학생들 모두에게 선물을 증정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많은 것을 준비해 온 단기선교팀이었습니다. 특별히 부장 장로님과 교사 아닌 집사님 두 분이 오셔서 저희 교회 성도들 가정을 수리해 주셨습니다. 한 집은 지붕을, 한 집은 거의 새로 집을 지었습니다. 시각 장애인 집을 깨끗하고 깔끔하게 새로 단장해 주었습니다. 이틀을 온통 집 수리에 바치고 마지막으로 교회 앞에 주차장 시설도 만들어 주었습니다. 너무 감사했습니다. 매 저녁은 교회 성도들이 와서 식사를 준비해서 교회에서 먹었습니다. 하루 세끼를 다 밖에서 먹기보다 교회에서 성도들이 수고스럽지만 준비해서 먹는 것이 좋을 것 같아 성도들에게 의견을 말하니 은쾌히 받아들여 주어서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성도들이 정성껏 준비한 음식이 보기에도 너무 좋았고 맛있었습니다. 성도들도 기쁨으로 동참해서 교회가 잔치 분위기였습니다. 목요일 저녁에는 함께 모여 예배도 드리고 교회 성도들과 단기선교팀이 준비한 특송도 하고 서로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학생들이 한국에 돌아가서 전도사님에게 ‘내년에도 가느냐고?’고 물었다는 말을 들으니 저희들 마음에도 기쁨이 가득했습니다. 작년 연말에 단기선교를 오겠다는 말을 듣는 순간부터 마음에 부담이 있었습니다. ‘많은 물질과 시간을 들여서 오는 데, 은혜 받고 가야 할텐데’ 하는 부담감이 있었는데, 이렇게 좋은 기억, 추억, 감동을 받았다고 하니 감사했습니다. 미국은혜한인교회의 사랑의 손길과 기도에 늘 감사 드립니다. 한기홍목사님의 가정과 사역에, 은혜한인교회에 속한 모든 가정과 하시는 일에 더욱 하나님의 은혜의 손길이 가득하기를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샬롬 태국 박경덕,신미선 선교사 올림 * 교회 앞에 주차장입니다. 차를 강한 햇빛에 계속 세워두었는데, 이제 그늘이 생겼습니다. * 시각 장애인 집의 예전 모습과 수리 하고 난 후의 모습입니다. 밑에 장판도 고정을 해서 편하게 쉴 수 있도록 했습니다. * 학교 방문 공연하는 모습과 체험활동, 단체 사진입니다. (총 7학교를 방문했습니다.) 오후에 학교사역을 마친 후에는 마을 전도를 조별로 나누어 나갔습니다. * 매주 목요일 성도들과 전도를 나가고 있습니다. 한동안 태국어 공부 관계로 학원에 가는 바람에 하지 못한 전도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교회 주변 마을을 계속 돌면서 전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새로운 영혼들을 보내 주시기를 소망하고 기도합니다. * 주일 예배 모습입니다.
    2017.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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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에서 온 소식 IV - T국 김OO,OO 협력 선교사
    “범사에 너희에게 모본을 보였노니” “모함과 방해 속에서도 굳건한 믿음으로 승리할 수 있기를...” Sep 8, 2017 샬롬! 주님의 평안을 드립니다. 며칠 전 지인으로 부터 모 도시에서 발행하는 신문에 기재된 글을 넘겨받았습니다. 내용인즉슨 어느 현지인이 그곳에 세워진 ㄱㅎ를 보고 불편한 마음을 드러낸 글이었는데 씁쓸한 건 합당하지 않은 방법으로 ㄱㅎ 간판을 내걸었다는 이유였습니다. 그 ㄱㅎ를 섬기시는 선생님께서는 당연히 시청에서 ㄱㅎ 간판을 달아주셨다고 말씀하셨는데 정말 말 같지도 않은 황당함에 절로 한숨이 되어 나올 수 밖에 없었습니디. 일년이나 넘게 계속 되는 비상사태 속에서 지금은 외적으로는 너무나 평온함을 유지하는 것 같은 일상들을 보이는 이 땅을 보며 알게 모르게 여러가지 모양으로 어려운 특히 사역의 방향 들이 점점 좁아져 어려운 난관에 부딪히는 상황들 앞에서 조그만 일에도 움찔하며 마주하는 현실에 쉬 주저앉아 버리는 저를 발견하곤 합니다. 어제는 저도 만약에 있을 어려움을 대비해 ㄱㅎ 간판을 내렸습니다. 자칫 아버지의 말씀과 섭리를 신뢰하지 못하고 세상의 가치와 잣대에 눈을 돌려 타협하는 이중적인 면을 보여주는 연약한 자로 비춰질 수 있겠지만 ㄱㅎ 간판을 내렸다고 해서 ㄱㅎ로서의 구실을 다 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라고 스스로 위안을 삼았습니다. 왜냐하면 여전히 10여명이 지체들은 주일이면 ㄱㅎ를 찾아 예ㅂ를 드리고 한 주간의 삶을 나누며 기도제목을 나눕니다. 때로는 각자 생각들이 달라 얼굴을 붉히며 언성을 높이다가도 그런 가운데서 서로 협력하는 것을 배우고 격려하며 뜻하지 않는 곳에서 예전과는 또 다른 모습으로 조금씩 조금씩 튼튼하게 ㄱㅎ 안에서 뿌리가 내려지는 것을 목격하는 은혜를 누리기도 합니다. 언제부턴가 마약과, 본드로 또한 거리를 배회하는 젊은들이 한 번씩 ㄱㅎ를 찾아와 저희 부부의 마음을 불편하게 하고 물건을 훔치고 가는 일들이 생기면서 다소 ㄱㅎ가 어수선해지기도 합니다. 한동안은 이들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 많은 고민을 하면서 먼저 저희 부부가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아버지의 마음을 알기를 간절히 원했습니다 부끄럽게도 하루에도 수십 번 제 입은 아버지의 사랑을 조잘거리곤 합니다.