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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에서 온 소식 I - 케냐 박원근,윤숙,황광식,원지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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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 은혜한인교회 DATE : 2017-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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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이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아니함은” “신학교와 선교본부 이전”

June 6, 2017

할렐루야! 주님 안에서 평안하시지요? 저희도 하나님의 은혜로 안전하고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멀리 떨어져 있지만 기도로 함께 해주셔서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케냐는 그동안 너무나도 가물었다가 5월 한 달 비가 많이 내렸습니다. 오랜 가뭄과 8월에 있을 대통령 선거 때문에 물가도 많이 오른 상황입니다. 저희는 드디어 신학교와 선교본부 이전을 마쳤습니다. 2013년부터 시작된 건축입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지 않으신 적이 한시도 없었으며, 때마다 일마다 그분의 귀한 사람들을 통하여 필요를 채워주셨습니다. 모든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지난달 1일, 이사하는 날부터 계속 비가 와서 일하는데는 조금 불편했지만 더위도 한풀 꺾이고 시원한 날씨 또한 감사할 뿐입니다. 먼저 교회소식입니다. 지난 부활주일에는 새벽촛불예배를 드리고, 오전에는 Gahaleni 교회에서 세 교회 연합으로 함께 부활절 예배를 드렸습니다. 예배당 앞에 천막을 치고 모든 성도들이 둘러 앉아 각 교회마다 준비해 온 특송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함께 예배드리며 점심 식사도 하였습니다. 그 다음 주일인 23일에 말린디 교회는 새 성전에서 첫 예배를 드렸습니다. 땅을 구입하고 등록하는 과정에서부터 크고 작은 일들이 많았지만 (말린디가 큰 도시는 아니지만 도시인데다 땅 실소유주도 불분명한 땅이 너무 많고, 외국인 선교사라고 한 몫 기회를 잡은 것 같이 달려드는 사람들이 있어서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우리의 신음에도 응답하시는 하나님께서 일하셨기에 또 하나의 교회가 세워졌습니다. 앞으로 본당으로 사용될 2층도 올라가고 그 지역 많은 영혼들을 주님께로 인도하는 교회가 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신학교는 5.22-6.2에 새 학교에서의 첫 학기가 있었습니다. 넓고 새로운 학교에서 강사들과 학생들이 좋아하는 모습에 저희도 기뻤습니다. 말린디에서는 밖에서 옹기종기 모여앉아 식사를 하였는데 지금은 깨끗하고 넓은 식당에서 밥맛이 더 좋은지 매 끼마다 식재료를 늘려주면 주는 대로 바닥이 났습니다. 다들 맛있게 배불리 먹어서 감사하지요. 10기생들은 이제 7월에 마지막 학기와 졸업식을 앞두고 있어 새학교에서 보내는 시간이 적어 섭섭해하기도 했습니다. 지금 기숙사 건물과 메인 건물 사이에 바닥 공사를 마치고 지붕을 올리고 있습니다. 그동안 비가 많이 와서 공사가 지연되었지만, 7월에 졸업식이 그곳에서 열리게 됩니다. 저희 컴파운드가 2에이커인데 반은 신학교가 세워졌고, 뒤쪽으로 남은 땅에는 크리스천 스쿨이 세워지도록 기도해 오고 있습니다. 먼저 유치원 건축을 시작하려 합니다. 좋은 일꾼을 통해 건축이 잘되고, 모든 과정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가 흘러넘치기를 소망합니다. 특히 학교가 세워지는 데에 필요한 모든 것들을 하나님께서 채워 주시도록 기도 부탁드리며, 이 땅의 아이들에게 여호와를 경외하는 지식과 좋은 교육으로 잘 키워내도록 함께 꿈을 꾸고 그 꿈이 현실이 되도록 함께 해주세요! 학교를 위해서 교실 건축뿐만 아니라 책상, 의자 및 장난감, 여러 필요한 교재와 교구들을 위해 힘을 모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우리에게 소망을 주시고 아름답게 이루어 가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이 소망과 하나님의 사랑이 이 편지를 보는 모든 분들에게도 함께 하기를 기도드리며 다음 소식 때까지 승리하세요! 2017. 6월 케냐 장마의 끝자락에서 박원근,윤숙, 황광식, 원지혜, 주원, 주이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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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주의 기도 제목
    김득원 건축 선교사 1. 시티 솔레 아이티 지역에 종합병원을 설계하여 보내드렸는데 속히 착공될 수 있도록. 2. 멕시코 티후아나 양로 병원이 속히 완공되어 입주할 수 있도록. 3.엔세나다 선교관과 교회 건물이 완성되도록. 4. 테카테 멕시코(제동호 선교사) 선교사 숙소와 친교실이 곧 입주할 수 있게. 5.작은 일에도 감사하며, 기쁘게, 건강하게, 우리 주님 인도해 주세요.
