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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에서 온 소식 I - 케냐 윤형로,미나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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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 은혜한인교회 DATE : 2017-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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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아와 과부를 그 환난 중에 돌아보고” 윤형로2                                             “가리오방기 과부들에게 구제사역 및 복음 전파”

Mar 1, 2017

할렐루야! 케냐의 윤형로 선교사입니다. 항상 기도해 주시고 후원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저희는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모든 사역이 순조롭게 잘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2017년 1월부터 바이블 타임. 성경읽기를 시작하였습니다. 시편 1:1, 2 말씀에 복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며, 오로지 주님의 율법을 즐거워하며, 밤낮으로 율법을 묵상하는 사람입니다. 케냐의 학생들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지혜롭게, 풍성하게 살아가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기를 기도하면서 성경읽기를 시작하였습니다. 현재 가리오방기 빈민가 학생 400명, 키베라 빈민가 학생 400명, 맛사이 학교 학생 100명과 그레이스 고아 등  모두 1000여명이 함께 열심히 성경읽기를 하고 있습니다. 가리오방기 에이즈과부들에게 식량을 전달하고 복음을 전파하였습니다. 약 90명의 에이즈 과부들이 참석하였는데 전에 보이던 몇몇 얼굴들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분들은 에이즈가 깊어져서 이미 사망을 하였습니다. 한 명의 문둥병자가 참석을 하였는데  지난 번에 보았을 때보다도 상태가 더욱 안좋아 보입니다. 저희들은 더욱더 절박한 마음으로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죽음 앞에서 여러명이 예수님을 영접하였습니다. 다음에 만날 때는 또 몇 사람의 얼굴이 보이지 않을 것입니다.이 세상에서는 에이즈와 문둥병으로 고통받지만  천국에서는 행복하게 살기를 기도합니다. 지금 케냐는 가뭄이 심하여져서 많은 사람들이 고통받고 있습니다. 더욱이 몇사람의 부자들이 식량을 매점매석하여 식량가격이 폭등하고 있습니다. 몇주 사이로 식량 가격이 25퍼센트가 올랐습니다. 맛사이 부족들은 소를 키우는데 먹지를 못하여뼈만 앙상하게 남을 정도로 말랐습니다. 맛사이 부족들도 많은 고통 속에 있습니다. 맛사이 땅에 비가 내리고 풍족한 삶 이되도록 케냐를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윤형로 선교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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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교현장 포토 - 3월 6일 선교사 훈련원 9기생 입학식
         
    2017.03.30
  • 102
    선교특집# 고 김 아이다 목사님을 기리며...
