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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소련에서 온 소식 I - 우크라이나 김교역,주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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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 은혜한인교회 DATE : 2017-08-08

본문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고아원 건물 건축중"

July 13, 2017

안녕하세요? 한기홍 목사님과 우리 은혜 한인교회의 모든 성도님들 한 분, 한 분께 은혜와 평강이 넘치시기를 바라고, 기도하면서 안부를 드립니다. 저희 우크라이나와 사역을 위해서 늘 기도해 주시고, 후원해 주심이 많은 힘이 되어서 오늘도 저희들은 최선을 다 할 수가 있답니다. 참으로 시간은 빠르게 지나 갑니다. 벌써 2017년도 7개월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오랫동안 기도하면서 준비해 오던 고아원 건축이 지난 4월 중순부터 하나님의 은혜로 3층 건물 건축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현재 2층을 올리고, 내년 5월을 완공 목표로 두고, 땀을 흘리며 한창 공사가 진행 되고 있습니다. 부모들이 없고 버려진 아이들과 부모들이 있으나, 양육을 할 수 없어 거리를 방황하는 아이들을 말씀과 기도로 양육하고 주님의 사랑으로 키우기를 바라면서 기도로 준비하고 모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양육할 아이들과 양육을 담당할 헌신자들을 위해서도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고아원 건물 건축을 다 마칠 때까지 아무 사고 없이, 모든 필요함이 다 채워지고 아름답게 마무리 잘 될 수 있기를 위해서 많은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또한 지난 4월 말경에는 우크라이나에서 처음으로 현지인 사모들을 위한 사모 세미나를 개최할 수가 있었습니다. 신앙의 경륜도 짧고 헌신과 섬김이 무엇인지…? 도 모르고 사역을 임하게 되면서 겪는 착오들과 사역으로 힘들어 지친 사모들을 위해서 사모들만을 위한 자리를 만들어 힘을 실어 주고 싶어서 많이 기도를 했었는데, 하나님께서 허락 하시는 시간에 목회 현장에서 벅차고 힘들어 하던 사모들이 함께 모여 기도와 말씀, 또 쉬면서 서로의 간증들을 통하여, 서로 배우고, 치유받고 회복되어지는 아름다운 시간들이었습니다. 그리고 5월 말에는 청년 뜨레스 디아스를 통하여 켄디데이트들과 팀멤버들이 하나가 되고 또 사역자로 헌신하는 은혜와 축복의 귀한 순간들이었답니다. 그리고 지난 주간 7월에 신학교 집중 특강이 4박 5일 있었습니다. 그리고 오는 8월 20일부터 3박 4일로 우크라이나 한인 선교사들이 하는 신학생들이 한 자리에 함께 모여서 은혜를 나누는 귀한 연합 세미나가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가을 학기부터 시작되는 신입 신학생들 모집 중에 있습니다. 9월 입학하여 함께할 숙식과 훈련을 위하여 기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10월부터 두 달 간 집중 특강과 현지인 우크라이나 장로 교단 총회를 위해서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또한 그레이스 기독 사립 유치원, 초, 중, 고등 학교가 많은 수리 공사 중에 있습니다. 9월에 새 학기가 시작되고 신입생들 입학을 위해서 준비하면서 행하는 모든 사역을 위해서, 특별히 주님을 두려워 하는 교직원들 모집과 우크라이나를 위한 크리스챤의 리더로 양육 될 학생들 모집을 위해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학부모들이 아이들을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고 그들의 삶이 예배가 되어지기를 기도합니다. 