    2017.06.22
  • 156
    중남미 에서 온 소식 II - 멕시코 이종식 선교사
    “그가 그 모든 길을 평탄케 하시느니라” “G9 단기선교팀 상킨틴에 인카운터 사역” June 15, 2017 샬롬, 주님께서 G9을 통해 상킨틴에 인카운터를 할수 있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40명의 켄디들이 풍성한 은혜를 받아 귀한 삶이 변화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어제는 1번 다리(센타 오기 전 10km)가 인디오 트리꼬 족의 인건비 인상을 요구하는 200명의 데모대가 다리를 점거하고 하루 종일 막았었는데 다행히 기도를 들으신 하나님의 사랑하심으로 오늘 아침 해제 되었습니다. 무사히 팀멤버들이 안전하게 오게 되었습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께 올려 드립니다. 기도제목 1. 상킨틴 로스 올리보스 장로교회에서 1기 멕시코 인카운터를 축복해 주시기를. 2. 팀멤버와 캔디의 하나가 되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3. 이곳의 1기를 통해 치아파스, 노갈래스의 인카운터가 연결 되어지도록 4. 여름 단기팀들의 안전과 선교 훈련에 많은 열매가 있기를 멕시코 이종식 선교사 올림
    2017.06.22
  • 155
    구소련 및 동구권 에서 온 소식 I - 몰도바 정석영 선교사
    “하나님의 약속은 얼마든지 그리스도 안에서 예가 되니” “한글학교 학기 수업 마쳐” June 13, 2017 몰도바도 이제 봄이 왔습니다. 저는 학생들과 어울리며 한국어를 공부하다보니 학기가 끝이 났습니다. 학생들이 열심히 따라와 주어 학생들에게 열심히 공부했다고 수료증을 주기도 했습니다. 선임 선교사님과 함께 하는 학교와 함께 이루어진 결과입니다. 또 지난 주중엔  ‘아버지 학교’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산다’는 표어를 바탕으로 움직이는 이 학교를 통해 몰도바의 아버지들과 가정을 바로 세우기 위한 프로젝트에 협력하고 있습니다. (아직 싱글이지만 작년에 예비 아버지로 참가해 수료를 하여, 봉사자로 섬기고 있습니다.) 운전면허와 관련된 공부도 잘 마쳤습니다. 몰도바는 학원을 이수한 이수증이 있어야 시험에 응시가 가능하다고 하여 진행한 과정입니다. 아직 언어가 부족하지만 이후의 사역을 위해 국제면허증보다 현지 면허증이 좋을 것 같아 진행을 하였는데 만만치 않습니다. 필기 시험만 잘 통과하면 딸 수 있을 것 같은데 잘 모르겠습니다. 7월에 시험에 도전할 예정입니다. 이번달 기도 제목입니다. 1. 루마니아어를 잘 할 수 있기를 ~~ (지금은 짧은 문장이나 단어 위주의 이야기나 전달이 가능한데, 조금 더 길게 잘 사용할 수 있기를 위해 노력중입니다.) 2. 이후의 사역을 위한 차량이 필요합니다. 좋은 차량 주시기를 ~ (점점 움직이는 반경이 늘어나려고 하고 있습니다. 선임 선교사님의 사역을 도우면서 움직이고 있으나, 선임 선교사님의 사역이 늘어나면서 일을 나누어 협력하며 진행시키고 있는 상황입니다. 한국어 사역의 지경이 넓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몰도바 현지에서는 5,000 ~ 6,000유로 정도면 괜찮은 중고차를 살 수 있다고 하는데 좋으면서 저렴한 차를 잘 찾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차량은 많은 이동과 많은 들고 함께 하기 위하여 큰 차를 구하려고 합니다.) 3. 언어의 부족을 채우면서 함께 움직일 신실한 동역자 주시기를 ~ 4. 사역을 감당하며 함께 살아갈 배우자 만날 수 있기를 ~ 5. (6월)여름성경학교가 진행되는 기간 동안, 제가 주님이 사용하시는 그릇으로 잘 성장하고 배워나갈 수 있도록 ~ 6. 오직 주님만 바라보고 유혹에 흔들리지 않고, 주님 앞에 전심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오직 주님만 위하여 걷기 원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보태기 : 제가 가르친 학생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첨부합니다.) 몰도바에서 정석영 선교사 올림
    2017.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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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에서 온 소식 I - 캄보디아 김광석,이영미 선교사