    고 김 아이다 목사님을 기리며... 양태철 목사 (국제총회 선교부장) 봄이 오는 길목의 화창한 오후 2시34분, 김 아이다 (김성녀) 선교사님은 사랑하는 부군 김태원 목사님과 사랑하는 동역자들의 마지막 임종예배 (필자 인도)와 찬양가운데, 만 76세의 이 땅에서의 모든 삶과 사역을 내려놓고, 영원한 본향 아버지 집으로 가시게 되었다 (임종 예배 전, LA 공항 계류장에 계셨던 한기홍 담임 목사님의 마지막 기도를 전화로 들으심). 마지막 호흡을 내 뱉으신 후의 그 평안한 모습을 뵈면서 주님께 영광을 올려드리게 되었다. 필자 부부는 28년 전, 독일에서 있었던 유럽 트레스 디아스를 통하여, 김광신 목사님 내외분과 김태원 & 김 아이다 선교사님 내외분을 만나게 되어, 두 선교사님의 권유에 의하여 프랑스 비디오 교회 (1989)를 인도하게 되었고, 본교회에 등록하게 되었다. 그 후, 본교회의 파송선교사로 만 9년간 러시아와 호주에서 사역을 하고, 본교회 선교목사와 선교팀장으로 만 15년 간 사역을 한 후, 2016년 12월부터 국제총회 (대한예수교장로회 보수합동)의 선교부장 (71개 교회 및 기관 소속의 74개국 540명의 선교사와 17곳의 신학교와 1곳의 선교사 훈련원을 섬기고 관리)으로 사역을 하게 됨을 항상 감사하고 있다. 프랑스 스트라스부르그에 체류할 때는 독일의 프랑크푸르트 은혜선교센타의 두 분 선교사님 (김태원, 김 아이다 선교사님)의 사역을 돕기 위하여, 필자 부부가 왕복 10시간이 넘는 시간을 중고차로 독일 고속도로를 운전하여, 한 달에 2-3번 이상씩 봉사하던 기억이 새롭다. 항상 환한 얼굴로 필자 부부를 맞이해 주셨던 아이다 선교사님의 모습이 지금도 눈에 선하기만 하다. 고 김 아이다 선교사님은 1941년 2월 24일, 강원도 삼척에서 태어났으며, 1958년 3월에 삼척여고를 졸업하고, 서울간호대학을 입학하여, 1963년 2월에 졸업을 하면서 간호원 국가고시에 합격하였으며, 1964년 5월에는 조산원 국가고시에도 합격하였다. 또한 1964년 9월에 대한석탄공사 장성 의료원 수간원으로 근무하다가 1966년4월5일, 김태원 선교사님과 결혼을 하여, 슬하에 두 형제 (에디, 사무엘)를 두었다 (큰 아들은 목사로 사역 중이며, 둘째 아들은 직업군인을 예편 후, 크리스챤 카운슬링과 컴퓨터 관계 일을 하고 있음). 1970년 파독 간호원으로 선발되어, 독일 시립병원 부인과 수술실에서 근무한지 2년 만에, 남편과 두 아들을 독일로 초청하게 되었다. 그 후, 1977년 9월에 정간호원 (RN) 신분으로 미국으로 이민하여, 신앙생활을 하게 되었으며, 1985년 6월에 베데스다 신학대학을 졸업하였으며, 또한 GMU의 전신인 캘리포니아 유니온 신학대학원도 졸업하였다. 본교회의 선교사로는 1986년10월5일에 유럽 선교사로 파송이 되었으며, 1993년에는 미주연합노회 최초로 여자 미안수 목사를 받았으며, 2002년 6월에 정식 목사 안수를 받게 되었다. 1990년부터 5년간, 한국 서울에 은혜선교센타를 세우고, 유럽과 한국의 사역을 겸하였으며, 이때 수많은 유럽과 한국의 선교 헌신자들이 구소련에 선교사로 들어가게 되었다. 필자 부부의 경우도, 김태원 선교사님 내외분의 영향으로, 카나다 밴쿠버에서의 투자이민 영주권을 포기하고, 1993년1월18일에 러시아 모스크바 공항에 도착하여, 본교회 파송선교사로서 구소련 전체 선교센타의 실무책임자로서 4년 반의 사역을 시작하게 되었다 (그 당시 전체 디렉터는 홍성훈 목사님과 후임으로는 유의경 목사님). 고 아이다 김 선교사님 내외분께서는 1997년 6월에 브라질 선교사로 파송되어, 중남미 선교의 문을 열게 되었으며, 1998년 3월에는 아르헨티나로 파송되어, 2000년 2월부터 아르헨티나 신학교 (중남미 센타 신학교)를 시작하였으며, 아이다 선교사님의 건강 이상 (간염)으로 미국으로 돌아와 약 2년 간 치료 후, 다시 2008년 6월에 페루로 파송되어, 페루 신학교의 기틀을 놓게 되었다. 그 후, 2013년 2월에 칠레 선교사로 파송 받아서 칠레 은혜선교센타를 세웠으며, 아이다 목사의 건강악화로 인하여, 2015년 1월에 완전히 선교 사역에서 은퇴하였다. 2015년2월24일 폐암 말기 진단을 받고, 2년간 투병가운데, 지난 3월4일 (토) 오후 2시34분에 주님 품에 안기게 되었다. 고 김 아이다 선교사님을 지난 28년간 가까이에서 지켜본 필자는 아이다 선교사님의 삶과 사역은 디모데후서 4장7절에서 8절의 사도 바울의 고백과 같은 삶과 사역이었다고 생각한다.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니라” 주님의 지상명령을 수행하기 위한 선한 싸움을, 주님의 제자로서, 선교사로서, 그리스도의 군사, 그리스도의 대사, 그리스도의 순례자로 싸우고,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키신 고 김 아이다 목사님께 예비 된 의의 면류관과 영원한 안식을 바라보는 우리 모든 성도들도, 그 길을 소망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천국에서 다시 만날 그 날을 기리며...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그러므로 이러한 말로 서로 위로하라”(데살로니가전서 416-18)