또한 인플레이로 인하여 계속 오르는 월급과 물가 등으로 필요한 모든 재정과 물질들도 어려움 가운데 풍성한 열매를 맺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필요할 때마다 부족함을 채우시는 하나님을 믿고 담대하게 사역을 감당하게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이 모든 일들을 위해서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올 한 해 위의 모든 사역의 열매들은 귀한 많은 여러 성도님들의 기도와 물질 후원의 사역입니다. 여러분의 기도와 재정 후원이 없었다면 이루어질 수가 없었겠지요? 많은 열매를 맺게 하신 주님께 영광과 감사를 돌려 드립니다. 저희 지난 25년을 뒤 돌아 볼때마다 부끄럼 뿐이지만, 주님께서 앞에서 뒤에서 이끌어 주시고 밀어 주시고, 진행하심을 경험하면서 더둑 더 겸손해질 수밖에 없음을 고백합니다. 그 힘으로 오늘도 사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을 돌아볼 때마다 여러 성도님들의 기도 소리가 들리는 듯하고 그 기도가 없었다면 할 수 없는 사역이었음을 고백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 힘으로 오늘도 사역을 감당 할 수 있습니다. 언제나 초심을 잊지 않고 끝까지 푯대를 향해 갈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고 많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한기홍 담임 목사님과 모든 성도님들의 기도로 오늘도 힘을 얻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영광과 감사를 하나님께 돌려 드립니다. 우크라이나에서 김교역,주순 선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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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남미에서 온 소식 I - 과테말라 최용준,재숙 선교사
    “그리스도 예수의 명령을 따라” “세미나를 통해 현지인들에게 큰 유익” June 31, 2017 할렐루야!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 평안하신지요? 벌써7월이 지나가고 있네요.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많은 사역으로 인해 어떻게 시간이 지났는지 모를 정도로 바쁜 나날들을 보냈습니다. 이렇게 바쁠 정도로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쓰임받을 수 있다는게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지난 4월 말에는 아가서 강해(강사 홍석구 장로님), 6월에 구속사 성경강해(강사 박정석 목사님), 그리고 7월에 중보기도 세미나(강사 이수경 목사님)가 있었습니다.  현지인 목회자들과 신학생들에게 너무도 유익한 세미나였습니다.  모두들 한결같이 강의 내용이 너무 좋다고 이구동성으로 이야기합니다. 물론 강의를 통해서 현지인 목회자들과 교회 리더들에게 영적으로 도움을 준다는 측면도 있지만, 2년 가까이 세미나가 계속 진행되다 보니까 이젠 제법 많은 현지인 목회자 및 교회 성도들에게 저희 ‘GMI 과테말라’의 미션이 많이 알려진 듯합니다.  세미나가 GMI의 선교비젼을 널리 알려지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벌써 여러 교회들이 저희 ‘GMI 과테말라’와 함께 하겠다고 교회를 방문해 달라고 요청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각 교회들을 조만간 방문해서 말씀도 전하고 목사들과 점차적으로 협의해 나갈 계획입니다. 앞으로 많은 교회들이 연계될 경우에 어떤 방식으로 이 교회들과 연합해 나갈 것인지에 대한 연구와 기도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또한 세미나가 정례화되어 감에 따라서 조금 더 신학적인 세미나를 보강해 나간다면 신학교를 개설하는 기초가 될 거라는 확신이 생겼습니다. 