    “낮에는 구름으로, 온 밤에는 화광으로 인도하셨으며” “마을 입구의 새로운 예배 장소” June 9, 2017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캄보디아는 지금 비가 오는 우기에 접어들었습니다. 쫄치남(이나라의 새해)이 지나고 조금은 침체 됐던 예배가 다시 활력을 얻고 있습니다. 먼저 우리와 함께 교회 이전을 놓고 함께 기도해 주심 감사를 드립니다. 5월을 마지막으로 그 동안 렌트하여 예배 드렸던 장소가 기간이 만료되어 새로운 장소를 찾아야 됬습니다. 그런데 마을 안에는 렌트할 만한 빈집이 없는데다 예전부터 고민하며 기도하던 것이 있어 마을 입구(마을에서 약간 떨어져 있으며 학교 앞)로 나오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처음에는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인도하신 것처럼, 좀더 좋은 곳을 마을 안에서 찾거나 렌트를 연장할 수 있을 거라는 마음으로 기도하기도 했었습니다. 그러나 렌트 만료기간이 다가오고 기도가 깊어지면서 지금이 바로 미래를 향해 준비해야 하는 시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을 입구 쪽 학교 앞은 집보다 논이 더 많지만 삼거리에 위치해 있으면서 다른 마을들로 이어지는 길이며 이 여러 마을의 아이들이 삼거리 앞의 학교를 다니고 있어 전도하거나 교회를 자주 봄으로 친근하게 느끼기 좋은 위치입니다. 그래서 예전부터 고민하며 기도했었는데 하나님이 우리를 마을 더 좋은 위치로 인도하실 거라는 믿음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동역자님들과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마을 입구에 있는 학교 앞쪽으로 인도해 주셨습니다. 비록 땅을 구한 것은 아니지만 렌트한 공간이 가운데에 기둥도 없고 당분간 예배 드리기에는 별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인도하시는 주님께 감사를 드리며 기도해 주신 여러분께도 감사합니다. 그러나 부지를 놓고 계속 기도해야 될 것 같습니다. 예전에 이것을 놓고 기도 할 때는 지금처럼 사모함과 애타는 마음이 덜 했는데 학교 앞으로 이전하고 보니 더욱 생기는 것 같습니다. 지금이 하나님이 주시는 기회가 아닌가 싶습니다. 전에도 말씀 드렸지만 이 지역이 프놈펜 외곽 지역인데 도시 지역으로 편입되어서 땅값이 계속해서 오르는 추세에 있으며, 땅투기가 성행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외국인이라 몇 배로 부풀리기도 합니다. 적정 가격에 교회 부지를 빨리 찾고 또한 필요한 물질도 공급해 주시기를 계속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캄보디아에서 김광석, 이영미 선교사 드림
    2017.06.22
  • 153
    중남미에서 온 소식 I - 브라질 한인승,선희 선교사
    “내가 간구하는 날에 주께서 응답하시고” “영성 훈련원 사역을 위한 장소 마련 감사” June 8, 2017 사랑하는 은혜 성도님들께, 미국은 여름을 향해 가고 있지만 이곳 브라질은 겨울을 향하여 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30도를 넘나드는 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래도 가을이라고 낙엽이 떨어지며 겨울 준비는 하는 나무를 봅니다. 저희는 지난 5월 25일부터 28일까지 목회자 리더 AFA를 했습니다. 비록 적은 캔디가 모였지만 큰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처음 시간부터 마치는 시간까지 성령님께서 역사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눈물이 마르지 않았습니다.  회개의 눈물이 있었고 기쁨의 눈물이 있었고 주님의 사랑의 감격의 눈물이 있었습니다. 더우기 팀멤버들의 수고에 감사의 눈물은 감격적이었습니다. 팀멤버들도 한 마음이 되어서 단 한사람도 불평의 말 없이 기쁨으로 섬기는 모습을 보면서 제가 감격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시작할 때에는 오기로 작정했던 사람들의 취소가 이어지면서 그만 두어야 하나 많은 갈등을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강권하시는 은혜가 있었습니다. 그리고는 아낌없는 은혜를 부어주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브라질을 사랑하십니다. 이어서 6월 3일에는 Serra 지역에서 QT 세미나가 있었습니다. 