    2017.03.30
  • 101
    유럽에서 온 소식 I - 불가리아 박정일,인실 선교사
    “우리가 하나가 된것 같이 저희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 “불가리아인들이 낮아져 소수 종족들을 섬길 수 있길...”                                                                                                                                                                                                                                       Mar 09,2017 은혜한인교회 선교 동역자님들께, 지난 연말부터 이월 말까지 온 땅이 흰 눈으로 뒤덮이고 꽁꽁 얼어 붙어서 마치 모스크바를 연상케 했던 기나긴 겨울도 그 자리를 봄에게 내어주면서 들판에는 봄의 기운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작년 시월부터 시작된 저의 오른쪽 어깨 통증은 그간 여러차례의 약물치료와 물리치료를 통해서 밤마다 욱신거리는 고통은 많이 호전되었는데 어깨의 활동반경이 현저히 줄어들고 그 이상을 움직이려면 심한 통증이 있어서 조금씩 반경을 넓혀가기 위한 스트레칭을 하고있습니다. 운전하는데도 많은 제한을 받지만 메뉴얼이 아니고 자동이라서 다행이고 그래도 지난달 지역 교회들 심방순회를 무사히 마치고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오늘에 오기까지 기도와 관심 그리고 사랑으로 함께 동행해 주신 선교국 모든 동역자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곳의 소식을 보내드립니다. 1. 불가리아의 3 교회들(불가리아 원주민, 집시인, 터키인) 간에 불신의 장벽이 허물어 지도록 간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비록 문화와 언어, 그리고 혈통의 배경들은 달라서 서로 다른 공동체를 이루고 있을지라도 주님 안에서 하나됨을 결코 잊지 말고 서로의 연약함을 인정하고 기도해 주는 성숙함으로 나아갈 수 있기를 원합니다. 2. 제일 먼저 불가리아 교회를 이끌고 갈 원주민 교회 목회자들이 문자와 율법에 묶이는 위험에서 벗어나도록 진리 말씀을 올바로 분별하고 삶에 적용할 수 있는 지혜를 주시도록. 사회의 주류인 불가리아인들이 모든 주도권을 갖고 있고 교육 경제 사회 전반에 걸쳐 우위에 있는 고로 교계에서도 그러함은 당연합니다. 그러나 이들이 먼저 낮아지고 겸비하여 다른 소수 종족들을 섬길 수 있어야 그리스도의 온전한 몸을 이룰 수 있게 될 줄 믿습니다. 90년대 초창기 사역 때에 모스크바 신학교 졸업생들을 통해서 동북부 지역에 개척된 대부분의 불가리아 원주민 교회들은 이제 양적으로 자립적인 교회들로 성장했지만 그렇다할 영적 성숙함은 아직 볼 수가 없는 실정입니다. 집시인들이나 터키인 교회들은 더더욱 그렇습니다. 나이는 들어 이제는 마땅히 선생이 되고 단단한 의의 말씀을 먹을 수 있어야 하는데 많은 경우 아직도 젖만을 구하는 어린아이의 위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모습들은 우리 주님의 마음을 아프게 할 것입니다. 3. 동부지역 슬리벤 선교쎈터를 중심으로 집시 사역자 세미나와 비데오 성경학교가 더욱 활성화되어 양질의 사역자들이 배출될 수 있도록 그리고 더 나아가 영적 성숙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목회자들에게 지혜와 긍휼의 마음을 부어 주셔서 잘 인도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4. 교회들의 경제적 자립을 위해서--불가리아의 경제가 아직도 28개 유럽연합 국가 중 28번 째라는 명예를 지키고 있어서 젊은 층들은 서구 유럽국가들로 일을 찾아 떠나가고 있습니다. 5. 집시 개척교회들의 예배처소를 위해서--슬리벤 지역에 작년에 새로운 교회(또폴차네교회 : 데미르 전도사(비데오 성경코스 1기))가 시작되어 지난 달에는 정식으로 시청에 등록이 되었습니다. 현재 차 한대가 들어갈 수 있는 차고를 개조해서 만든 공간에서 30여명이 예배를 보고 있습니다. 천장이 낮고 창문이 없고 출구만 있어서 공기순환이 안되는 공간입니다. 6. 슬리벤 집시교회 디미터 목사님(모스크바 신학교 5기 졸업생)과 사모님의 건강을 위해서--목사님의 복부에 탈장현상이 있어서 만삭된 여인과 같고 그것이 단단한 돌과 같습니다. 대부분의 집시들의 건강상태가 좋지 않고 단명을 합니다. 보험들도 없으니 병원에도 맘놓고 갈 수도 없는 실정입니다. 오늘도 모든 동역자님들과 성도님들의 가정과 사역 위에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불가리아에서 박정일, 인실 선교사 드림