2018년 신학교 개설을 놓고 계속 기도해오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조금씩 그 환경을 열어 주시는 것 같습니다. 신학교는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이 신학생 모집과 교수진과 신학교 운영재정입니다. 신학생 모집과 관련해서는 모든 환경이 무르익은 듯 싶습니다. 2018년 ‘과테말라 GMI 신학교’를 위해 여러 동역자 여러분들께 중보를 요청합니다. ‘GMI 과테말라’가 작년에 개척한 ‘LA GRACIA(라 그라시아)’교회는 여러분의 기도로 주님께서 기름부어 주셔서 계속 부흥하고 있습니다. 지난 7월 23일에 창립 1주년 기념예배를 은혜롭게 드렸습니다. 미주비젼교회 이수경 목사님께서 말씀 전해주셨고 많은 현지인 목회자들이 와서 축하해 주었습니다. 특별히 이곳에서 가장 큰 신학교를 운영하는 미국 선교기관인 ‘AGUA VIVA(생수)’의 이사장과 신학교 교장이 참석해서 창립 1주년 기념 축사를 해 주어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7월 초에는 캘리포니아에 샘물교회에서 많은 젊은이들이 단기선교를 와서 정말 큰 영적 영향력을 끼쳐 주었습니다. 단기선교에 대한 경험이 없는 젊은이들을 주님께서 그 순전한 마음을 보시고 사역에 기름부어 주셔서 많은 열매를 맺게 하여 주셨습니다.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과 다르다’(사 55:8)는 말씀을 새삼 깨닫게 하는 아름다운 체험이었습니다. 얼마전 ‘LA GRACIA’ 교회의 수적 부흥에 너무 집착하는 저의 영적 욕심을 주님께서 나쁘게 보시고 강하게 질책하시면서 주셨던 말씀을 여러분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시편 131편 1-3절의 말씀을 읽으면서 또한번 주님 앞에 크게 회개하였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향한 다윗의 고백이었습니다. “여호와여 내 마음이 교만하지 않고 오만하지 않고 감당치 못할 일을 하려고 힘쓰지 않고 오직 내 영혼이 젖 뗀 아이가 어머니 품안에 있는 것처럼 주님 품안에 있기를 원합니다” 주님은 내가 선교사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무언가를 과시하려고 하는 것을 기뻐하시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묵묵히 주님만 바라보라는 주님의 음성으로 들렸습니다. 깨달음의 지혜를 주신 주님께 얼마나 감사한지요…항상 저희가 겸허한 마음을 잃지 않는 선교사가 될 수 있도록 중보해 주십시요 기도제목 1. 항상 주님만 바라보는 선교사가 되도록 2. ‘GMI 과테말라’ 미션센터 운영재정이 채워지도록 3. ‘LA GRACIA’ 교회의 부흥을 위해 4. 2018년 ‘GMI 과테말라’ 신학교가 개설되도록 5. GMI 과테말라 미션 센터 건립을 위해 과테말라 최용준/재숙 선교사 올림
    2017.08.11
  • 186
    금주의 기도제목
    P국 정OO 선교사 1. 미라클씨드 교육선교훈련센타 3층 골조 증축공사와 건축 완공 2. 8년간 23만 뛴 MINY JEEP 차량교체(노후화가 심함) 3. 두 선교사의 건강과 영성유지(정선교사 5월에 심장에 스텐트시술) 4. 동역하는 한 가정의 선교사와 단기 싱글 선교사와의 아름다운 동역을 위해 5. 북쪽 지진피해 지역의 전도자 파송과 남.녀 복음전도자, 선교사훈련이 잘 진행되게 6. 14년 기간으로 렌트해서 현재 학교 건물로 쓰고 있는 양계장건물 부지를 구입해서 파키스탄의 유일한 금식기도원을 운영할 수 있도록 7. 6년 전에 지은 벽돌공장지대 학교가 기초공사가 부실해서 사방에 금이 가기 시작해서 재건축이 절실히 필요한데 그 자리에 재건축 할 수 있게 C국 유OO 선교사 (긴급) 1. 몇개월 전부터 하혈을 하여 한국에서 병원에 갔는데, 부인병 판정. 하나님의 능력으로 치유받도록 미얀마 김ㅈㅎ,ㅇㅈ 선교사 1. 사영리를 중심으로 한 청소년 영어캠프를 위해 2. 청년 한국어 학교 문화 교실을 위해 3. 교회개척을 위한 땅을 허락해 주셨는데, 건축에 필요한 재정이 채워져 공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4. 말씀의 지혜, 믿음의 담대함, 성령의 검으로 무장되어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며 주어진 사역들을 잘 감당해 나가도록 5. 우기철을 지내는 동안 가족의 건강을 위해