그러나 정작 어떤 어려움들과 문제들을 만나게 될때 그 상황들 속에서 아버지의 뜻이 무엇인지 바라보기 보다 어떻게든 속히 그 문제에서 벗어나려고 애를 쓰는 단단한 돌덩이 같은 것들로 제 마음을 채워져 가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유야 어떻든 그들 또한 우리가 섬겨야 할 아버지의 자녀들이기에 저희 부부가 먼저 그들에게 마음을 비우고 손을 내미는 일들을 통해서 아버지께서 친히 제 마음도 그들의 마음도 만져 주셔서 아버지께서 개입하시고 일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처음 ㄱㅎ를 개척할 때 오로지 제 열심만이 있어 제 생각으로 제 방식으로 ㄱㅎ를 빨리 일으켜 세우고 싶은 욕심들이 제 마음에서 제 손에서 꽉 움켜잡아 발을 동동 구를 때가 많았습니다. 그렇게 5년이 지난 지금은 바벨탑을 쌓기가 바빴던 것들을 회개하며 가난한 마음으로 아버지께 나아가는 연습을 하고 또 반복하며 첫사랑을 회복하고자 아침마다 꾸준히 말씀과 기도를 붙잡고 있습니다. 구월이 시작되면서 사ㅇ자(부부) 6가정이 마음을 모아 40일간 릴레이 금식기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하는 금식기도라 잘 할 수 있을까 하는 마음이 조금은 부담을 안겨 주지만 이 기간을 통해 저 개인적으로 부르심에 대한 아버지의 마음과 뜻을 더 깨달아 알아지는 은혜가 넘치도록 부어지기를 간구하며 아울러 아버지의 넉넉한 마음을 구하며 오늘도 제 삶을 아버지께 맡겨 드리면서 십자가로 나아갑니다. 범사에 너희에게 모본을 보였노니 곧 이같이 수고하여 약한 사람들을 돕고 또 주 예수의 친히 말씀하신 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하심을 기억하여야 할찌니라 <행20:35> 함께 손모아 주십시요. 1. 우리 가정이 날마다 영적으로 깨어 아버지를 바라며 오직 그분만으로 기뻐하며 참된 예ㅂ자로 세워질 수 있도록... 2. 주일 예ㅂ 가운데 날마다 아버지를 사모함으로 그분께 나아가며 그분의 임재가 이미 임하심에 온전히 ㅈ께 올려드리는 예배가 될 수 있도록.. 3. 저희 부부를 비롯해 샘물ㄱㅎ 지체들이 ㅈ의 은혜 속에서 ㅈ님과의 관계가 더욱 ㄱㅎ안에 뿌리를 잘 내려 아버지의 뜻을 분별하는 지혜와 능력이 더하여 지기를... 4. 한 번씩 샘물ㄱㅎ를 찾는 특히 마약이나 본드 또는 거리를 배회하는 젊은이들에게 두려움과 위선이 아닌 아버지의 마음으로 우리 부부가 먼저 손을 내밀어 그 손을 통하여 아버지의 마음이 그들에게 위로와 평안으로 친히 아버지가 개입하여 주시기를.... 아굴라와 브리스길라가 주님의 평안을 드립니다.
    2017.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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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요 선교지를 위한 기도모임
    수요 선교지를 위한 기도모임 지난 수요일(9월 13일) 수요 선교지를 위한 기도모임에서는 미국에서 3개월간 훈련받고 있는 선교사 훈련원 9기생들을 초청하여 간증집회를 가졌습니다. 약 70여명이 모인 가운데, 13명의 선교사 훈련생들과 김인수 실장님의 간증, 그리고 강영철 목사님께서 선교사 훈련원을 위한 기도제목을 주셨고, 함께 훈련생들의 선교 사역의 앞길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였습니다. 이들을 통해 놀라운 복음 전파 사역이 온 세계 가운데 퍼져 나가길 소망합니다.
    2017.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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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에서 온 소식 I - 오스트리아 김정관,근자 선교사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유럽 사랑의 불꽃 77회 은혜 가운데 잘 마쳐” Sep 3, 2017 사랑하는 동역자님! 그간도 평강하십니까? “이 땅에 생수가 터지게 하옵소서”(슥 14:8)의 주제로 열린 유럽 사랑의 불꽃 제77회(오스트리아 제11회)는 Spiritual Leader 김광신 목사님(GMI 총재, Grace Ministries Internatironal)과 Assistant Spiritual Leader 조원재 목사님(LA 하나님의 은혜 교회 담임), 그리고 Rector 임소희 집사님(서울 은혜교회) 인도로 8월 8일부터 11일까지 Innsbruck 시내 Kolpinghaus에서 8개국(나이지리아, 독일, 미국, 오스트리아, 이락, 이란, 프랑스, 한국), Team Member 74명은 10개국(나이지리아, 독일, 리비아, 보스니아, 오스트리아, 이락, 이란, 이집트, 프랑스, 한국), Candidate 36명을 정성껏 섬겨 주심으로 모두가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금번 오스트리아 유럽사랑의 불꽃을 위해 기도로 물질로 후원해 주시고 직접 오셔서 섬겨주신 동역자님 한분 한분 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사역의 길에 주님의 큰 축복을 원합니다. 2018년도 오스트리아 유럽 사랑의 불꽃 제80회에 꼭 오셔서 함께 섬김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기를 원합니다. 오스트리아 김정관,근자 선교사 올림
    2017.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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