성도님들이 말씀에 갈증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공부를 싫어하는 이곳 사람들임에도 처음부터 끝까지 집중에서 듣고 두번의 발표 시간에도  모두가 참여하여 은혜로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 감사한 것은 저희가 오랬동안 기도해 오던 공동체를 위하여 집을 얻어서 이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동안은 좁은 집에 살아서 사람들을 초청해서 훈련하는 일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각 지역을 여행하면서 현지 교회를 이용해서 사역을 했었습니다. 이제는 주님께서 큰 집을 얻을 수 있도록 허락해 주셔서 이제는 그 동안 기도해 오던 영성 훈련원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주님께서 오래 전에 주신 꿈입니다. 여러분들의 기도가 이곳에서 응답되고 있습니다. 계속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브라질 한인승,선희 선교사 올림
    2017.06.22
  • 152
    금주 기도제목
    I국 윤정태,은희 선교사 1. 앞으로의 사역방향을 위해서 2. 병치료를 위해서 3. 딸 단비의 한국 적응과 신앙을 위해서 케냐 박원근,윤숙,황광식,원지혜 선교사 1. 새로 이전한 신학교에서 잘 정착하고, 신실한 주의 종들을 세우는 학교로 쓰임받도록 2. 앞으로 시작될 유치원 건축과 학교사역을 위해 3. 우리로 인하여 이 땅과 주변이 복을 받고 발전되도록 (전기,물 사정이 말린디보다 좋지 않습니다.) 4. 케냐에 개척하고 건축한 각 교회들의 부흥과 목회자들의 사역을 위해 5.저희 선교사들의 건강과 성령충만을 위해 브라질 한인승,선희 선교사 1. 7월 8-9일 Guarapari 지역 QT세미나를 위하여 2. 세 터전으로 이사해서 공동체 사역(영성 훈련원)을 잘 감당하도록 3. 11월 청년 AFA가 은혜가운데 진행되도록. 4. 브라질 목회자들이 영적으로 강한 군사가 되도록 5. 저희 부부가 영적으로 육적으로 강건해서 끝까지 사명을 잘 감당하도록 캄보디아 김광석,이영미 선교사 1. 예배 처소가 바뀌어서 마을 안에 집이 있는 친구들이 조금 멀어졌는데, 이 친구들의 믿음이 흔들리지 않도록 2. 청소년 예배를 위해 3. 쓰나오 마을, 룸두얼마을, 따언마을에 심겨진 복음의 씨앗이 잘 자라도록 4. 교회 부지로 적당한 곳을 빨리 찾을 수 있도록 5. 성경읽기를 하는 친구들을 위해 6. 함께 주의 일을 감당할 현지 사역자를 주시도록 7. 기도와 말씀가운데 성령으로 충만 8. 언어와 말에 능력을 주시도록 9. 필요한 생활비와 사역비가 충분히 채워지도록
    2017.06.15
  • 열람중
    아프리카에서 온 소식 I - 케냐 박원근,윤숙,황광식,원지혜 선교사
    “소망이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아니함은” “신학교와 선교본부 이전” June 6, 2017 할렐루야! 주님 안에서 평안하시지요? 저희도 하나님의 은혜로 안전하고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멀리 떨어져 있지만 기도로 함께 해주셔서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케냐는 그동안 너무나도 가물었다가 5월 한 달 비가 많이 내렸습니다. 오랜 가뭄과 8월에 있을 대통령 선거 때문에 물가도 많이 오른 상황입니다. 저희는 드디어 신학교와 선교본부 이전을 마쳤습니다. 2013년부터 시작된 건축입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지 않으신 적이 한시도 없었으며, 때마다 일마다 그분의 귀한 사람들을 통하여 필요를 채워주셨습니다. 모든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지난달 1일, 이사하는 날부터 계속 비가 와서 일하는데는 조금 불편했지만 더위도 한풀 꺾이고 시원한 날씨 또한 감사할 뿐입니다. 먼저 교회소식입니다. 지난 부활주일에는 새벽촛불예배를 드리고, 오전에는 Gahaleni 교회에서 세 교회 연합으로 함께 부활절 예배를 드렸습니다. 예배당 앞에 천막을 치고 모든 성도들이 둘러 앉아 각 교회마다 준비해 온 특송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함께 예배드리며 점심 식사도 하였습니다. 그 다음 주일인 23일에 말린디 교회는 새 성전에서 첫 예배를 드렸습니다. 땅을 구입하고 등록하는 과정에서부터 크고 작은 일들이 많았지만 (말린디가 큰 도시는 아니지만 도시인데다 땅 실소유주도 불분명한 땅이 너무 많고, 외국인 선교사라고 한 몫 기회를 잡은 것 같이 달려드는 사람들이 있어서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우리의 신음에도 응답하시는 하나님께서 일하셨기에 또 하나의 교회가 세워졌습니다. 