    2017.08.08
  • 185
    아시아에서 온 소식 I - P국 정OO 선교사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라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 “학교 사역을 통해 공동체를 변화시키는 목표” July 20, 2017 그동안 안녕하셨는지요? 정말 오래간만에 소식을 전합니다. “무소식이 희소식”이라는 말이 있듯이 오랬동안 소식을 드리지 못했어도 무던하게 기다려 주시고 여전히 기도와 정성으로 지원해 주셔셔 감사합니다.^^ 올해는 라마단금식기간이 5월에 시작되어서 가난한 서민들은 더위와 배고픔이 더합니다. (이 기간엔 대부분의 가계와 직장이 아예 일을 하지 않기에 일자리를 구하지 못하기에…) 놀라운 것은 감사하게도 이 기간에 전도훈련이 훌륭하게 잘 된 EM팀이 와서 그 동안 훈련된 현지 사역자들과 함께 사역지 곳곳을 다니며 사람들을 초청해서 전도하고… 약 1주일간 1500킬로를 이동하며 지진피해 지역, 산간 벽지까지 복음을 전할 수 있었습니다. 이 모든 것이 부족한 선교사와 선교지를 위해서 늘 기도와 물질로 영혼을 사랑하시는 은혜한인교회와 성도님들의 정성 덕분인 줄 믿습니다. 1. 학교 사역의 이모저모 그동안 안녕하셨는지요? 파키스탄은 요즘 날씨가 후덥지근하고 전기 사정이 안 좋아서 방학까지 끼어 집에서만 보내야 하는 아이들 특히 자유롭게 밖을 혼자서 나갈 수 없는 여자 아이들은 여름이 너무나 고통스럽기까지 합니다. 대부분 땀띠가 나서 온몸이 돌기가 나서 가렵고 그렇다고 시원스럽게 목욕할 장소와 기회도 별로 없습니다. 특히 길수록 앞 당겨지는 라마단 금식 기간은 모슬렘 아이들에게 더 큰 고통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이러한 아이들을 차량을 대절해서 한 곳에 모아 온종일 물놀이와 놀이기구를 타는 곳에 가서 시간을 보내는 것은 일생 일대의 기쁘고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습니다. 그 동안 같이 시간을 하지 못했던 친한 친구와 함께… 또 남녀가 같이 할 수 없는 사회적 환경 속에서 이러한 기회는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게 하는 귀한 원동력이 되게 합니다. 이러한 기회를 통해서 이유 없이 종교적인 이유 때문에 속박되어 사는 아이들이 자유롭게 자기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학교와 가정 그리고 지역사회를 변화시켜가고 있는데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이에 동조하고 특별히 아동이 공부하고 있는 학교의 교장과 교사 그리고 지역 사역자들이 변화되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성장함에 따라 폭넓은 선택권이 주어지는 환경에 적응시키기 위해서 음악, 스포츠, 연극, 노래, 춤, 컴퓨터, 미술 등 다양한 활동들을 개발함으로 해서 아동들이 갈수록 자기의 표현을 자유스럽게 해 가는 것을 보면 대견합니다. 대부분의 아이들이 1년에 한 번씩 준비하여야 하는 교과서를 사지 못해서 부모님이 학교에 보내지 않은 경우가 많은데 이러한 아이들에게 정기적으로 학용품과 물품를 지원하는 것은 무척 큰 힘이 됩니다. 특별히 지원할 때 아이들에게 더 큰 격려와 칭찬을 통해서 아이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더 학업에 열중하게 됩니다. 아이들이 공부하고 있는 대부분의 학교가 시설은 물론이고 교사의 수준이 도시에 비해서 현저히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교사의 질을 높이는 것이 곧 아이들의 교육적 질을 높이는 일이기 때문에 매 주 한 번씩 학교 교장 교사를 소집 교 하고 있다. 