    2017.03.30
  • 100
    중남미에서 온 소식 II - 파라과이 김돈수,미정 선교사
    “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발하리니” “마지막 수술 일정이 잘 잡히도록”                                                                                                                                                                                                                        Mar 08,2017 하나님의 열심으로 인하여 사랑 받고 있는 김돈수, 김미정 선교사 인사 드립니다. 이 편지 받으시는 은혜한인교회 한기홍 담임 목사님과 모든 성도님들께 성령의 이끄심과 주의 말씀이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특별히 일주일 동안 저희들을 위해 기도해 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고국에서 치료 과정 2016년 10월 수술 2016년 11월 2차 수술 후 퇴원 2016년 11월 항암 치료 및 외래 진료 나는 자연인이다...요즘은 지금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휴식과 회복의 시간이라 믿습니다. 집 근처에 있는 산에 오르며 걷고, 웃고, 기도하고 찬양하며 아내와 데이트를 즐기며 살고 있습니다. 저희들을 향한 여러분의 기도와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파라과이 소식들 센터 교회는 마르뜬 목사님과 마르셀라 사모님을 중심으로 전도와 집회에 온 힘을 다하고 있습니다 (마르띤, 마르셀라, 세미마(딸), 벤하민(아들). 하나님의 사랑을 알면 전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전도하는 아이들과 청년들, 그리고 어른들... 기아대책 어린이 개발 사역 (CDP) 여름 방학을 맞이하여 각 센터 001, 001 넴브, 007 센터에서 여름성경학교를 하였습니다. 영의 양식인 말씀도 먹고 육신의 양식도 먹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새 학기를 시작하기 전 성적이 우수한 아동들을 선정하여 성적 장학금을 주었고 필요한 학용품 지원도 있었습니다. 주의 영이 움직이시는 교회입니다. 앞으로 치료 계획과 기도를 부탁드리며 3월 1일 항암 치료 마침 3월 23일 CT, MRI, 검사 3월 27일 결과를 보기 위한 외래 진료 4월 중에 복원 수술 십자가 앞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져 주의 마음을 잘 알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김미정 선교사가 3월 9일부터 4월 7일까지 파라과이를 방문합니다. 기도 부탁드립니다. 기도제목 1. 하나님께서 모든 민족에게 긍휼을 베풀어 주시도록 2. 김미정 선교사가 안전하게 파라과이를 잘 다녀 오도록 3. 하나님의 은혜로 김돈수 선교사가 건강이 회복되고 완치되어 앞으로 주님을 더 사랑하고 형제들을 잘 섬기도록 4. 3월 27일에 좋은 결과가 나와 마지막 수술 일정이 잘 잡히도록 5. 파라과이에 홀로 있는 아이들을 위해 파라과이 김돈수, 김미정(용욱, 용준) 선교사 올림
    2017.03.30
  • 99