앞으로 본당으로 사용될 2층도 올라가고 그 지역 많은 영혼들을 주님께로 인도하는 교회가 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신학교는 5.22-6.2에 새 학교에서의 첫 학기가 있었습니다. 넓고 새로운 학교에서 강사들과 학생들이 좋아하는 모습에 저희도 기뻤습니다. 말린디에서는 밖에서 옹기종기 모여앉아 식사를 하였는데 지금은 깨끗하고 넓은 식당에서 밥맛이 더 좋은지 매 끼마다 식재료를 늘려주면 주는 대로 바닥이 났습니다. 다들 맛있게 배불리 먹어서 감사하지요. 10기생들은 이제 7월에 마지막 학기와 졸업식을 앞두고 있어 새학교에서 보내는 시간이 적어 섭섭해하기도 했습니다. 지금 기숙사 건물과 메인 건물 사이에 바닥 공사를 마치고 지붕을 올리고 있습니다. 그동안 비가 많이 와서 공사가 지연되었지만, 7월에 졸업식이 그곳에서 열리게 됩니다. 저희 컴파운드가 2에이커인데 반은 신학교가 세워졌고, 뒤쪽으로 남은 땅에는 크리스천 스쿨이 세워지도록 기도해 오고 있습니다. 먼저 유치원 건축을 시작하려 합니다. 좋은 일꾼을 통해 건축이 잘되고, 모든 과정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가 흘러넘치기를 소망합니다. 특히 학교가 세워지는 데에 필요한 모든 것들을 하나님께서 채워 주시도록 기도 부탁드리며, 이 땅의 아이들에게 여호와를 경외하는 지식과 좋은 교육으로 잘 키워내도록 함께 꿈을 꾸고 그 꿈이 현실이 되도록 함께 해주세요! 학교를 위해서 교실 건축뿐만 아니라 책상, 의자 및 장난감, 여러 필요한 교재와 교구들을 위해 힘을 모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우리에게 소망을 주시고 아름답게 이루어 가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이 소망과 하나님의 사랑이 이 편지를 보는 모든 분들에게도 함께 하기를 기도드리며 다음 소식 때까지 승리하세요! 2017. 6월 케냐 장마의 끝자락에서 박원근,윤숙, 황광식, 원지혜, 주원, 주이 올림
    2017.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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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에서 온 소식 II - I국 마이클 강, 사라 리 선교사
    “형제들아 너희는 함께 나를 본받으라” “1기생들과의 재회, 그들의 2기생들을 향한 메세지” June 6, 2017 은혜로 산다는 말이 가슴 깊이 다가 옵니다. 평안하세요? 감사 인도에 살면서 가장 많이 하게 되는 말은 “주님 감사”입니다. 우리가 뭘 잘 했다고 이렇게 은혜를 주시나 감사합니다. 하늘을 쳐다봐도 감사, 바람이 불어도 감사, 한줄기 비로 땅의 열기를 식혀주셔도 감사, 일을 하면서도 감사, 학생들을 보면 감사, 스텝들을 보아도 감사, 이웃을 만나도 감사, 먼 곳에서 오시는 교수님들을 뵈면 감사, 함께 동역하는 분들을 생각하면서 더 더욱 감사, 또 한 학기를 마치면서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2기 21명의 학생들이 어제 방학을 했습니다. 훈련을 잘 마치고 집으로 돌아갔고, 6주 후에 다시 하반기 학기가 시작됩니다. 그들의 믿음이 날로 굳건해지고, 성령충만할 수 있도록, 영육간에 강건함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요. 1기와의 만남 5월 22일부터 24일까지 1기 학생 37명 중에 26명이 모여 리유니온 시간을 가졌습니다. 몇 명의 학생들이 나와 훈련을 받으며, 2기생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1기 학생들의 안전과 성령충만 영육간의 강건함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요 비하르, 힐라리우스 처음 훈련은 어려웠다. 하나님이 왜 나를 이곳에 부르셨는지 주님의 뜻을 물으며 견뎠다. 자신의 나라를 떠나 인도에 있는 그들을 생각하며 주님의 사랑을 느꼈다. 마 6:33이 나의 모토가 되어, 성경 읽고 암송하는 것이, 또 기도의 훈련은 교회를 개척하는데 많이 도움이 되었다. 가장 좋았던 것은 음식이 맛있었다. 우리는 주님이 이곳에 불렀다. 우리는 뭘 해야 하는지 생각해야 한다. 이곳의 배움은 달랐다. 순종을 배웠다. 기도를 배웠다. 성령으로 충만해져서 일하는데 유익했다. 나는 이 일이 하나의 또 다른 직업이라 생각했었다. 그러나 이 일은 특별한 부르심이다. 당신들과 한국에 있는 가족들을 축복한다. 당신들께 감사하다. 운나우, 람킬라원 이곳은 내게 기쁨과 많은 배움을 주었다. 그리고 깊은 순종을 배웠다. 성령의 인도하심과 일하심도 알게 되었다. 말씀을 배우며 기도의 삶을 배웠다. 나는 하루 3시간을 기도했다. 새벽, 낮, 저녁 나는 부르짖었다. 사역지로 돌아가 일을 하면서 기도로 병을 고쳤고 10명의 성도가 늘었다. 