가르치는 내용은 주 과목인 영어와 수학 그리고 영성 훈련과 소명교육입니다. 이러한 소집교육을 받고 있는 대부분의 교사들이 고백하는 말은 이러한 교육이 본인들에게 절대 필요하고 이제는 아이들 앞에 서는 것도 두렵지 않고 교육선교에 소명과 보람을 느낀다고 합니다. 아이들의 체중이 일반 아이들의 체중보다 20~30%낮은데 이유는 음식이 다양하지 않고, 비타민 섭취의 과일과 채소의 섭취가 매우 적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학교에 나오는 아이들에게 정기적으로 영양을 공급하기 위해 과일과 고기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해마다 아이들의 체중이 중가하고 있으며, 정기적인 구충제 그리고 청결한 환경을 위한 학교증축을 통하여 지속적으로 아이들의 신체적 발달과 건강을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아이들 중에서 갑자기 부모를 잃거나 아이가 심각한 질병이 들어서 병원에 입원하는 경우, 또 갑자기 심각한 재정의 어려움들이 찾아 오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이럴 때마다 아이의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상담을 하고 직접적인 도움을 줌으로서 아이의 가정이 회복되고 가정에 평화를 가져다 주고 있습니다. 앞으로로 더 가정방문을 자주하여 실질적인 필요를 채워주도록 노력하고자 합니다. 아이들의 대부분이 주일예배에 참석하고 매일 성경읽기 주일 설교말씀 암송, 아이들이 마태복음 5, 6, 7장을 3개월 만에 암송하는 열심을 내어서 학교 아이들 반 이상이 말씀을 완전히 암송하였고, 나머지 아이들도 완전히 암송하지는 모르지만 말씀에 다 들 익숙해져서 말씀도 기도를 섞어서 얼마나 잘 한지 모릅니다. 내년에는 전 학교아이들이 요한복음을 암송하는 일을 도전 해 볼 예정입니다. 아이들이 공부하고 있는 크리스챤 학교들이 대부분 교장이 자기 가정집을 오픈하여 시작한 관계로 시설이 너무 열악하고 그 열악한 시설에서 콩나물시루 안에서처럼 공부하고 있는 아이들이 이제는 해마다 증축을 거듭할 결과 이제는 보기에도 번듯한 학교가 되어서, 아이들도 자기의 학교에 자부심을 갖게 되고 공부도 더 열심히 해서 정부에서 실시하는 검정시험에도 우수한 성적으로 시험을 패스하게 되었습니다. 특별히 벽돌공장지대에 자라잡고 있는 두 학교는 처음에 들판에 돗자리를 깔고 공부하던 학교였으나 점차적을 증측을 거듭한 결과 지금은 상당히 쾌적한 상태에서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그것 뿐만 아니라 해마다 계절이 바뀌고 일할 수 없는 여름엔 주민의 약 40~50%가 다른 지역으로 이주하던 곳이 이제 학교를 보내는 가정은 이주율이 10%이상으로 떨어져 해마다 부모를 따라다니며 학교도 없는 지역으로 이사를 가면 학업도 중단해야 형편에 있던 아동들이 안정적인 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학교 주변에 땅을 구입하여 영구적으로 정착할 계획을 가지게 되었고, 생활의 수준도 날로 높아져 이제는 집집마다 오토바이 TV가 없는 집이 거의 없을 정도입니다. 학교 사역은 아이가 소속된 공동체도 같이 변화시켜 하나님 나라를 이루는 목표를 같이 추구하고 있습니다. 두 학교 주변의 모든 주민과 아동들은 매주 주일예배에 참석하고 지역 공동체에 조금씩 관심을 가지고 헌신하는 사람들이 생기고 있고, 청년 그룹에서 마을의 지도자 역할을 하는 청년들도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 2. 전도사역소식 13년 만에 처음으로 미국에서 EM 단기 선교팀이 라마단 기간에 방문하였습니다. 우리 사역자들과 함께 매일 금식이 끝나는 저녁 시간에 같이 모여서 식사하는 Iftar(이프타르)시간에 모슬렘들을 두 곳의 학교와 헬스케어 센타에 초청하였습니다. 이들에게 복음을 전해서 약 1100여명의 사람들이 예수를 영접하고, 약 5주일간 2005년 북쪽에서 지진이나 약 10만명이나 죽고 320만의 이재민이 발생했던 지역의 사람들에게…2000-3000미터 고산지를 다니며 복음을 전해… 수많은 전도사역 간증을 낳았고…많은 사람들이 복음에 활짝 열려 있음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P국에서 정OO 선교사 올림