    중남미에서 온 소식 I - 과태말라 최용준,재숙 선교사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사랑으로 섬기는 선교사가 되기를...” Mar 06,2017 과테말라에서 최용준,최재숙 선교사 소식 전합니다. 과테말라의 부흥을 위해 늘 중보해 주시는 동역자 여러분 그간 평안하신지요? 2017년이 시작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3월에 접어들었네요. 항상 주 안에서 형통한 삶을 누리시기를 바라고 주님의 이름으로 모든 동역자 여러분들을 축복합니다. 여러분들의 기도와 후원으로 ‘GMI 과테말라’와 개척교회 ‘LA GRACIA’는 주님께서 기름부어 주셔서 점차적으로 부흥하고 있습니다. 교회 주변에 소문이 나기 시작해서 이제 한 가정 한 가정 매 주일마다 모여들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주일마다 영적으로 그리고 음악적으로 잘 준비된 젊은 찬양팀과 함께 뜨겁게 찬양과 기도로 드리는 예배가 얼마나 기쁘고 아름다운지요. 담임목사인 마르빈 목사가 부임한 지난 11월 이후 벌써 성도가 50명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숫자가 중요하진 않지만 앞으로 이 교회를 통해 많은 젊은이들이 변화받고 주의 종으로 쓰임받는 데에 주님께서 사용하시리라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중보기도가 필요합니다. ‘라 그라시아’ 교회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요. GMI 과테말라 미션의 하루 일과는 아침에 담임목사를 비롯해 스텦진들이 함께 모여 저의 인도로 큐티하면서 시작합니다. 엊그제 요한복음 21장을 묵상하는 날 새벽에 기도 끝나고 말씀을 보는데 성령께서 강한 회개의 영을 부어주셨습니다. 본문 내용은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디베랴 바닷가에 제자들에게 나타나셔서 조반을 손수 준비하시고 아침을 먹인후 시몬 베드로에게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내 양을 먹이라” 라고 말씀하시면서 예수님을 부인했던 베드로를 회복시키시고 사명을 부여하는 장면이죠. 그동안 청년 스텦들이 지시한 일들을 잘 이행하지 않고 교회 청소도 잘 안 되어있고 해서 저의 마음 속에 그들을 정죄하는 마음이 가득차서 폭발 직전이었는데, 주님께서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라고 베드로에게 물었던 말씀 한마디가 마음에 레마로 들어오는데 그 순간 저는 정신을 차릴 수 없이 울고 말았습니다. 주님은 회복시키시고 섬기셨는데 저는 정죄하고 군림하고 있었습니다. 얼마나 울며 회개했는지 모릅니다. 회개하고 나니까 마음에 자유함이 임하면서 날아갈 듯 기뻤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스텦들에게 그냥 미안하다고 했습니다.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벧전 4:8 지난 2월 6일-10일에 미주비젼교회 이서 목사님의 ‘십자가의 비밀’ 세미나가 있었습니다. 100여명의 목회자들이 모였는데 정말 놀라운 성령님의 역사가 있었습니다. 많은 목회자들이 변화되고 회복되는데 부족함이 없는 아름다운 집회였습니다. 과테말라의 주의 종들을 말씀으로 깨우고 세우는 것이 ‘GMI 과테말라’의 근본적인 사역 비젼이며 목표라는 것을 다시 한번 확증해 주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이수경 목사님의 중보기도 세미나 역시 기복적인 기도의 문화가 만연한 과테말라 목회자들에게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상반기 예정된 사역들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요. 3월 27일-30일에는 과테말라에서는 처음으로 ‘GMI 과테말라 AFA Pastoral #1’가 개최될 예정입니다. 미국 은혜교회와 페루, 브라질, 그리고 멕시코에서 많은 팀멤버가 참여할 예정입니다. 과테말라 AFA#1에 성령의 불이 붙어 첫 열매가 잘 맺어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요. 4 월에 산마르코스 목회자 협회 설교, 아가서 강해 세미나, 5 월 새신자 침례식 및 가정의 달 행사, 주일설교 6 월에 구속사 성경조감 세미나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요. 섬김을 받고 군림하는 선교사가 되지 않고 예수님처럼 사랑으로 섬기며 회복시키는 선교사가 될 수 있도록(막 10:45), 저희 부부가 끝까지 변질되지 않고 주님의 마음을 잃지 않는 선교사가 될 수 있도록 계속 중보해 주십시요. 기도제목 1. 항상 현지인을 사랑으로 섬기는 선교사가 되도록 2. ‘GMI 과테말라’ 미션센터 운영재정이 채워지도록 3. ‘LA GRACIA’ 교회의 부흥을 위해 4. 2018 년 ‘GMI 과테말라’ 신학교가 개설되도록 5. GMI 과테말라 미션 센터 건립을 위해 과테말라에서 최용준,재숙 선교사 올림