말씀으로 양육하는 능력을 주셨다. 오직 믿음으로 말씀으로 나가길 바란다. 그리고 기도는 모바일폰으로 주님께 말씀드리는 것과 같다. 기도하지 않으면 어떻게 주님과 연결이 되겠는가. 기도로 이기길 바란다. 이곳에 있을땐 살이 쪘었는데 집에 가서는 살이 많이 빠졌다. 당신들께 많이 감사한다. 웨스트벵갈, 예레미아 집에서 나는 사랑받는 작은 아이에 불과했었다가 이곳에 와서 기도시간 자느라 혼도 많이 났다. 나는 바른 복음을 배웠고, 많은 걱정과 문제들이 있었지만 주님께 맡기는 훈련을 하게 됐다. 그리고 훈련원에서의 정말 맛있는 음식이 내게 너무 좋았다. 감사하다. 케텔, 조라싱 나는 이곳이 참 배움의 장이라 생각한다. 나는 이 곳에서 그 누구보다 많은 사랑을 받았다. 나는 내 아내를 이곳에 보내 훈련의 기회를 주고 싶었다. 지금 내가 돌보고 있는 막내 아들애는 엄마 데려 오라고 이박 삼일을 밥을 안 먹고, 울며 떼를 쓰기도 했다. 많은 어려움을 감수하고서라도 나는 훈련이 필요함을 느낀다. 이곳에서 기도하며 소리 지른다고 다른 훈련생들에게 욕도 먹었다. 먹을 것이 없어 이곳에 온 것이 아니었다. 집을 떠나 많은 것을 내려 놓고, 이곳에 와서 훈련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곳은 정말 좋다. 내 삶은 이곳에서 변화를 받았다. 많은 도움으로 졸업을 했다. 기도는 내 삶에 중요하다. 정말 주님 들으신다. 맘에 평강이 있다. 살아계신 예수이다. 이곳에서 잘 훈련받기 바란다. 힘든 일들이라도 이곳에서 잘 준비하기 바란다. 너무 감사하다. 당신들께. 웨스트벵갈, 라훌 처음 지아이지엘에 간다는 말에 지오회사(인도에서 뜨고있는 통신회사 이름)에서 홍보하는 건가보다 했다. 그리고 이곳이 바이블 스쿨이라 마음이 슬펐다. 훈련과 말씀을 배우면서도 다른 학생들과 싸우기도 했다. 나는 이곳에서 윗 분께 순종하는 것을 배웠다. 물론 지내면서 어려움도 있을 것이다. 물이 안 나와서 풀밭으로 나가 일을 보고 들어오기도 하고, 전기가 안 들어와서 엄청 땀을 흘리며 더웠었다. 그러나 좋았다. 이곳이. 다시 말하지만 순종하는 것이 일을 배우는 기초이다. 그리고 기도는 중요하며 삶과 사역에 필수이다. 이 훈련을 잘 받기 바란다. 이런 만남과 배움의 기회에 감사한다. 펀잡, 만지뜨 나의 언어는 펀잡어다. 그런데 힌디로 공부하고 암송하는 것이 너무나 힘들었다. 잘 못 외워서 사무실에 불려가기도 여러번 했다. 그러나 사랑을 많이 받았다. 내 부모님에게서도 받아보지 못한 사랑을 받았다. 예수 한 분, 우리는 하나였다. 이곳의 좋은 음식도 좋았다. 우리 때는 시원한 쿨러도 없어서 많이 더웠는데, 2기 부터는 쿨러가 생겼다. 시원하겠다. 점점 훈련원이 좋아지고 있는 것같다. 예수만 위해 일하기 바란다. 이곳이 너무나 좋았다. 내게 문제가 많았는데, 주님이 내 삶에 오시면서 많은 변화가 왔다. 감사하다. 당신들께. 운나우, 럭시만 순종이 중요하다. 예수님으로 승리를 얻을 수 있다. 기도가 중요하다. 나는 하루에 1시간 더 기도해 보자 했다. 15 ~20분 더 기도하다가 자기도 했다. 하나님의 부탁이었다. 기도는. 감사를 드린다. 훈련 중 집에 많은 문제가 있었다. 엄마가 많이 아프니 돌아와라 하셨다. 그러나 난 기도로 훈련을 버텼다. 엄마는 회복되셨고, 많은 문제들이 해결받았다. 훈련원의 음식이 참 좋았다. 매일 아침 식단에 달걀을 만나면 이게 웬일인가 했다. 나는 청소도 열심히 했었다. 이것도 내 삶에 필요했다. 사랑이 정말 증요하다. 나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마을 마을을 다니며 교회를 개척해 나가고 있다. 주님 뒤를 따를 때 승리를 주심을 믿는다. 웨스트 뱅갈, 민즈 주님의 은혜로 이곳에 왔다. 축복이었다. 주님께 감사를 드린다. 9개월 말씀을 배워 나가는 것은 힘들다. 그러나 기도로 견디면 위대하신 하나님 우리 가운데 일하심을 알게 될 것이다. 잘 배우기 바란다. 라술라바드, 아샤람 9개월 훈련을 감사한다. 이 곳에서 내게 새 삶이 왔다. 전에 예수를 믿었었지만 훈련 후 내가 복음을 전할 수 있을까 하는 의심은 사라졌다. 그러나 나는 순종하며 기도로 문제들을 이겨 나가는 법을 배웠다. 주님은 보고 계시다. 통독하는 시간이 좋았다. 예수를 배워갔다. 또 성령을 배우고 서로 사랑하는 법을 배우고 최고였다. 피 흘리신 주님, 우리는 내 뜻이 아니라 주님 뜻에 따라 부르심으로 이곳에 왔었다. 감사함으로 잘 배워나가길 바란다. 신령한 주님의 사람들이 되길 바란다. 우리 마을 뿐만 아니라 다른 마을, 마을을 다니며 영혼을 구원하자. 람푸르, 수러즈 끄마르 여러 지역에서 와서 함께 생활하는데 어려움과 텐션이 많았다. 그러나 지내는 동안 주님의 은혜는 컸다. 기도하라라는 많은 말을 들었다. 그리고 기도를 배웠다. 주님은 내게 순종과 사랑을 알게 하셨다. 감사하다. 라술라바드, 우메시 난 싸움을 많이 하는 삶이었다. 훈련원에서 사랑을 많이 주셔서 예수님을 믿고 말씀과 찬양으로 은혜가 컸다. 