    2017.08.08
  • 184
    중남미에서 온 소식 I - 멕시코 이종식 선교사 (7/25)
    샬롬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저희들은 지난15일동안의 계획으로 나보홍아,노갈래스를 거쳐 치아파스를 가려고 출발을 했지만 자동차의 상태가 안좋아 나보호아까지만 가서 전도와 예배 그리고 성경학교를 하고 올라 왔습니다. 단기팀들의 방문으로 지원받은 재료를 가지고 저희 센타 현지인 식구들로 구성된 현지 단기팀이 매여름 내륙을 갑니다.  전도지,풍선,공책,연필,그리고 사탕과 색연필을 가지고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러 내려 가지요. 아마 자동차 상태가 좋아지면 치아파스에도 갈것입니다. 오지에 옥수수밭과 보리밭만이 제평을 이루고 있는 나보호아의 날씨는 40도를 오르내립니다.  우리의 작은 헌신이 어린아이들의 마음에 작은 불씨가 되어 남아 있기를 기도할 것입니다.  이곳에는 마누엘 2학년 학생이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또르티아를 만들어 팔며 생활을 했는데 그사업이 잘 안되는가 봅니다. 그래서 함께 올라가 일주일 학교에 머물며 미루었던 공부를 마쳐야 하게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쉬지도 주무시지도 않으십니다. 우리를 통해 꾸준히 복음의 증거자로 나가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16시간의 운행하며 “사랑합니다 나의 하나님”찬양을 부르며 제자반 아이들에게 한어로 가르쳤습니다. 몸이 무겁고 힘들어도 기쁨이 넘치는 일정이었습니다.  다음주에는 게래로에 사역을 갑니다.  찬양과 기도 그리고 율동이 있는 어린이 VBS 입니다. 오늘도 좋으신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와 후원으로 함께하는 모든 분들에게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멕시코 인디오 섬김이 이종식 선교사 올림
    2017.08.08
  • 열람중
    구소련에서 온 소식 I - 우크라이나 김교역,주순 선교사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고아원 건물 건축중" July 13, 2017 안녕하세요? 한기홍 목사님과 우리 은혜 한인교회의 모든 성도님들 한 분, 한 분께 은혜와 평강이 넘치시기를 바라고, 기도하면서 안부를 드립니다. 저희 우크라이나와 사역을 위해서 늘 기도해 주시고, 후원해 주심이 많은 힘이 되어서 오늘도 저희들은 최선을 다 할 수가 있답니다. 참으로 시간은 빠르게 지나 갑니다. 벌써 2017년도 7개월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오랫동안 기도하면서 준비해 오던 고아원 건축이 지난 4월 중순부터 하나님의 은혜로 3층 건물 건축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현재 2층을 올리고, 내년 5월을 완공 목표로 두고, 땀을 흘리며 한창 공사가 진행 되고 있습니다. 부모들이 없고 버려진 아이들과 부모들이 있으나, 양육을 할 수 없어 거리를 방황하는 아이들을 말씀과 기도로 양육하고 주님의 사랑으로 키우기를 바라면서 기도로 준비하고 모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양육할 아이들과 양육을 담당할 헌신자들을 위해서도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고아원 건물 건축을 다 마칠 때까지 아무 사고 없이, 모든 필요함이 다 채워지고 아름답게 마무리 잘 될 수 있기를 위해서 많은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또한 지난 4월 말경에는 우크라이나에서 처음으로 현지인 사모들을 위한 사모 세미나를 개최할 수가 있었습니다. 신앙의 경륜도 짧고 헌신과 섬김이 무엇인지…? 