    2017.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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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에서 온 소식 I - C국 천OO,OO 선교사
    “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너의 경영하는 것이 이루리라” “신학교 사역과 순회 사역 감당”      Feb 22,2017 살롬! 사랑하는 동역자님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올 한해도 주님의 귀한 사명 감당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희도 귀한 섬김과 기도로 함께 해 주셔서 여기까지 올 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올 해는 GMI 선교대회를 통해서 하나님의 크신 위로와 만져주심을 경험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사랑과 수고로 섬겨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상반기에는 현지교회와 신학교 사역 외에 C국에서ㅂㅎ 사역을 감당하고 있는 모단체로부터 도움 요청을 받고 동북 여러 지역에 흩어져 살고 있는 탈북민들을 여러 가정을 상담과 기도로 섬겼습니다. 이분들은 C국에서 가정을 이루고 살고 있으나 호구(국적) 획득을 하지못해서 언제 추방될지 모르는 불안함으로 살아가는 분들이었습니다. 그 어려운 상황 가운데서도 믿음을 가지고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그분들이 하나님의 돌보심과 보호하심 가운데 살아갈 수 있도록 그리고 국적 획득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올 하반기부터는 C국 S지역에 있는 가정교회에서 새롭게 신학교를 정기적으로 섬기게 되었습니다. 학교는 2년 과정으로 총18명의 학생들이 교회에서 마련한장소에서 합숙하면서 학습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2년 동안 잘 훈련되어 주님을 섬길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귀한 동역자님의 삶과 섬기시는 사역가운데에도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천OO,OO 드림
    2017.03.30
  • 97
    아프리카에서 온 소식 II - 탄자니아 오종성,박영숙 선교사
    "내가 너희를 사랑한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20가정에 4차 양 나누기” Mar 04,2017 기도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이제 리모델링 공사와 교회 앞 개울 복개공사를 잘 마쳤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이 개울물은 킬리만자르 산에서 눈이 녹아 내려오는물인데 물살이 매우 셉니다. 이곳 사람들은 그 물을 떠다식수도 하고 빨래도 하는데 매년마다 아이들이 물을 뜨다 빠져 죽습니다. 이 개울이 교회 앞에 흘러서 늘 기도제목이였습니다. 저희가 막기 며칠 전에도 위에서 아이가빠져 죽었습니다. 하나님, 은혜로 그걸 덮고 나니 너무너무 감사했답니다. 여기 현지 목사님도 감사하다고 몇 번이고이야기 하네요어제는 에이즈 환자 20 가정에 4차 양 나누기를 했습니다. 여기 마사이 족들은 사진을 찍으면 영혼이 빠져 나간다고 싫어합니다. 여기는 가축 시장이 매주 금요일만 열린답니다. 그래서 멀리 찍었습니다. 탄자니아 오종성, 박영숙 선교사 드림  
    2017.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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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리카에서 온 소식 I - 케냐 윤형로,미나 선교사