날 자유케 하신 주님, 잘못 많은 나를 위해 오셨다. 내가 이곳에 온 것은 주님의 뜻이 있으시다는 말이 좋았다. 이곳에서 최고의 훈련을 받았다. 누가 아침부터 깨워서 교육시키겠나? 나는 이곳에서 주님의 영광을 봤다. 세상에 주님 외에 없다. 당신들께 감사한다. 데이비드 김께 감사한다. 다즐링, 아비섹 1기생이 이렇게 모이니 참 좋다. 난 네팔 사람이다. 네팔리와 영어를 조금 한다. 힌디를 몰랐다. 힌디라는 새 언어로 큐티를 써 내려가는 것이 어려웠다. 목요일 밤에 12시 까지 시험 공부하느라 암송하느라 잠을 못 잤었다. 그리고 너무 더워서 잠을 못 잤었다. 날씨 시원한 다즐링에서 엄마는 전화해서 집으로 돌아와라 했다. 그러나 나는 흔련원이 좋았다. 다즐링에 조그만 공간에 렌트를 얻어서 교회를 하고 있다. 지금은 힌디로 설교가 가능하다. 주님께 감사한다. 주님의 뜻은 선하셨다. 주님이 선택하시고, 부르시고, 일을 이루어 나가신다. 감사하다. 람푸르, 람팔 1기생이 다시 모이니 너무 좋다. 난 이곳에서 기도를 배웠다. 기도의 사람이 되고 싶었다. 이곳에서 4시간씩 기도하며 지냈다. 혼자였지만, 함께 훈련하며 서로를 배웠다 또 순종과 정직을 배웠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도 주님 앞에 서서 산다 것에 대해서도 배웠다. 너무나 잘 돌봐주셔서 당신들께 감사하다. 라자스탄, 빔 1기생들을 만나니 행복하다. 주님은 날 선택하시고 이곳에 이끄셨다. 주님은 이곳에서 어쩌시려나 어떻게 인도하시려나 궁금하기도 했다. 주님의 인도하심에 감사한다. 내 지역을 복음화시키려 한다. 라술라바드, 선제이 훈련원에서 나는 많은 것을 잘 배웠다. 이 곳에서 주님의 사랑, 주님의 선택하심을 알았다. 부모님에게서와 같은 사랑을 받았다. 여러분이 이 곳에서 잘 훈련받는 것이 필요하다. 주님은 우리 모두의 아버지다. 주님의 계획하심, 순종, 사랑, 주님의 선하신 뜻을 배웠다. 배움없이 못 전한다. 이 곳에서 여러분들이 이곳에서 잘 배우길 바란다. 귀한 이들을 위해 두손 모아주십시요. 감사합니다.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마이클 강, 사라 리 올림
    2017.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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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에서 온 소식 II - 캄보디아 김동규,이승향 선교사
    “열방들아 주의 백성들과 함께 즐거워하라” “목회자 훈련을 통해 능력사역 활발히 일어나” ■사단의 결박으로부터 자유(캄보디아 거라사 광인)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쌔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거 하시니라”(마16:20) 목회자 훈련을 시작한지 7년 6개월 되었는데, 이제 정말 말씀대로 역사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껌뽕톰 지역에서 사역하는 완노 목회자 신학교 근처도 가보지 않은 사람입니다. 자기도 죽음에서 예수 만나 사역자까지 되었고, 목회자 훈련을 받으면서 목회에 대해 담대함을 얻었고, 많은 영혼들을 구원하고 있습니다. 이 달에는 귀신이 들어가서 8년간 쇠고랑을 차고 결박된 채로 살던 한 형제가 치유받고 성경공부를 시작하였습니다. 여러 명이 귀신에서 자유를 얻었고, 각종 병자들, 중풍병자, 심지어 당뇨로 살이 썩어가던 자들까지 치유를 받고 자유함을 얻었습니다. 우리는 보이지 않는 죄의 쇠사슬에 묶여 어디 가지도 못하고, 마귀의 종노릇하고 살고 있는 영혼들을 구원하기위하여 일어나야 할 것입니다. “나의 기뻐하는 금식은 흉악의 결박을 풀어주며 멍에의 줄을 끌러주며 압제 당하는 자를 자유케 하며 모든 멍에를 꺾는 것이 아니겠느냐”(사 58:6) ■교회건축 귀한 성도들의 헌금으로 교회들이 건축되고 있습니다. 껌뽕츠낭에 은혜교회는 주문진교회 하태흠 집사님 가족이 1천 만원 헌금과 현지교회 성도들의 헌신으로 건축 소원이 이루어 졌습니다. 또한, 껌뽕츠낭 은총교회 짜엠쩐다 목사 사택이 바람에 날라가서 지금까지 지붕과 벽체까지 공사를 마쳤습니다. 아직도 바닥공사와 벽 미장공사, 그리고 전기시설과 우물을 파야합니다. ■지방교회 전도지회와 순회탐방 훈련받고 있는 지방교회 목회자들을 순회 심방하는 사역 또한 매우 중요한 사역입니다. 제자들이 각 지방으로 늘어나고 사역도 커지면서, 지방교회들을 제대로 돌아보지 못해 마음이 안타깝습니다. 오랜만에 찾아가 사역자들을 만나니 영적으로 지친 자들이 저를 안고 울고 있습니다. 마음이 찡합니다. 자주 돌봐 주어야 하는데 미안한마음 뿐입니다. 