도 모르고 사역을 임하게 되면서 겪는 착오들과 사역으로 힘들어 지친 사모들을 위해서 사모들만을 위한 자리를 만들어 힘을 실어 주고 싶어서 많이 기도를 했었는데, 하나님께서 허락 하시는 시간에 목회 현장에서 벅차고 힘들어 하던 사모들이 함께 모여 기도와 말씀, 또 쉬면서 서로의 간증들을 통하여, 서로 배우고, 치유받고 회복되어지는 아름다운 시간들이었습니다. 그리고 5월 말에는 청년 뜨레스 디아스를 통하여 켄디데이트들과 팀멤버들이 하나가 되고 또 사역자로 헌신하는 은혜와 축복의 귀한 순간들이었답니다. 그리고 지난 주간 7월에 신학교 집중 특강이 4박 5일 있었습니다. 그리고 오는 8월 20일부터 3박 4일로 우크라이나 한인 선교사들이 하는 신학생들이 한 자리에 함께 모여서 은혜를 나누는 귀한 연합 세미나가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가을 학기부터 시작되는 신입 신학생들 모집 중에 있습니다. 9월 입학하여 함께할 숙식과 훈련을 위하여 기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10월부터 두 달 간 집중 특강과 현지인 우크라이나 장로 교단 총회를 위해서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또한 그레이스 기독 사립 유치원, 초, 중, 고등 학교가 많은 수리 공사 중에 있습니다. 9월에 새 학기가 시작되고 신입생들 입학을 위해서 준비하면서 행하는 모든 사역을 위해서, 특별히 주님을 두려워 하는 교직원들 모집과 우크라이나를 위한 크리스챤의 리더로 양육 될 학생들 모집을 위해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학부모들이 아이들을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고 그들의 삶이 예배가 되어지기를 기도합니다. 또한 인플레이로 인하여 계속 오르는 월급과 물가 등으로 필요한 모든 재정과 물질들도 어려움 가운데 풍성한 열매를 맺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필요할 때마다 부족함을 채우시는 하나님을 믿고 담대하게 사역을 감당하게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이 모든 일들을 위해서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올 한 해 위의 모든 사역의 열매들은 귀한 많은 여러 성도님들의 기도와 물질 후원의 사역입니다. 여러분의 기도와 재정 후원이 없었다면 이루어질 수가 없었겠지요? 많은 열매를 맺게 하신 주님께 영광과 감사를 돌려 드립니다. 저희 지난 25년을 뒤 돌아 볼때마다 부끄럼 뿐이지만, 주님께서 앞에서 뒤에서 이끌어 주시고 밀어 주시고, 진행하심을 경험하면서 더둑 더 겸손해질 수밖에 없음을 고백합니다. 그 힘으로 오늘도 사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을 돌아볼 때마다 여러 성도님들의 기도 소리가 들리는 듯하고 그 기도가 없었다면 할 수 없는 사역이었음을 고백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 힘으로 오늘도 사역을 감당 할 수 있습니다. 언제나 초심을 잊지 않고 끝까지 푯대를 향해 갈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고 많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한기홍 담임 목사님과 모든 성도님들의 기도로 오늘도 힘을 얻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영광과 감사를 하나님께 돌려 드립니다. 우크라이나에서 김교역,주순 선교사 드립니다.
    2017.08.08
  • 182
    2017 페루 의료 단기선교
    2017.08.04
  • 181
    2017 멕시코 인카운터 G9
    2017.08.04
  • 180
    2017프레즈노몽족선교 준비편
    2017.08.04
  • 179
    2017 동영상 씨에라리온 김성림
    2017.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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