          “고아와 과부를 그 환난 중에 돌아보고”                                              “가리오방기 과부들에게 구제사역 및 복음 전파” Mar 1, 2017 할렐루야! 케냐의 윤형로 선교사입니다. 항상 기도해 주시고 후원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저희는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모든 사역이 순조롭게 잘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2017년 1월부터 바이블 타임. 성경읽기를 시작하였습니다. 시편 1:1, 2 말씀에 복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며, 오로지 주님의 율법을 즐거워하며, 밤낮으로 율법을 묵상하는 사람입니다. 케냐의 학생들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지혜롭게, 풍성하게 살아가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기를 기도하면서 성경읽기를 시작하였습니다. 현재 가리오방기 빈민가 학생 400명, 키베라 빈민가 학생 400명, 맛사이 학교 학생 100명과 그레이스 고아 등  모두 1000여명이 함께 열심히 성경읽기를 하고 있습니다. 가리오방기 에이즈과부들에게 식량을 전달하고 복음을 전파하였습니다. 약 90명의 에이즈 과부들이 참석하였는데 전에 보이던 몇몇 얼굴들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분들은 에이즈가 깊어져서 이미 사망을 하였습니다. 한 명의 문둥병자가 참석을 하였는데  지난 번에 보았을 때보다도 상태가 더욱 안좋아 보입니다. 저희들은 더욱더 절박한 마음으로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죽음 앞에서 여러명이 예수님을 영접하였습니다. 다음에 만날 때는 또 몇 사람의 얼굴이 보이지 않을 것입니다.이 세상에서는 에이즈와 문둥병으로 고통받지만  천국에서는 행복하게 살기를 기도합니다. 지금 케냐는 가뭄이 심하여져서 많은 사람들이 고통받고 있습니다. 더욱이 몇사람의 부자들이 식량을 매점매석하여 식량가격이 폭등하고 있습니다. 몇주 사이로 식량 가격이 25퍼센트가 올랐습니다. 맛사이 부족들은 소를 키우는데 먹지를 못하여뼈만 앙상하게 남을 정도로 말랐습니다. 맛사이 부족들도 많은 고통 속에 있습니다. 맛사이 땅에 비가 내리고 풍족한 삶 이되도록 케냐를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윤형로 선교사 드림
    2017.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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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 심다솔,강애리 선교사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지방 의료협력 사역” Feb 22, 2017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참 좋았던 태국은 이제 일년 중 가장 더운 3-4월이 가까워 오면서 점차 더워지고 있습니다. 이곳의 더위에 많이 적응했지만, 태국 현지인들도 힘들어하는 태국의 첫 여름을 앞두고 걱정이 스치기도 합니다. 하지만 저희를 이곳으로 부르신 하나님의 선하신 손길을 의지하여 다시금 태국의 환경에 적응하고 견뎌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저희는 1-2월 동안 비자업무 및 협력사역으로 인하여 바쁜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또한 예안이도 태국에서 첫 번째 생일을 맞이하여 작은 돌잔치로 첫 생일을 축하했습니다. 언어는 단계가 올라갈수록 점점 더 어려워지지만, 더 많은 표현들을 할 수 있게 되니 즐거움도 배가됩니다. 때론 바쁜 시간들 속에서, 때론 별다를 것 없는 일상들 속에서, 이렇게 저희에게 주어진 하루 하루를 통해 이 땅 가운데 하나님의 나라를 이뤄 내기를 소망합니다. 1. 