한 번씩 찾아가 위로해 주고 전도 집회를 도와주면 목회자들과 교회들이 큰 힘을 얻고 부흥도 일어납니다. ■목회자 훈련 현재 예수를 믿고 목회자가 되어 가정교회나 지방교회를 맡아 사역하는 캄보디아 현지 목회자들 신학공부를 한 적이 없고 성경에 대해서도 잘 모르고, 목회방법도 몰라서 어려움을 격고 있는 현지 목회자들을 양육하고 돌봐주는 사역은 매우 중요합니다. 대부분 선교사들이 신학교를 세우거나 목회자를 양성하기 위해서 제자들을 신학교에 보내고 있는데, 대부분 소명도 없이, 신학교를 마치고 사역하므로, 사명감도 없이 사역하여서 열매를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들의 생활을 끝까지 선교사가 책임져 주어야 하고 사역도 계속 도와주어야 함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와서 훈련받고 있는 사역자들은 자기들이 스스로 은혜 받고 사역을 하고 있기에 사명감도 투철하고, 또한 자기 생활을 위해 농사를 짓거나 사업을 하고 있으므로 대부분 재정적으로 안정되어 있습니다. 다만 영적인 부분이 부족한 것이 사실입니다. 지난 달에는 전응교 목사님께서 오셔서 성막론을 강의하셔서 40명이 수료증을 받았습니다. 정말로 은혜로운 시간이었고, 저도 성막에 대해 많이 연구하였지만 성막에 대하여 새로운 많은 비밀들을 알게 되었습니다. ■종합선교센터 부지 구입 작년 2016년 4월 열방을 향한 복음의 제사장이 되라는 말씀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아세안 11개국 선교를 위한 비전을 주셨습니다. 꿈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3년 전 종합선교센터를 위해 기도를 시작하였습니다. 하나님께로 비전을 받았지만 저에게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때 건축디자이너 한분이 저를 만나시고 저의 비전을 들으시고 건축조감도를 그려 주셨습니다. 그것이 바로 아래 그림입니다. 이곳에는 동남아지역 사역자와 목회자를 위한 훈련장소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이곳에서 훈련받은 선교사들이 동남아지역으로 파송되어 나갈 것입니다. 캄보디아는 곧 일본인 30만 명 타운과 화교 30만 명 타운이 들어섭니다. 그곳 근처에 저희 선교센터가 세워질 것입니다. 저는 선교 부지를 위해 3년 동안 찾아 다녔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주시는 땅이 보이질 않았습니다. 작년 말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입니다. 그때 에스겔 20장 6절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 날에 내가 그들에게 맹세하기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어서 그들을 위하여 찾아 두었던 땅 곧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요 모든 땅 중의 아름다운 곳에 이르게 하리라 하고” 그 말씀을 따라 다시 3개월 동안 기도하였고, 하나님께서 프놈펜 시 외곽에 공항에서 직선 12km지점에 땅을 보여 주셨습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땅입니다. 주변에는 20여개 마을이 있고, 아직 선교도 별로 미치지 못한 곳이고, 서서히 개발이 되는 곳입니다. 4200평 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기적같이 대지 비용을 보내 주셨고, 계약을 마치고 지금은 국가 등기 작업 중 입니다. 지금 설계를 위해 기도중입니다. 아름답고 좋은 건축이 되기 위해 기도합니다. 그곳에 종합선교센터, 목회자 훈련원, 은혜국제학교 건물이 세워질 것입니다. ■비즈니스 사역 자립을 위한 비즈니스사역 훈련으로 재단, 재봉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훈련받은 분들이 처음으로 만든 와이셔츠를 저에게 선물해 주셨습니다. 이혼당한 어머니들과 자립사역을 위하여 더 많은 비즈니스사역을 찾고 있습니다. ■ 기도제목 1. 은혜국제 학교에 외국인교사들이 충원되도록 (영어, 한국어, 과학, 수학, 음악, 미술, 체육 등) 2. 세종 한국어 기술훈련원 (커리큘럼, 교수충원, 한국어 ) (한국어, 컴퓨터, 미용사, 가정교육, 조리, 농업, 건축, 전기, 기계 등, 각종기술직 교사) 3. 자립선교를 위한 비즈니스 선교 틀 마련 4. 종합선교 센터 설계와 건축을 위하여 5. 학교교육 영어교재비를 위한 재정 필요합니다. 6. 껌뽕톰 센터 임대료와 지역성경학교 운영비 후원자 위해서 캄보디아에서 김동규,이승향 선교사 올림   
    2017.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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