비자 감사하게도 비자가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약 3개월의 시간이 더 지나야 완전한 정식 비자를 받을 수 있겠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일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음에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외무부, 노동청, 복지부에 걸쳐 승인을 받아야 하기에 시간도 많이 걸리고, 처리해야 될 업무도 많지만 지금까지 절반의 업무가 순조롭게 잘 처리되었습니다. 남아있는 업무들과 승인 받는 절차들도 잘 진행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2. 언어 태국어는 크게 일상생활 언어, 왕실용어, 종교용어로 나뉘게 됩니다. 이제 일상언어로는 어느정도 소통이 가능합니다. 왕실용어와 성경용어는 계속해서 배우며 익히고 있지만, 아직까지 많은 어려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태국어 성경을 조금씩 읽혀질 때마다 신기하기도 하고 즐겁기도 합니다. 태국어 공부에 더욱 더 힘을 내서 이 땅에 하나님의 사랑의 복음을 잘 흘려 보낼 수 있도록 계속해서 기도해 주세요. 3. 태국 지방 의료협력 사역 1월에는 여러 선배 선교사님들과 한국에서 오신 의료 선교팀과 함께 태국 서부에 있는 작은 도시에 의료선교를 다녀왔습니다. 이번 사역을 통해서 이 지역에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는 분들에게, 간단하지만 그분들에게는 너무 필요한 진료였던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진료를 받기 위해서 기다리거나, 약을 받기 위해서 기다리는 분들에게 현지에 계신 태국인 사역자를 통해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기회도 있었습니다. 감사하게도 많은 사람들이 복음을 듣고 반응을 하였지만, 이후에 지속적으로 현지 교회와 연결되고 한 영혼 한 영혼이 하나님 앞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저희 가정 또한 계속해서 다양한 방법으로 태국과 태국 영혼들을 섬길 수 있는 기회가 열리고 이들을 잘 섬길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4. 예나 / 예안 예나는 날이 갈수록 어휘력이 늘고 생각도 많이 자라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집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고 있고, 아직 태국어와 영어를 하지 못하기에, 이곳에서 동네 친구들과 어울리고 같이 노는데 조금은 어색해하고 어려워 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예나가 이곳에서의 삶에서 넘어야 할 산들이 많겠지만, 우선 외국어에 대한 거부감이 생기지 않도록 기도해주세요. 예안이는 이곳에서 첫 생일을 보내며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기관지가 조금 약해서 그런지 콧물이 자주 나기는 하지만 잘 먹고 잘 놀면서 무럭무럭 커가고 있습니다. 또한, 예방접종을 받아야 하는 시기가 왔는데, 한국에서는 쉽게 맞을 수 있는 예방접종이지만, 이곳에서는 비용도 많이 들고, 알아봐야 하는 것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이 모든 과정도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한국에서는 쉽게 진행 할 수 있는 일들이, 이 땅에서 외국인으로써 살아가는 저희에게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하는 일들이 있곤 합니다. 하지만 어디든 우리의 삶의 현장은 결코 쉽지 않다는 사실을 생각해 봅니다. 그러하기에 때를 따라 우리를 도우시는 하나님의 선하신 손길에 의지하는 것이 어쩌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의 전부가 아닐지도 모르겠습니다. 저희를 기억해 주시고 여러 모로 섬겨주시는 여러분들께 늘 감사 드리고, 저희도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특별한 기도제목이 있으신 분들은 언제든 메일이나 카카오톡으로 나눠주시면 기억하며 기도하겠습니다. 태국 심다솔,강애리 선교사 올림  
    2017.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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